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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3 18:4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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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울산,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 SSG 추신수가 타격 훈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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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2' 시청률이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7회는 전국기준 2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26.9%보다 3.4%P 하락한 수치이다. 1회부터 6회까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려나갔으나, 7회에 접어들어 시청률이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1위로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11%(2부)를 달성,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오윤희(유진)에게 무릎을 꿇고 25년 전 사건에 대해 사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오윤희와 나애교(이지아)가 강렬하게 마주하는 엔딩으로, 극강의 소름을 유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15.8%(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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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2'. 제공|SBS
▲ 13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2'.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이지아와 박은석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본격 감시 가동’ 투 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2’는 매번 예측을 빗나가는 스토리와 60분을 한순간에 삭제시키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펜트 파워’를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12일 방송에서는 펜트하우스에 등장한 심수련(이지아)과 똑같은 외모의 인물이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의 쌍둥이 엄마 나애교(이지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상황. 나애교는 주단태에게 거침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심수련과는 180도 다른 성격과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이 ‘배로나(김현수)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기 위해 나선 오윤희(유진)가 로건리(박은석)으로부터 나애교를 찾으라는 말을 전해 듣고는, 주단태(엄기준) 서재 속 비밀공간의 통로를 통해 주차장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나애교와 마주하는 엔딩이 그려지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와 관련 이지아와 박은석이 심상치 않은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본격 감시 가동’ 투 샷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로건리가 운동을 하러 온 나애교를 찬찬히 살피며 지켜보고 있는 장면. 나애교가 아무런 의심 없이 헬스장으로 유유히 걸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미 헬스장에 잠입해있던 로건리가 모자를 뒤집어쓰고 운동기구를 손에 든 채 의심의 눈초리로 나애교를 쳐다보고 있다.

나애교는 이미 2년 전 로건리에게 전화해 “떠나기 전에 꼭 말해줄 게 있어요. 주단태 그 자식이 심수련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오늘 아니면 영영 말 못 할지도 몰라요”라는 말을 남기고는 사라졌던 터. 나애교가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보는 어디로 향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지아는 외양은 물론 말투, 눈빛, 제스처 하나까지 ‘펜트하우스’ 시즌1의 심수련과는 완벽하게 다른 인물로 변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상황. ‘펜트하우스2’ 나애교의 인물을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한 장면 한 장면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는 열정으로 현장을 빛내고 있다. 더욱이 박은석은 조금 더 어두워진 헤어색의 변화만큼, 시즌1의 로건리보다 더 차갑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더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이지아는 180도 다른 두 인물을 디테일 하나까지 전혀 다른 연기로 펼쳐내고 있다”며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헤라팰리스에 나애교의 등장이 어떤 영향을 가져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8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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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첫날 역대급 참사
'아일랜드 그린' 4번 물에 빠뜨려
대회 사상 2번째로 낮은 스코어
케빈 나도 3번 '입수' 5오버파
12일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4번홀에서 생각에 잠긴 안병훈. PGA투어 제공

12일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4번홀에서 생각에 잠긴 안병훈. PGA투어 제공
안병훈(30·CJ대한통운)에겐 악몽 같은 하루였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첫날 ‘마의 17번홀(파3)’에서만 네 번이나 공을 물에 빠뜨린 끝에 11타 만에 홀을 마무리하는 참사를 일으켰다.

안병훈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 17번홀에서 옥튜플(octuple·8배) 보기(8오버파)를 기록하는 등 중간합계 11오버파로 공동 150위를 했다. 그보다 더 나쁜 스코어는 헨리크 스텐손(13오버파)뿐이다.



16번홀(파5) 버디로 중간합계 1오버파로 선전했던 안병훈은 17번홀에서 대형사고를 냈다. 이날 143야드로 세팅된 이 홀은 그린이 물로 둘러싸인 ‘아일랜드 그린’이다. 전장은 길지 않지만 주변 나무숲에서 강하고 변화가 심한 바람이 불어 클럽 선택을 어렵게 하는 등 까다롭기로 소문났다. 대회뿐 아니라 일반 내장객 라운드를 포함해 연간 약 12만 개의 공이 호수에 빠진다. 공을 줍기 위해 한 해 네 차례 다이버를 동원한다.
안병훈의 티샷은 그린에 미치지 못하고 물에 빠졌다. 이후 그도 늪에 빠지기 시작했다. 1벌타를 받고 드롭 존으로 자리를 옮겼다. 3, 5번째 샷은 그린에 튄 뒤 ‘입수’했다. 7번째 샷은 그린에 안착하는 듯했지만 백스핀이 걸려 다시 물에 빠졌다. 9번째 만에 온그린했지만 퍼팅마저 홀을 지나쳤다. 2퍼팅으로 홀아웃하면서 그의 스코어카드에는 ‘11’이 새겨졌다. 이 대회 17번홀 사상 역대 두 번째로 나쁜 스코어다. 최악의 기록은 2005년 밥 트웨이(미국)가 3라운드에서 네 차례 공을 물에 빠뜨린 뒤 3퍼팅 끝에 홀아웃하며 기록한 12타다.

안병훈은 트위터에 “누구에게나 나쁜 날이 있고 우리는 이것을 넘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17번홀 티샷은 끔찍했다”는 글을 올렸다. 자신의 17번홀 영상과 함께 ‘17번홀에서 11타를 칠 것 같은 친구를 태그해 달라’는 골프채널 글에 자신의 이름을 해시태그했다.



이날 재미교포 케빈 나도 세 차례 공을 물에 빠뜨리면서 퀸튜플 보기(5오버파)를 기록하는 등 총 35개의 공이 물에 빠졌다. 2007년 1라운드(50개)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케빈 나는 허리 통증 등으로 기권했다.
누군가에게는 황홀한 홀이 되기도 한다. 2019년 이 대회에서 라이언 무어(미국) 등 9명이 홀인원했다. 1997년 4라운드에서 홀인원한 프레드 커플스(미국)는 2년 뒤인 1999년 1라운드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린 뒤 1벌타를 받고 티박스에서 한 번에 공을 홀 안에 넣어 진기한 ‘해저드 파’를 기록했다.

200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41·스페인)가 이글 2개를 포함해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가르시아는 17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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