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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5 13:21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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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에서 진숙 역을 맡은 배우 김보경ⓒ유튜브
배우 김보경이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파워볼

한국일보는 "지난 11년간 암으로 투병해온 김보경이 지난 2일 향년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5일 보도했다.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 데뷔한 김보경은 영화 '아 유 레디?' '어린 신부' '기담' '파주'와 드라마 '초대' '학교 4' '하얀거탑'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투병 중이던 2012년에는 KBS2 드라마 스페셜 '아모레미오'와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작품들에서도 고인은 '기담' 김인영 역, '북촌방향' 경진/예전 역, '하얀거탑' 강희재 역 등으로 많은 관객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보경은 전날 부산추모공원에 안치됐다.

데일리안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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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동현 인터넷기자] 달라진 휴스턴 로케츠의 선전이 화제다. 휴스턴은 팀의 얼굴이었던 제임스 하든을 떠나보낸 후 11경기에서 7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은 지난 1월 14일, 제임스 하든을 브루클린 네츠로 떠나보낸 후 존 월, 드마커스 커즌스, 크리스찬 우드, 빅터 올라디포 등 젊은 올스타들을 중심으로 팀을 개편했다.

2월 4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87-104로 패해 연승 행진이 끝났지만, 이전까지 6연승을 달리며 선전했다. 하든 이적 직후 리빌딩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선전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휴스턴을 연승으로 이끈 것일까.

스티븐 사일러스 휴스턴 감독이 내놓은 해답은 다름아닌 '수비'였다. 한층 젊어진 선수들이 내뿜는 에너지와 허슬을 앞세운 것이다.

휴스턴은 2017-2018시즌 크리스 폴(당시 나이 33세)을 영입 후 에릭 고든(30세), 트레버 아리자(33세), 라이언 앤더슨(30세), 룩 음바 아 무테(32세), PJ 터커(33세), 제럴드 그린(33세)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30세가 넘어가는 비교적 높은 평균 나이의 라인업을 가동한 바 있다.

이후 2019-2020시즌까지 크고 작은 라인업의 변화가 있긴 했지만 주요 선수들은 바뀌지 않았고, 오히려 선수들이 나이만 더 들어가며 휴스턴은 리그 내에서도 고령팀이 되어갔다.

하나, 이번 시즌 휴스턴 라인업에 서른이 넘는 선수는 터커, 고든, 월, 커즌스 등 단 4명 뿐이다.

한층 젊어진 휴스턴의 팀 컬러는 '에너지' 그 자체가 되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합류하기 전 휴스턴은 2018-2019시즌 완벽한 하프코트 오펜스 세팅을 자랑하는 팀으로 98.39라는 느린 페이스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 휴스턴은 페이스 수치에서 102.19로 리그 5위에 위치할 정도로 공격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비도 위력적이다. 1월 23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부터 2월 2일 오클라호마 시티와의 경기까지 6연승을 기록했던 6경기의 디펜시브 레이팅 지표에서 휴스턴은 100.2로 리그 1위를 기록했다. 2위 LA 레이커스의 104.8과 4.6의 차이를 보일 정도의 압도적이었다.

하든이 떠났지만, 기존 팀 컬러였던 3점슛 부문에서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위의 6경기 동안 39.6%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휴스턴 젊은 선수들의 역할이 컸다. 2019-2020시즌 브루클린 네츠에서 방출된 후 휴스턴에 합류했던 데이비드 느와바는 이번 시즌 22.6분을 뛰며 8.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느와바는 디펜시브 레이팅에서 102.8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팀의 가자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언드래프티 원석도 발굴했다. 그 선수의 이름은 바로 제이션 테이트. 테이트는 루키 시즌임에도 팀 내 7번째로 높은 출전 시간(25.7분)을 부여받는 등 팀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193cm라는 작은 키에도 빠른 사이드 스텝을 이용해 마크맨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호수비를 매 경기 선보이고 있다. 4.8개의 리바운드로 평균 신장이 작은 휴스턴의 제공권 싸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 휴스턴의 순항의 핵은 누가 뭐래도 우드이다. 이번 시즌 우드는 31.9분 동안 평균 22.3득점(FG 55.3%, 3P 39.7%), 10.4리바운드, 1.6블록을 기록 중이다. 이 정도라면 MIP수상도 노려볼만한 하다.

그 외에도 큰 부상에서 돌아온 올라디포(20.8득점, 4.5어시스트, 5.1리바운드)와 커즌스(18.2득점, 7.2리바운드)도 조금씩 폼을 회복하며 팀의 확실한 플러스 요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처럼 2019-2020시즌까지 마이크 댄토니 휘하에서 3점슛 일변도였던 휴스턴은 이번 시즌 빅맨과 가드진이 밸런스가 잘 잡힌 조화로운 라인업을 앞세워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팀으로 바뀌었다.

