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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8 20:4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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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가수 임영웅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임영웅이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임영웅은 가수 설운도의 헌정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팬들과 만났다. 임영웅은 이달 9일 앨범 발표 이후 가온차트 5관왕을 달성하며 대세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설운도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두고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이 곡은 임영웅만이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대에 걸맞게 임영웅은 완벽히 곡을 소화해 내며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X'으로 돌아온 제시가 파격적인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눈누난나' 이후 8개월만에 새곡으로 돌아온 제시는 Pop Rock 장르로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Trap 비트가 더해진 매력적인 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장식했다.

'엠카' 임영웅 컴백..브레이브걸스 1위[★밤TView]

'엠카' 임영웅 컴백..브레이브걸스 1위[★밤TView]
'엠카' 임영웅 컴백..브레이브걸스 1위[★밤TView]

'엠카' 임영웅 컴백..브레이브걸스 1위[★밤TView]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누르고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으로 로제의 'On The Ground'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파워볼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이라는 기적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음고생 많았던 용감한형제 사장님, 저희 또 1위 했어요. 저희 브레이브 엔터 식구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 주는 부모님과 멤버들, 스타일리스트 언니들, 국군 장병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GHOST9, 드리핀, ROSE, 미래소년, VERIVERY, 브레이브걸스, BDC, SUPER JUNIOR, 싸이퍼(Ciipher), ATEEZ, MCND, 온앤오프(ONF), WOODZ(조승연), 威神V, 위아이(WEi), Weeekly(위클리), 임영웅, 제시(Jessi),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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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셋업맨, 그리고 멀티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핵심 불펜으로 거듭나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브룩스 레일리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레일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볼파크 오브 더 팜비치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레일리는 시범경기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 방출 위기에 몰렸지만 휴스턴에서 핵심 불펜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휴스턴으로 이적한 뒤에는 17경기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94.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도 6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3.18로 활약했다.

올해 휴스턴 불펜진은 페드로 바에즈, 라인 스타넷, 스티브 시섹 등 베테랑이 합류했다. 그러나 레일리는 40인 로스터에서 무사히 자리를 보전 받았다.

북미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휴스턴의 로스터 전망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휴스턴의 모든 핵심 구원 투수들은 대부분 1이닝만 소화할 수 있는 옵션이다”면서 “레일리와 앤드류 스크럽 같은 선수는 1이닝 이상 책임져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시즌에 돌입해서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현재 스프링캠프 준비가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는 레일리다. 그는 현지 언론들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 들어서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동안 메커니즘은 물론 체인지업, 백도어 커브 등을 준비하려고 했고 오늘 결과들이 좋았다. 오늘 경기로 작은 성과도 있었다. 결과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 역시 레일리의 멀티 이닝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한다. 일단 지난 2015년부터 2019시즌까지 5년 간 KBO리그 롯데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152경기에서 910⅔이닝을 던졌고 48승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리그의 대표적인 이닝이터였다.파워사다리게임

이에 대해 “지난해 위기 상황에도 많이 나섰다. 올해도 위기 상황에 나가서 상황을 모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얼마나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1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멀티 이닝 역할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jhrae@osen.co.kr

[사진] 브룩스 레일리. 화상 인터뷰 캡처

[사진] 브룩스 레일리. 화상 인터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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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야당 발제

[앵커]
오늘(18일) 오전 오세훈, 안철수 두 후보 측의 막판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결렬 이후 안 후보가 오 후보가 제안한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긴급 발표는 했지만, 내일까지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건 어렵게 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후보 사이 감정싸움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준우 반장이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정양석/국민의힘 사무총장 : 두 후보자 간 합의에 의하면 오늘까지 여론조사를, 어제오늘 여론조사를 마치고 내일 단일 후보로 등록하도록 약속이 잡혀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지금 어렵게 되었다…]

[이태규/국민의당 의원 : 오늘 물리적으로 저희가 여론조사를 실시해 내일 단일 후보를 결정하는 부분은 물리적으로 또 정치 상황적으로 좀 어렵겠다…]

'아름다운 단일화'는 멀고도 험한 길이었나 봅니다. 오세훈,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얘기입니다. 오늘 오전 양측의 실무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오전 10시가 데드라인이었죠. 그때부턴 여론조사를 시작해야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할 수 있었는데요. 정치 9단인 박지원 국정원장이 자주 쓰는 말이죠.

