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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6 17:1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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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개학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실습실을 방역하고 있다. 2021.02.26.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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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훈련중인 삼성 라이온즈 투수들. [뉴스1]
이제 '경기 모드'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전지훈련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익힌다.

올해는 처음으로 모든 팀이 코로나 19로 스프링캠프를 국내에 꾸렸다. 훈련 반화점을 돈 팀들은 3월 1일부터 남부 지방에서 연습경기를 시작한다. 해외 훈련을 한 지난해까지는 일본 구단, 미국 대학 및 독립리그 팀 등과도 연습경기를 했으나 올해는 국내 구단끼리만 한다.


이천 LG 스프링캠프를 방문한 선동열 전 감독(가운데). [사진 LG 트윈스]
3월 1일 삼성-롯데(부산), 두산-KT(울산) 경기를 시작으로 몸 풀기에 들어간다. 두산 베어스는 연습경기 준비를 위해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1차 훈련을 마치고 울산으로 이동했다. 가장 많은 10경기를 치르는 LG는 긴 원정 일정을 짰다. NC(창원)-롯데(부산)-KT(울산)-삼성(대구)과 각각 2연전을 치른다. 16일은 서울 고척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17일엔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을 만난다.

신세계 일렉트로스(가칭)는 3월 5일 제주도 서귀포 훈련을 마무리하고, 9일부터 롯데, kt, 삼성과 잇달아 격돌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추신수는 11일 롯데와 연습경기서부터 팀에 합류한다. 기장에서 훈련한 KT 위즈는 울산에서 7경기를 치른 뒤 18일 수원에서 마지막으로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훈련을 지도중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오른쪽). [뉴스1]
KBO리그 최초로 외국인 감독 대결을 펼치게 된 맷 윌리엄스 감독의 KIA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한화 이글스는 3월 9∼10일(대전), 3월 13∼14일(광주) 네 차례 맞붙는다.

시범경기(팀당 10경기)는 3월 20일, 정규시즌(팀당 144경기)은 4월 3일에 시작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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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조병규 컴백홈 출연 보류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배우 조병규의 ‘컴백홈’ 출연이 잠정 보류됐다.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컴백홈’ 측은 26일 “최근 제기된 MC 조병규 관련 논란에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하려 노력해왔다”라며 “현재 조병규는 일련의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예상보다 법적 판단이 늦어짐에 따라, 편성을 최종 확정 지어야 하는 현시점에서 출연자의 출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하에, 최종적으로 MC 조병규의 출연을 보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명확한 사실 규명이 이루어져 어느 쪽이든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컴백홈’은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심기일전하여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병규는 유재석의 새 예능 ‘컴백홈’ 출연을 확정 짓고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여 논란이 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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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ko636/gettyimagesbank]집에서 일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를 할 땐, 어떻게 식사를 하는 게 좋을까?

집에서 일을 하면 신체활동량이 줄어 출퇴근을 할 때보다 적은 열량 섭취만으로도 하루 활동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일과 휴식의 경계가 무너져 오는 스트레스와 피로 등을 해소하려면 어느 정도의 열량 섭취는 필요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과대학 위장병전문의인 제라드 E. 뮬린 교수에 따르면 자신에게 필요한 열량은 식욕, 신체활동량, 임신 유무, 만성질환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진다.파워볼

우선 '허기짐의 단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찾는 '가짜 식욕'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이 같은 단서를 찾아야 한다. 허기가 질 땐 배가 꼬르륵 신호를 보내기도 하지만, 쉽게 지친다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변덕스러운 기분 상태를 보이는 등의 방식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자신이 식사 전후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관찰을 통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배고픔의 단계는 1~10단계로 구분 지을 수 있다. 미국영양사(RD)인 앨리사 파이크는 4단계쯤 식사를 하고, 6단계쯤 식사를 멈추는 습관을 제안했다. 즉, 살짝 배가 고프기 시작할 때쯤 식사를 하고, 포만감이 들기 전 식사를 멈추라는 의미다.

하루의 첫 식사는 일반적으로 기상 후 30~60분 내에 하면 된다. 그날을 위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에너지를 북돋우는데 도움이 된다. 아침 식사를 6단계에서 멈췄다면, 더 먹을 수는 있지만 배가 적당히 차서 굳이 더 안 먹도 되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식사는 보통 소화가 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즉, 점심은 아침 식사 후 3~5시간이 지났을 때 하면 된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권장 사항인 만큼, 개인의 허기짐 정도와 업무 스케줄에 따라 시간 간격은 달라질 수 있다.

식탐이 많은 사람들은 시간 간격이 너무 벌어지지 않는 것이 좋다. 간헐적 단식이나 1일 1식 혹은 2식이 잘 맞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반복적으로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후자에 해당한다면 안 먹고 버티다 또 다시 폭식하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차라리 조금씩 자주 먹는 방법을 택하는 편이 유리하다. 폭식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한 음식보다 영양가 없이 칼로리만 높은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이는 몸과 기분 상태를 모두 악화시킨다. 따라서 공복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식사 전략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허기짐을 덜 느끼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포만감을 높이는 음식을 꼭 식사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이는 기분 상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뇌와 장은 서로 상관관계에 있기 때문에, 장내에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면 기분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지방이 많은 식사는 에너지 보충엔 도움이 되지만, 소화하는데 많은 힘이 들기 때문에 혈중 산소 수치가 떨어지고 나른해질 위험이 높아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우리 몸은 먹은 음식의 대부분을 포도당으로 전환하는데, 포도당은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식사량이 너무 부족하면 집중력 역시 함께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일을 할 때 자꾸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산만해진다면 영양 부족 때문은 아닌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세끼 식사만으로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거나 식욕을 제어하기 어렵다면, 약간의 간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면서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된 간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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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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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일본 고등학생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 로이터=뉴스1
마스크를 쓴 일본 고등학생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 수도 도쿄의 고등학교들이 머리카락이 곱슬머리거나 검지 않은 학생들에게 파마나 염색을 한 것이 아니라는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NHK를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도쿄도가 일본 공산당에 제출한 자료를 NHK가 입수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쿄의 도립 고등학교 177곳 중 45%인 79개 학교가 염색이나 파마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에게 이 같은 증명서에 학부모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었다.

일본의 중고등학교는 대부분 여학생의 치마 길이를 포함해 머리색, 액세서리, 화장, 교복 등에 대해 엄격한 교칙을 적용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부연했다.

도쿄도 교육위원회는 NHK에 이 같은 증명서가 강제적인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NHK는 79개 학교 중 이 같은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서면으로 분명히 한 학교는 5개교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파워볼게임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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