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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5 12:5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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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온 사진 - 4월 2~4일] 바닥에 널브러진 남성과 공기총 든 여성

[소중한 기자]


▲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있는 미얀마 군경. 사진은 4월 3일 만달레이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보내온 MPA는 "장애물을 치우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체포돼 무참히 구타당했다"라고 설명했다.
ⓒ MPA


온 몸이 새까매진 한 남성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주변엔 군경이 아무렇지 않은 듯 서 있다. 사진을 보내온 미얀마 사진기자 모임 MPA는 "4월 3일 만달레이 시위 현장에서 장애물을 치우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체포돼 무참히 구타당했다"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갈수록 쿠데타 군부의 잔혹함이 더해지고 있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2월 1일 군부 쿠데타 이후 군경에 의해 사망한 미얀마인은 557명에 이르렀다. '확인된' 사망자만 이 정도니 실제 사망자는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


▲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이 4월 3일 만달레이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MPA


특히 3월 27일 미얀마 '국군의 날'을 기점으로 사망자가 폭증하고 있다. 시민들은 직접 만든 공기총을 시위 현장에 가지고 나오는 등 무력 저항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무장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소수민족의 저항도 거세지고 있다. 군부는 미얀마 외곽 지역의 소수민족을 상대로 폭격까지 이어가고 있어 사실상 내전이 임박했단 평가도 나오고 있다.


▲ 미얀마 군경의 총격으로 숨진 신한은행 양곤지점 직원 수수찌(Su Su Kyi)의 장례식이 4월 2일 엄수됐다.
ⓒ MPA


신한은행 양곤지점 직원의 사망은 쿠데타 군부의 잔혹성이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다. 3월 31일 차를 타고 퇴근하던 중 머리에 총을 맞은 수수찌(Su Su Kyi)는 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다 4월 2일 결국 숨졌다. MPA는 "군부 테러리스트들이 은행 직원 수송차량에까지 총격을 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수수찌의 장례식은 4월 2일 엄수됐다. MPA가 보내온 사진엔 오열로 가득했던 그의 장례식장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MPA가 담은 4월 2~4일 미얀마의 모습을 가감 없이 전한다.


▲ 미얀마 군경의 총격으로 숨진 신한은행 양곤지점 직원 수수찌(Su Su Kyi)의 장례식이 4월 2일 엄수됐다.
ⓒ MPA



▲ 미얀마 군경의 총격으로 숨진 신한은행 양곤지점 직원 수수찌(Su Su Kyi)의 장례식이 4월 2일 엄수됐다.
ⓒ MPA



▲ 미얀마 군경의 총격으로 숨진 신한은행 양곤지점 직원 수수찌(Su Su Kyi)의 장례식이 4월 2일 엄수됐다.
ⓒ MPA



▲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이 4월 4일 양곤에서 '마스크 시위'를 벌였다.
ⓒ MPA



▲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이 4월 4일 양곤에서 '마스크 시위'를 벌였다.
ⓒ MPA



▲ 미얀마인들이 4월 2일 아웅란(Aunglan)의 거리에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내용의 피켓을 설치해뒀다.
ⓒ MPA



▲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이 4월 2일 양곤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MPA



▲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이 4월 2일 양곤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M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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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화-KT전 9회 2사1루. KT의 1루 대주자 송민섭이 느닷없이 뛰기 시작했다. 수비 시프트로 한화 2루수와 유격수가 2루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도루를 시도 한 것이었다.



아무런 저항 없이 2루 도루에 성공한 송민섭은 배정대의 안타 때 승리를 결정짓는 3점째를 올렸다.

수비 시프트로 베이스가 빈 경우는 2회에도 있었다. 2루 주자 강백호가 수비 시프트로 텅 빈 3루를 간단하게 훔쳤다.

2개의 ‘공짜 도루’였고 그 중 하나는 결정적인 실수가 되었다. 수베로 감독의 폭 넓은 수비 시프트에 아직 적응을 못한 한화 야수진의 문제지만 시즌이 계속되고 경험을 쌓다보면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의 이해도가 메이저리그와 차이가 난다면 두고두고 속을 썩힐 수 있다.

1986년 신생팀 청보핀토스는 35세의 젊은 허구연을 감독으로 앉혔다. 당시 허구연씨는 야구선수 출신으로 메이저리그까지 공부, 해설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런 허구연씨에 매료되어 김정우 구단주가 ‘실험’을 한 것이었다.

이론에 강한 허구연 감독은 ‘한 발 빠른 야구’를 내세우며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7연패의 늪에 빠졌고 그의 한 발 빠른 야구는 힘을 쓰지 못했다.

이론은 옳았지만 선수들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한 발 빠른 야구를 실행할 능력이 없어서였다. 1루에서 한 발 먼저 내딛고 있다가 견제사를 당했고 타석에선 서둘다가 삼진을 당하기 일쑤였다.

허구연감독은 선수들이 작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다며 난색을 표시했다. 하지만 선수의 기량을 꿰뚫어 보고 거기에 맞는 작전을 구사하는 것이 감독이 지녀야 할 첫 번째 덕목이다.

수베로 감독의 ‘수비 시프트’도 선수들의 기량에 잘 맞추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처음이어서 나올 수 있는 실수지만 창의성 없이 코칭스탭의 지시에만 충실하다가 빚어진 결과여서 불안한 구석이 있다.파워볼게임

전체적인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시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문제를 없애는 것은 일정부분 선수들의 몫이다. 충분이 수용하고 그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것까지 감안할 수 있어야 수베로의 전략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고 그래야 한화도 지난해와 다른 성적을 적어 낼 수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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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ONE’ 사진=판타지오 뮤직

아스트로가 ‘ONE’으로 한계없는 소화력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청량미를 선보였다.

