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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31 13:2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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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매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제프 매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수비형 포수인 제프 매티스(38)가 은퇴 목전에서 또 다른 기회를 찾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담당인 데이비드 오브라이언은 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애틀랜타가 매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을 뛴 매티스는 LA 에인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애미 말린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거쳤다. 지난해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24경기에 출전, 타율 0.161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매티스는 타격에서는 통산 타율 0.194에 그칠 정도로 별 볼 일 없는 선수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프레이밍에서 좋은 기록을 내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가늘고 길게 메이저리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매티스는 앞서 지난 2월 중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시범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해 땀을 흘렸으나 팀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결국 매티스는 지난 26일 필라델피아에서 방출됐다.

이후 지도자 전환을 고민하던 매티스는 애틀랜타의 제안을 받고 현역 생활을 연장하게 됐다. 애틀랜타에서 매티스는 백업 포수 경쟁을 하면서 젊은 포수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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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수홍이 친형에게 100억 가량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박수홍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 속 영상 댓글에 박수홍 친형 내외가 30년 동안 박수홍이 모은 재산을 갈취했다는 댓글이 등장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됐지만 친형의 횡령설이 확산됐고 박수홍은 3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박수홍은 "전 소속사와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본 건 사실이다. 그 소속사는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다. 30년의 세월을 보내다 내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내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큰 충격을 받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거다. 부모님은 분쟁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의 안타까운 가정사에 누리꾼들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도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수홍의 절친한 후배 손헌수는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자신의 SNS를 통해 "혼자 힘들어하며 15kg 이상 몸무게가 빠졌다"고 박수홍의 상황을 알리며 대중의 응원을 독려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우리 선배님.. 진짜 너무 속상하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댓글을 달았고 SBS '뷰티 앤 더 비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영진은 "오빠 힘내세요", 방송인 장영란은 "오빠 힘내요"라고 박수홍을 응원했다.

멜로망스 김민석도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 "수줍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촬영 현장인지라 어색해하던 저에게 말도 자주 걸어주시고 용기도 북돋아주셨다. 아직도 너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언제나 응원하겠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방청객 아르바이트생, 방송국 스태프, 헤어 왁싱숍 직원, PD 등 많은 이들이 박수홍의 미담을 댓글로 남기며 위로하고 있다.

더불어 유튜브 구독을 누르며 박수홍을 응원 중이다.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친형 사건이 알려지기 전 10만 명 초반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사건이 알려진 뒤에는 3일 만에 34만 구독자(31일 오후 기준)를 돌파했다.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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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하늘의 화보가 공개 됐다.

31일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에서 김하늘은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이란 주제로 미술관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하루를 선보였다.

선뜻 미술관에 가기 어려운 요즘, 김하늘의 화보는 랜선 미술관 투어처럼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공개 된 화보 속 김하늘은 하늘하늘한 플리츠 드레스부터 세련된 와이드팬츠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이번 화보에 등장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새틴 블라우스, 활용도 높은 서머 린넨 니트와 팬츠, 서머 셋업까지 모던한 제품들이 김하늘과 만나 매력이 배가 됐다.

김하늘의 다양한 화보컷은 '퍼스트룩' 216호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nara777@xportsnews.com / 사진=퍼스트룩
[포토]김원형 감독과 인사 나누는 추신수
SSG 추신수(왼쪽)가 11일 자가격리를 마치고 롯데와 SSG의 연습경기가 열린 사직구장에서 팀에 합류한 뒤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 3. 11.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마운드 기둥이 돼야 할 두 외국인투수가 불안하다. 에이스로 낙점한 윌머 폰트는 시범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아티 르위키는 시범경기에서 고전했다. 눈앞으로 다가온 개막전 선발투수를 쉽게 낙점하지 못한 채 새 이름으로 첫 시즌을 준비하는 SSG다.

사령탑의 표정에서도 아쉬움이 묻어나왔다. SSG 김원형 감독은 3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전날 선발 등판한 르위키에 대해 “강력한 구위였으면 좋겠는데…”라고 쉽게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어 그는 “물론 폰트보다는 구위가 조금 떨어지는 투수로 보기는 했다. 그래도 캠프에서는 제구가 좋다고 생각했다. 어제 3회까지는 좋았는데 4회에 집중적으로 점수를 줬다. 100%가 아닌 것 같은 투구내용이었다”고 말했다.

