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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5 13:1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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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넷플릭스, 유튜브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킹덤' 김성훈 감독이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성훈 감독은 25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씨 왓츠 넥스트 코리아 2021(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앞서 두 시리즈의 '킹덤'을 소개해드렸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각국에서 뜨거운 반응 보여주셨고 그 반응을 실시간으로 체험한 것이 설레고 낯설기도 하고 흥분됐었다. 그 특별한 경험과 기억이 이 자리로 나오도록 만든 원동력 같다"고 말했다.

김성훈 감독은 이어 "'킹덤'의 조선시대의 모습, 좀비와 어울렸을 때 국내에서는 조선시대가 익숙하니 받아들이는 데 어렵지 않을 것 같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낯선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싶었는데 오히려 시너지가 되지 않았나 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 감독은 "세 편의 '킹덤' 존재 자체가 넷플릭스라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한다"며 "다른 데서는 존재할 수 없는 작품의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했다"면서 "넷플릭스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편견, 장애물과 두려움 없이 시도하는 데 지원자이자 우군이 돼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 2016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시청자에게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 콘텐츠 부문 임원과 제작진, 배우를 포함한 한국 창작자들이 넷플릭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파워볼엔트리

aluemchang@news1.kr

[스포츠경향]
맨유 다큐멘터리 영화 ‘더 클래스 오브 92’에서 맨유 유스팀의 나쁜 관행을 끊어낸 일화를 밝힌 베컴.
맨유 다큐멘터리 영화 ‘더 클래스 오브 92’에서 맨유 유스팀의 나쁜 관행을 끊어낸 일화를 밝힌 베컴.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타 선수가 유소년 시절 성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6)이 과거 맨유 유스팀에서의 성추행 관행을 끊어낸 일화가 다시 화제되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컴 등이 활약하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 클래스오브 92’에서 베컴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2013년에 공개된 이 영화에서 베컴은 맨유 유스팀에 입단한 1991년에 있었던 굴욕을 담담히 털어놨다. 만 16세의 베컴은 “맨유의 대선배 클레이튼 블랙모어의 사진이 담긴 달력을 보면서 자위를 하도록 강요 당했다. 그것도 팀 선후배가 전부 지켜보는 자리였다”고 털어놨다.

당시 베컴은 축구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었다. 유소년팀 입단 전부터 잘생긴 외모에 빼어난 실력을 갖춘 예비 대형스타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베컴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감춰진 아픔을 드러낸 것이다. 베컴은 “당시 그 같은 행위는 일종의 의식이었다. 세계 축구를 호령하는 맨유 유소년팀에 합류하기 위한 통과의례 같은 것이었지만 더없이 역겨운 경험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베컴은 “우리 기수는 그같은 전통이 잘못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관행을 끊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무비판적으로 이뤄졌던 비도덕적이고 불합리한 인습을 끊어낸 베컴. 그의 과거 일화가 다시 화제에 오르면서 축구팬들은 ‘갓컴’ ‘베컴 형님 역시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경향신문]

서울 양천구 아동학대 사건 피의자로 불구속 기소된 정인이 양부가 지난 1월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준헌 기자

서울 양천구 아동학대 사건 피의자로 불구속 기소된 정인이 양부가 지난 1월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준헌 기자

“아이를 지키지 못한 건 전적으로 제 무책임함과 무심함 때문으로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

서울 양천구 아동학대 사건(정인이 사건)에서 양모의 학대를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양부 안모씨가 25일 서울남부지법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한다고 안씨의 변호인이 밝혔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안씨의 반성문에는 재판을 받으면서 느낀 ‘뒤늦은 후회’가 담겨 있다. 안씨는 “아빠 된 도리를 제대로 했더라면 정인이는 살았을 것”이라며 “결국 아이의 죽음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죽고 나서도 계속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어떤 방법으로도 아이에게 용서를 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씨는 반성문에서 스스로를 “부모로서는커녕 인간으로도 자격 미달”이라고 하면서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안씨의 반성문 제출을 두고 자신의 죄책을 덜기 위한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존재한다. 안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양모의 학대 사실을 몰랐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바 있다. 1차 공판에서는 변호인이 양부에 대해 “아내가 자신의 방식대로 양육할 거라 믿었다. 일부러 방치한 게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기도 했다.

그는 반성문에서도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주변에 저희 가정을 아껴주셨던 분들의 진심어린 걱정들을 왜 그저 편견이나 과도한 관심으로 치부하고, 와이프 얘기만 듣고 좋게 포장하고 감싸기에만 급급했는지 너무 후회된다”고 밝혔다. 정인이를 상대로 한 양모의 지속적인 학대 사실을 본인은 알지 못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는 것이다.

2차 공판에서 정인이가 다녔던 어린이집 원장은 사망 전날 “안씨에게 ‘정인이를 병원에 꼭 데려가 달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안씨는 “네”라고 답했지만 결국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고, 정인이는 이튿날인 지난해 10월13일 사망했다.

