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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0 17:41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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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수염을 밀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왼쪽 사진은 턱수염을 민 노홍철.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카카오TV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수염을 밀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왼쪽 사진은 턱수염을 민 노홍철.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카카오TV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광고주 측에서 수염을 밀어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TV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 광고주 측에서 수염을 밀어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TV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수염을 밀어줄 수 있냐"는 광고주 측의 제안에 고민하지 않고 흔쾌히 밀겠다고 답했다.
10일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3' 3회가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모터 스튜디오에서 오프닝을 장식했다.

출연진은 전시된 자동차를 보고 느낀 점을 말했다. 출연자끼리 대화하던 노홍철은 무언가 생각난 듯 "각자 서로에게 박수를 쳐주자"며 말을 시작했다. 노홍철은" 잘되는 프로에 출연하면 광고 제안이 들어오는데 드디어 국내 내로라하는 금융업체에서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고 말했다.파워볼

다른 출연자들이 "자랑하는 거잖아 지금"이라며 본인들은 광고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노홍철이 "저한테 '혹시 면도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라며 "그래서 따끔하게 '예 오프콜스요"라고 얘기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실제 노홍철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턱수염을 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출연자들이 실제 주식에 투자하며 시청자들이 올바른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 조언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OSEN=우충원 기자] 결국 선택은 임효준(25)이 해야 한다. 중국 귀화를 통해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상황이라면 더욱 선수 본인의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중국 귀화를 선택한 임효준이 위기에 몰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서 정한 ‘귀화 후 올림픽 출전 제한 기간’에 걸리기 때문이다.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 임효준은 2019년 3월 10일 한국 대표 선수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적이 있어서 2022년 3월 10일 이후 중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베이징올림픽은 내년 2월 4일에 시작해 20일에 끝난다. 베이징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미뤄지지 않거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효준은 해당 대회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단 예외 조항을 통해 대한체육회가 허락한다면 임효준이 중국 대표로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 IOC 헌장은 “관련 NOC(국가올림픽위원회)들과 IF(종목 국제연맹)가 합의할 경우, IOC집행위원회는 이 기간을 단축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고 정한다. 대한체육회가 허락해 줄 경우 출전이 가능한 것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전혀 없다. 현재 공식적으로 논의할 단계도 아니다. 선수의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파악이 우선이다. 또 대한 빙상경기연맹을 통해 문제 제기가 이뤄진다면 그 때 가서 논의를 해야 한다. 현재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의 설명은 분명하다. 문제 제기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지만 논의를 시작한다면 철저하게 할 예정이라는 것.

빙상경기연맹의 답변도 분명하다. 연맹 관계자는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것이 없다. 중국 연맹을 통해 우리 연맹에 연락온 것이 없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의 상황이다. 본인의 상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 접촉하고 있지만 답변이 없다. 선수 본인과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연맹에서 결정할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와 빙상경기연맹의 입장은 간단하다. 선수의 상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임효준은 현재 외부와 일체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중국 귀화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임효준은 아직 중국으로 출국하지 않았다. 출국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한국과 중국 모두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을 떠나야 한다.

하지만 국적 포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문제를 명확히 처리하지 못하면 중국으로 떠나기도 힘들다.파워볼

빙상계 관계자는 사견임을 밝히며 “중국 대표팀으로 뛰기 위해서는 일단 출국해야 한다. 또 출국하면서도 정확한 입장을 피력해야 한다”면서 “선수 본인이 명확하게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 당장 베이징 올림픽 여부도 결정할 수 없다. 국내 여론상 임효준의 베이징 올림픽 출전은 어려워 보이지만 국제적인 관계라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베이징 올림픽 개최국인 중국으로 귀화한 것이기 때문에 그 상황이 복잡하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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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사랑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옷 바다 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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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사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는 모습. 휴대폰 어플을 과하게 적용한 탓인지 얼굴이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그럼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전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생으로 44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과거 정부보다 좋다" 35.2%, "비슷하다" 15.3%
성·연령·지역·정치성향별로 다양한 편차 보여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내 집단 사전투기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45.2%는 문재인 정부의 임명직 혹은 공무원들의 도덕성과 부정부패가 과거 정부와 비교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0세 이상에서 이 같은 여론이 가장 높았고, 여성보다 남성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3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임명직이나 공무원들의 도덕성과 부정부패가 과거 정권과 비교해 보면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45.2%가 "현 정부가 더 나쁜 편이다"라고 답했고, 35.9%가 "과거 정부보다 더 좋은 편이다"라고 답했다. "비슷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15.3%였고, 답을 유보한 응답자는 3.6%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연령·성·지역·정치성향에 따라 다양한 편차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이 과거 정부에 비해 나빠졌다고 판단하는 비율이 55.7%로 가장 높았고 50대(45.1%), 18세이상 20대(42.1%)가 뒤를 이었다.



30대에서는 문 정부의 도덕성이 과거 정부와 비교해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41.6%로 "나빠졌다"고 응답한 37.6%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40대에서도 "좋아졌다"(40.4%)는 응답이 "나빠졌다"(39.1%)는 의견을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이 10%p 남짓의 차이를 보였다. 남성 응답자의 50.5%는 문 정부의 도덕성이 과거보다 나빠졌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 응답자는 40.0%가 이 같이 판단했으며, "좋아졌다"고 답한 응답자는 남성에서 31.1%, 여성에서 40.5%로 조사됐다.



