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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2 10:1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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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구축 사업에 집중

전남도청. 뉴스1DB © News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
전라남도는 최근 수산가공품 소비와 수출 증가에 따라 수산 유통가공 기반 구축 사업비로 820억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실시간파워볼

올해 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과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천일염 종합유통센터 건립, 김 수출 3억달러 달성을 위한 기반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김 신제품 개발과 품질·위생 관리로 수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Δ김 품질관리제 도입 Δ수출용 마른 김 시범 검사장 구축 Δ신제품 개발 기업 R&D 지원 Δ김 품질 관리 및 위생 장비 보급 등에 투입된다.

또 수산물의 수출 전략 품목 육성을 위해 30억원을 투입한다. 연구개발시설과 국제수산물거래소, 냉동보관시설, 수출기업 지원시설 등을 갖춘 수산식품 수출단지 실시설계와 함께 수출형 수산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기술개발, 수산식품 수출기업 육성 및 통합 마케팅 등이 진행된다.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성 수산식품 개발을 위해 250억원을 지원한다. 해조류 바이오 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을 비롯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조류 고차 가공시설 및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건립, 해조류 코로나19 억제 효능 검증 연구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위생적이고 신속한 수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수산물 유통물류센터와 청정 위판장,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건립, 수산물 저온저장시설, 수산시장 시설 개선 등에 230억원을 투입한다. 수산물 수급 조절과 유통·공급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천일염을 공급하기 위해 염전 바닥재 개선과 천일염 장기저장시설, 천일염종합유통센터 건립, 산지 종합처리장 설비 지원 등에 185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생적인 생산기반 구축은 물론 수급 조절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이밖에 전남 수산물의 다양한 홍보와 판촉활동으로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15억원도 마련됐다. 수산물 할인 지원과 대형 유통기업 대상 수산물 입점 지원,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등 사업을 펼친다.

위광환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가정 간편식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고, 조미김·어묵·김스낵 등 수산가공품의 소비, 수출도 늘고 있다"며 "전남 양식수산물을 이용한· 가정 간편식과 김 신제품을 개발하고 김 품질 관리 및 위생 장비 보급 등을 통해 수산물 수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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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30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021 FA컵 5라운드(16강전)에 선발 출전해 120분 풀타임을 뛰면서 2도움을 올린 것을 비롯해 팀이 넣은 4골에 모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토트넘은 4-5로 패했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빛났다.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코너킥으로 팀의 다빈손 산체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팀이 3-4로 뒤진 후반 38분에는 해리 케인의 동점골까지 어시스트 했다. 그러나 다만 전반 추가 시간 에릭 라멜라에게 어시스트성 패스를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 맞고 굴절돼 도움은 인정받지 못했다. ‘도움 해트트릭’을 놓친 배경이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해 복수 언론들은 에버턴전 종료 후 라멜라 득점의 도움 선수를 손흥민으로 수정했다. 상대 선수에 맞았지만 손흥민의 패스가 라멜라의 득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판단에서 기록을 수정했다.

기록 수정으로 손흥민은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하게 됐다.

더불어 이번 시즌 공식전 33경기에서 17골13도움(정규리그 13골6도움·예선 포함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골3도움·리그컵 1골·FA컵 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 ‘30개 고지’를 점령했다. 지난 2019~2020시즌 작성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18골12도움·공격포인트 30개) 타이기록이다.

아직 2월이기 때문에 손흥민의 공격포인트 ‘커리어 하이’는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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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ITZY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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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가 데뷔 2주년을 맞이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일 데뷔 2주년을 맞은 ITZY는 "많은 사랑 덕분에 2주년이 참 빠르게 온 것 같다. 2년이라는 짧고도 알찬 시간 동안 우리 MIDZY(팬덤 명)와 많은 분께서 큰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항상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팬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준 만큼 우리도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말로 다 표현이 안 될 만큼 고마움뿐이다. 올해도 더 앞으로도 새롭고 멋진 매력을 보여드리는 ITZY가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명절 설과 데뷔 2주년을 기념해 12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진행하는 단독 라이브 쇼 '빈틈있지'로 팬들과 만난다. ITZY는 시청자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된 그룹 ITZY는 2019년 2월 12일 싱글 앨범 'IT’z Different'의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데뷔,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해 '4세대 대표 걸그룹'의 시작을 알렸다.