정인이 양모와 양부에 대한 3차 공판은 다음달 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재판에는 양모에게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진행한 심리분석관, 이웃 주민 등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PBA가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1을 앞두고 이번 시즌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이 뽑은 초대 월드챔피언십 우승 후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2020-21시즌 PBA와 LPBA 결승에 진출했던 선수들이 역대 최대 상금규모의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1 예상 우승후보로 PBA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과 LPBA 이미래(TS·JDX)를 압도적으로 꼽았다.

PBA에서는 프레데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쿠드롱은 설문에 참여한 본인을 제외한 선수 15명 중 13명에게 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LPBA 우승 후보 1위에 오른 이미래. 사진=PBA 제공

LPBA 우승 후보 1위에 오른 이미래. 사진=PBA 제공
2위는 5표씩을 획득한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TS·JDX)와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차지했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는 직전대회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2021에서 우승자며, 현재 상금 랭킹 1위에 올라와 있으며, 강민구는 결승에만 4번 진출한 최다 결승 진출선수답게 월드챔피언십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혔다. 3위는 당구장 사장님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이 4표로 차지했다. 뒤이어 SK렌터카위너스의 주장 ‘헐크’ 강동궁(SK렌터카)도 2표를 받았다.
13명에게 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한 쿠드롱은 “매우 영광이고 정말 기쁘다, 많은 표를 획득했는데 선수들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하면서 “기대에 부흥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한편 압도적인 우승후보 쿠드롱을 저지할 다크호스로는 강동궁(SK렌터카)가 뽑혔다. 강동궁은 SK렌터카 위너스의 주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다. 강동궁은 “현재PBA에서 해외선수들의 강세가 보이는데, 대한민국 선수의 자존심을 지켜 한큐 한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PBA에서는 이미래(TS·JDX)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미래는 본인을 제외한 선수 15명 중 14명에게 표를 받으며 LPBA 여왕임을 입증했다. 이미래는 이번 시즌 5개의 대회 중 LPBA최초로 3개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며 LPBA에서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2위는 각 4표씩을 획득한 김가영(신한금융투자),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세연으로 꼽혔다. 3위는 3표를 획득한 임정숙(SK렌터카)이 차지했다.

14명에게 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한 이미래는 “선수들이 생각하는 우승후보 1위라니 정말 뜻 깊다. 매우 영광이며 표를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압도적인 우승후보 이미래를 저지할 다크호스로 뽑힌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신한금융투자의 주장으로 포켓볼에서 이미 세계 최고에 오른 선수로 ‘당구여제’로 불린다. 김가영은 “기쁘고 감사하다. 아직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 두렵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력을 끌어 올리겠다”며 대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번 설문에는 이번 2020-21 시즌PBA투어별 우승,준우승자인 오성욱(신한금융투자),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 서현민(웰컴저축은행), 팔라존,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TS·JDX),정성윤, 서삼일, 강민구(블루원엔젤스) 8명의 PBA 선수들과이미래((TS·JDX), 임정숙(SK렌터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가영(신한금융투자), 김세연, 박지현, 박수아, 오수정 8명의 LPBA 결승 진출 선수들이 설문에 응했다. 각 선수는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선수 중에서 2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에서는 재밌는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 이 중 SK렌터카에서는 ‘한 큐맨을 맞혀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회에서 한 큐에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하이런을 가장 길게친 선수)에게는 SK렌터카에서 테슬라 모델3 1년 렌터카 이용권을 제공 예정이며, 선수를 맞힌 팬 10명에게는 현대 아이오닉5 전기차를 포함한 전차종 렌터카 24시간 무료 이용권 2매씩(수입차제외)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SK렌터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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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모노튜브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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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엑소 카이가 자유로운 무드가 돋보이는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카이가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총 64페이지, 50여 컷으로 파격 구성된 카이의 화보에서는 촬영장에서 가장 행복하고 자유로운 카이의 자연스러운 모먼트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카이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 명품 패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컬렉션의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해당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카이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렉션은 평소 카이가 가장 좋아하는 곰돌이를 모티브로 '카이곰'이라는 새로운 테디 베어를 창조,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액세서리에 디자인을 반영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카이는 스물여덟 살을 맞아 더욱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년 동안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더욱 존중할 수 있게 됐다"는 카이는 "가수 카이로서 순위나 앨범 판매량 등의 목표를 잡게 되면 이루지 못했을 때 괴로움이 오더라"리며 "수치가 있는 목표는 행복할 수 없기에 잡지 않고, 나한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며 '정리'에 집중한다"며 자신만의 '행복 추구' 비법을 밝혔다.

카이는 "팬들에게 곰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각종 '곰 선물'을 받다 보니,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곰이 스며들었다"며 "요즘엔 한국 노래를 연도별로 모아둔 플레이리스트를 듣는데,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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