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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9 15:3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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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연
강혜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트롯2'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한 강혜연이 탈락 심경을 전했다.

강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무대는 준결승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미스트롯2'를 준비하면서 마지막 무대를 하기까지 좋은 일, 슬픈 일, 속상한 일이 많았다. 상처 받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건 같이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응원해주셨던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혜연은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주셨다. 댓글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그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앞으로 가수 강혜연으로서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무대인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그 결과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결승에 진출했다. 강혜연은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이하 강혜연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혜연입니다.

드디어 저의 무대는 오늘 준결승무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미스트롯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무대를 하기까지 좋은일도, 슬픈일도, 속상한일도, 상처받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건 같이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팬 분들이 투표도 많이 해주시고 하트도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 응원도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그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슬퍼요.. 그래도 앞으로 가수 강혜연으로써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파워볼

여러분 그럼 건강하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과 함께 행복합시다 #미스트롯2 #강혜연 #트롯다람쥐 #뽕가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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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지금은 (몸무게가) 106kg 정도 나가는데, 102kg까지는 빼보려고요."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32)은 올해도 체중 감량을 강조한다. 2019년 5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및 연골 부분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며 고생한 뒤로는 독하게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 몸이 무거울수록 무릎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긴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지난 시즌에는 빵과 탄산음료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며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했다.


지난해 나성범은 주로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우익수로 50경기에 나서 379⅔이닝을 뛴 게 전부다. 부상 재발 방지가 우선이라는 이동욱 NC 감독의 확고한 뜻이 있었다. 나성범도 그 뜻에 동의했기에 수비 대신 방망이로 더 보탬이 되려 했다.


올해는 수비 비중을 더 높이려 한다. 이 감독은 "(나)성범이가 이제는 지명타자가 아닌 수비를 나갈 수 있는 몸이 된다. 1주일에 6경기를 하면 4~5경기는 수비를 나갈 수 있다. 팀 운용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 그러면 다른 선수를 지명타자로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고 밝혔다.


그래서 체중 감량은 필수다. 목표 체중은 지난해 겨울과 마찬가지로 102kg이다. 현재 4kg 정도 더 빼야 한다. 나성범은 "똑같이 식단을 조절해서 먹고 있다.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목표 체중에 아직 도달하진 못했다. 시즌 시작하기 전까지는 맞춰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구단에서 제공하는 식사 양을 조절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나성범은 "구단 식당에서는 내가 아닌 모든 선수를 위한 음식이 나온다. 음식을 보고 내가 알아서 판단해서 양을 조절한다. 먹는 것은 골고루 먹는데 양을 줄인다고 보면 된다. 예전에는 많이 먹었다면, 이제는 반의반만 먹는 식으로 조절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그런 나성범을 옆에서 지켜보며 힘을 실어주되 무리하지는 않도록 조언하고 있다. 선수는 몸 관리를 하다 보면 100%까지 만들려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 감독은 "한 번 수술을 한 이상 100%로 돌아오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금 80~90%까지 올라온 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다. 성범이는 100%까지 가려고 노력하지만, 지금만 유지해도 좋은 배팅과 러닝을 한다. 충분히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나성범은 지난해 건강히 시즌을 완주하며 130경기, 타율 0.324(525타수 170안타), OPS 0.986, 34홈런, 11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올해는 양의지, 박석민, 애런 알테어 등과 함께 타선을 이끌면서 수비로도 도움을 줄 준비를 하고 있다.


나성범은 "똑같은 마음이다. 아프지만 않으면 성적은 따라온다는 생각으로 매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는 중심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드렸는데, 어느 타순에서든 내 몫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 올해도 준비만 잘하면 어느 타순이든 문제없을 것 같다. 부상만 안 당하면 될 것 같다. 다시 한번 우승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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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딸 도하영 양의 음감을 자랑했다.

2월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는 "엄마 아빠가 롤모델이라 내 직업을 하고 싶어 한다면?"이라는 홍현희 질문에 답하는 송경아, 장윤정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경아는 "롤모델로 존경한다는 뜻이니 기분이 좋을 것 같다. 그 직업의 나쁜 점, 좋은 점도 알아 걱정도 되지만 하고 싶다고 한다면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답했다.

장윤정은 4살 딸 하영 양에 대해 "음감이 있다"며 "음과 박자를 정확하게 낸다. 내가 외출한다고 하면 장난감 피아노 앞에 가서 '엄마 나가지요' 이러면서 노래를 만든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리틀 장윤정이야"라고 감탄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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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가 장기간 백코트 전력 공백을 안게 됐다.


