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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07-15 15:01 조회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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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버틀러가 유니폼 이름 칸을 공백으로 남기고 싶어 한다.

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가 15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재개되는 NBA 잔여 시즌 일정에서 이름은 물론 사회적 문구도 새기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버틀러는 "내 이름을 새기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리그가 선정한 29개의 문구를 모두 존중하지만, 나는 특정 문구를 새기는 것보다는 이름 칸이 공백인 유니폼을 입은 채 뛰고 싶다"며 "내가 만약 NBA 선수가 되지 못했다면, 나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었을 것이다. 나도 농구 선수이기 이전에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아직 NBA 사무국의 최종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내가 생각하는 메시지를 담고 코트를 밟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무국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마이애미에 둥지를 튼 버틀러는 평균 20.2득점 6.6리바운드 6.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어린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며 마이애미를 동부 컨퍼런스 4위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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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 화려한 액션이 관객의 마음을 저격하는 올여름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가 15일 개봉한 가운데, 2주 동안 ‘‘반도’ 강동원관’이 특별 오픈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의 개봉을 맞아 15일부터 2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반도’ 강동원관’이 특별 상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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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까지 ‘‘반도’ 강동원관’으로 운영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0관은 2주 동안 전 회차 ‘반도’가 상영되며, 상영관 안팎에 극 중 강동원이 연기하는 정석의 다양한 모습이 함께한다. 먼저 상영관 입구에는 총을 들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과 환하게 웃는 모습의 강동원 등신대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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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내부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생긴 여유 좌석에 정석의 이미지를 부착, 강동원과 함께 나란히 영화를 보는 듯한 기쁨도 선사한다. 또한 영화 상영 전 강동원이 관객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 편지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은 물론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반도’를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개봉 전 최다 예매량, 최고 예매율을 돌파하며 2020년 신기록을 경신해 관객들의 기대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는 전국 극장에서 지금 바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책임론·홍콩 자치권·무역전쟁 이은 '실제 화약고'
"정상대화 실패시 통제불능"..트럼프 "시진핑과 대화 계획 없다"
점점 격화하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PG)[연합뉴스 자료사진]

점점 격화하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PG)[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양대 강국이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역, 홍콩 민주화 등을 둘러싸고 사사건건 부딪쳤지만, 남중국해 문제는 무력 충돌로 비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불법이다"라고 처음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도 팽팽한 신경전의 한 단면이다.

남중국해는 이름 그대로 중국은 물론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다.

최근 중국은 이곳에서 군사 활동을 빈번하게 벌이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해리 해리스 전 미국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은 영토 분쟁이 벌어지는 남중국해에 중국이 암석과 암초 등을 매립하며 세력 확장을 기도하자 '모래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경계하기도 했다.

그동안 미국은 중국과 무역 갈등을 벌이기는 했지만, 남중국해에 대해서는 운항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만 했을 뿐 중국과 갈등을 벌이는 특정 국가의 편을 들어주지는 않았다.

(남중국해 해역 AP=연합뉴스) 미국 해군이 보유한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왼쪽)과 니미츠 항공모함(오른쪽)이 6일 남중국해 해역을 나란히 순항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jsmoon@yna.co.kr

(남중국해 해역 AP=연합뉴스) 미국 해군이 보유한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왼쪽)과 니미츠 항공모함(오른쪽)이 6일 남중국해 해역을 나란히 순항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jsmoon@yna.co.kr
그러는 동안 중국 해안 경비선은 지난 4월 베트남 어선이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군도, 베트남명 호앙사 군도)로 접근하자 충돌해 침몰시켰으며, 보르네오 해안에서 말레이시아의 원유 탐사 계획도 저지했다.

그러자 미국은 호주와 합동으로 인근 지역에 군함을 파견해 중국을 견제했다.

이후 미국이 스프래틀리 제도(난사군도, 필리핀명 칼라얀 군도, 베트남명 쯔엉사군도)와 시사군도에 항공모함 두 척을 파견한 것을 포함해 병력을 늘리면서 갈등이 계속 고조됐다.

중국이 갈등을 무릅쓰고 남중국해에 세력을 확장하는 이유는 핵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요새로서 여기는 동시에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계획의 해상 실크로드 관문이기 때문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2012년부터 시사 군도를 관할하는 산샤(三沙)시 인민정부를 설립하는 등 주민 이주도 추진 중이다.

중국은 난사군도에 인공섬을 조성하고 군함 정박 기지와 미사일 격납고, 레이다 등 군사 시설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병원, 운동 시설 등을 건설해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이곳에는 관광객이 오가고, 주민들은 5G 휴대전화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2018년 4월에는 200t에 달하는 거석을 난사군도의 가장 큰 3개의 기지에 세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중국몽'을 기념하며 영유권 주장을 더욱 강화했다.

거석은 수천 년 깨지지 않고 이어온 중국 문명을 상징하는 태산에서 채취한 것으로서 남중국해를 차지하려는 중국의 계획이 2단계로 접어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BBC는 분석했다.

