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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0 07:3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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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대부분이 노인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로 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아’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는 모습. 공동취재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이상 반응 신고도 잇따르고 있지만, 우리보다 먼저 접종을 시작한 주요 해외 국가 중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이 확인된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영국에서 보고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수는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460명이다. 사망자 대부분이 노인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로 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작년 12월 8일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최근까지 1772만3840명이 1차 접종을, 62만4325명이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지난달 26일까지 591만537명의 1차 접종을 마친 독일의 경우 접종 후 사망 사례는 330명이었다. 구체적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95명이 기저질환 악화로 사망했다.

프랑스(220명·2월 25일 기준), 노르웨이(111명·3월 2일 기준), 덴마크(37명·3월 2일 기준), 캐나다(9명·2월 26일 기준) 등에서도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 다만 이 국가들에서도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이 적거나, 확인이 안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백신 접종 시 발생하는 이상반응 가운데 가장 우려되는 중증 알레르기 이상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신고는 영국(340건), 프랑스(112건), 독일(100건), 캐나다(46건), 덴마크(28건) 등에서 보고됐다.

안면마비 증상도 영국(188건), 독일(33건) 등에서 보고됐으나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이 없거나 코로나19 백신과 무관한 통상적인 발생 빈도 등에 비춰 인과관계가 의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이날 0시까지 총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접종과의 인과성을 확인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명에 대해 1차 검토를 한 결과 접종과 관련성이 없다는 잠정결론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외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3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가 5건이 보고됐다. 두통, 발열, 근육통,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는 4790건이 보고되는 등 지금까지 총 4851건이 이상반응으로 신고됐다.

방역 당국은 현재 국내에서 접종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나 화이자 백신의 심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은 만큼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기보다는 예방 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연합뉴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백브리핑에서 “전 세계적으로 2억명이 넘는 분들이 (접종을) 받고 있고 우리보다 일찍 시작한 국가들에서 AZ 백신이나 화이자 백신의 심대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며 “발열 등은 면역 반응으로 접종에 따라서 나올 수 있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부분을 지나치게 걱정해서 예방 접종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접종을 받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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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준태.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현 시점에선 김준태가 가장 유력하다."

막바지로 접어든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경쟁에서 허문회 감독은 김준태(27)의 이름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지난해 롯데 주전 안방마님 자리를 꿰찼던 김준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제로베이스 경쟁'에 뛰어 들었다. 지난해 1군 주전 경쟁을 펼쳤던 정보근(22) 뿐만 아니라 퓨처스(2군)에서 와신상담한 지시완(27) 강태율(25)의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 허 감독 역시 지난 시즌을 마치면서 포수 경쟁이 새롭게 시작될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시즌 개막을 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김준태는 다시금 선두 자리에 오른 모양새다.

허 감독은 "아직 (주전이 결정됐다고) 말하긴 이르지만, 윤곽은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는 "최근 행크 콩거(최 현) 배터리 코치와 이야기를 나눴다"며 "현 시점에서는 김준태가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타격이나 수비 등 전체적인 면에서 볼 때 나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그동안 쭉 지켜보다가 콩거 코치에게 물어보니 그런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김준태는 성장을 거듭 중이다. 타격 뿐만 아니라 투수 리드와 블로킹, 볼 배합 등 안정적으로 투수를 리드하는 여유도 생겼다. 특히 롯데가 중요하게 보는 출루율 면에서 김준태는 경쟁자에 비해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가. 9일 SSG 랜더스와의 평가전에서도 김준태는 1-1 동점이던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으면서 4득점 빅이닝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

롯데는 지난해 김준태와 정보근이 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각각 출전하는 '전담포수제'를 시행했다. 하지만 허 감독은 올 시즌 전담포수 대신 확실한 주전이 안방을 꾸려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허 감독은 "작년엔 투수-포수 모두 조합을 맞춰가는 과정이었다"며 "올해는 (전담포수가 아닌 지정 포수제로)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포수 경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준태가 풀타임 주전 포수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 셈. 하지만 허 감독은 "어디까지나 9일 현재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포수가 김준태라는 것"이라며 "정규시즌 개막 전까지 경쟁 구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결국 남은 기간 김준태에게 선두 자리를 내준 나머지 3인의 포수가 연습경기-시범경기를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롯데의 포수 경쟁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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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경란이 아나운서 시절의 단정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경란이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시절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경란은 멤버들에게 일탈을 희망한다고 얘기했다가 최민용이 섭외한 일탈 마스터 박윤희를 만나게 됐다. 최민용은 박윤희가 의상 디자이너인 만큼 김경란에게 "의상으로 일탈해 볼 생각 없니?"라고 물어봤다. 김경란은 패션 일탈 제안을 받고는 "저 일탈 좀 해보겠다고 머리 색깔도 약간 파란색으로 했었다. 지금 빠진 거다"라고 나름대로 일탈을 시도했던 얘기를 했다.