『The Athletic』의 프레드 크라츠 기자에 따르면, 워싱턴의 이쉬 스미스(가드, 183cm, 79kg)가 오른쪽 대퇴부를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스미스는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정도 결장하게 됐다.


스미스는 워싱턴에서 백업 포인트가드 역할을 해왔다. 부상으로 간헐적으로 자리를 비우긴 했으나 꾸준히 코트를 밟았다. 지난 시즌에 존 월(휴스턴)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면서 실질적인 주전 가드로 나섰다. 그러나 이번에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가세하면서 스미스의 출전시간과 역할이 대폭 하락했다.


그는 부상 전까지 19경기에 나서 경기당 20.6분을 소화하며 5.2점(.379 .250 .400) 3.5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대비 출전시간이 약 6분 정도 줄었으나 이번 시즌 들어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서 시간 대비 감안하더라도 경기력이 다소 좋지 않았다. 최근에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고, 진단 결과 대퇴부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스미스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나서지 못했다. 뉴욕전에서 12분 2초를 뛰는데 그쳤으며, 무득점에 그쳤다. 2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긴 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스미스가 이탈한 이후 워싱턴은 현재 시즌 최다인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여름에 워싱턴과 계약한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워싱턴은 계약기간 2년 1,200만 달러에 스미스를 붙잡았다. 전액보장 계약인 만큼, 스미스도 여러모로 큰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웨스트브룩의 가세와 부진으로 인해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펼치지 못했다. 아무래도 다치기 전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워싱턴은 현재 9승 17패로 동부컨퍼런스 13위에 올라 있다. 동부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함께 아직 두 자릿수 승수를 수확하지 못했다. 곧, 워싱턴은 서부 원정 4연전에 나서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덴버 너기츠를 잇따라 상대하며 엿새 동안 네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워싱턴에게는 부담되는 일정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임성근 사표 처리 '거짓말 논란'에 공식 입장.. "부주의 답변, 사과의 말씀"
[조혜지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만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명수 대법원장이 '거짓말 논란'에 "제 부주의한 답변으로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가 김 원장과 나눈 '사직 처리 거부' 대화 녹취록을 공개한 지 꼬박 15일 만이다.
김 원장은 19일 오후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950여 자 분량의 사과문을 올렸다. 김 원장은 우선 임 부장판사의 사직 수리를 거부한 사실에 대한 해명부터 언급했다.

'사법개혁' 언급하며 "초심 다하겠다"

그는 "해당 법관의 사직 의사 수리 여부에 대한 결정은 관련 법 규정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한 판단이었을 뿐,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정치적 고려가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는 일부 법원 내부 여론과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김 원장의 삼권분립 훼손을 질책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한 해명이기도 했다.

"정치권과의 교감이나 부적절한 정치적 고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재차 못박기도 했다. 김 원장은 또한 사임 여부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동시에 '사법개혁'을 언급했다.

그는 "사법부가 국민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은 독립된 법관이 공정하고 충실한 심리를 통해 정의로운 결론에 이르는 좋은 재판이란 것이 대법원장 취임사에서 밝힌 제 다짐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재판을 위한 사법개혁의 완성을 위해 제게 부여된 헌법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김 원장이 남긴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대법원장입니다.

최근 우리 사법부를 둘러싼 여러 일로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의 심려가 크실 줄 압니다.

우선 현직 법관이 탄핵소추된 일에 대법원장으로서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고 그 결과와 무관하게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그 과정에서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저의 부주의한 답변으로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해당 법관의 사직 의사 수리 여부에 대한 결정은 관련 법규정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한 판단이었을 뿐,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정치적 고려가 있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취임 이후 지금까지 여러 제도개선을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의 궁극적 목표는 '독립된 법관'에 의한 '좋은 재판'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법행정구조를 개편하고 대법원장이 보유한 여러 권한을 과감히 내려놓은 것 역시 그러한 권한이 재판의 독립에 영향을 미칠 추상적인 위험조차 허용되어서는 아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해당 사안에 대하여 정치권과의 교감이나 부적절한 정치적 고려를 하여 사법의 독립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법부가 국민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은 '독립된 법관'이 공정하고 충실한 심리를 통해 정의로운 결론에 이르는 '좋은 재판'이라는 것이 대법원장 취임사에서 밝힌 저의 다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재판'을 위한 사법개혁의 완성을 위하여 저에게 부여된 헌법적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법부와 재판 독립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수호하기 위하여 대법원장에게 부여된 헌법적 책무의 엄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더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2. 19.

대법원장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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