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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02 12:1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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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74)씨가 2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 씨는 이날 공판에서 3년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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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나선 류현진. ⓒ 줌 인터뷰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구의 문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했다. 류현진 시즌 평균자책점은 3.41에서 3.65로 상승했다. 토론토는 2-7로 졌다.

이날 류현진은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포심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거나 스트라이크존에서 조금씩 빠졌다. 체인지업과 커브 역시 원하는 대로 던지지 못했다. 시애틀 타선은 조금씩 벗어나는 공을 지켜보며 몰린 공을 공략해 류현진을 무너뜨렸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JP 크로포드에게 우익수 오른쪽 2루타, 미치 해니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로 위기를 맞이했다. 카일 시거에게 3루수 앞 1타점 내야안타를 맞았고 수비 과정에서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포구 실책이 나왔다. 이어지는 무사 1, 3루에 타이 프랑스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2실점 했다.

2회 류현진은 2사에 제이크 프레일리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3회에는 1사에 제이크 바우어스에게 볼넷을 주고 2사 주자 1루에 셰드 롱 주니어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4회에 마운드에 올라 경기 처음으로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고 5회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경기 후 류현진은 "스트라이크존과 비슷하게 던졌는데 타자들이 휘두르지 않으면서 참았다. 그래서 볼이 많아지면서 투구 수가 중간에 많아졌다. 전체적으로 초반에 투구 수가 많아져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다음은 류현진과 일문일답이다.

-오늘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스트라이크존과 비슷하게 던졌는데 타자들이 휘두르지 않으면서 참았다. 그래서 볼이 많아지면서 투구 수가 중간에 많아졌다. 전체적으로 초반에 투구 수가 많아져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조금씩 빗나가는 제구를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

"금방 다음 경기에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 시즌 5패를 기록한 류현진. ⓒ 버펄로(미 뉴욕주), 조미예 특파원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이 있었나?

"판정은 어쩔 수 없다. 나와서 체크를 해봤는데, 볼이었다. 비슷하게 들어간 게 스트라이크가 잡히지 않아 마음의 아쉬움이 드러났던 것 같다. 이런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체인지업보다는 포심 패스트볼을 많이 썼는데?

"체인지업을 던져 안타, 홈런, 빗맞은 타구들이 있었다. 4, 5월 정도의 제구는 아니라는 점을 오늘(2일)도 느꼈다. 그러다 보니 포심과 커터를 던지게 됐다. 이런 점을 빨리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포수 대니 잰슨이 돌아온다고 한다

"좋은 포수다. 부상에서 돌아오면 팀 전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부상이 재발하지 않게 준비해서 돌아오는 게 첫 번째라고 생각한다."

-6월 이후에 흔들리고 있다. 60경기에서 162경기로 늘어난 영향인가?

"전혀 아니다. 너무 건강하게 잘 던지고 있다. 구속도 떨어지지 않았다. 전혀 영향 없다."

-구속이 나쁘지 않았는데, 강한 타구가 많이 나왔다. 무엇의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제구의 문제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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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재·부품·장비 산업 성과 간담회... "일본 수출규제는 외교적 해결 노력"

오마이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산업 성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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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이제 대한민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아래 소부장)은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서 "'소부장 2.0 전략'을 토대로 '소부장 으뜸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글로벌 생산 허브가 될 '5대 첨단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기업들의 도전을 더 든든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국무역협회(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일본 수출규제 2주년을 맞아 마련된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 성과 간담회에서 "불과 2년 사이에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의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 13개에서 31개로 크게 늘었고, 소부장 상장기업 매출액도 다른 업종의 두 배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면서 이같이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문 대통령은 "기습공격하듯 시작된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자립'의 길을 걸은 지 2년이 됐다"면서 "한국 경제에 큰 충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냈고, 오히려 핵심품목의 국내 생산을 늘리고 수입 선을 다변화하여 소부장 산업의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2년, 우리는 상생과 협력으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향해 전진했다"면서 "무엇보다 기쁜 것은 우리가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협력의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며, 우리는 위기극복의 성공 공식을 찾았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리고는 소부장 수요기업인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대기업은) 핵심기술을 빠르게 국산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단계부터 실증, 양산과정까지 함께 전력을 다했고, 정부도 힘껏 뒷받침했으며, 정부 부처들 간에도 협업했다"면서 "'소부장 특별회계'를 신설해 올해까지 5조8천억 원을 공급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신속통관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고, 국민들도 소부장 펀드에 적극 가입해 금융을 제공하고 소부장 기업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그 성과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3대 품목(불화수소·불화폴리이미드·포토레지스트)의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됐다"면서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으로 대일 의존도가 절대적이었던 소재들이고, 50%에 육박하던 불화수소의 일본 의존도를 10%대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화폴리이미드는 자체기술 확보에 이어 수출까지 이뤘고, EUV 레지스트 또한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국내 양산을 앞두고 있다"며 "더 나아가 국내 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일본 의존도를 25%까지 줄였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과정에 중소·중견기업들의 활약이 대단히 컸다"면서 "통상 6년 이상 걸리던 기술개발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며 소부장 산업의 가파른 성장을 이끌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 "일본 규제 속 한국 저력 증명"

문재인 대통령은 '소부장 자립'을 이뤄낸 경험과 자신감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의 밑거름이 됐으며, 지난해부터 추진한 '한국판 뉴딜'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발판이 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나아가 소부장 분야의 성과는 더 강한 경제를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알렸다.

