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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26 19:05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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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더블패티'(백승환 감독, 백그림 제작)으로 스크린에 도전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배우 배주현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대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내왔던 아이린이 본명 배주현으로 '더블패티'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알린다. 배주현은 '더블패티'에 앞서,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바 있다. 이에 이번 '더블패티'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 또한 기대된다.

배주현은 '더블패티'에서 졸업을 앞둔 앵커 지망생 이현지로 분했다. 낮에는 베이비시터, 밤에는 수제버거 레스토랑 마감 아르바이트를 뛰며 언론고시를 준비 중인 예비 졸업생이다. 새벽부터 나가 신문을 읽고 종일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현지는 고단한 현실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다. 가끔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냉삼집에서 혼자 소맥을 즐길 줄도 아는 쿨한 인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소한 공감대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다 매일 마감 직전에 찾아와 더블패티 1+1을 호기롭게 해치우는 우람(신승호)에게 자신과 같은 동질감을 느끼며 그의 꿈도 함께 응원해준다. 배주현은 이러한 현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집중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우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해 영화의 재미를 부각시켰다.

특히 배주현은 앵커 지망생 역을 위해 전문 아나운싱 레슨을 받으며 캐릭터를 준비해 나갔다. 배주현의 코치를 맡았던 이지인 아나운서(언키트 대표)는 "수업의 집중도가 높았다.배운 것은 늘 복습을 해오며, 과정을 분석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백승환 감독 역시 "오랜 시간 다듬어진 집중력,디테일 등을 갖췄다"라고 배주현에 대해 언급해 그가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월 17일 개봉.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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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신세계 이마트가 프로야구단을 전격 인수한다. 야구를 좋아하고 친목 야구팀에서 투수로도 활약했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프로야구단 구단주 꿈을 이루게 된다.

인수 구단은 4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에 빛나는 SK 와이번스다. 신세계 이마트 측은 25일 "SK 와이번스 구단 인수를 최종 협상 중"이라고 확인했다. 세부 조건 조율을 마치면 조만간 인수와 관련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구단 매각은 2001년 해태 타이거즈가 KIA 타이거즈로 인수된 이후 20년 만이다.

SK는 지난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를 인수해 재창단했다. 2007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최강 팀으로 도약했다.

야구계는 물론 재계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소식. 신세계의 참여도, 그 대상이 항간의 소문 구단들이 아닌 탄탄한 재정의 SK 와이번스란 사실도 놀랍다.

그 중심에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특유의 진취적 추진력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빅딜을 성사시켰다. 이미 한달 여 전부터 SK 최태원 회장과 이 문제를 직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부회장은 평소 야구단 운영에 관심이 많았다.

프로 야구 뿐 아니라 과거 직접 즐길 정도로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1993년부터 3년간 재계 친목 야구팀 '굿 펠로우즈'에서 투수로 활약 하기도 했다.

야구단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현장형 구단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우승팀 NC 김택진 구단주는 지난 한국시리즈 내내 야구장을 찾으며 야구단에 각별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진정성 있는 모습에 팬들은 환호했다.

활동적이고 직접 소통을 중시하는 정용진 부회장 역시 야구장 발걸음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

컨텐츠와 소통을 통해 미래 산업에 접근해 가는 정 부회장 특유의 오픈 마인드도 눈에 띈다. 여러 산업의 융합은 카테고리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또한 마찬가지다. 재미 있는 콘텐츠에 소비자가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비가 유발된다는 믿음. 유통을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위로만 한정 짓지 않고 체험과 오락으로 연결 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프로야구단 인수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신세계 이마트 구단은 '역동적이고 재미 있는 콘텐츠'가 바이럴 고리를 통해 상품 판매 구조로 이어지는 유통 혁신을 프로야구단을 통해 실현시킬 전망이다. 이 같은 개념 확대는 프로야구의 발전적 미래에 대한 정 부회장의 통찰력 있는 깊은 이해가 있어 가능했다.

명문 구단 SK를 인수해 새롭게 출발할 신세계 이마트 프로야구단. 40년 역사의 프로야구에 신선한 변화와 혁신을 몰고 올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파워볼엔트리
비윤리적 동물실험 규탄 청원..이후 암수 두마리 안락사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 홈페이지 캡처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 홈페이지 캡처

멀쩡한 비글의 눈을 적출한 뒤 3D프린터로 만든 인공 눈을 심고, 안락사까지 시킨 한 수의대 연구팀을 규탄하는 국민청원이 게시돼 논란이다.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멀쩡한 비글의 눈을 적출한 뒤 인공 눈을 심는 동물실험을 한 후 비글을 폐기처분(안락사)한 **대 수의대 교수팀을 규탄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2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약 1만1700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대 수의대 교수팀은 세계적 학술지 플로스원에 ‘3D 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개 인공 눈 : 예비연구’ 논문을 게재하기 위해 비글 암수 두 마리의 멀쩡한 한쪽 눈을 각각 적출한 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콘택트렌즈 형태의 인공 눈과 안와임플란트(적출 후 빈 곳을 메워주기 위한 이식물)를 넣는 잔혹한 동물실험을 진행했고, 실험에 착취된 비글들은 모두 폐기처분(안락사)됐다”고 청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비윤리성과 잔혹성에 (대해) 플로스원은 연구윤리를 문제 삼아 논문을 재평가하는 중이라고 밝혔고, 논문 재점검 전문 매체 ‘리트랙션 워치’도 해당 연구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고 알렸다.