이를 막기 위해 미국이 인공섬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블룸버그 통신 역시 남중국해 분쟁으로 무력 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협동혁신센터 주펑 남중국학 연구소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남중국해 문제를 끝장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찾고 있다"며 "중국이 대선에 중국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중 정책이 바뀌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싱가포르국립대 정용니안 동아시아 연구소장은 "미국과 중국은 이 문제를 놓고 공개적으로 갈등을 벌이거나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그러나 정상 간에 대화를 통한 해결이 실패할 경우 통제 불능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남중국해에서 갈등이 점점 악화하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접점 없이 강대강 대치만 되풀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가까운 미래에 시 주석과 대화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시 주석과 얘기하고 있지 않다"며 "그와 얘기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조성한 섬 위성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이 남중국해에 조성한 섬 위성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스타트업, 비대면 제주브랜드 식품 플랫폼 사업분야

<사진=제이디팜스 고도호 대표>


(주)제이디팜스(대표 고도호)는 올해 벤처기업협회 상반기 3차례 정기이사회(2, 4, 6월)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 업종별•성장단계별 대표기업(매출액 및 상징성)과 비대면 제주식품브랜드 플랫폼 분야의 경쟁력과 대표성을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벤처기업협회 임원에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25년 역사상 제주에서 임원사가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7만여(벤처 인증 이력기업 포함) 벤처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환경속에 대한민국 스타트업, 스케일업과 유니콘까지 모두 아우르는 혁신생태계 고도화를 함께 추진하고자 국내 대표 벤처기업들을 영입•보강했다.

6월말을 기준으로 벤처기업협회 임원은 신규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이들은 협회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해 4차산업혁명 시대 진입, 포스트 코로나 등으로 인해 벤처기업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21대 국회 개원에 맞춰 힘있는 협회 활동으로 국내 벤처생태계 완성을 위한 생산적 토의와 함께 벤처업계 대표성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제이디팜스는 제주 토종기업으로 제주축산분야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며, 올해 제주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적으로 동종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지난 6월 특허출원한 ‘축산물온라인직거래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제직증명’을 런칭한 바 있다.

‘제직증명’은 ‘제주에서 직송되는 증말 맛있는 명품먹거리’라는 의미로 생산자 직접 판매방식인 D2C의 유통구조를 내재화하여 최적의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실현하는 제주 브랜드 식품 플랫폼이다.

(주)제이디팜스 고도호 대표는”이번 임기동안 제주 기업들이 많은 기회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제직증명’을 통한 물류 및 3PL시스템을 구축, 제주브랜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익을 제주지역 생산자와 제조업 돌아갈수 있도록 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제이디팜스는 지난 3년간 1000%이상 고용확대를 하며, 작년에는 지역의 소외계층에 10톤(t) 이상의 제품을 기부한 것에 이어, 올해도 제주 전 지역 양로원과 복지관에 돼지고기를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어 기업체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해 뷰가네' 이벤트에서 나온 애니메이션 보며 가족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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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5:0으로 승리 후 이날 승리의 주역인 삼성 뷰캐넌(왼쪽부터), 강민호, 오승환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장난스럽게 인터뷰를 이어가던 데이비드 뷰캐넌(31·삼성 라이온즈)이 눈물을 뚝 떨어뜨렸다.

뷰캐넌은 삼성 구단과 팬에 '승리'를 선물했고, 구단과 팬은 따듯한 이벤트로 화답했다.

뷰캐넌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무실점 무사사구 호투를 펼쳤다. 삼성은 5-0으로 승리하며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경기 뒤 뷰캐넌은 관중석으로 올라가 구단이 운영하는 채널 '라이온즈TV'와 인터뷰했다.

인터뷰 말미에 전광판에 '사랑해 뷰가네' 이벤트 영상이 흘러나왔다.

자신과 아내 애슐리, 아들 브래들리, 곧 태어날 딸의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면 뷰캐넌은 눈시울을 붉혔다. 흐르는 눈물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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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뷰캐넌과 대구에서 함께 생활하던 아내 애슐리는 둘째를 임신한 뒤 건강에 이상을 느껴 미국으로 출국했다. 아들 브래들리도 함께 미국으로 향했다.

삼성 구단은 올 시즌 떨어진 채 지내야 하는 뷰캐넌과 가족에게 힘을 주고자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뷰캐넌과 가족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30초 분량의 영상을 찍어 애슐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ashleymbuchanan)과 #삼성라이온즈 #사랑해뷰가네 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는 방법이다.

뷰캐넌은 감동적인 '가족 애니메이션'을 본 뒤 "아내가 팬들께 영상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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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 구단과 팬들은 가족과 떨어진 상황에서도 투구에 집중하는 뷰캐넌에게 고마워한다.

유독 외국인 투수에게 실망이 컸던 터라 뷰캐넌을 향한 애정이 더 깊다.

삼성은 2016년 대체 선수 포함 외국인 투수 3명이 총 4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2017년에 삼성 외국인 투수는 5승만 합작했고, 2018년에는 팀 아델만(8승)과 리살베르토 보니야(7승)가 총 15승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덱 맥과이어가 4승, 저스틴 헤일리가 5승을 챙겼고, 후반기에 영입한 라이블리가 4승을 추가했다.

이 중 2018년 아델만과 보니야는 규정 이닝을 채우긴 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뷰캐넌은 아직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8승(3패)을 챙겼다. 구창모, 드루 루친스키(이상 NC 다이노스),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와 다승 공동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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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 초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뷰캐넌은 77⅔이닝을 던져 총 투구 이닝 4위, 경기당 투구 이닝 2위를 달린다. 스포츠투아이가 계산한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WAR)는 2.18로 투수 부문 6위다.

뷰캐넌은 "당연히 다승 1위에 욕심이 있다. 내 승리가 많아지면 팀 승리도 늘어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FX시티

뷰캐넌 덕에 삼성은 2020년 '다승왕 경쟁자'를 내밀었다. 삼성 소속으로 최근 다승 1위에 오른 투수는 2013년 배영수(현 두산 베어스 코치)다.

KBO리그에서는 총 12차례 외국인 투수가 다승왕에 올랐지만, 삼성 외국인 투수는 단 한 번도 영예를 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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