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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5 18:1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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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 관련, 땅 측량 현장 방문을 증언한 생태탕집 사장의 아들과의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것을 두고 "어휴, 코미디를 해라"라고 개탄했다.

진 전 교수는 5일 페이스북에 "박영선 후보의 중대결심이 고작 기자회견 취소?"라며 "박영선이 후보인 알았는데, 출마하신 게 생태탕집 아드님? 그러니 경찰에 박영선 캠프가 아니라 생태탕집 아드님을 보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당연"이라고 적었다.

생태탕집 주인의 아들은 이날 오 후보의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입회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예고했지만, "해코지가 두렵다"며 취소했다. 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생태탕집 주인과 아들을 '겁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본부장인 진성준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기자회견 취소 사실을 알리고 "진실을 말하고 있는 내곡동 경작인과 음식점 사장에게 오세훈 지지자들의 해코지, 협박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무도한 짓이 벌어지고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경찰은 의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경호 대책을 즉시 강구할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엔트리파워볼

진 의원은 지난 2일 오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며 "상황에 따라 중대 결심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대결심의 구체적 내용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박 후보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논란을 빚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그룹 god 손호영/사진=손호영 인스타그램
그룹 god 손호영/사진=손호영 인스타그램
그룹 god 손호영이 '미소천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손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별명인 '미소천사'에 대해 "데뷔 초부터 들었다"며 "부담스러운 시기는 지났다. 중간에 크게 왔었다"고 말했다.
DJ 뮤지가 "호영이 형도 기분 안 좋을 때가 있을 텐데"라고 하자 "22년 동안 이러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행복하다. 화도 웬만하면 안 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화가 나도 다시 차분하게 생각하고 얘기하는 편"이라며 "소리지르면서 싸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안영미가 "무표정일 때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고 하자 손호영은 "그래서 학생 때부터 일부러 많이 웃었다. 가만히 있으면 안 웃는다고 무섭다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호영은 최근 SHY로 활동명을 변경, 지난달 29일 디지털 싱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를 발매했다.파워볼실시간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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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둔 경쟁이 본격화된다. 잔여 경기보다 다음 시즌 넘버원을 가리는 싸움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남은 일정 동안 골키퍼 주전 싸움을 예고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는 리그 9경기가 남았고 유로파리그에서도 최대 5경기를 더 할 수 있다. 지금부터 다비드 데 헤아와 딘 헨더슨이 골문을 지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골키퍼 모두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는 곧 다음 시즌 수문장 정리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맨유는 1군 골키퍼로 데 헤아, 헨더슨, 세르히오 로메로를 두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이들에게 들어가는 일주일치 급여만 60만 유로(약 7억9784만원)에 달한다. 데 헤아가 40만 유로(약 5억3189만원)의 주급을 받고 헨더슨이 12만 유로(약 1억5956만원), 로메로가 10만 유로(1억3297만원)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세 번째 골키퍼 옵션 후보인 리 그랜트와 조엘 페레이라가 있어 맨유의 골키퍼 자원은 포화상태다. 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주급을 감안하면 데 헤아가 가장 위태롭다. 이번 시즌 데 헤아는 리그 24경기에 나서며 여전히 확고한 입지를 보여주지만 정작 기량은 전성기 시절에서 내려왔다는 평가다. 최근 출산 휴가로 잠시 결장한 사이 헨더슨이 연이은 클린시트로 기회를 확실하게 잡으면서 데 헤아 없는 맨유를 그리기 시작했다.

미러도 맨유가 데 헤아와 헤어지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직도 계약이 2년 남아 이적료가 상당하고, 무엇보다 주급을 감당할 클럽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이 크다. 그래도 맨유는 일주일에 60만 유로씩 골키퍼에게 지급되는 비용을 줄이는 게 급선무라 상황에 따라 데 헤아의 주급을 보조하는 방식으로도 처분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사실상 데 헤아의 아웃을 확정한 뉘앙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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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로비에서 진행된 '2018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박수홍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이제 그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다른 연예인 가족들 사건처럼 악성 루머로 이미지에 흠집을 내려고 할 것이다. 그래야 선배가 힘들어하고 그래야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합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개그맨 손헌수가 SNS를 통해 박수홍의 횡령 피해 사실을 전하며 남겼던 글이다. 개그맨 박수홍과 친형의 재산을 둘러싼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된 듯 하다. 박수홍이 친형에 대한 고소장을 오늘(5일) 접수할 예정인 가운데 친형 측은 동생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지난달 29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전 소속사와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며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했다.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지만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글을 통해 박수홍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박수홍의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알려졌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수홍의 요청에 친형이 응답해 지난 2일 만남이 이뤄지는 듯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친형 측은 박수홍이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박수홍 측은 당초 나오겠다고 한 형이 갑자기 “딸이 아프다”며 나오지 않겠다고 해 박수홍도 나오지 않게 됐다고 반박했다.