그는 “연구팀이 연구 목적에 ‘맞춤형 인공 눈이 미적으로도 훌륭하다’ ‘눈이 적출된 개의 얼굴은 아름답지 못하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플로스원 홈페이지에는 ‘연구 동기가 단순히 미용 용도라면 개 두 마리를 희생시킨 연구 방법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청원인은 비윤리적 동물실험을 강하게 비판하며 청원을 통해 두 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신기술에 대한 열망으로 멀쩡한 비글 두 마리의 눈을 적출하며 실험 후 폐기처리까지 한 **대 수의대 연구팀의 시대에 뒤떨어진 비윤리성과 잔혹성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면 위로 드러난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무능성을 규탄한다”며 “실태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하라”고 꼬집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문제가 지적된 연구는 지난 11월 국제 학술지인 플로스원에 게재된 ‘3D 프린팅을 활용한 반려견용 맞춤 인공 안구 : 예비연구’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인공 안구가 난치성 눈병으로 적출된 안구를 대체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팀은 연구 과정에서 비글 두 마리의 왼쪽 눈을 적출한 뒤 3D 프린터로 만든 인공 안구를 넣고 6개월간 경과를 관찰했다. 연구에 따르면 개들은 수술 후 1주일간 고통에 시달렸는데, 진통제 사용 여부는 논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실험에 동원된 비글 두 마리는 실험 종료 후 안락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단체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은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학교에 연구의 동물실험승인 신청서 공개를 청구한 상태다. 대학의 동물실험 윤리 문제가 부각된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얼마나 철저한 심의를 거쳐 해당 실험과 연구를 승인하였는지 소명해야 한다”며 해당 학교에 함께 민원을 넣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도 25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논란이 연구팀의 생명 윤리 부족으로 발생한 결과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다시는 불필요하고 비윤리적인 실험이 반복되지 않도록 윤리 교육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정찬성.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정찬성.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1시간 반밖에 못 잤다. 심리학 교수의 조언을 들었을 정도였다.” ‘코리안좀비’ 정찬성(34)이 UFC 페더급 랭킹 1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패한 후 극심한 후유증을 겪었음을 토로했다.
정찬성은 지난해 10월 중동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해 오르테가와 대결을 벌였다.

당초 전문가들은 7:3의 비율로 정찬성의 우세를 예상했지만 오르테가의 파워와 기술에 밀리며 5라운드 판정패했다. 1라운드 외에는 앞선 라운드가 없을 정도로 정찬성의 완패여서 팬들의 충격이 컸다.

특히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경기는 차기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 타이틀샷이 걸려 있는 매치였기 때문에 한국팬들의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었다. 정찬성에 판정승을 거둔 오르테가는 3월 UFC에서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대결을 벌인다.

정찬성은 지난 25일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당시를 회상하며 “1라운드에 머리에 강한 펀치를 맞아 2, 3,4 라운드의 기억이 없었다”며 블랙아웃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극심한 부담감에 경기 직전 이틀 동안 “1시간 반밖에 못 잤다”라고 불면증을 고백, 컨디션 실패의 이유를 설명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만큼 한국팬들의 기대가 컸던 것이 경기에 부담감으로 작용했던 것. 정찬성은 이전부터 “한국 격투기 발전을 위해서 UFC에서 챔피언이 나와야 한다. 내가 꼭 이루고 싶다”고 말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다.

정찬성은 또 오르테가에게 패한 후 한국에 돌아와 처음 찾은 사람이 심리학 교수였다고 말해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정찬성은 “커리어가 끝난 것 같은 마음에 힘들었다. 폭식으로 한 달 만에 20kg가 쪘다”고 고백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한편 ‘강호동의 밥심’에는 정찬성의 아내인 박선영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찬성보다 3살 연상인 박선영씨는 “결혼 전 정찬성이 직업도 나이도 숨겼다”고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파이트머니를 함부로 쓸 수 없다. 내 꿈은 정찬성 지키기”라며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나타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수미,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새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으로 뭉친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SKY와 KBS가 새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 론칭을 준비 중이다.

'수미산장'은 산장으로 사연 있는 게스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코로나19 속 힐링 예능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수미가 산장 주인으로 출격하며, 박명수 등 출연진이 집사로 등장해 게스트를 맞는다. 고정 출연진으로는 김수미, 박명수를 비롯해 전진, 정은지, 하니가 나선다.

특히 김수미와 박명수는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전진은 지난해 결혼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활약했다. 이번엔 또다른 고정프로그램으로 안방을 찾는다. '예능돌' 정은지, 하니의 활약에도 기대가 높다.

현재 제작진은 SKY와 KBS에서 동시 방영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 중이다.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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