[박지원 (2016.12.05 / 국민의당 비대위) : 우리는 루비콘 강을 건넜고…]

[박지원 (2018.12.11 / MBC 시선집중) : 이제 루비콘강을 건너가고 있는 거예요.]

'루비콘강을 건넜다'. 더 이상 어떤 일을 돌이킬 수 없을 때 쓰는 표현인데요. 결국 '아름다운 단일화'는 루비콘 강을 건넜습니다. 이제는 '어떻게든 단일화'만 남은 상황이죠.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혹시라도 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 오늘까지 협의가 안 된다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면서 투표용지에 이름 인쇄하기 전까지는 반드시 단일화는 해내겠습니다.]

어제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죠. 양측은 두 가지 부분을 놓고 공전을 거듭했는데요. 여론조사 문항과 방식입니다. 국민의당은 여론조사 기관 2곳이 한 응답자에게 경쟁력과 적합도를 모두 물어 합산하자는 방안을 제안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여론조사 기관 한 곳은 적합도만 묻고, 다른 한 곳은 경쟁력을 물어 단순 합산하는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양쪽 팀이 만나서 한쪽 기관은 적합도를 묻고, 다른 기관은 경쟁력을 물어서 단순 합산을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간단하고 이해도 쉽고 좋습니다.]

조사 방식에 있어선 국민의힘은 유선과 무선전화 혼용을, 국민의당은 무선전화 100%를 고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당은 국민의힘이 원하는 대로 유선조사 10%를 받을 테니 박영선 후보와 가상 양자 대결 방식을 택하자는 제안도 내놨고요.

양측 실무협상단이 이렇게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니까 한때 이런 얘기도 돌았습니다. 오 후보가 안 후보 측 뜻대로 무선 100%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소문이었는데요. 한 마디로 김종인-오세훈 불화설이었습니다. 결국 오 후보가 오전에 급히 김 위원장을 찾아 얘기를 나누기도 했죠.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의견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당의 대표시고, (저는) 당 대표 선수로서의 후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협의를 거쳐서 논의를 하면서 진행해 나가기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여론조사 세부 사항을 두고 싸우다 결렬된 것 같지만요. 크게 보면 양당 대표 간의 감정 싸움도 협상 결렬에 적잖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입니다. 김종인, 안철수 두 사람, 실제로 며칠째 난타전을 벌이고 있죠.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어제) : 사실 이게 실례되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종인 위원장님의 사모님이 제 아내와 이름이 같습니다. 그리고 또 정치적인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도 여의도에 많이 퍼져 있습니다. 혹시 그분과 착각해서 그러신 거 아닌가. 그 말을 한 사람이 자기 당의 위원장을 디스 한 거 아닌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그 말씀 하셨잖아요.) 그러면 안 되죠. 잘리겠네요 곧.]

안 후보가 김 위원장이 오 후보 뒤에서 상왕 노릇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꼬았었죠.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안 후보의 비선실세는 아내인 김미경 교수라며 '여자 상황제론'으로 맞불을 놨는데요. 여기서 공교롭게도 안 후보와 김 위원장의 아내는 동명이인인데요. 안 후보가 한술 더 떠, 김 위원장의 아내와 착각해서 그런 소리를 한 게 아니냐며 반격한 겁니다. 안 후보가 날린 회심의 일격에 대한 김 위원장의 대답은 뭐였을까요?

[김종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그 사람(안철수 후보)은 내가 보기엔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아.]

김 위원장의 심기가 얼마나 불편한지 느낄 수 있는 대목인데요. 안 후보에 대한 불쾌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 거죠. 심지어 국민의당에선 김 위원장이 'X맨'이란 날 선 발언도 나왔었는데요.

[안혜진/국민의당 대변인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어제) : (김 위원장이) 안철수 후보에게 집중적으로 때리시니까 세간에서는 민주당에서 보낸 X맨이 아니냐. 이런 의구심을 표현하는 분도 계시고.]

'민주당이 보낸 X맨'. 야권 단일화의 훼방꾼이라는 뜻일 텐데요. 혹시 이 장면 때문이었을까요?

