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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4 09:42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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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밧줄'은 무명가수생활 20년만에 빛을 본 김용임의 첫 히트곡이다. 그는 "음반을 발표하고 홍보하러 다니는데 방송사 PD 분들이 '밧줄로 꽁꽁꽁이 뭐냐'며 핀잔을 주다 뜨고나니 '최고 트로트'라며 극찬을 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사랑의 밧줄'은 무명가수생활 20년만에 빛을 본 김용임의 첫 히트곡이다. 그는 "음반을 발표하고 홍보하러 다니는데 방송사 PD 분들이 '밧줄로 꽁꽁꽁이 뭐냐'며 핀잔을 주다 뜨고나니 '최고 트로트'라며 극찬을 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트로트가 밝고 젊어졌다. 최근 몇 년 사이 방송가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다. 전통적으로 중장년층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트로트 팬층도 훨씬 넓고 깊고 다양해졌다. 덕분에 잊혔던 곡들이 리바이벌 돼 역주행 신화를 만들기도 한다. 누구나 무명시절은 있기 마련이고 터닝포인트도 있다. 수많은 히트곡을 낸 레전드 가수들 역시 인생을 바꾼, 또는 족적을 남긴 자신만의 인생곡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단 한 두 곡의 히트곡만을 낸 가수들이라면 더욱 애틋할 수밖에 없다. 가수 본인한테는 물론 가요계와 팬들이 인정하는 자타공인 트로트 인생곡들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방송사 PD들, 무관심·외면하다 뜨고나니 "최고 트로트곡" 칭찬

[더팩트|강일홍 기자] "음반을 발표하고 홍보하러 다니는데 방송 PD분들이 '이미지에 안 맞게 밧줄로 꽁꽁꽁이 뭐냐'며 핀잔을 주곤 했어요. 부정적인 평가에 힘이 빠졌지만 좌절만 하고 있을 순 없었어요. 저한테는 가수 생활을 접느냐 마느냐, 마지막 기로에 선 노래였으니까요."

'사랑의 밧줄'은 김용임이 무명 가수생활 20년 만에 빛을 본 첫 히트곡이다. 이 곡으로 대중적 스포트라이트를 받기까지 그는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은상을 받고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라서려면 운도 따라줘야 한다. 사실 '사랑의 밧줄'이 히트하기 전 그는 고속도로 휴게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고의 메들리 가수였다. 하지만 누구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본인 대표곡이 없는 한 단지 이름 없는 언더가수일 뿐이었다.

그래서 가요계엔 '히트곡의 주인공은 늘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김상길이 작사하고 박성훈이 작곡한 이 노래는 원래 '돌팔매' '밤에 피는 꽃' 등을 히트한 선배 가수 오은주가 부르려고 준비하던 곡이다. 우연한 계기로 김용임 차지가 됐다.

"(오)은주 언니는 같은 메들리 음반회사에서 친한 선후배였어요. 어느 날 '사랑의 밧줄'이란 곡을 들고 와 저에게 '가사도 마음에 안 들고 뒷부분 고음이 좀 부담스럽다"면서 한번 불러보라 하더라고요. 근데 인연이 되려고 했는지 저한테는 딱 입맛에 맞았어요."

김용임은 곧바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새로 편곡한 '사랑의 밧줄'(2003년)을 발표했다. 은근히 마음에 드는 노래여서 자신은 있었다. 아니, 이 노래가 아니면 가수 생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첫 반응이 시큰둥했다. 더디고 힘들어도 전국의 행사장을 뛰어다니면서 직접 홍보할 수밖에 없었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이 히트하기 전에도 이미 고속도로 휴게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고의 메들리 가수였다. 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김용임 제공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이 히트하기 전에도 이미 고속도로 휴게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고의 메들리 가수였다. 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김용임 제공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우선 지방에서부터 바람이 불었다.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전국 커버 주요 방송사 라디오 PD들도 스튜디오 출연 요청을 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과 1년 만에 '밧줄로 꽁꽁꽁'은 전국을 강타하는 히트곡 반열에 오른다.
"지방에서부터 서울로 역주행했다는 게 저는 너무 신기했어요. 한번은 지역 행사 MC가 운집한 관객들에게 저도 몰랐던 얘기를 들려줬어요. 이 노래 히트 원동력은 해남 배추밭이라고요. 아주머니들 사이에 배추 다발을 묶으면서 부른 단골 레퍼토리였대요."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김용임의 인생곡 '사랑의 밧줄'은 아마추어 노래자랑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단골 레퍼토리가 됐다.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나의 인생곡'으로 직접 열창했고, 최근엔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도전자들의 듀엣 미션곡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용임은 중고시절에도 '옥구슬 굴러간다'는 말을 들을 만큼 장구와 북 장단에 맞춰 소리를 잘했다. 덕분에 경기민요와 경서도 민요를 체계적으로 공부했고, 경기여고에 진학해서는 엉뚱하게도 성악 공부까지 했다. 결혼과 함께 가요계를 떠났다가 99년 '김용임의 트로트 대백과'를 내면서 컴백, '고속도로 메들리 가수'로 대성공을 거둔다.

