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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5 11:5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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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대 축구부 이강원 학생의 아버지인 이상훈 현대코어텍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최근 학교 행정관 접견실에서 김혁종 총장(가운데)에게 마스크 20만 장을 기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광주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축구부 이강원 학생의 아버지인 이상훈 현대코어텍 대표가 의료용 마스크 20만 장을 학교에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에도 1500만 원 상당의 운동기구와 마스크 9600장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 대표는 축구부의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기념과 모든 재학생의 안전을 바라며 마스크 20만 장을 전달했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학교 기숙사생과 수업을 받는 학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 동강대, 권역별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컨설팅 참여

동강대는 최근 전남대 진리관 507호에서 열린 권역별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컨설팅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1월 동강대가 전남대와의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권역별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의 1차년도 사업점검과 2차년도 사업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동강대 원격교육 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전남대 실무자가 참석했다.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는 오는 2025년까지 권역 내 참여 대학의 스튜디오 구축과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하고 원격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권역별 비대면 수업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 광주대 간호학과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교육생 모집

광주대학교 간호학과는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간호사와 조산사 면허증 소지자이며 광주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4월23일까지 1일 6시간 씩 주30시간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광주대 간호학과의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 교육을 수료하면, 5월부터 지원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출산 뒤 90일 이내의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재가 방문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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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021 FLEX(플렉스) 티켓(이하 FLEX 티켓)’을 출시했다.

‘FLEX 티켓’은 관람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1시즌 새롭게 구성한 티켓 패키지다. 패키지 구성은 8경기, 16경기, 48경기 묶음 형태로, 구매자가 유연하게 (FLEXIBLE) 원하는 경기를 선 예매(일반 예매 오픈 1일전, 최대 4매 제한)할 수 있다.

먼저 홈경기 정규시즌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15~25%)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용게이트를 통해 빠르고 쾌적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가입 선물과 시즌 이벤트 참여 기회 우선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FLEX 티켓’은 3월 15일(월)부터 2020시즌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판매(유선 판매: 3월 15일 ~ 17일, 온라인 판매: 3월 18일 오전 10시 ~ 19일 오후 6시)가 진행되며, 이후 신규 구매 고객 온라인 판매가 3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이뤄진다.

한편 ‘FLEX 티켓’ 출시를 기념해 롯데홈쇼핑 모바일TV 라이브에서 3월 23일(화) 오후 10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스페셜 할인이 적용된 FLEX8(8경기), FLEX16(16경기) 티켓이 한정판매 되며, 구매자 전원 가입 선물 증정 및 생방송 시 구매고객 중 5명을 추첨해 갤럭시 버즈 프로와 선수 사인볼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예약 상품으로 구매 확정 고객 대상으로 진행)이다. /jh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빈센조’ 김영웅이 귀여움마저 느껴지는 색다른 변종 빌런의 매력을 보여줬다.13일과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에서 박석도(김영웅)는 대기업 바벨건설 지시 하에 금가프라자 세입자에 대한 무력 압박에 나섰다.

등장 때마다 떼신으로 위풍당당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박석도이지만, 빈센조(송중기) 앞에만 서면 처량해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첫 만남부터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린 처지가 된 박석도는 그 후 빈센조의 그림자만 보여도 움츠러드는 생쥐가 됐다. 그러나 눈치 없는 용역들때문에 번번이 빈센조에게 덤비게 되고 그 때마다 빚어지는 도무지 손발이 맞지 않는 용역들과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극의 활력을 살린다는 평이다.

지난 8회에서는 빈센조로 인해 각성한 금가프라자 세입자들마저 박석도를 상대로 승기를 거머쥐게 되면서, 박석도의 위상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인정사정없는 금가프라자 최고 빌런이었던 박석도의 위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경찰서 철창에 갇히고 냉동고 속에 갇혀 바들바들 떠는 처지가 돼버린 것이다.

이처럼 악역부터 코믹 감초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박석도의 캐릭터는 김영웅의 넓은 연기적 스펙트럼으로 탄탄하게 표현되고 있다. 특히 애드리브인지 실제 대사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몸에 딱 붙은 김영웅의 연기가 연기구멍이 없기로 특히 유명한 드라마 '빈센조'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 연기로 표현된 박석도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확실한 장치가 되고 있다.

금가프라자의 운명이 결정의 순간을 앞두게 되면서 귀여움마저 느껴지는 색다른 변종빌런, 박석도의 운명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빈센조’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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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남부 돈드고비에서 현지시간 14일 강력한 모래폭풍으로 최소 341명이 실종됐다고 지방관리당국이 밝혔습니다.

돈드고비 당국은 실종자들이 대부분이 유목민이라며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네임드파워볼

몽골 기상환경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부터 몽골 내 많은 지역에 강한 모래폭풍과 눈보라가 몰아쳤고 서부와 중부, 남부에서는 풍속이 초속 18~34m나 됐습니다.