[김종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난 8일) : 옛날에 내가 우리 박영선 장관 내가 서울시장 만들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되어가지고 말이야.]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 8일) : 그러시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어찌 됐든 김종인과 안철수 둘 사이에 낀 오세훈 후보만 난감한 상황이 됐는데요. 직접 중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그런 말씀을 자꾸 안철수 후보께서 하시는 것 자체가 도움이 안 되죠. 양 후보가 통합 의지도 밝혔고, 지금 앞으로 단일화가 된 다음에도 2인3각 경기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자꾸 감정적으로 그런 날 선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고요. 또 김종인 위원장이 한때 안 후보의 멘토이기도 하셨던 분 아닙니까. 왜 이렇게 악연이 됐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제가 부탁드리건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건 좀 자제하시는 게 좋겠고요.]

결렬 이후 통 크게 한 발 물러나는 게 안 후보 측의 전략이었을까요? 실무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지자, 안 후보는 기다렸다는 듯이 긴급 입장문을 내놨는데요.

[영화 '아저씨' : 아직 한 발 남았다.]

오 후보가 제안한 대로 여론조사 기관 두 곳이 한쪽은 경쟁력만, 다른쪽은 적합도만 물은 뒤 향후 합산하는 방식을 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겁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도 오 후보 의견을 존중하고 오 후보에게 전권을 맡겨주시면 고맙겠다"고 김 위원장을 압박했는데요.

오세훈 후보도 즉각 입장문을 내고 "환영한다"며 "이제 협상단은 조속히 협상을 재개하고, 세부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선전화를 포함할지 여부는 여전히 합의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내일까지 단일후보를 선출하기 어렵게 되자 결국 노익장들이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인 김무성·이재오 전 의원 등이 실무협상단이 아닌 두 후보가 오후 3시까지 직접 만나 결단을 내리라고 요구한 건데요. 내일 이후 단일화하는 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김종인 위원장의 사퇴도 요구했습니다.

[이재오/국민의힘 상임고문 : 야권 후보를 서로가 존중해 줘야지 자기 당의 후보 아니라도 '정신 이상한 사람 같다' 그러면 정신 이상한 사람이 만약에 시장 되면 시장이 정신 이상한 사람 하면 되겠습니까. 자꾸 방해하고 싶으면 그만두는 게 낫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파워볼

결국 두 후보가 오후 3시까지 직접 만나 단일화 합의를 하는 데는 실패했지만요.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이달 29일 전까지 단일화 협상 연장전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야당 발제 정리합니다. < 연장전 돌입한 단일화 협상…김종인 "안철수 정신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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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기자회견과 관련, "다시 한번 당을 대표해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대행은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피해자가 더 무거운 짐에 눌리지 않고 아무 불편함이 없이 일상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이 부족했다"면서 "당 소속 모든 선출직 공직자 구성원의 성 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고 성 비위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한국계 여성들이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 및 교민사회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교부는 유가족께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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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jeong@yna.co.kr




solec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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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부꾸미TALK]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②]



최근 모빌리티 산업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애플카 사업을 발표한 애플이 어떤 기업과 손을 잡을 것인지다. 앞서 유력한 파트너로 거론되던 현대차와의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이런 가운데 기아차가 애플과 손을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해서 힘을 얻고 있다. 애플이 애플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반드시 협력을 해야 하는데 기아차의 조건이 가장 잘 들어맞는다는 논리다.

이에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를 만나 애플과 기아차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들어봤다.

김 교수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면서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에서 기아차가 애플과 협력을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핵심적 노하우라고 볼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주행보조기능에 불과하다고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대해서는 "향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춘추전국시대를 누가 치고 나갈지 주목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한국전기자동차협회장,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통령직속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의 정책자문을 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의 권위자로 유명한 그는 최근 '바퀴달린 것에 투자하라'라는 책을 펴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5의 호평과 관련한 향후 전망과 경쟁력 △전기차시장과 수소차시장 전망 △테슬라의 경쟁력 △국내 배터리 3사의 경쟁력과 전망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2편에서는 △애플카와 기아차의 협상 타결 가능성 △자율주행 기술력의 현재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전망 △김 교수가 추천하는 종목 등에 대해 소개한다.