박선영은 김경란이 과거 아나운서로 근무할 때 보면 머리 색깔이 진한 밤색이었다고 했다. 김경란은 당시 자신이 해야 하는 프로그램 성격이 정장에 그런 스타일이어야 했던 터라 머리 색깔이 밤색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윤기원은 "그래서 스탠다드 하고 단정한 걸 좋아하셨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라면서 사실 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스타일들은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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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은 ARS로 전화를 받아서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이었던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할 때 얘기를 꺼냈다. 김경란은 "이렇게 마이크를 쥐고 있는데 손톱에 빨간색을 칠할 수가 없었던 거다. 전 6년 동안 빨간색을 칠할 수 없었다. 귀걸이도 너무 시선을 뺏어도 안 되고. 그런 규제가 항상 있었다"고 전했다.

박선영은 "그래서 아나운서 룩이 있잖아. 아나운서 메이크업도 있고"라고 말했다. 강문영은 김경란에게 "옷이 일탈이다. 옷이 내 생각을 바꿔줄 때도 있다. 얌전하게 입으면 요조숙녀같이 변하고"라며 옷을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로 입어보는 것을 추천했다.파워볼게임

박윤희가 나서서 김경란을 위한 스타일링을 시작했다. 김경란은 보라색 상의를 입고 앉아 있다가 박윤희가 골라준 화사한 색감의 핑크색 맨투맨을 입어봤다. 멤버들은 김경란에게 화사한 색깔이 잘 받는다며 잘 어울린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란은 핑크색 도전에 이어 소녀 느낌이 풍기는 원피스도 입었다.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메텔 같은 느낌을 자랑하고 있었다. 김경란은 자신과 함께 패션일탈에 합류한 여자 멤버들과 방구석 런웨이를 하며 제대로 일탈을 즐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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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감 백신도 '75세 이상부터 접종' 원칙
'2차 접종물량'도 미리 풀어 접종자 확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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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만 75세 이상이 우선 접종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9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등에 따르면 2분기 접종 대상 가운데 만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고령자부터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현재 만 65세 이상은 약 850만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 만 80세 이상 200만명 ▲ 만 75∼79세 160만명 ▲ 만 70∼74세 210만명 ▲ 만 65∼69세 280만명이다.

고령자부터 순차 접종을 하게 되면 만 75세 이상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계획 수립 당시에도 만 62세 이상 접종 대상 가운데 만 75세 이상부터 먼저 접종을 받는 것으로 짜졌다. 다만 독감 백신 운송 과정에서 '상온 노출' 사고가 터지면서 실제 시행 과정에서는 만 70세 이상으로 일부 조정됐다.

코로나19 백신 공급 물량을 보더라도 만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고령층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할 것이 유력한데 아스트라제네카사와 개별 협상을 통해 확보한 물량 가운데 지난달 도입된 78만5천명분(157만회분)은 1분기 접종 대상자들에게 돌아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백스 퍼실리티'(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를 통해 이달 중 34만5천명분(69만회분), 4∼5월에 70만5천명분(141만회분)이 추가로 들어오는데 이 가운데 3월 공급 물량은 애초 1분기 접종대상으로 분류됐다가 일시 보류된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만 65세 이상에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남은 물량은 4∼5월 도입되는 70만5천명분(141만회분) 정도로, 만 80세 이상의 일부만 맞을 수 있는 정도다.

그러나 2차 접종분을 1차 접종에 모두 투입하면 접종자 수 자체는 더 늘어날 수 있다. 2차 접종이 두 달 뒤 시행되는 만큼 그사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추가로 공급받으면 된다.

실제 정부는 2차 접종 물량을 미리 풀어 접종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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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뿐 아니라 화이자 백신까지 쓰면 물량은 더 확보할 수 있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 계약한 백신 1천300만명분 중 50만명분이 이달 넷째 주와 다섯째 주에 각 25만명분(50만회분)씩 우선 들어오고, 2분기에는 300만명분이 공급된다.

질병청은 10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5세 이상에 사용할지 여부를 우선 심의할 예정이다.

또 3∼4월 도입되는 백신을 맞을 대상자도 심의한다.

정부는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접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참고자료를 통해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접종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현재까지 명확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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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행인이 올림픽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 AFP=뉴스1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행인이 올림픽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민의 우려로 인해 각각 올 7월과 8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해외 관중 없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들어 정부가 9일 Δ여러 국가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고 향후 감염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점 Δ여론의 불안이 강한 점 등을 고려할 때 해외 관중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통신은 일본 정부가 다음 주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도쿄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간 5자회담을 열어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도통신 보도에 앞서 IOC는 도쿄 올림픽의 해외 관중 수용 여부는 3월 말까지 판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 또한 이날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외 관중을 받지 않을 경우 선수의 가족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가족이 스태프가 아닌 이상 어렵다"며 "일본에 보러 오지 못한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고 답했다.파워볼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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