이재상 leejs@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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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하늘이 내린 반전의 기회..총력전 펼쳐 반드시 승리해야"
"윤석열 등장은 야권에 호재, LH 땅투기 의혹은 여권에 악재"
재보선 이후 당권 도전 나서나.."매우 고민 중"
[대담=김성곤 정치부장·정리=권오석 기자] “이번 보궐선거는 이른바 ‘경부선(서울·부산) 성추행 선거’입니다. 선거에서 승리하면 내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로 가는 고속도로가 깔릴 겁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5선 중진인 정진석(사진·60)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1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하늘이 내린 반전의 기회다. 반드시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4월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그는 당의 공천관리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임명됐다. 정 의원은 당내 오세훈 후보로 최종 결정되기까지의 경선 과정을 총지휘했다. 공정성을 기해야 함은 물론, 흥행 효과까지 고려해야 했기에 새로운 방식의 경선 방식을 도입했다는 게 정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공천관리위원들과는 모든 걸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본경선 방식을 ‘100% 시민 여론조사’로 하자는 것을 내가 발제해 확정했다. 일대일 맞수 토론도 마찬가지”라며 “정당 경선 사상 첫 시도가 많다. 스티브 잡스 방식의 ‘비전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한국시리즈 방식의 미디어데이, 미국 대선 토론 방식의 맞수토론, 토론평가단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다보니 토론의 퀄리티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180석을 내주며 대참패를 했던 국민의힘이 반전을 꾀할 절호의 기회다. 사실상 대선 전초전으로, 서울과 부산을 모두 승리해 이를 발판으로 내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이룬다는 게 야권의 구상이다.

판세는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등장이 야권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등 여권발 악재가 터지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정부는 부동산만은 자신이 있다고 했었다. 스무번 넘게 정책을 냈지만 대란을 일으켰다. 선거는 결국 심판이고, 심판자는 국민이다”고 강조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다음은 정 의원과의 일문일답.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소회는.

△나로선 처음 맡는 일이었다. 공천관리위원장은 달달 볶일 수밖에 없는 위치다. 역대 공천관리위원장 중에서 말로가 편한 사람이 없었다는데, 그런 얘기에 비해 나는 원만하게 마쳤다. 위원장을 하면서 내걸었던 원칙은 수미일관 지켰다. 개별 후보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업무를 진행하겠다는 대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당심보다 민심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중간중간 갈등도 있었지만 후보들이 협조를 잘 해줘서 좋게 마무리했다.

-이번 보궐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달라.

△지난해 4월 15일 총선에서 대참패를 겪고, 1년만에 재·보선이 있으리라곤 아무도 예상을 못 했을 것이다. 서울·부산시장의 권력형 성비위 사건으로 인해 동시에 보궐선거가 이뤄진다. 우스갯소리로 ‘경부선 성추행 선거’라고 명명했다. 우리가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서 내년 대선을 고스란히 맞았다면 어려운 선거를 했을 것이다. 그 중간에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가진 것만으로 기회 요인이 된다. 그렇게 되면 대선이 열리는 내년 3월, 정권 교체로 가는 고속도로가 깔린다.

-선거 판세는 어떤가.

△부산은 격차를 벌리면서 앞서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이슈인데, 승패에 작용되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부산은 기본적으로 경제, 일자리가 우선이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넘버원’ 이슈가 되지 않는다. 여유롭게 가고 있다. 다만 서울은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하다. (후보 단일화가 돼도) 방심할 수 없는 승부가 될 것이다.

-여론조사를 보면, 단일화가 안 될시 여권의 박영선 후보가 유리하다.

△나도 그렇게 예상한다. 단일화는 선택이 아닌 당위의 문제다. 필수로 해야 한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려면 단일화를 해야 한다. 누구든 단일화가 되면 해볼만한 승부로 구도가 짜여질 것이다. 여기에 ‘윤석열 효과’도 있다. 윤 전 총장은 정권과 정면 충돌하다 나온 사람이다. 파괴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겠다, 상식과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는 사람이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우리 당의 지향점과 일치한다. 차기 여론조사에서도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 야권에 유리한 요인이다. 현 이슈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내고 있다. 야권 선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여권발 악재가 터지고 있다. 특히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도 표심에 영향을 주는 악재 중의 악재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마무리 된 후, 정 의원이 당의 ‘깃발’을 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김종인 위원장은 구원투수다. 선거 참패 이후에 지리멸렬된 당에 새 리더가 필요해서 잠시 온 거다. 내 향후 거취 문제는 아직 내 입으로 어떤 방향을 언급한 게 없다. 귀는 열고 입은 닫고 있다. 많은 얘기를 듣고 있다. 보궐선거 결과를 보고 나서 말해야 할 듯하다. 매우 고민 중이다.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적합하다고 하면 그대로 가는 건가.

△만일 서울·부산 선거를 상당한 승리로 이끌어 김종인 위원장으로 1년을 더 대선까지 해달라는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난다면…. 무조건 ‘김종인은 다 했으니 귀가하자’는 말은 너무 쉽게 하면 안 된다. 우리의 목표는 내년 3월 9일 종착역에 도달하는 것이다. 누가 나오고 누가 되고 하는 문제는 내년 정권 교체를 이룬다는 목표 아래 아무 것도 중요치 않다. 오직 그 목표에 내 모든 정치적 말초 신경이 꽃혀 있다. 그걸 위해서라면 국회 문지기라도 하겠다고 했었다. 누가 리더가 돼야 하느냐는 기준은 단순히 ‘누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느냐’로 해야 한다. 이길 수 있는 리더십이 해야 한다. 야권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할 인물이 차기 지도 체제의 리더가 되는 거다.동행복권파워볼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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