"애플, 기아차와 물밑 협상 가능성…기대해 볼 가치 있어"
▶한정수 기자
최근에 진짜로 제일 핫이슈라고 하면 애플카잖아요. 그래서 애플이 현대차, 기아차랑 협상을 하고 있다가 어그러지면서 막 난리가 났었죠, 시장이. 그리고 최근에 또 다시 기아차랑 협상을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기대감이 나오면서 주가가 또 출렁출렁 했고요. 그런데 이제 자동차 사업 경험이 전혀 없어요, 애플이. 그래서 애플이 전기차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김필수 교수
애플이 애플카를 선언하면서 시사하는 게 굉장히 컸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만큼 이제 애플이 차지하는 부분들이 위상이 그만큼 크다는 거고요.

애플카를 선언한 것은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모빌리티 쪽으로 무대를 옮기겠다는 첫 신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따라서 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다 애플을 쳐다보는 이유가 만약에 2024년이라고 선언했지만, 2~3년 딜레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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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 사진제공=애플허브 인스타

이렇게 늦어지더라도 애플카가 나오게 되면 자동차 제작사가 아닌데도 이제 전기차를 가지고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시장에 나온다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구글카도 나올 수도 있고 아마존카도 나올 수도 있고 LG카, 삼성카도 나올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주문형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체제가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애플카를 선언한 의미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 번째는 그겁니다. 좀 아까 말씀하신 대로 현대차 그룹, 또 현대하고 기아차하고도 협상을 진행하다가 무산이 됐지만, 닛산부터 폭스바겐 등등 글로벌 제작자들하고 다 접촉을 했었어요. 다 무산이 됐거든요. 무산이 된 이유를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애플 하게 되면은 아이폰을 이제 위탁생산 해 주는 게 대만의 폭스콘이었는데.

이 폭스콘은 하청만 하다 보니까 폭스콘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는 없습니다. 단순 하청이거든요. 거기다가 스마트폰을 만들 때 이윤이 굉장히 박해요. 이윤도 박하고 또 중요한 것이 애플이 갑을 관계를 굉장히 뚜렷한 회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특히 비밀주의가 강조돼 있고 기술에 대한 공유가 없습니다. 우리만 쓸 수 있고 독점적인 기술을 보유를 하고 있어요. 안드로이드하고 애플에서도 구사하는 OS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보셔야 되는데 그 같은 개념을 갖고 이 자동차 제작사하고 접촉을 했다는 겁니다. 폭스콘하고 똑같은 계약 개념을 가지고 제작사하고 접근을 하다 보니까 제작사 입장에서는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애플이 원래 협상에서 하고자 하는 회사는 가장 좋은 게 현대차그룹이었어요. 왜 그러냐면,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현대차는 하기 좀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미 제네시스라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있어서 하청을 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BMW, 벤츠는 절대로 그런 언급도 안 하죠? 왜냐? 걔네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가는데 뭣하러 하청을 하겠어요, 애플 거를? 돈도 안 남는 걸? 그래서 현대차는 현대차의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안 되고. 기아차는 색깔이 다릅니다. 기아는 카니발이라든지 쏘렌토 같은 명품 차종의 브랜드지, 기아라는 브랜드 이미지는 좀 유연성이 있어요.

거기다가 조지아 공장 등 미국 공장을 비롯해서 전 세계에 공장을 갖고 대량 생산 체제가 가능합니다. 또 E-GMP라는 전용 플랫폼을 완성도 좋은 전용 플랫폼을 쓸 수가 있어요. 또 세 번째, 기술 수준이 높습니다. 애플하고 수용이 다 가능해. 이러한 것들을 다 만족시킬 수 회사가 글로벌 제작사 중에서 없습니다.

그러니까 쉽지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그 얘기를 했어요. 애플이 지난해 12월에 나왔을 때부터 애플이 한걸음 양보하게 되면 가능성이 있다. 코브랜드를 간다든지. 그런데 그런 것들이 애플이 양보를 안 하게 되면 협상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기아 입장에서 해 줄 이유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표면화는 무산됐지만, 물밑에서 접촉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아마 이 몇 달 이내로 전격적으로 발표낼 수도 있어요.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기아는 다른 어떤 글로벌 기업보다도 아까 말씀드린 그런 조건 갖춘 데가 많지가 않아요. 왜?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면서 E-GMP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데가 많지가 않거든요.

