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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5 13:0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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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바우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의 거물급 선수들이 속속 계약을 마치는 가운데, 투수 중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30) 역시 조만간 새 유니폼이 결정될 전망이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2월 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현재 바우어 계약에 있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메츠는 시장 개장 초기부터 바우어에 꾸준히 관심을 보인 팀이다.

메츠는 이미 구체적인 계약 규모까지 제시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메츠는 바우어에게 연평균 최소 3000만 달러의 3~4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앞서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역시 메츠가 연평균 3600만 달러를 제안했다고 전한 바 있다.

메츠는 2018년과 2019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제이콥 디그롬을 필두로 마커스 스트로먼, 트레이드로 영입한 카를로스 카라스코 등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노아 신더가드도 후반기 복귀가 유력한 가운데 바우어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빈틈없는 선발진이 완성된다.

다만 메츠는 현재 사치세 상한선까지 약 2750만 달러가 남은 상황이다. 구단은 사치세 기준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바우어를 영입하게 되면 사치세 기준 충족은 확실한 상황이다.

한편 바우어를 영입하려는 팀은 메츠 외에도 또 있다. 바우어의 에이전트인 레이첼 루바는 자신의 SNS에 "2로 떨어졌다"라는 말을 남겼다. 바우어의 경쟁팀이 2팀이 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에 따르면 이 팀은 LA 다저스라고 한다.

현지에서는 바우어가 LA에서 대학을 나왔고 우승팀이라는 점에서 다저스를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하고 있다. 바우어는 LA의 산타클라리타 출신으로, UCLA를 졸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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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조폭 조직 동원 의혹 보도..국회의원 자격 의문"
정의 "수혜의도 없었다는 게 해명?..의원직 사퇴해야"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돼 회수된 백신 등과 관련해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돼 회수된 백신 등과 관련해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5일 가족 회사의 일감 몰아주기 및 부동산 투기, 조폭 조직과의 동업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된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강 의원과 관련해 이제 조폭조직을 동원해 동업했다는 의혹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점점 국회의원 자격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서 우리들의 입장이 정리돼야할 것 같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성현 부대변인은 전날 논평을 내고 "셀프세금절감법, 가족 회사 일감 몰아주기, 30억 시세차익에 이어 조직폭력배 유착까지 나왔다"며 "강 의원의 불법과 투기 의혹이 연일 터지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아무런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 부대변인은 "강 의원이 사실상 경영하고 있는 가족 회사 일진단조는 항만 관련 업체만 들어 올 수 있는 진해항 터를 매입하고 또 그 일부를 전매해서 30억대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강 의원은 '모르고 샀다'는 주장을 한다"며 "용도가 엄격히 정해진 진해항 터를 진해시와 매도인, 개발업자와 무관하게 본인만 모르고 살 수 있는 것인가. 더구나 강 의원은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했었다.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모르쇠 하는 사람이 과연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는지 국민들은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일 이어지는 후속 보도에 의하면, 이 땅을 함께 산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는 진해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확인됐다. 강 의원은 조직폭력배 두목과는 지인 관계라고 한다"며 "도대체 창원시 진해항 어두운 뒷골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역의 국회의원과 그의 회사, 그리고 폭력조직의 커넥션이 어떤 것인지, 또 다른 불법과 비위가 어떤 복마전에 숨어있는 것인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수사 당국은 강기윤 의원 조직폭력배 유착과 불법 투기 사건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즉시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의원직 사퇴를 주장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일감 몰아주기, 이해충돌, 투기 의혹, 셀프세금감면 법안발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이어 조폭연루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강 의원 측은 '언론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수혜를 보고자 한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며 "그게 해명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사익 추구에만 몰두하고 싶다면 기업인으로 남으면 된다.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국회의원은 결코 필요하지 않다"며 "강 의원은 책임을 통감하고 당장 의원직을 사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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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담' 스틸컷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보경이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5일 한국일보는 "지난 11년 간 암으로 투병해온 김보경이 지난 2일 향년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보경은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 유 레디?', '청풍명월', '어린 신부' '기담', 드라마 '초대', '학교 4', '하얀거탑'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투병 중이었던 2012년에도 그는 KBS2 드라마 스페셜 '아모레미오'와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향한 투혼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보경은 부산추모공원에 안치됐다파워볼사이트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허각이 'OST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허각이 지난 4일 공개한 신곡 '고백'으로 5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최신 24Hits 차트 2위,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3위 등 각종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허각의 신곡 ‘고백’은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의 일곱 번째 컬래버레이션 음원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꾸밈없이 고백하는 내용의 주인공 '바름'을 향한 '유연'의 속깊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그룹 포맨 2006년 정규앨범 ‘Andante(안단테)’의 타이틀곡 ‘고백’을 리메이크한 이번 신곡은 허각의 절제미와 파워풀함이 어우러져 기존 곡과 다른 매력을 더했으며, 풍부하면서도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코러스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Hello', '죽고 싶단 말 밖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혼자, 한잔', '바보야', '흔한 이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표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허각은 '최고의 사랑' OST인 '나를 잊지 말아요'를 비롯해, '빅', '별에서 온 그대',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까지 섭렵하며 폭 넓은 분야에서 존재감을 두루 과시하고 있다.

허각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Hello'의 타이틀곡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신곡 '고백'으로 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2021년 새해 행보에도 더욱 기대를 더한다.

허각이 음원 컬래버레이션 주자로 나선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는 남수 작가의 작품으로, 계획된 생활대로 삶을 살아가던 여자 주인공 ‘바름’이 캠퍼스 생활 속에 꽃피는 로맨스를 경험하며 틀을 깨고 다른 세상을 마주하는 내용이다. 해당 웹툰은 2017년 청춘로맨스 대전 최우수상을 받고, 네이버웹툰 별점 9.97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공의 궤적을 쫓는 디섐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공의 궤적을 쫓는 디섐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드라이버 길이 제한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반응이 엇갈렸다.

디섐보는 4일(한국시간) 미국골프협회(USGA)와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을 주최하는 R&A가 드라이버 길이 한도를 48인치에서 46인치로 내리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인간의 능력 외 다른 요소를 배제함으로써 공정성을 높인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식이요법과 강도 높은 운동으로 몸무게와 근력을 늘리는 방식으로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향상한 디섐보로서는 장비의 도움 대신 신체 능력만으로 겨루는 쪽을 선택한 셈이다.

한때 48인치 드라이버를 쓰겠다고 공언했던 디섐보는 "지금도 나는 45.5인치 드라이버를 쓰고 있으며 아주 잘 맞는다"고 더 긴 드라이버를 쓸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매킬로이는 드라이버 길이 제한을 "시간과 돈 낭비"라고 비난했다.

그는 "(선수가 아닌) 일반 골퍼들은 즐거운 골프를 원한다"면서 "미국골프협회와 R&A는 너무 시야가 좁다"고 타박했다.

다만 그는 드라이버 길이 제한을 프로 대회에 적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역시 "시기상조"라는 마뜩잖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15년 동안 골프 스코어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골프가 쉬워졌다고 느끼지 않는다"면서 "같은 코스라도 그린이 부드러우면 낮은 스코어, 그린이 딱딱하면 높은 스코어가 나온다. 멀리 친다고 유리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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