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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6 12:4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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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희관(우)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유희관과 계약을 맺었다.하나파워볼

두산은 16일 "투수 유희관과 FA 계약을 마쳤다"며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연봉 3억원, 인센티브 7억원 등 총액 10억원"이라고 밝혔다.

유희관은 지난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42순위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아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2013년 10승을 거두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20시즌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계약을 마친 유희관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홀가분한 마음"이라며 "몸 상태를 빨리 끌어 올리는 게 목표다. 캠프에 늦게 합류하는 만큼 더 집중해 시즌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희관은 두산에서만 10년간 266경기에 등판해 97승 62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 중이다.

사진=두산 에버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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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STN 스포츠
정경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1-2부로 배당
주심 심담, 이재명·은수미 파기환송심 맡아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사모펀드 및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 재판을 심리할 재판장과 주심이 정해졌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정 교수의 업무방해 등 혐의 항소심 재판을 형사1-2부에 배당했다. 재판장은 엄상필 부장판사, 주심은 심담 부장판사다.

지난 5일 서울고법은 오는 22일자 사무분담에서 형사1부를 고등부장판사 3인으로 구성된 '경력대등재판부'로 변경하고 이승련·엄상필·심담 부장판사를 배치했다.

이에 따라 형사1부에 배당돼 있던 정 교수의 항소심 사건은 3명의 부장판사 중 다시 한 번 재판장과 주심을 결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주심인 심담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수원고법에서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 판결로 기사회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파기환송심을 맡아 무죄를 선고한 장본인이다.

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당선무효의 위기에 처했던 은수미 성남시장의 파기환송심에서도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재판장인 엄상필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영장전담판사를 맡았을 당시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를 받는 조응천 전 비서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는 등 여러 굵직한 영장 사건을 맡은 바 있다. 엄 부장판사는 이후 서울가정법원·부산고법·수원고법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서울고법으로 전보됐다.

한편 정 교수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받아 법정구속된 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 교수는 1심에서도 전국 지방법원 형사합의부 중 첫 대등재판부였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권성수·김선희)의 심리를 받은 데 이어 2심도 고등부장판사 3인의 판단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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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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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신화 신혜성이 자신이 DJ로 진행했던 SBS 러브FM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하차 및 폐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신혜성은 15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렇게 긴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된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직접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혜성은 "2019년 6월 3일 무지무지 살 떨리던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1년9개월 정도 매일 밤 여러분과 함께했던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라디오 방송을 이번 주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며 "너무 갑작스럽고 아쉬운 소식이라서 글을 쓰는 저도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목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는데 그동안 최대한 티 내지 않으려고 참으면서 방송을 해왔지만 이제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또 신혜성은 "(목이)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니까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쉬면서 치료 잘 받아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다시 만들어 놓겠다"고 다짐했다.

신혜성은 "그동안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과 많은 부분 배려하며 이끌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다"며 "DJ로서 많이 부족했던 저였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그동안 정말 행복하고 편하게 방송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마지막 남은 한 주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께 즐거움과 편안함을 드리는 방송 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주 방송은 정말 일분일초가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 2019년 6월 3일 첫방송된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를 통해 16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다.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는 토크가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신혜성은 방송을 통해 그가 즐겨 듣는 음악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고 음악의 숨은 이야기, 배경, 뮤지션의 일대기 등을 쉽게 풀어내며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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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신혜성 하차 관련 글 전문이다.

[Say 혜성]
안녕하세요 신혜성입니다
명절 연휴 다들 잘 보내셨죠?

제가 이렇게 긴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 거 같은데요.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된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직접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2019년 6월 3일 무지무지 살 떨리던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1년 9개월 정도 매일 밤 여러분과 함께했던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라디오 방송을 이번 주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아쉬운 소식이라서 글을 쓰는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저의 목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는데 그동안 최대한 티 내지 않으려고 참으면서 방송을 해왔지만 이제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니까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쉬면서 치료 잘 받아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다시 만들어놓을게요!

그동안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과 많은 부분 배려하며 이끌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고요. 디제이로서 많이 부족했던 저였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그동안 정말 행복하고 편하게 방송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파워볼실시간

마지막 남은 한주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께 즐거움과 편안함을 드리는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방송은 정말 일분일초가 소중한 시간이 될 거 같네요..