데뷔곡 '달라달라'로 K팝 걸그룹 중 지상파 음악 방송 최단기간 1위 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지상파 7관왕을 포함해 음악 방송 총 9관왕을 달성하는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쌓아 올렸다.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공개 57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톡톡히 증명했다.

최근 유튜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ITZY는 '달라달라'부터 'WANNABE' 'ICY' 'Not Shy'까지 활동 곡 전부를 억대 조회 수 반열에 올려놓았고 글로벌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다섯 멤버만의 힘찬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K팝 무대 장인'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회의실에 가서 자리에 앉아 있었더니 동료들이 깜짝 놀라 하더군요. 알고 보니 국장님, 과장님 자리가 다 정해져 있더라고요.”

국장·과장 회의를 하는데 떡하니 혼자 자리에 앉아있는 ‘눈치 없는’ 초짜 공무원. 이제는 4년 차 공무원이 된 윤지숙(55) 통계청 빅데이터 과장이 기억하는 출근 첫날이다. “확실히 회의 풍경도 달랐어요. 여태껏 회의에 수첩을 가져간 적이 없었는데, (상사가 하는 말을) 받아적으려고 준비부터 하는 분도 있더군요.”

윤 과장은 이력이 독특한 공무원이다. 서울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줄곧 민간 기업에 다녔다. SAS코리아, 유니보스, 씨티은행 등에서 일했다. 글로벌 IT기업인 IBM에서 상무로 일하기도 했다.

약 20년간 민간에서 경험을 쌓다가 지난 2017년 인사혁신처 헤드헌터로부터 “공무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고 공직 사회로 입문했다. 처음에 연락 왔을 때는 ‘스팸 메일’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공직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설득에 마음이 흔들렸다.파워볼

그는 3년간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과장으로 일했다. 마이크로데이터는 학자 등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데 쓸 수 있는 일종의 ‘원석’이다. 지금은 빅데이터통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지숙 통계청 빅데이터통계과장은 본지 인터뷰에서
윤지숙 통계청 빅데이터통계과장은 본지 인터뷰에서 "'늘공'과 민간 출신 '어공'이 공정하게 경쟁했으면 한다"고 했다./신현종 기자

◇”민간은 처음부터 ‘투자 대비 수익’ 따지는데…”

그에게 노골적으로 물었다. 민간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이 100점이라면, 정부는 몇 점 정도 되느냐고. 윤 과장은 “30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우리나라 정부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서다.

윤 과장은 “인적 역량 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공무원 조직은 순환 인사를 한다. 빅데이터에 대한 전문성이 조금 쌓이면 금세 다른 업무로 옮긴다. 우리나라 통계청의 빅데이터통계과는 2015년에 새로 생긴 조직이다. 윤 과장은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키울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공직 사회 특유의 경직된 문화도 원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 윤 과장은 " 민간에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ROI(투자 대비 수익)를 따진다”면서 “그런데 공직에서는 보고된 일정대로 일을 마무리하는 게 성과인 경우가 있다”고 했다.

그는 “통계청 고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1980~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통계청이 IT 활용 능력에서 가장 앞서가는 조직이었다고 한다”면서 “그러나 지금 사회가 엄청나게 빨리 바뀌는데 공직 사회는 그걸 발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공급자 중심’의 마인드도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목했다. 그는 “기업에서는 고객이 최대 관심인데, 공직에서는 이용자들의 생각이 관심 밖인 경우가 많이 보였다”고 했다. 그래서 마이크로데이터 ‘세일즈맨’을 자처했을 때 “어? 공무원 맞으세요?”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고 한다.

◇”’늘공'과 ‘어공’이 공정한 경쟁 했으면”

우리나라는 윤 과장처럼 민간 전문성을 살린 공무원을 늘리기 위해 ‘개방형 직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민간 전문가를 채용해 지금까지 쌓아온 전문성에 맞는 직위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

하지만 한계가 있다. 개방형 공무원은 보통 3년, 길어도 5년까지 일하기 때문이다. 윤 과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무원으로) 뽑혀서 온 건데도, 3년 이후에는 ‘넥스트’가 없다”고 했다.

