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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3 13:15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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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연합뉴스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3일 낮 중국 푸젠성 샤먼시 하이웨호텔에서 개최됐다.

우리측 정의용 외교장관과 중국측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회담 시작에 앞서 양국 국기를 배경으로 팔꿈치 악수와 손 악수를 번갈아 나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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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4월 3일 한국 프로야구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가을에 웃는 팀은 누구일까.


이순철 해설위원 (사진=SBS Sports)
이순철 야구 해설위원은 2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시범경기를 토대로 보면 5강 안에는 NC, LG, 두산, KT, SSG가 들어가지 않을까”라고 예측했다.

지난해 9위를 한 SSG에 대해선 “추신수 선수 영입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 같다”라며 “SSG의 돌풍을 기대해보면서 SSG가 5강 안에 들어가지 않겠나 조심스럽게 점쳐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추신수에 대해 “초반에는 추신수 답지 않았다. 그동안 경기를 많이 못해서 몸이 안 됐다. 그런데 조금씩 추신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워낙 선구안이 좋은 선수여서 한국에서 빨리 적응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30대 후반인 추신수가 3할은 어려울 거라 봤다. 그는 “지금 와서는 추신수가 2할 9푼에 홈런을 15~20개 사이로 치지 않겠나 예상을 한다”라고 점쳤다.

5강 후보에 들지 못한 롯데, 기아에 대해선 “롯데, 기아가 가장 변수의 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라며 “롯데가 지금 선발투수가 굉장히 좋아서 공격만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 준다고 한다면 제가 말씀드린 5개 팀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근접한 팀이라는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3일 첫 경기는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다. 절친인 추신수와 이대호의 첫 대결이다.

이 해설위원은 “이대호와 추신수가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 사이다”라며 “조금 늦게 만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올 시즌에 두 선수가 나이가 30대 후반이 되어서도 좋은 활약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 것이란 예상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대호에 대해선 “롯데가 지금 포스트 시즌을 해야 하는데 이대호가 홈런 20개 이상 치지 못하면, 장타력 등 공격 면에서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라며 “이대호의 타격이 중심에 서서 20개 이상 쳐야 포스트 시즌을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대되는 신인선수는 기아의 이의리, 키움의 장재영, 롯데의 김진욱, 한화 정민규, SSG 고명준, 롯데 나승엽을 꼽았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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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이데일리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괴물’ 여진구의 위태로운 변화가 감지됐다.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측은 14회 방송을 앞둔 3일 감찰조사실에서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이동식(신하균 분), 한주원(여진구 분)을 포착했다. 혼란스러운 이동식의 시선을 받는 한주원, 그의 위태로운 변화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기환(최진호 분)의 청문회장에 들이닥친 이동식의 돌발 행동은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이동식이 한주원을 이금화(차청화 분) 살인사건에 관한 직권 남용 및 방조 혐의로 긴급 체포한 것. 여기에 한기환을 향한 이동식, 한주원의 의미심장한 얼굴은 또다시 불어닥칠 파란을 예고했다.

한기환의 제안으로 서울청 감찰조사계로 발령받은 이동식. 그의 첫 행보는 청문회장에서 한기환의 아들이자, 자신의 파트너였던 한주원을 체포한 것이었다. 충격에 빠진 한기환과 달리, 예상이라도 한 듯 덤덤한 한주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이동식과 한주원이 감찰조사실에서 마주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식의 조사를 받는 한주원의 모습은 무서울 정도로 차갑게 가라앉아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동식의 얼굴은 위기감을 더한다. 앞서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을 거 같다”라며 경찰증을 내려놓는 한주원의 모습이 포착된바, 그의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동식이 왜 그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청문회장에서 체포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아버지 한기환과 대치를 벌이는 한주원의 모습도 긴장감을 더한다. 평생 바라오던 자리를 눈앞에 두고 변수가 끼어들자 한기환은 분노가 극에 달한다. 한주원도 물러서지 않고 이에 맞선다.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고 선 한주원. 들끓는 분노를 삭이는 그의 모습이 위태롭기만 하다. 아버지의 비밀을 집요하게 파고들기 시작한 한주원이 마주할 충격적 진실은 무엇일까.