[OSEN=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굿피플빌딩에서 ‘스타 마스크’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스타 마스크’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가장 사랑하고 동경하는 스타들이 실물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보내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내일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방송인 박수홍이 인사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결국 싸움은 법정으로 간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3일, 박수홍의 친형과 배우자의 횡령 의혹에 대해 오늘(5일) 정식 고소절차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수홍 측은 “박수홍은 친형과 30년 전부터 2020년 7월까지 매니지먼트 명목으로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을 8:2에서 시작해, 7:3의 비율로 분배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아울러 법인의 모든 매출은 박수홍으로부터 발생했다. 그러나 친형 및 그 배우자는 7:3이라는 배분비율도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법인카드를 개인 생활비로 무단 사용, 출연료 정산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을 박수홍에게 부담시킨 정황을 포착했다. 또한 법인(주식회사 라엘, 주식회아 메디아붐)의 자금을 부당하게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 인출하고 일부 횡령 사실이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메디아붐은 모든 수익이 박수홍의 방송출연료로만 이뤄진 법인 임에도 불구하고, 박수홍의 지분은 하나도 없고 지분 100%가 친형 및 그의 가족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1월 친형 명의의 ‘더이에르’라는 법인이 새로 설립된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자본금 17억 원이 투입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자금 출처를 담당 세무사를 통해 7회에 걸쳐 소명 요청하였으나 이에 일절 응답하지 않고 않았다”며 친형 측에 제안한 합의안을 공개했다.

[OSEN=이대선 기자]개그맨 박수홍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박수홍 측의 소명 요청에 응답하지 않고 있는 친형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친형의 측근은 지난 4일 같은 매체를 통해 "그간 가족끼리 진흙탕 싸움을 하기 싫어 참고 있었다"라며 “지난해 설 명절 박수홍이 가족들에게 여자 친구를 소개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회계 문제나 횡령 문제가 아닌 지난해 박수홍의 여자 친구 소개 문제에서 갈등이 비롯됐다”고 밝혔다. 측근의 인터뷰에 따르면 박수홍은 설 이후 가족들과 갈등이 증폭됐고, 부친이 가지고 있던 통장들을 모두 가져갔다. 지난해 9월에는 어머니와 명의를 공유했던 상암동 아파트를 여자 친구 명의로 변경했고, 최근 고아원에 기부한 1000만 원도 법인에서 지급됐다.

친형 측은 박수홍이 고소를 한다면 법정에서 적극 대응하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이 주변 친구들에게 외면을 당한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못 하게 한 사람에 대해 법적 조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허위사실로 가족들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리며 속히 해결되어 가족들이 다시 화목하게 되는 것이 저희의 뜻"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측근의 인터뷰를 통해 박수홍 친형의 입장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었지만, 박수홍의 여자 친구가 1993년생이라는 점 등이 공개되면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일었다.

정말 손헌수의 우려대로일까, 아니면 친형 측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일까. 사건은 이제 법정으로 간다.

/elnino8919@osen.co.kr


▲ KIA 타이거즈 투수 김현수 ⓒ연합뉴스
▲ KIA 타이거즈 투수 김현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개막 후 일주일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6~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선발진을 "다니엘 멩덴, 김현수, 이의리"라고 발표했다. 내친 김에 9~11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선발진도 공개했는데 애런 브룩스, 임기영, 멩덴이 들어간다.

화요일-일요일 등판으로 이어지는 멩덴의 4일 휴식 등판은 많이 있는 일이지만 4일 두산전 선발이었던 브룩스도 4일 쉬고 9일 NC전에 등판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 윌리엄스 감독은 "미국 선수들은 4일 휴식이 익숙하다. 올림픽 휴식기 정도까지는 4일 휴식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다. 항상 몸상태를 파악해 추가 휴식을 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하나 뜻밖의 이름은 김현수다. KIA는 스프링캠프에서 브룩스, 멩덴, 임기영, 이민우를 4선발까지 정하고 양현종이 비운 선발 한 자리를 채울 투수를 찾았다. 좌완 이의리, 장민기, 김유신, 우완 김현수, 장현식 등이 선발 후보군에 들어 경쟁을 펼쳤다.

그중 최고 150km의 직구를 던지며 임팩트를 보여준 고졸 신인 이의리의 선발 발탁은 예상 가능했던 시나리오. 그런데 윌리엄스 감독은 고정 선발로 이민우가 아닌 연습경기, 시범경기에서 꾸준히 선발로 등판했던 김현수에게 먼저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민우가 불펜으로 간다는 것은 이날 처음 밝혀져 현장 관계자들을 술렁이게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김현수는 캠프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로테이션도 거르지 않았고 할 일을 잘 준비했다. 지난해 키움전에서 좋은 피칭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민우, 장현식은 롱릴리프나 중요한 상황에서 등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 5선발진이 완성된 로테이션이냐'는 질문에 윌리엄스 감독은 "앞으로 유동적이겠지만 지금은 브룩스, 멩덴이 계속 5일 턴으로 돌아가게 세팅해놨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많은 것들이 이해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 로테이션 계획이라면 18일에 선발이 빈다. 그때 이민우, 장현식, 김유신, 남재현 중 1명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답했다.

결국 윌리엄스 감독이 스프링캠프에서 최대한 많은 선발 자원을 훈련시킨 것은 시즌 중 벌어질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선발 경험이 적은 투수들이 많은 팀의 특성상 누군가 시즌 중 부상을 입거나 부진할 경우 다른 선발 후보들이 언제든 자리를 바꿀 수 있다는 뜻. 현재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인 이의리, 김현수 등 새 선발들이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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