폭스바겐하고 지금 GM 정도? 테슬라 정도만 가지고 있지, 다른 데는요. 전혀 플랫폼이라고 얘기하기도 어려워요. 취약하다는 거죠. 아마 제가 보기에는 혹시 지금 이 시간에도 현대차그룹하고 협상을 통해서 전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죠. 그것도 한 번 기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율주행 기술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는?
▶한정수 기자
자율주행 얘기 한번 넘어가 볼게요. 제가 얼마전에 테슬라를 한 번 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편하더라고요. 자동차전용도로라고 해야 되나요? 거기서 실제로 문자 메시지도 보낼 수 있고 그 정도로 자율주행이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냉정하게 현재 자율주행의 어떤 단계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그리고 국내 기업들 어느 정도까지 따라왔는지도 궁금하거든요?

▶김필수 교수
지금 자율주행은 레벨0부터 제벨5까지 6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레벨0은 사람이 100% 운전하는 거고, 이제 점차 올라가는 건데 자율주행은 레벨4부터 자율주행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레벨4 정도가 되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해 주는데 특수한 경우만 사람이 개입해요. 레벨5는 아예 그런 경우도 없이 사람이 타건 안 타건 간에 100% 안전하게 빠르게 이동시켜주는 게 레벨5예요. 레벨5는 꿈입니다. 구현되기 어려워요. 그러면 지금 현재 레벨4도 나오느냐? 안 나옵니다.

레벨4가 언제 나오느냐? 5~6년 이후로 얘기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아까 얘기를 하셨는데 저도 운전 다 해보니까 테슬라 자율주행 굉장히 뛰어납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완벽하지가 못해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서 벌써 4명 이상이 죽었고.

그리고 지금 라이다 센서부터 이런 여러 가지 센서들이요. 밤, 야간이라든지 폭우, 폭설, 인지를 못해요. 먼지가 많은 오프로드, 밑에 포트홀 같은 거 구멍 뚫린 거 이거 못 찾습니다. 그래서 운전보조기능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현혹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일단 대한민국의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은 선진국 대비해서 3년에서 4년 뒤집니다. 라이다 센서도 아직 국산화가 안 돼 있고요. 이제서 곧 나오거든요? 그래서 현대차에 적용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2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레벨2만 하더라도 제네시스 같은 경우가 한산한 데에서 놓고 10~20초 일 봐도 돼요. 그래서 운전보조기능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휴게소 들리기에는 뭐하고, 운전하면서 뭐 좀 먹어야 되는데 병따개 딸 때 한 손으로 핸들 잡으면서 이렇게 따잖아요? 그 정도 시간은 충분해요.

그 대신 이제 전방에 차가 많지도 않고 직선이 보장돼야 되고 대낮인 경우에. 왜 불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은 꿈의 기술이고 미래의 어떤 비즈니스 모델에서 굉장히 핵심적인 노하우라고 볼 수 있지만, 지금 현 상태에서는 아직도 과장광고라든지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게 워낙 많다는 것?

그리고 너무 믿지 말라는 거죠. 그래서 보조, 운전보조기능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더 좋을 것 같고, 우리가 좀 더 노력을 해서 선진국 수준으로 따라가야 되는 거는 하나의 분명한 숙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차 커지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 투자 기회 있나?
▶한정수 기자
자율주행 기술 발전하면 차량용 반도체 시장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그래서 또 우리나라 반도체 강국이잖아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반사이익을 기대해봐도 되는 것인지도 궁금하더라고요.

▶김필수 교수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난해 12월 때 코로나로 인해서 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제작사 난리가 난 게, 차량용 반도체 부족현상이거든요?

현대차그룹은 좀 나아요. 지난해 내수 시장부터 가장 성공적으로 차를 판매한 기업이 현대차그룹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문형 반도체를 생산량을 줄이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미국과 유럽은 팬데믹이 오면서 자동차 판매가 반토막이 나다 보니까 차량용 반도체의 주문을 반으로 줄였거든요?

그런데 반으로 줄이다 보니까 차량용 반도체 공급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차량용 반도체가 수익에 굉장히 박해요. 영업이익률이 적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서 가전제품이라든지 아니면 모바일 제품이 굉장히 판매가 늘어나면서 차량용 반도체 만들던 공장들이 다 그쪽으로 돌렸어요.