르위키는 지난 29일 LG를 상대로 4이닝 2실점했다. 안타 4개를 맞았는데 LG 로베르토 라모스의 주루 미스가 없었으면 더 많은 점수를 내줬을 확률이 높았다. 김 감독 또한 “라모스에게 2루타를 준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시프트 반대 방향으로 타구가 떨어지면서 안타가 됐다. 하지만 다음 타자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준 게 아쉽다. 맞더라도 승부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상대 주루 미스가 아니었다면 2점 이상을 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만일 르위키가 호투했다면 SSG는 자신있게 르위키를 내달 3일 역사적인 개막전 선발투수로 내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르위키 보다는 르위키 뒤에 등판한 토종 선발투수 이건욱이 구위에서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다. 당초 개막전 투수로 낙점한 폰트는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실전을 중단한 상태다. 이날 불펜피칭에 임했는데 시범경기 등판이 전무한 상태로 개막전에 등판하기는 쉽지 않다. 폰트의 최근 실전은 지난 22일 고려대와 평가전이었다. 4월 3일 개막전에 등판할 경우 열흘 넘게 실전을 치르지 못한 채 마운드에 선다.
[포토] 박종훈 '위력적인 핵잠수함 투구'
SSG 선발투수 박종훈이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 선발투수는 박종훈이 유력하다. 박종훈은 30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일 휴식을 취하고 내달 4일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박종훈은 지난해 10월 30일 정규시즌 최종전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SK 마지막 선발승 투수다.

개막전 선발투수는 팀의 얼굴이다. 새롭게 출발선에 선 SSG 입장에서는 더 그렇다. 구단 역사에 평생 남을 첫 경기 선발투수인데 아직 주인공이 결정되지 않았다. 불안한 르위키가 될지, 준비가 덜 된 폰트가 될지 김원형 감독이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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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토론보다 치열한 분위기..박영선 패널 활용 눈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1.3.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1.3.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격돌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TV토론은 처음보다 두 번째가 더 치열했다는 평가다.

31일 정치권은 지난 29일 MBC '100분 토론'과 전날(30일) 서울시선관위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을 비교할 때 선관위 초청 토론이 후보 간 신경전이 한층 가열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대표적인 것이 오 후보의 태도 변화다. 오 후보는 지난 29일 첫 TV토론에서 박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집중공세를 해명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열린 토론에서는 적극적인 해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신경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거친 표현도 서슴없이 꺼내 들었다.

박 후보가 오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에 "이명박 정부 시절 내곡동 그린벨트가 해제됐다"며 오 후보의 '이해충돌'을 계속 거론하자, 오 후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만하시라"고 박 후보의 답변을 잘랐다.

그러자 박 후보가 "흥분한 거 같은데 좀 참아달라. 거짓말 콤플렉스가 생긴 거 같다"고 공격했는데, 오 후보도 이에 밀리지 않고 "박 후보가 거짓말 프레임 도사라 생각한다"고 응수했다.

박 후보가 오 후보의 코이카 특혜 파견 논란을 언급한 부분에서도 오 후보의 단호한 태도는 드러났다.

박 후보가 "오 후보가 스스로 남의 일자리를 뺏은 적이 있다. 이미 인권위에서 특혜라고 판정이 난 것"이라고 하자, 오 후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어떻게 입만 열면 전부 내곡동으로 가고 봉사하러 떠난 프로그램까지 들먹이며 모함을 하냐"고 맞받았다.

박 후보는 1차 토론 때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많다. MBC 기자 출신인 박 후보는 '친정'에서 열린 토론임에도 1차 토론 내내 상당히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1차 토론 이후 야권에서 "울음이라도 터트리실까 봐 조마조마했다"고 비꼬는 평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2차 토론에서는 이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유튜브 실시간 채팅에서 "어제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1차 토론 때는 사용하지 않던 패널을 사용한 점도 다른 모습이었다. 박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상득 전 의원, 오 시장 처가의 땅이 인접한 모습을 패널을 사용해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고, 오 후보의 시장 시절 도장이 찍힌 서류 등을 패널로 만들어 활용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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