문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이자 코로나 이후 '대재건'의 동반자로서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선도국가로 우뚝 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 계획으로 "'한국판 뉴딜'을 가속화해 디지털·그린 경제를 선도하고, 반도체·배터리 등 세계 최고의 첨단 제조업 역량과 소부장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협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입지도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년,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 위기를 연이어 겪으며 우리는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증명해냈다"면서 "우리 정부는 뭐든지 자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국제적인 분업체계와 공급망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기에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서도 외교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지금도 이뤄지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경쟁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갖게 된 교훈은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강점을 살려나가되, 핵심 소부장에 대해서는 자립력을 갖추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소부장 자립'의 길을 더 튼튼하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이유이다. 그 길에 기업인 여러분이 선두에 서주시기 바란다, 정부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상생과 협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민국의 힘이며, 대한민국만의 방식"이라며 "다 함께 더 힘차게, 더 큰 미래를 향해 뛰자"고 참석자를 격려하는 말로 발언을 마쳤다.

한편, 일본 수출규제 2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자, 이 모든 것은 소부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라는 타이틀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 소부장 성과기업 58명이 행사 현장과 온라인 화상연결을 통해 참여했다.

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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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의약품청(EMA) 백신 전략 책임자인 마르코 카발레리는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회 맞을 경우 델타 변이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카발레리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EU 내에서 승인된 4개 백신은 델타 변이를 포함해 유럽 내에 퍼진 모든 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로부터 나온 자료는 백신 2회 접종이 델타 변이로부터 보호해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 백신 등 4가지다. 이 가운데 얀센만 1회 접종용이고, 나머지는 2회 접종이 필요하다.

카발레리는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에 자사의 백신이 모든 새로운 변이에 효과가 있는지 계속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모두 맞으면 델타 변이에도 높은 보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 2건이 나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공중보건국(PHE)은 잉글랜드 지역에서 델타 변이에 감염된 사례 1만4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화이자의 백신을 2회차까지 마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입원 치료 위험이 96% 낮았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한 경우는 이 위험이 92%로 줄어들었다.

영국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HS)과 이 지역 학계가 공동으로 의학 전문지 랜싯에 보낸 교신에서도 결과가 비슷했다.

kj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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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바깥에 있다 대선 접어"..입당 촉구
"尹 아내 인터뷰, 부정적으로 생각할 건 아냐"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종로구 한 한식당에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략 관련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종로구 한 한식당에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략 관련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이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만남 시기에 대해 "현재로서는 지방 민생 행보를 하고, 이어서 7월 중순 전에는 만날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너무 오래 끄는 것은 본인한테도, 우리 당에도 좋지 않다. 8월 안에 입당하라고 하고 몰아붙일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이 "입당 문제보다 정권교체가 우선"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지난 2017년 (대선) 도전할 때도 바깥에 있어서 힘들었다. 결국 접었는데 그런 점도 입당이 필요하단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며 "바깥에서 (지지세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은 본인한테도 유리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 아내 김건희씨의 '쥴리' 의혹 해명 인터뷰에 대해선 "내용 자체가 부정적이다, 뭐하러 (인터뷰) 했나 하는데 반드시 그렇게 생각할 건 아니"라며 "미리 나서서 본인 입으로 끊는 것도 나쁜 선택이 아니지 않나. (홍준표 의원) 주장이 논리적으로 옳다 보긴 어렵다"고 전했다.

이날 윤 전 총장 장모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오는 데 대해선 "후보가 중간에 모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혼 전 상황은 더 그렇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죄 (판결이) 나면 좋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이 불편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선"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제는 직접적으로 소통 시작할 생각"이라며 "야당과 함께할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초선 윤희숙 의원의 대선 출마에 대해선 "대통령이라는 직이 매우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한다. 그 자리에 아마 합당하다고 (스스로) 생각한 모양"이라며 "준비가 어느 정도 돼 있는지 평가 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선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받는 일부 이유는 있다 본다. 시원시원한 추진력"이라면서도 "기본적 발상부터 아주 포퓰리즘의 극단"이라고 평가했다.FX시티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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