5일 오후 6시 아스트로의 정규 2집 ‘All Yours(올 유얼스)’가 발매된다. 1집 ‘All Light’에 이은 두 번째 ‘All’ 시리즈로, 아스트로의 모든 것이 아로하의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아로하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이에 앞서 이날 정오에는 ‘All Yours(올 유얼스)’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그 중 타이틀곡 ‘ONE’은 아스트로의 청량함에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색이 더해진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랩 메이킹에는 멤버 진진과 라키가 참여한 것 역시 포인트다. 이와 함께 그동안 아스트로가 추구하던 청량한 무드의 음악에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색깔까지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아스트로가 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비주얼부터 강렬해졌다. 멤버들의 염색, 깔끔한 슈트는 물론 레자, 시스루 등으로 더욱 강렬해진 스타일링이 아스트로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기존에 보여줬던 풋풋함, 청량함, 섹시미 등이 모두 결합된 비주얼이 뮤직비디오 속 관전 포인트로도 자리매김했다.

또한 청량한 보이스와 에너지틱한 멜로디와 도발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이전과는 달리 더욱 고혹적인 청량함을 주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사했다. 후렴구에서는 ‘We come as one’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며 중독성까지 갖췄다. 포인트 안무에서 역시 강인함과 치명적인 매력으로 무대 위 퍼포먼스도 기대케 했다.

소년에서 청년으로 더욱 성장해가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이번 ‘ONE’이 이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만들어줬다.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색깔이 묻어 있으면서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 한계없는 소화력이 묻었기에 색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비주얼, 멜로디, 퍼포먼스를 모두 다 잡은 아스트로가 이번 ‘ONE’으로 어떻게 리스너들을 매료시킬지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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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구미 3세 여야 친모로 알려진 석모(48)씨가 출산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임신 거부증과 키메라증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후속편이 그려졌다.

석씨는 5번째 DNA 검사에서도 숨진 여아의 친모라고 결과가 나왔지만, 석씨는 물론이고 가족들도 여전히 출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딸 김모(22)씨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 및 출산을 한 후 ‘아이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미국 방위산업체 산하 연구원의 주장을 인용해 ‘키메라증’이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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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석모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석씨를 미성년자 약취 혐의 외에 시체유기 미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사진=연합뉴스)
키메라증은 한 개체에 유전자형이 겹쳐있는 현상, 즉 한 사람이 두 가지 DNA를 가지고 있는 현상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석씨의 딸 김씨가 2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DNA검사 결과가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연구원은 “이런 희귀한 케이스, 희귀한 질환이나 희귀한 신드롬에 대해서 가능성을 열어놓고 접근하지 않으면 이건 안 보이는 답”이라고 말했다.

키메라증을 연구한 데이비드 헤이그 하버드 유기진화생물학과대 교수의 의견도 소개했다. 데이비드 교수는 “이론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한 건 아니며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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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사건. 친모 석씨 임신거부증, 딸 키메라증 가능성. 사진=MBC
경찰관계자는 “아직 키메라증에 대해 조사해보진 않았지만 좀 느리더라도 절차를 지켜서 하나하나 풀어가면 진실은 꼭 밝혀진다고 본다”며 “수사에 도움될 경우 무엇이라도 조사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얘기했다.

교도소에 수감 중인 둘째 딸 김 씨는 언니와의 접견에서 자신은 손톱깎이로 앞머리를 자르고, 잘 먹어서 살까지 쪘다는 말을 하면서 극단적인 현실 회피 심리를 보이고 있다.

또 석씨와 관련 임신 거부증 가능성도 제기됐다. 임명호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임신거부증은 생물학적으로 임신을 했지만 심리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태아도 자신의 존재를 숨긴다. 태반에 더 찰싹 붙어서 배가 나오지 않게 보이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은 임신거부증이 있다면 입덧도 하지 않고 태동도 느끼지 못하며 월경도 그대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석 씨가 2018년 1월~2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던 점으로 미뤄 조력자 등의 도움을 받아 출산 후 자신의 딸 김씨가 낳은 아이와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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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jssin@

"저희가 T1에게 2라운드서 패해 그런 예측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섭섭했다."
젠지는 4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T1과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스프링 이후 두 시즌 만에 결승전에 오른 젠지는 담원 기아와 오는 10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하게 됐다.

'비디디' 곽보성은 경기 후 인터뷰서 "3대0으로 이길 거로 생각 못 했다.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분 좋다"며 "3대1 정도로 우리가 승리할 거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노페' 정노철 해설을 제외한 나머지 해설자들이 T1 승리를 예상한 것에 대해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게 우리가 2라운드서 패해서 그런 예측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조금은 섭섭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곽보성은 밴팩에 대한 질문에는 "생각한 대로 잘 됐다"며 "지금까지 T1을 만나면 급하게 해서 오늘 경기서는 천천히 하자고 이야기한 게 잘 통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나이대가 비슷하며 1년을 맞춘 팀원이다 보니 갈수록 시너지가 더 높아지는 거 같다"며 "(3세트 중반 바론을 빼앗겼을 때는) 상대가 바론 쪽으로 도박을 걸었는데 우리가 급하게 하는 바람에 빼기고 말았다. 그렇지만 조합에서 앞섰기에 천천히 하면 이길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답했다.

끝으로 곽보성은 "최근에 연습하면서도 예전과 느낌이 다른 게 호흡을 맞추면서 한다는 것이다. 결승전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결승전 예상은) 담원 기아 상대로 자신 있기에 60%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시간이 남았는데 연습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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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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