사일러스 감독과 새로운 슈퍼스타들을 중심으로 완전힌 새로워진 휴스턴의 남은 시즌 행보를 눈여겨 지켜봐야할 이유이다.

#사진=AP/연합뉴스

기사제공 점프볼

헤럴드경제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배우 김우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 Singapore February 202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김우빈이 'T' 싱가포르 2월호와 촬영한 화보로, 화보 속 김우빈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빈은 '타짜',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또 현재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우빈, 신민아 커플은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같이 몸을 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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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 의용소방대원으로 진압에 동참해보니

[오창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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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화재 현장 화재 진압 전문 요원들인 소방대원들이 주택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잡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 오창경


폭설을 예고했던 일기예보가 보기 좋게 빗나간 것을 안도할 사이도 없이 아침부터 옆 동네 주택에 화재가 났다는 문자가 떴다. 나는 지역의 의용소방대원이라서 화재 현장에 출동해야 했다.

의용소방대 기동복을 찾아 입고는 화재 현장으로 뛰었다. 시골마을에서 주택 화재는 화목보일러 과열이 대부분이었다. 오늘도 화목보일러 화재일 가능성이 높았다.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화재 현장에는 부여 임천 119 안전센터에서 소방차와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있었다.

화목보일러가 시골 마을에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허술한 시골 주택의 겨울 풍경이 달라졌다. 기름값을 아끼느라 제대로 보일러를 틀지 못하고 살던 집들이 화목보일러로 교체하는 붐이 일었다. 가을에 추수가 끝나고 몇 경운기로 나무를 해다가 마당에 쌓아놓는 집들이 늘어갔다.

수명이 다 된 표고버섯 목들은 좋은 땔감이 되었고 산에서 간벌한 나무들은 시골 농가들의 난방 연료로 소비되었다. 화목보일러를 놓은 집에 가보면 도시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 펼쳐졌다. 한겨울에 반소매, 반바지 차림이 가능했다. 화목보일러는 시골의 낡고 외풍이 센 집에서 그 위력을 발휘해 겨우내 따뜻하게 지내게 해주는 시골 마을의 효자였다.파워사다리

그런 화목보일러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과열이 되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다.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겨울마다 화목보일러 화재 현장에 출동했었다. 재작년에는 산골 외딴집에서 혼자 살던 노인 한 분이 한밤중에 일어난 화목보일러 화재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한 달에 1회씩 '마을 담당제 활동'으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활동을 해왔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화목 보일러가 있는 집을 방문해서 소화기가 근처에 구비되어 있는지, 화재가 발생하면 오히려 불길을 키우게 되는 연료인 나무들이 멀리 떨어진 곳에 쌓여 있는지 점검하는 활동을 했다. 코로나 전염병 발생 이후 '마을 담당제 활동'보다는 방역 활동에 치중해왔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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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에서 자꾸만 되살아나는 불길 인화물질이 많아서 자꾸만 되살아 나는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과 의소대원들이 애쓰고 있다
ⓒ 오창경


가화리 주택 화재 현장 근처에 갔을 때 이미 검은 연기가 하늘을 덮고 있었다. 붉은 혀를 날름거리는 것 같은 불길이 집안에 가득했다. 안에 사람들이 있다면 피해가 클 상황이었다. 다행히 집 주인은 불길을 빠져나와 정신 나간 얼굴로 불길이 치솟고 있는 집을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즉시 적십자에 주택 화재 사실을 알리고 화재 피해자를 위한 구호 물품을 요청했다. 또 소방차가 잘 진입할 수 있도록 마을 입구에서 주차와 교통을 통제했다. 지역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화재 진압 연계 활동을 한다.

주택 화재 현장에는 인화 물질이 많았는지 불길이 잡힌 듯하다가 다시 불길이 치솟기를 반복했다. 지어진 지 오래된 집들은 내장재로 각목과 합판, 스티로폼 등으로 보수했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면 그런 것들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서 화재를 진압하기가 쉽지 않았다.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들의 방호복이 점점 더러워질수록 불길이 잘 잡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미 노후화된 주택은 뜨거운 열기에 금이 가며 붕괴 조짐을 보이고 마당의 헛간은 불을 끄는 소방호스의 물줄기에 힘없이 주저앉고 있었다. 소방차가 5대씩이나 출동했고 화재 진화 시간은 2시간이 훌쩍 넘고 있었다. 불길과의 숨바꼭질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자꾸만 되살아나는 불길은 소방대원들과 의용 소방대원들의 안타까운 마음마저 불태울 기세였다.