오늘(3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이동식과 한주원이 진실에 다가선다. ‘괴물’ 제작진은 “오늘 14회 방송에서는 21년 전 이유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이동식은 이창진을, 한주원은 아버지 한기환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승부수를 띄운다”라며 “진실을 마주한 한주원의 분노가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이동식은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해 달라.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선택이 거센 폭풍을 몰고 온다. 예측 불가한 행보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괴물’ 14회는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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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vs롯데 2021 KBO 개막전서 격돌 上] 정용진의 도발…"롯데 미워서가 아니다"

[편집자주] 국내 유통명가(名家) 롯데와 신세계 그룹 소속 롯데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3일 열리는 2021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맞붙습니다. 이번 개막전을 앞두고 재계 대표 인플루언서로 손꼽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새 식구가 된 'SSG 랜더스(옛 SK와이번스)' 홍보에 나서며 롯데와의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롯데와 신세계의 라이벌 구도는 야구뿐 아니라 판이 변하고 있는 유통가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은 세 편에 걸쳐 롯데와 신세계 그룹의 격돌에 관해 다룹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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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창단 포부를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롯데가 제대로 미끼를 물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롯데그룹을 향한 '도발'에는 다 계획이 있었다. 지난달 30일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창단식을 앞두고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에서 "걔네(롯데)는 울며 겨자 먹기로 우리를 쫓아와야 할 것"이라고 도발한 정용진 부회장이 이달 2일 또다시 등장해 그 배경을 밝혔다.

정용진 부회장은 롯데의 통합온라인쇼핑몰 '롯데온'의 '원정 가서 쓰윽 이기고 ON' 이벤트 배너 문구를 언급하고 "롯데가 내 의도대로 반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발언에 대해 그는 "누가 1승을 하는 것보다 야구판이 커지길 원한다"며 "그래서 도발하고 언쟁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순히 라이벌인 롯데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노이즈 마케팅을 통한 ‘윈윈’ 전략이란 설명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롯데가 미워서 그런 게 아니다"며 "롯데는 저희 30년 동반자이자 숙명의 라이벌"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야구판에 오니까 아무 것도 없고 이슈 몰 것이 없었다"고 배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정용진 부회장은 클럽하우스에서 "본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롯데를 보면서 야구단을 꼭 해야겠다 생각했다"며 "게임에선 우리가 질 수 있겠지만 마케팅에서만큼은 반드시 이길 자신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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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 구단주이기도 한 정용진 부회장은 롯데자이언츠와 맞붙는 2021 KBO리그 개막전뿐 아니라 추후 경기의 승패에 대해선 여전히 승리를 강조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롯데가 투수진이 완성돼 있어 SSG보다 전력이 좋다"면서도 "항상 변수는 있고, 롯데 상대로 연패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정용진 부회장은 "SSG 랜더스'가 올해 144경기 이상을 할 것이란 강한 느낌이 든다"며 가을 야구에 대한 기대를 강하게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는 이날 열리는 2021 KBO리그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신세계와 롯데란 유통 맞수 대결이란 점 외에도 메이저리거인 SSG 랜더스의 추신수 선수와 국내 최고 강타자 이대호 롯데자이언츠선수 간 대결로도 주목받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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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2일 러시아 한 병원에서 불이 나자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소방대원들이 2일 러시아 한 병원에서 불이 나자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흉부외과 의료진들이 진행하던 심장수술을 강행, 환자를 살려냈다고 영국의 BBC가 3일 보도했다.

2일 러시아 아무르 주의 한 병원에서 화재 발생했다. 화재는 다행히 건물 지붕 부분에서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고가 사다리를 동원,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소방대원들이 고가 사다리를 동원,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같은 시간 1층 흉부외과에서는 심장 수술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미 심장을 열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수술을 중단할 수 없었다.

병원측은 병원에 입원해 있던 120명의 환자를 모두 대피시켰으나 이미 심장을 연 환자의 수술은 계속키로 하고 수술을 강행했다.

다행히 화재는 건물 천정부분에서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불이 건물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는 동안 흉부외과 의사들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의료진은 수술 이후 환자도 대피시켰다. 환자는 지금 회복기에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술에는 모두 8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투입됐으며, 수술이 시작된 직후 화재가 발생했지만 강행키로 하고, 2시간 만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심장수술을 진행하고 있었던 의료진이 수술을 강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심장수술을 진행하고 있었던 의료진이 수술을 강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집도의인 발렌틴 필라토프는 “아무도 동요하지 않고 수술에 집중했다”고 당시 수술실 분위기를 전했다.

1907년에 설립된 병원은 천정이 나무로 제작돼 있어 화재가 순식간에 번졌다. 화재 원인은 전기 누전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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