'사랑의 밧줄'이 인기 상승의 물꼬를 튼 뒤엔 '열두줄'(2001년) '의사선생님'(2002) 등 이전에 불렀던 노래까지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내 사랑 그대여'(2007) '빙빙빙'(2009) '부초같은 인생'(2011) '사랑님'(2014) '내장산'(2015) '오늘이 젊은날'(2016) 등 부르는 노래마다 히트로 이어졌다.FX시티


고양 오리온이 시즌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오리온은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디드릭 로슨(21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한호빈(17점 4어시스트 , 3점 5개), 이대성(14점 8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118–97로 이겼다.

오리온은 이날 3점 16개(16/30, 53%)를 터트리며 올 시즌 최다인 118점을 퍼부었다. 동시에 21승 16패를 기록하며 2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반 경기 차이로 쫓았다. 한편, LG는 이날 경기 패배로 최하위였던 원주 DB와 함께 공동 9위에 오르게 됐다.

◆1쿼터 : 고양 오리온 19–32 창원 LG
오리온은 박재현-이대성-허일영-이승현-데빈 윌리엄스를, LG는 박경상-김시래-정희재-김동량-리온 윌리엄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LG는 경기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자랑했다. 박경상이 외곽에서 3점 2방을 넣었고, 김동량이 골밑에서 점수를 더했다. LG의 기세에 당황한 오리온은 이른 시간에 작전 타임을 소진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LG의 공격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았다. 리온 윌리엄스도 3점을 터트렸으며, 박경상이 돌파와 3점으로 1쿼터에만 11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1쿼터 중반부터는 김시래가 오리온의 수비를 휘저으며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간 LG는 10분 동안 32점을 몰아쳤다.

오리온은 LG의 지역방어에 고전했다. 선발로 데뷔전을 치른 데빈 윌리엄스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뒤늦게 나온 로슨이 득점포를 올렸지만, 오리온은 7개의 실책을 범하며 끌려다닌 채 출발했다.

◆2쿼터 : 고양 오리온 53–50 창원 LG
LG의 공격력은 2쿼터에도 계속됐다. 김시래가 빠른 스피드와 2대2를 이용한 돌파로 상대 수비를 휘저었다. 1쿼터에 좋은 모습을 보였던 박경상과 리온 윌리엄스도 2점씩 더했다.

이번에는 오리온도 보고 있지만 않았다. LG의 공격에 공격으로 응수했다. 오리온은 1쿼터와 다르게 상대 지역방어의 허점을 파고들었다. 외곽슛을 적극적으로 시도했고, 이대성과 한호빈, 김강선이 4개의 3점을 합작했다.

오리온은 또한 LG의 리온 윌리엄스가 파울 트러블에 걸린 것도 활용했다. 로슨과 데빈 윌리엄스가 리온 윌리엄스를 상대로 골밑에서 쉽게 득점을 올렸다. LG의 수비를 잘 공략한 오리온은 2쿼터에만 34점을 퍼부으며 리드를 가져왔다.

◆3쿼터 : 고양 오리온 83–72 창원 LG
오리온의 공격력은 하프타임이 지나도 식지 않았다. 오리온은 LG의 지역방어를 공략하며 꾸준히 3점을 노렸다. 오리온이 3쿼터에 시도한 3점은 14개. 이중 7개가 림을 갈랐다. 한호빈이 4개, 이대성이 2개, 로슨이 1개를 터트렸다.

오리온은 3쿼터에도 30점을 몰아치며 여전히 뜨거운 손끝 감각을 자랑했다.

LG는 김시래와 박경상의 2대2로 공격을 시도했다. 박경상과 김시래는 정희재와 리온 윌리엄스에게 좋으 패스를 배달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2점으로만 3점을 연신 터트리는 오리온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쿼터 : 고양 오리온 118–97 창원 LG
오리온은 여전히 외곽 공격을 위주로 경기를 풀어갔다. 허일영, 최현민, 로슨이 차례로 3점을 터트렸다. 화끈한 공격을 자랑한 오리온은 경기 종료 5분 전에 이미 100점 고지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100점을 넘긴 뒤에도 계속해서 득점을 올렸다. LG는 테리코 화이트가 들어와 득점을 올렸지만, 이미 전세를 뒤집기에는 격차가 벌어진 상황이었다. 결국 LG는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사진 제공 = KBL파워볼게임
'모델 노후·판매절벽' 르쌍쉐 할인폭 커..현대·기아 통상 수준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출고 대기장에 출고를 앞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2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출고 대기장에 출고를 앞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2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코로나19 시대 소비 위축으로 쪼그라든 완성차 시장을 놓고 업계의 판촉전이 가열되고 있다. 현대·기아차에 비해 신차 출시 텀이 길어 모델 노후화가 뚜렷한 르노삼성·쉐보레·쌍용차의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진행한 '2021 해피 쉐비 뉴 스타트' 프로모션을 2월까지 한달 더 연장 운영한다. 이쿼녹스·트랙스 디젤을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로 구매하면 최대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차량별 최대 혜택은 이쿼녹스 550만원, 트랙스 380만원에 달한다.