거실 창문들은 이미 불에 타서 흔적도 없어져 버렸고 벽돌로 쌓은 주택의 골조만 남은 상태에서도 집안의 잔불은 잡히지 않았다. 현관 쪽으로 쌓은 벽이 붕괴 위험이 있어서 안으로 진입을 할 수도 없는 상태였다. 각목으로 세운 지지대가 불에 타서 의지하고 있던 양철 지붕도 무너져 내릴 기세였다.

소방대원들과 의소대원들이 힘을 합쳐 양철 지붕을 걷어내자 LPG 가스통이 4통씩이나 눈에 띄었다. 화재를 진압하다가 가스 폭발로 이어질 위기였지만 대원들은 침착하게 가스통들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겨놓았다. 소방대원들은 항상 화재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위기의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남달랐고 의소대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소방 활동 대처능력을 키우는 소집 훈련을 해서 노련했다.

긴박한 상황이 4시간이나 흘러서야 불길이 잡혔다. 집안에 타지 않은 세간은 한 가지도 없었고, 모두 잿더미로 변해있었다. 인명 피해가 나지 않았고 옆집과 산불로 더 이상 번지지 않고 불길이 잡힌 것을 위안으로 여겨야 마음이라도 편할 상황이었다.

컵라면과 생수로 허기를 달래는 소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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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불길이 잡힌 주택 내부 소방대의 현장 기록 요원이 완진이 된 주택 내부에서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조사와 기록이 진행되고 있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서 이런 갈퀴와 비슷한 도구가 사용되었다.
ⓒ 오창경


소방대원들과 의소대원들의 콜라보레이션 화재 진압 활동이 끝이 났으나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소방대원들도 무거운 방호복과 헬멧을 벗고 옆집 마당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했다. 방호복은 걸레 같았고 소방대원들의 얼굴은 땀과 그을음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긴박하게 돌아가던 화재 현장에서는 치열하고 용감한 모습이었던 소방대원들이 잠시 긴장을 푸는 시간이었다.

충화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손승영, 박관선)에서는 화재 진압 상황을 체크해가면서 준비했던 컵라면과 생수를 제공했다. 얼마 전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방호복도 벗지 못하고 끼니때를 지나서 컵라면으로 때우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우리 마을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 셈이었다.

불이 나서 잿더미가 된 현장에서 밥을 배달 시켜 먹을 수도 없고 항시 대기해야 하는 소방대원들은 마음 놓고 식당을 찾을 수도 없기 때문이었다. 화재는 진압했지만 그 옆에서 컵라면을 먹는 것도 죄스러워서 차마 사진을 찍지 못했다. 허기는 컵라면으로 때우고 지친 몸은 생수 한 병으로 달랠 수밖에 없는 소방대원들의 열악한 현실이 담긴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중요하겠단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아무리 씻어도 몸과 머리카락에 밴 매캐한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 화재 현장 출동 한 번으로 매캐한 냄새가 따라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가시지 않는 것 같고 졸지에 집을 잃은 주민의 허탈한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사고 현장에도 출동을 하며 참담한 모습을 자주 보아야 하는 소방대원들의 현실이 더 아프게 다가온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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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 사진=tvN
윤스테이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윤스테이’가 쉴 틈 없이 바쁜 영업 3일 차를 맞이한다.

5일 방송되는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시작과 동시에 밀려드는 손님들로 홀이 포화 상태로 변해버린다. 여유로웠던 전날과 180도 다른 상황에 임직원들은 환청까지 들릴 만큼 바쁜 하루를 보낸다고 전해진다. 정유미는 “저 부르셨어요?”라며 주방으로 들어오고, 최우식은 갑자기 뻐꾸기 소리가 들리지 않냐고 되묻는 것.

“주문이 많을 것 같은 느낌”이라는 박서준의 예언대로 저녁 식사 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주방에는 단체 주문이 쉴 틈 없이 밀려온다. 하지만 매번 바쁜 와중에도 정성을 담아 꼼꼼히 요리해왔던 정유미, 박서준은 경력직답게 역대급 조리 속도를 선보인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연이어 완성되는 음식들 덕분에 임직원들은 주방과 홀을 분주히 오가며 신속 정확한 서빙 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영업 3일 차를 맞이해 탄생한 신메뉴도 공개된다. 마성의 빨간 맛을 자랑하는 고추장 돼지 불고기가 그 주인공. 또한 냉동실에서 하루 더 숙성되며 완벽해진 이서진의 야심작 ‘얼린 배’ 디저트도 손님상에 오르게 된다. 외국인 손님들이 한국의 매운 고추장 맛과 배의 달짝지근한 맛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스테이’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2일 휴방한다. 6회는 2월 1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파워볼실시간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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