그럼 이만 긴 글을 줄이도록 할게요. 여러분 혜성처럼 빛나는 밤 되시고 우린 내일 저녁 8시 30분에 만나요~~

- 음악 오디세이 셩디 신혜성 -

Ps. 사진은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오디세이 대본이에요! 오디세이와 함께한 그동안의 시간이 실감 나는 기분이라 찍어봤어요~

#신화 #SHINHWA #신혜성 #SHINHYESUNG
#신혜성의음악오디세이 #음악오디세이

사진=eNEWS DB, 신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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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아파트 매매건수 4181건…전월대비 45% 급감
- 7년째 상승세에 가격 부담·대출 규제로 매수세 조정
- 임대차법·실거주 강화로 전세난 지속…매수시장에 영향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월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겨울철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 영향으로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과 함께 지난해 시장을 주도했던 패닉바잉(공포구매)이 한풀 꺾였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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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 인근 빌라 밀집지역의 모습.


1월 아파트 매매건수 4181건…전월대비 45%↓

1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181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12월 7511건 대비 45%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2030세대의 영끌 매수 행렬이 이어졌던 노원구·도봉구·강서구 등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줄었다. 노원구는 787건에서 422건, 도봉구는 359건에서 198건, 강서구는 426건에서 238건으로 감소했다.

부동산거래 신고기한이 30일이기 때문에 총 거래건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다. 지난해 집값 상승과 전세난 영향으로 패닉바잉이 계속되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가 9월 3767건, 10월 4377건, 11월 6353건, 12월 7511건으로 4개월 연속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12월 정점을 찍었다는 해석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조정 장세라고 분석했다. 매수자들이 가격 부담으로 마땅한 물건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2014년 이후 7년째 오름세다. KB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작년 한 해동안만 12.32% 올랐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피로감이 작용한데다 정부가 계속적으로 공급 시그널을 줬기 때문에 기다리는 수요도 있을 것”이라면서 “상승세가 이어지더라도 상승폭은 둔화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집을 살만한 사람은 작년에 이미 매수를 끝마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127만9000건으로 관련 자료가 집계된 2006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0월 이후 신용대출이 어려워지는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중 금리 역시 최근 오름세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12월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59%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일반신용대출금리도 3.5%로 전월대비 0.49%포인트 상승했다.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내집 마련 수요자들도 고민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집값이 많이 올라서 가격 저항도 생겼고 올해 7월 예정된 3기 신도시 사전 청약을 기다리는 수요도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등도 영끌 매수에 대한 부담감이 생길 수 밖에 없어 패닉바잉 매수세는 작년보다는 상당히 진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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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계절적 요인?…“전세시장에 주목해야”

일각에서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설 연휴 이후 봄 이사철이 본격화되면 거래량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전세시장 향방이 앞으로의 매매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셋값이 계속해서 오른다면 또다시 매매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에만 11.85% 상승했다. 다만 11월 2.77%를 기록한 이후 12월 1.99%, 1월 1.52%로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반면 시장의 매수심리는 여전히 강하다. 한국부동산원의 매매수급동향을 보면 2월 둘째주 매매수급지수는 111.9를 나타냈다. 작년 7.10대책 직후 113.1(7월 둘째주)를 기록한 이후 7개월만에 최고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 전세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자가 이전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임대차법과 분양 대기 수요, 실거주 강화 규제로 올해 전세난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을 시세 90%까지 끌어올리는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 방안 역시 아파트 매매시장의 변수로 지목된다.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서울 같은 경우 그동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는데 분양가 상한을 시세 90%까지 하게 되면 그만큼 분양 시장에 대한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더욱이 전매 제한, 거주의무 제한도 있는 상황에서 분양 아파트에 대한 투자 매력이 감소하면 무주택자들이 구축 아파트로 회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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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hjina@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16일 문재인 대통령 손자 서모 군의 입국 시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한 질문에 청와대가 개인정보라며 답변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서 군이 태국에 머무르다가 서울대어린이병원 진료를 위해 지난해 입국할 때 2주일 자가격리를 거쳤는지, 그게 아니면 자가격리 면제 대상이었는지 등을 증명할 자료를 요구했다.

청와대는 곽 의원에게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으로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는 답변서를 보냈다.

곽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대어린이병원 진료예약을 외손자가 할 수는 없었으니 누군가 도와줬을 것이다. 당시 병원에 청와대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함께 왔었다는 병원 관계자의 전언에 의하더라도 경호원을 동원할 수 있는 누군가가 도와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가격리 위반이 아니었다면 진료청탁만 문제 되겠지만, 자가격리 위반이었다면 방역지침은 국민들만 지키라는 것이고 청와대 내부는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라고 물었다.

곽 의원은 서 군이 지난해 4월 중순 서울대어린이병원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진료청탁과 진료일 앞당기기 등이 있었다는 제보를 근거로 '황제진료'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FX마진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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