스파크 LT·프리미어 트림 구매시에도 콤보 할부를 선택하면 100만원 현금 지원 또는 선수금과 이자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QM6 최대 180만원, XM3 최대 1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작, 설레는 혜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뉴 SM6 구매시엔 옵션·용품·보증연장을 선택하면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할부 구매시엔 1.9%~3.5%의 저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전기차 르노 조에 구입시 할부의 경우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현금 구매시엔 2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제공한다.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법정관리 위기에 빠진 쌍용차의 할인 혜택이 가장 공격적이다. 티볼리·티볼리에어·코란도 구매시 최대 200만원을, 렉스턴 트림은 150만원의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시엔 최대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0.9%~1.9%의 초저리·장기 금리 상품도 내놨다. 3.9% 할부 이용시엔 50만~100만원을 할인해주는 상품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현대자동차© News1 김진환 기자

현대자동차© News1 김진환 기자
꾸준히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고 있는 현대·기아차의 경우 '르쌍쉐'에 비해 할인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10년 이상 노후차량과 경차, 소상공인 타깃 모델 할인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11년 2월28일 이전 최초 등록한 10년 경과 노후차량 운전자(30만원)와 15년 경과 노후차량 운전자(50만원)가 쏘나타, 더뉴 그랜저, 더뉴 싼타페를 구입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트림은 제외된다.

제네시스나 외제차를 보유 중이거나 렌트·리스 고객이 G90을 구입하면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영업사원과 굿프렌드를 맺은 고객에게 10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기아차 역시 10년(30만원), 15년(50만) 경과 노후차량 운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월10일 전까지 모닝과 K3 출고시 20만원을, K5 가솔린과 K7, 니로하이브리드, 스포티지를 구매하면 30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레이 1.0 가솔린 밴, 봉고 디젤 또는 LPi 모델 구입시 6개월 무이자·무납입 및 36개월 4%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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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공개한 특별 유니폼. /사진=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레알 마드리드가 공개한 특별 유니폼. /사진=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레알 마드리드가 특별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원정, 서드킷에 이은 네 번째 유니폼. 그런데 하필 모델이 '먹튀' 소리를 듣고 있는 에당 아자르(30)다.

레알은 3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휴먼 레이스 유니폼'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가수 퍼렐 윌리엄스(48)와 레알 공식 디자인 제작사 아디다스의 컬래버로 탄생했다.

검은 바탕에 목 라인은 흰색이다. 양팔에는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 디자일이 들어갔다. 배경에는 용을 그려넣어 역동성을 더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6달러(약 11만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유니폼도 유니폼이지만, 모델로 나온 선수가 더 눈길이 간다. 아자르다.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선수를 전면에 배치했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에 왔다.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당시 레알은 이적료로 무려 1억 6000만 유로(약 2150억원)를 썼다. 주급도 27만 유로(약 3억 6000만원)에 달한다.

첼시에서 펄펄 날았고, 세계 최정상급 윙어로 꼽혔기에 기대가 컸다. 그러나 레알에 온 이후 각종 부상에 시달렸다. 햄스트링, 발목, 발 등을 다쳤고, 2019~2020시즌 24경기나 놓쳤다.

올 시즌도 문제가 됐다. 체중 관리에 실패한 상태로 훈련장에 나타났다. 근육 부상이 계속됐고, 코로나19에도 감염됐다. 3일에는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한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4주~6주 빠진다.

레알도, 팬들도 속이 터진다. 이런 상황에서 새 유니폼 홍보 모델로 아자르가 등장했다. 당연히 반응이 좋지 않다.

팬들은 해당 트위터에 댓글로 "아자르를 왜 모델로 쓰나", "저 사진을 찍다가 다친 것인가?", "뛰지도 못하는 선수가 여기 왜 나와. 경기나 좀 뛰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니폼에 용을 왜 그렸지? 중국인가?" 등 유니폼 자체에 대한 불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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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 촬영샷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히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인교진, 소이현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창밖으로 쏟아지는 햇살과 아름답게 꾸며진 스튜디오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전히 신혼 같은 눈부신 비주얼을 유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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