특히 18세이상 20대와 30대에서는 과거 정부와 비교한 문 정부의 도덕성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성별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8세이상 20대에서는 남성의 58.4%가 문 정부의 도덕성이 과거보다 나빠졌다고 응답한 반면, 같은 연령대의 여성은 52.2%가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30대에서도 남성의 52.7%가 "나빠졌다"고 답해, 52.1%가 "좋아졌다"고 답한 같은 연령대 여성과 대조를 이뤘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3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임명직이나 공무원들의 도덕성과 부정부패가 과거 정권과 비교해 보면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45.2%가 "현 정부가 더 나쁜 편이다"라고 답했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3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임명직이나 공무원들의 도덕성과 부정부패가 과거 정권과 비교해 보면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45.2%가 "현 정부가 더 나쁜 편이다"라고 답했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지역별로는 TK 지역에서 문 정부의 도덕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았고, 호남 지역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비율이 높아 차이를 보였다.



문 정부의 도덕성이 나빠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대구·경북(53.4%), 대전·충청·세종(49.1%), 서울(48.5%) 순으로 높게 조사됐으며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남·광주·전북(62.2%), 강원·제주(46.0%) 순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에서는 27.8%의 응답자만이 "좋아졌다"고 답해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전남·광주·전북에서는 "나빠졌다"는 응답이 26.1%로 가장 낮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 여부에 따라서도 도덕성에 대한 판단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층의 89.4%는 도덕성 문제 역시 과거 정부보다 나빠졌다고 판단했으며, 국정운영을 잘못하는 편이라 답한 응답층에서는 50.4%가 도덕성이 나빠졌다고 답해 과반을 넘겼다.



반면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층에서는 88.8%가 도덕성 또한 과거 정부보다 좋아졌다고 답했으며, 국정운영을 잘 하는 편이라 답한 응답층의 70.9%도 같은 의견을 냈다.



정치성향별로는 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라 밝힌 응답자의 69.4%가 문 정부의 도덕성이 과거 정부에 비해 나빠졌다고 보았으며, '중도보수'라 밝힌 응답층에서도 61.5%가 같은 시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정치성향을 '진보'라 밝힌 응답층에서는 문 정부의 도덕성이 과거 정부보다 좋아졌다고 본 비율이 49.9%, '중도진보'라 밝힌 응답층에서는 47.5%로 조사됐다. 단 '진보'층과 '중도진보'층 모두에서 문 정부와 과거 정부의 도덕성이 비슷하다고 본 비율이 각각 20.9%, 19.6%로 조사돼 '보수'(4.1%)·'중도보수'(10.0%) 보다 약 10%p 정도 높게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9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1%로 최종 1042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MLB 텍사스 감독 "양현종 선발 투수가 되길 바라"
10일 텍사스와 클리블랜드의 시범경기 관전하는 양현종(68번) [AP=연합뉴스]

10일 텍사스와 클리블랜드의 시범경기 관전하는 양현종(68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거의 꿈을 키워가는 왼손 투수 양현종(33)의 등판 일정이 나왔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10일(한국시간) 화상 인터뷰에서 "양현종이 11일 불펜 투구를 하고, 13일 또는 14일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각각 연봉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초청 선수로 텍사스의 스프링캠프에서 뛰는 양현종은 8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처음으로 시범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4-2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2개를 맞고 1점을 줬다.

텍사스가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8회말에 경기가 끝나 양현종은 쑥스러운 세이브를 수확했다.

양현종은 첫 실전 등판 후 사흘 만에 불펜에서 공을 던지고, 다시 이틀 또는 사흘 후에 실전에 임한다.

13일 홈경기 상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14일 원정 상대 팀은 밀워키 브루어스다.

우드워드 감독은 "양현종이 선발 투수로 뛰기를 바란다"며 "양현종은 우리 팀의 많은 투수와 달리 한국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다"고 기대했다.

8일 첫 시범경기 등판 후 포수와 주먹을 부딪치는 양현종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8일 첫 시범경기 등판 후 포수와 주먹을 부딪치는 양현종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팀당 60경기만 치른 바람에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예년보다 훨씬 적은 이닝만 던졌다.

그러다가 올해 다시 팀당 162경기 체제로 돌아간 탓에 각 구단이 투수들의 어깨와 투구 이닝을 걱정한다.

그런 면에서 한국프로야구에서 7년 연속 평균 투구 이닝 170이닝을 넘기고, 이 기간 해마다 최소 29차례 선발 등판해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킨 양현종은 텍사스의 선발 한 자리를 꿰찰 후보로 평가받는다.

우드워드 감독은 또 양현종이 개막전 26인 로스터의 한 자리를 확보하려면 "시범경기에서 빅리그 타자들을 잘 요리하면 된다"고 '간단한' 해법도 제시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양현종의 구종, 마운드 위에서의 감정 조정 능력, 투쟁심 등을 좋아한다"며 "빅리그에서 던지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제구를 효과적으로 하고 미리 설정한 경기 계획에 따라 잘 풀어갈 수 있다면 빅리거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어떤 기술적인 동작을 잘 해낸다'는 뜻의 엑스큐트(execute)란 단어를 양현종에게 강조했다.

두 차례 불펜 투구와 한 번의 라이브 투구(타자를 세워두고 던지는 것),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투구 밸런스에 아직 만족하지 못한 양현종이 두 번째 등판에선 나아진 모습을 선사할지 시선이 쏠린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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