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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2 12:47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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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외국인 '원투펀치' 요키시(왼쪽)와 스미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인 에릭 요키시, 조쉬 스미스가 개막 2연전을 책임진다.파워볼사다리

홍원기 키움 감독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청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1∼2선발을 일찌감치 예고했다.

그 주인공은 지난해 리그 평균자책점 1위인 에릭 요키시와 새롭게 가세한 스미스다.

홍 감독은 "현시점에서는 요키시가 1선발, 스미스가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큰 변수가 없다면 요키시와 스미스는 4월 3∼4일 안방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2연전에 차례로 선발 등판한다.

홍 감독은 개막 시리즈에 맞춰 둘의 첫 실전 등판 타이밍을 조정했다.

그는 "요키시는 5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 첫날에 선발 등판한다. 투구 수는 30개 예정"이라며 "6일은 스미스가 나간다. 두 선수 모두 개막 2연전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1∼2선발은 자기가 언제 나갈지 미리 알고 있어야 준비하기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청백전은 첫 실전인 만큼 5이닝 단축 경기로 진행된다.

정식 경기와 달리 각 팀 라인업에는 타자 10명이 배치됐다. 투수는 각각 3명씩 6명이 등판을 준비한다. 이승호와 조영건이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

홍 감독은 "선수들이 겨울에 준비한 것들을 위주로 지켜보려고 한다"며 "포지션별로 각자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지 알 거로 생각한다. 그걸 증명하는 시간이다. 선수들에게 특별히 강조할 건 없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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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상세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3.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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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생활고를 겪는 가장의 고민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3세 박기연 씨(사진)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중고차 딜러인 박기연 씨는 “수입이 괜찮았는데 코로나19 이후로 급감했다”며 “중고차 매입을 위해 빼둔 돈을 빼서 생활비를 줬는데 이제 그것마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리운전이나 택배 등 쓰리잡을 하며 위기를 넘겨야 할지 외국 건설 현장을 제안해서 그곳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해야 할지”라며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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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달 수입이 150만 원이라며 “일반 회사에 취직하려니 나이가 40이 넘었다”며 “고속도로를 낼 때 중장비가 필요한데 그걸 돌릴 줄 아는 기술자가 필요하다더라. 3년 동안 경력을 쌓아서 중동으로 갈까 싶다. 월 1000만 원 정도 받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위 사진)은 “잘못하면 골병든다”며 걱정했고, 이수근은 “2년 뒤에 45살이 되면 또 몸이 다르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 정도 벌었던 기억이 있으면 가면 좋지만 보장이 없지 않나”라고 하자 기연씨는 “상황을 고려했지만 어려운 사정 때문에 이것저것 고민하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파워볼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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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강릉 시내 초등학생들이 육교를 건너 등교하고 있다. 2021.3.2

dm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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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 기자회견장에 한 남성 난입..국내선 항공기에선 승객이 욕설
1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오른쪽)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한 남성(가운데)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오른쪽)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한 남성(가운데) [EPA=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 대통령의 기자회견장에 한 남성이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현지시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의 정례 기자회견에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남성이 등장한 것은 회견 시작 직후인 오전 7시 15분께였다.

회견에 배석했던 리카르도 세필드 연방소비자보호청장이 연단에 나와 발언하던 도중 뒤쪽에서 한 남성이 나타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다가갔다.

대통령과 이 남성은 서로 팔을 잡은 채로 가까이 서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고, 남성은 이후 대통령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순순히 자리를 떴다.

이후 대통령실의 설명에 따르면 이 남성은 31세의 북부 두랑고주 출신으로, 마약 소지 혐의로 2년간 감옥 생활을 한 후 삶이 엉망이 됐다고 호소했다.

그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마약을 심어둔 것이라면서, 출소 후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고 딸도 볼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이 기자회견장 경비를 어떻게 뚫었는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멕시코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월∼금요일 오전 7시 멕시코시티 도심 대통령궁인 국립궁전에서 열리는데, 기자들도 사전에 출입증을 발급받은 후 금속 탐지기 등을 통과해 입장해야 한다.

지난해 3월 지지자들과 사진 찍는 멕시코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3월 지지자들과 사진 찍는 멕시코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통령실 경비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등장한 이 남성은 멕시코 대통령의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를 다시 키웠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지난 2018년 12월 취임 후 경호 인력을 대폭 줄인 채 일반 국민과 스스럼없이 접촉해 왔다. 우려 섞인 지적이 나오면 "국민이 나를 지킬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검소'와 '소탈'을 내세우며 호화로운 대통령 전용기도 매각하겠다고 선언한 그는 국내외 출장을 다닐 때도 민항기 이코노미석에서 일반인들과 섞여 이동한다.

대통령이 탄 비행기 내에서도 소소한 소동이 이어져왔다.

대통령이 전날 과달라하라 방문을 마치고 멕시코시티로 돌아오는 도중 승객 5명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고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승객은 대통령은 향해 "나쁜 대통령"이라며 "물러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이날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전날의 비행기 소동과 관련해 "(대통령이라는) 직업의 일부다. 이게 민주주의와 독재의 차이다. 독재 정부에선 사람들이 항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에겐 경호원이 없어도 시민 도우미들이 있다. 잘못한 게 없는 사람,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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