지난해 말부터 시장이 괜찮아지다 보니까 글로벌 자동차 제작사가 다시 주문형 반도체를 주문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기존의 반도체 회사들은 이쪽으로 돌아올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난리가 난 것이고 현대차그룹은 이미 주문형을 6개월 전부터 주문을 하는 중인데, 계속 같은 양을 확보를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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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30일 한국판뉴딜 7번째 현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 '친환경 이동수단, 깨끗하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차 전략 토크쇼를 마친 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자율주행 기반 공유형 이동수단 콘셉트카인 현대모비스의 'M.비전S'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런데 그것도 4월까지 넘어가게 되면 현대, 기아차도 비상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향후 이게 가을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율주행차 쪽에는 전기차를 자율주행 하는 게 좋거든요. 내연기관차는 자율주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에너지도 전기 에너지 부족하고 공간도 부족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내연기관차에 들어가는 차량용 반도체가 예를 들어서 한 200~300개 정도 되는데, 이 전기차는 500개, 600개 정도 들어가거든요?

또 자율주행차는 라이다 센서가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각종 반도체 숫자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자율주행을 넣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는 차량용 반도체, 우리가 비메모리 반도체,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있지만, 주로 초점을 갖추고 있는 것이 주로 메모리 반도체 쪽이에요. 그래서 이재용 부회장도 2030년에 삼성전자가 세계 1위의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가 되겠다고 선언을 했죠, 작년에? 그게 이제 비메모리 반도체가요.

전체 시장으로 보게 되면 메모리가 30%이고 70%가 비메모리 반도체예요, 그래서 비메모리 석권 안 하면 30% 가지고 있어도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래의 어떤 차량용 모빌리티를 지배하는 꼭짓점 중에서 아까 소프트웨어 회사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 말고도 차량용 반도체를 만들어주는 전문적으로 주문해서 공급하는 회사들도 굉장히 중요한 키를 가질 것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배터리, 전기차용 변속기…김필수 교수의 추천 종목은?
▶한정수 기자
마지막으로 저희 부꾸미에서 항상 공식적으로 드리는 질문을 하고 마칠게요. 현대차나 테슬라, 애플, 자율주행, 여러 가지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혹시 교수님께서 업계에 계시니까 추가로 한번 좀 주목해 볼 만한 기업이 있다면 뭐, 저희가 투자 기회를 볼 수 있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있다면 혹시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김필수 교수
일단은 국내에서도 물론 떠오르는 기업들도 있어요. 중소기업, 중견기업들. 부품 같은 경우에도 예를 들어서 기존의 내연기관차 부품을 주로 생산하던 기업, 미래지향성이 떨어진다 그러면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로 전기차, 수소 전기차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거. 그래서 장기간의 투자 개념으로 보셔야 되는 게 수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당장은 자율주행 전기차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주요 꼭짓점이고 여기에 관련돼서는 실질적으로 배터리 쪽도 괜찮고, 또 고효율 모터라든지 또, 히트펌프 같은 것들, 고효율 히터 종류들.

이런 것들은 왜 그러냐면, 전기차는 겨울에 날씨 추워지면 배터리 용량이 20~30% 줄고 또 히터를 틀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전기 에너지 소모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특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 있죠? 이런 기업들은 굉장히 부품 회사들 중에서 의미가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런 꼭지 중심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전기차, 자율주행 또 여기에 들어가는 라이다 센서 등, 센서 회사들, 또 배터리 회사, 또 배터리 소재, 양극재, 또 전해질, 분리막.

그 다음에 하나가 얘기할 수 있는 게 전기차용 변속기 개발이 안 돼 있어요. 전기차용 변속기가 게임 체인저급 기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포르쉐 타이칸에 뒤에 들어가는 2단 변속기만 들어가 있어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화 돼 있는 것.

그런데 국내에서 5단, 6단 변속기를 연구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중소기업들이지만, 향후 굉장히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게 게임 체인저급 기술이라는 게 왜 그러냐 하면요. 전기차에 5단, 6단이 들어가면 같은 배터리 양으로 1.5배에서 2배 주행거리가 늘어나요

그래서 세계적인 변속기 회사들이 지금 전기차용 변속기 개발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으니까 아마 그런 부분들도 향후에 가능성 중에서 미래에 게임 체인저급 기술이 아닌가라는 측면에서 한번 주목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출연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한정수 기자
촬영 방진주 PD, 권연아 PD
편집 권연아 PD
디자인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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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기자 jeongsu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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