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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7 18:24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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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통해 세금 폭탄과 같은 보유세 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사진=쿠키뉴스 DB

사진=쿠키뉴스 DB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1주택자도 보유세 폭탄 맞게 됐습니다. 고령의 은퇴자는 집 팔아야 할 판이라고 한탄합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집 있는 거지’ 만든 정부가 적폐>라는 제목을 글을 통해 최근 정부의 주택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폭탄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집 팔아서 생활비로 쓰면 되겠지요. 그러나 무주택자로 전락하는 심리적 박탈감, 노후의 불안감을 뭘로 보상할 겁니까? ‘집 있는 거지’나 다를 바 없습니다. 이쯤되면 세금 아니라 벌금입니다. 1주택자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세금으로 국민 갈라치기하는 건 하책(下策)입니다. 대통령은 사저 논란에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라고 했습니다. 선의로 해석한다면 계속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겠지요. 그건 1주택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금 무서워 살지도, 팔지도 못합니다. 재산 가치만 있을 뿐입니다. 갑자기 감당 못할 세금 폭탄이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토지 공개념 운운하더니 무주택, ‘6억 상한 주택’이 이 정부의 지향점입니까? ‘똘똘한 한 채’도 사치가 되어버렸습니다. ‘내집에 월세 낼 능력’ 있는 일부에게만 통하는 얘기입니다. 연금으로 버티는 은퇴자나 근근히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세금폭탄은 형벌입니다. 보유세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 안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이 19.08% 오를 예정이다. 이는 2007년 22.7%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 폭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급등하면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세금 부담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실패로 집값이 상승했는데 세금 부담은 왜 일반 시민들에게 가중시키느냐는 불만이 나온다. 이에 맞서 집값이 오른 만큼 증세는 당연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파워사다리

지난해 전국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세종의 경우 공시가격 상승률이 무려 70.68%에 달했다. 경기(23.96%)와 대전(20.57%), 서울(19.91%), 부산(19.67%) 등이 뒤를 이었다. 광주광역시(4.75%)를 제외한 모든 특별·광역시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 국민의 재산권에 큰 영향을 끼친다. 공시가격이 상승하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와 건강보험료도 함께 올라간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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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이늣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연복 셰프가 윤종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천사를 보았다. 이용녀 선생님 유기견 센터에 화재로인해 너무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많은 온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 촬영에 정신 없을텐데 펜트 하우스의 윤종훈이 봉사를 같이 하고있었어요 다시 한 번 스타도 인간임을 증명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또 같이 수고하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복이 배우 윤종훈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윤종훈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출연하고 있다.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파워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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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박)찬호가 걱정을 많이 해줬어요"

작년 가을이었다. 4명의 남자가 모였다. 오랜 기간 인연을 쌓은 반가운 얼굴을 마주했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마냥 즐거울 수 없었다. 결국 모임에서도 서로의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기에 바빴다.

그 누가 알았을까. 모임에 있었던 2명은 지금 KBO 리그 감독 자리에 올라있다. 사람 일은 정말 알다가도 모른다.

자리에 있었던 4명은 류지현, 홍원기, 박찬호, 홍성흔이었다. 마침 LG와 키움은 새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수석코치였던 류지현과 홍원기는 구단의 결정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도 있는 처지였다. 홍성흔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리그 팀에서 코치직을 맡았지만 지난 해 마이너리그 일정이 취소되면서 거취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박찬호는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얼굴을 비추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져 형편이 나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LG는 류지현을 감독으로 선임했고 키움도 홍원기를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작년 가을만 해도 서로의 처지를 걱정했지만 이제는 KBO 리그의 감독으로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박찬호는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고 홍성흔도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합류,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류지현 LG 감독은 "작년 가을이었다. 서로의 미래가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라면서 "4명이서 서로 위로해줬다. 특히 찬호가 걱정을 많이 해줬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감독이 2명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다.

류지현 감독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홍원기 키움 감독과 재회했다. 사령탑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묘한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류지현 감독은 "홍원기 감독과는 젊을 때부터 친분이 두터웠다. 서로 안부를 물어봤다"라고 전했다. 이제는 네 남자가 다시 모인다면 작년 가을에 나눈 이야기를 추억으로 삼아 웃음꽃을 피울지도 모른다.파워볼엔트리

[LG 류지현 감독과 키움 홍원기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 프로야구 키움-LG의 연습경기가 끝난뒤 악수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고척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척돔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PGA투어 혼다 클래식이 열리는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의 베어 트랩 표지석. © AFP=뉴스1
PGA투어 혼다 클래식이 열리는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의 베어 트랩 표지석.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승리 또는 패배가 이곳에서 결정된다."