또 ‘늘공’ 동료 과장은 다른 업무를 맡는 과장이 되고 국장으로 승진하는 동안, 개방형 공무원은 특정 업무에 붙박이로 남는다. 그는 “한 조직에서 같이 어울려 지내다 보면 정체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면서 “정부가 ‘늘공’과 민간 전문가 출신의 ‘어공’ 사이에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발 빠른 통계 기대해주세요”

지난해 12월 28일, 통계청은 ‘소상공인 실태조사(잠정)’ 자료를 내놨다. 그러나 그 자료로 코로나 사태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어떻게 타격을 입었을지 등을 볼 순 없었다. 통계 작성 시점이 ’2019년 말'이었기 때문이다. 2019년 말 통계가 2020년 연말에서야 나온 것이다.

윤 과장은 “기존 통계청 조사는 대부분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공표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아무리 빨라도 조사 후 공표까지 1~2개월은 걸려야 한다는 것이다.

빅데이터통계과가 하는 일은 ‘발 빠른 통계’를 만드는 것이다. 기존 통계청 자료의 관점에서 보면 ‘이단아’다. 예컨대 유통업체 등을 설문조사 하는 대신, 온라인 몰의 가격 데이터를 수집해 물가를 조사해볼 수 있다. 실제 통계청은 마스크 물가에 대해 이런 방식으로 조사해 발표하기도 했다.

빅데이터통계과의 또 다른 작품은 SK텔레콤과 협업해 인구 이동 데이터를 만든 것이다. 기지국 정보를 기반으로 위치를 추적해, 인구가 얼마만큼 이동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윤 과장은 “빅데이터를 사용할 때 대표성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신 주(週) 단위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

지금 윤 과장이 추진하고 있는 과제는 교통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를 만드는 것이다. 윤 과장은 “미국 투자회사 가운데서는 월마트 트럭 동향을 통해 경기를 측정하는 곳도 있다”고 했다.

연봉도 깎이고, 때론 답답할 때도 있지만 이런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게 공직 사회에 입문한 보람이라고 그는 말했다. “제가 여태껏 쌓은 지식·역량을 특정 회사 물건을 파는 대신,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쓴다는 보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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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기자 mong@chosun.com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각종 논란을 일으켰던 이성윤 검사장이 유임되며 서울중앙지검 차장·부장검사 인사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 검사들과 이 검사장과 마찰을 빚었던 만큼 인사 폭이 크지 않다면 논란이 재현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이 검사장은 '식물' 검사장으로 전락할 우려도 제기된다.

중간간부 인사 소폭? 서울중앙지검은 예외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설 연휴가 끝나면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검사장 인사처럼 소폭인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데, 서울중앙지검만은 예외로 꼽히고 있다. 이성윤 검사장과 후배 검사들의 마찰 때문이다.
이성윤 검사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놓고 후배 검사들과 마찰을 빚었다. 평검사와 부부장검사, 부장검사 전체가 윤 총장 징계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며 징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성윤 검사장에게 반기를 든 것이다.

여기에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들은 이성윤 검사장과의 면담에서 사실상 사퇴가 필요하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윤 검사장은 사퇴를 거부했지만 김욱준 1차장검사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존재 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음날 사표를 냈다.

한동훈 검사장과 채널A의 검언유착 사건도 마찬가지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변필건 형사1부장이 한동훈 검사장을 무혐의 의견으로 올렸는데 이성윤 검사장이 결제를 미루면서 후배 검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같은 상황에서 서울중앙지검 검사들이 그대로 남을 경우 이성윤 검사장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현재 이성윤 검사장은 서울중앙지검에서 리더십을 모두 상실한 상황"이라며 "검사들 교체가 없을 경우 이 검사장의 지휘는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윤 검사장 역시 "참모 라인을 교체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장에 '추미애 아들' 무혐의 결론 낸 검사?하마평 오르는 인물들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의 후임으론 김양수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등이 거론된다. 김양수 차장검사는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시절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했고, 차장검사로 동부지검에 부임한 뒤에 복귀한 뒤 이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했다.
'검언유착' 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1부에는 허인석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의 전보 가능성이 제기된다. 허 부장검사는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의 측근으로 꼽힌다.

최근 심 지검장이 2015~2016년 강력부장이던 시절 수사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원정도박 사건과 관련해 정 대표의 법조 비리 게이트에 연루됐다며 한 시민단체가 수사 의뢰한 사건을 배당받아 이해충돌 논란이 일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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