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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2 18:56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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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리버풀이 오잔 카박(20, 터키) 영입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독일 샬케04에서 뛰던 수비수 카박을 임대로 영입했다. 카박은 이번 2020-21시즌이 끝날 때까지 19번 유니폼을 입고 리버풀에서 뛸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카박은 이주 내로 독일 생활을 정리하고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카박은 터키 출신 2000년생 수비수다. 신장은 186cm이며 다부진 체격이다. 카박은 터키명문 갈라타사라이 유스팀에서 성장해 그곳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더니 같은 해에 샬케04로 팀을 옮겼다. 터키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치며 2019년에 터키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리버풀의 이번 겨울 이적시장 목표는 뚜렷했다. 수비 강화에 목적을 두고 여러 수비수들을 관찰했다. 시즌 초반에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조엘 마팁 등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카박에 이어 벤 데이비스(25)까지 수비수 2명을 영입했다. 데이비스는 하부리그에서 뛰다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름을 받고 리버풀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동행복권파워볼
남지성(왼쪽)과 송민규. [EPA=연합뉴스]
남지성(왼쪽)과 송민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그레이트 오션 로드오픈(총상금 32만775 달러) 복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남지성-송민규 조는 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복식 본선 1회전에서 파블로 쿠에바스(우루과이)-로베르토 카르바예스 바에나(스페인) 조에 1-2(6-3 3-6 4-10)로 졌다.

지난해 호주오픈 복식 본선 2회전까지 올랐던 남지성-송민규 조는 올해도 8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한다.

단식 세계 랭킹 273위 남지성은 이날 복식 경기에 앞서 단식 본선 1회전에도 출전했으나 데인 스위니(797위·호주)에게 0-2(6-7<4-7> 5-7)로 졌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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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전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해설위원인 김동성이 이혼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는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재혼을 언급하자, 언짢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우이혼')'에는 김동성이 출연, '배드파더스' 등재에 해명하고 연인 인민정과 재혼 의사를 밝혔다.

김동성은 이혼 후 자녀를 키우는 양육권자에게 양육비를 미지급한 '나쁜 부모'의 얼굴과 신상 등을 공개하는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등재된 것에 대해 "원래 성인들을 가르쳤는데 코로나19 이후 링크장이 문을 닫으면서 일을 못했다. 월급 300만 원 벌어서 200만 원은 양육비로 보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방송 출연 배경에도 양육비를 언급했다. 김동성은 "양육비 충당을 위해 방송하는 것도 있다. 더 이상 밀리지 않게끔 내 자리를 잡는 게 최우선이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연인 인민정과 재혼 의사를 밝히며 "TV에 나오면 분명히 절 안 좋아할 것이고 여자친구까지 싸잡아서 욕할까 걱정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못마땅하다는 분위기다. 우선 김동성의 재혼 의사를 다룬 것을 두고, 원래 이혼 커플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우이혼'의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다는 비판이 많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김동성은 전처와 이혼 당시 구설에 올랐고, 양육비 미지급으로 '배드파더스'에 등재된 점에서 재혼 의사를 방송에서 공개하는 것은 정서상 옳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김동성 전처와 자녀들이 받을 충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또 김동성이 일련의 문제들을 방송을 통해 면죄부 받으려는 인상이 강하다는 지적도 상당하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 이혼했다. 이혼 과정에서 전처는 김동성의 외도와 가정폭력을 주장, 구설에 올랐다. 또 김동성은 최순실(최서원) 조카인 장시호와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혹에도 휩싸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친어머니 청부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의 내연남으로 지목된 일도 있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언급된 양육비 미지급 문제는 공분을 샀다. 김동성은 이혼 당시, 전처가 두 자녀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가져가고, 자신은 2019년 1월부터 자녀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한 아이 당 매달 15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처는 김동성이 지난해 1월부터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양육비이행관리원을 통해 김동성에게 양육비 이행명령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김동성은 '배드파더스'에 등재됐다. 그러자 김동성은 전처에게 양육비 일부를 지급, 향후 자기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해, 그의 신상은 '배드파더스'에서 삭제됐다. 하지만 김동성은 또 다시 약속을 깨고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결국 그의 신상은 6개월 만에 '배드파더스'에 다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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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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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강우(44)가 “홍지영 감독님이 먼저 새로운 ‘전야’ 시리즈에 출연을 제안하셨다”라고 밝혔다.

김강우는 2일 오후 진행된 화상인터뷰에서 “어제 언론시사회에서 감독님이 제게 ‘또 할 거지?’라고 물으시더라. 만약 또 다른 ‘OO전야’가 나온다면 또 출연을 할 거 같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강우가 주연을 맡은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수필름)는 4커플, 9명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영화.

앞서 지난 2013년 홍지영 감독은 결혼 7일 전 찾아오는 메리지 블루라는 소재를 담은 ‘결혼전야’를 선보였다.



‘새해전야’는 같은 콘셉트로 새해를 일주일 앞둔 청춘 남녀의 여러 가지 사건들과 그에 따른 감정들을 담았다. 같은 감독,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시리즈로 불리게 됐다. 앞서 전직 야구선수를 맡았던 김강우는 ‘새해전야’에선 강력계 형사 지호를 연기했다.

“‘결혼전야’를 보신 분도 있을 테고 ‘새해전야’로 처음 접하는 분도 있을 거다. 두 영화에 너무 많은 연관성을 두면 안 될 거 같다. 제가 ‘결혼전야’를 할 때 30대였고, ‘새해전야'를 할 때는 어느덧 40대가 됐다. 만약에 ‘결혼전야’를 보신 분들이 있다면, 김강우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는 건 어떨까 싶다. 감독님은 시리즈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셨다.”

그러면서 “제가 로코 장르를 좋아한다. 무거운 캐릭터는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지만, 멜로 속 캐릭터는 비교적 편안하고 현장이 즐겁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멜로를 많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택시 뒷좌석에 마약이 든 가방을 두고 내린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1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남성 A씨(49)와 여성 B씨(36)를 서울 성동구 한 모텔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택시에 탑승한 뒤 인근에 내리면서 마약이 든 가방을 놓고 내렸다. 이들은 택시기사가 다른 손님을 태우고 평택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약 2시간 동안 수차례 전화를 걸어 "콜비의 몇 배를 줄테니 당장 돌아와 달라"고 요구했다.

택시기사는 요구가 지속되자 기분이 상해 평택 소재 지구대에 이 가방을 유실물로 신고했다.

경찰은 주인을 찾아줄 단서를 찾기 위해 가방 안을 살피던 중 필로폰 2g, 헤로인 1g, 주사기 등을 발견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이들을 붙잡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둘 다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구매했으며 호기심에 투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마약 종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며 "아직 입수 경로 파악 등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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