임성재(23·CJ대한통운)의 타이틀 방어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은 난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15번홀부터 17번홀로 이어지는 일명 '베어 트랩'을 잘 공략하는 것이 필수다.

혼다 클래식은 1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25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의 특별함은 코스에 있다.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2000년대 초반 이 코스를 다시 설계했고 15번홀(파3)부터 17번홀(파3)로 이어지는 3개 홀은 '베어 트랩'으로 불린다. 니클라우스의 별명 '황금곰'에서 착안된 애칭이다.

15번홀(파3) 앞에는 곰의 동상과 함께 '여기서부터 베어 트랩'이라는 표지석이 있다. 표지석에는 "승리 또는 패배가 이곳에서 결정된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파3-파4-파3로 구성된 베어 트랩 3개 홀은 그린이 모두 물과 붙어있다.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샷이 요구된다.

골프위크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금껏 베어 트랩에는 총 1515개의 공이 물에 빠졌다. 여기서 경기한 570명의 선수 중 446명(78%)이 적어도 1번 이상 공을 물에 빠트렸을 정도다.

베어 트랩의 시작인 15번홀(파3)은 180야드다. 물을 건너 그린에 정확히 안착시켜야 하는데 늘 오른쪽으로 바람이 분다. 좌측에는 벙커가 있어 공략이 까다롭다.

16번홀(파4·427야드)은 우측으로 90도 꺾인 홀이다. 티샷을 잘해도 2번째 샷으로 물을 넘어가야 한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에서도 난도가 가장 높은 홀로 2007년 이후 3퍼트한 경우가 271번이나 된다.

베어 트랩의 마지막 홀인 17번홀(파3·148야드)의 그린은 워터해저드 가운데에 있다. 거리는 짧지만 물과 벙커 사이를 정확하게 공략해야 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2018년 베어 트랩에 발목을 잡혔다. 당시 우즈는 4라운드 경기 동안 베어 트랩에서만 무려 8타를 잃었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도 베어 트랩에서 3타(15번홀 더블보기, 16번홀 보기)를 잃고 톱10 진입의 꿈이 좌절됐다.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베어 트랩을 극복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16번홀(파4)은 티샷이 벙커에 빠졌지만 파로 막고 단독 선두가 됐다. 17번홀(파3)에서는 버디를 추가했고 끝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임성재가 2020년의 영광을 재연하기 위해서는 올해 대회에서도 베어 트랩을 무사히 통과해야 한다.

yjra@news1.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미래소년이 DSP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로 나선다.

미래소년은 3월 17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KILLA'(킬라)를 발매했다.

미래소년은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에이프릴 등을 데뷔시킨 DSP미디어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라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Mnet '프로듀스 X 101'을 거쳐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했던 손동표가 소속돼 있는 팀이라는 점도 관심사. DSP미디어의 경우 왕년의 영예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미래소년의 어깨가 가볍지 않다.

미래소년은 리더이자 메인댄서, 리드래퍼인 이준혁을 필두로 메인보컬 리안, 리드보컬 유도현, 메인래퍼 겸 보컬 카엘, 리드보컬 겸 리드댄서 손동표, 리드댄서 겸 보컬 박시영, 보컬 겸 래퍼 장유빈 7인으로 구성됐다. 팀명에는 DSP미디어를 넘어 K팝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데뷔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KILLA'를 필두로 선 공개곡 'Higher'(하이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녹여낸 'We Are Future'(위 아 퓨처), 카드 멤버 BM(비엠)과 미래소년 멤버 카엘이 작사가로 참여한 'SWAGGER'(스웨거), 멤버 카엘과 리안이 공동 작사한 'SWEET DREAMS'(스위트 드림스), 설렘과 풋풋함을 노래한 '1 Thing'(원 띵)까지 총 6곡으로 채워졌다.

앨범 전면에 내세운 'KILLA'는 싱크 변조가 가미된 베이스 신스가 특징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Andy Love(앤디 러브)와 라이언 전 등이 공동 작곡했다.

작사가 조윤경과 최보라가 함께 써 내려간 가사에는 청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묻어난다. 미래소년은 '과감하게 날 던져/이젠 달려 나가 세계로/길을 잃었던 마음' 'We’re We’re We’re KILLA/더 화려해지는 Music/마음을 스친 그 순간/밤을 겨눠 That’s alright KILLA' 등 가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열정과 패기를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모은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7인의 멤버들이 서로를 찾아 한 데 모이는 과정이 감각적으로 그려져 있다. 화려한 군무는 안무팀 비비트리핀이 구성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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