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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0 18:3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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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강원FC의 공격력이 오랜만에 대폭발했다.

강원FC는 10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대구FC에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서 강원은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강원은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조재완, 박상혁, 황문기, 윤석영, 김대우, 한국영, 김수범, 김영빈, 임채민, 아슐마토프, 이범수가 나섰다. 대구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드가, 이근호, 장성원, 츠바사, 세르지뉴, 박한빈, 정승원, 김우석, 이진용, 정태욱, 최영은이 출전했다.

초반 대구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8분 박한빈의 크로스를 이근호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범수가 정면에 막혔다. 전반 17분엔 김우석이 세르지뉴 코너킥을 머리에 맞추며 강원 골문을 위협했으나 벗어났다. 이후 강원이 반격을 펼쳤다. 전반 25분 황문기가 전방으로 날카로운 프리킥을 보냈고 김영빈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문을 외면했다.

선제골은 강원이 기록했다. 전반 28분 황문기가 대구 수비 사이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침투하던 김대우가 잡았다. 김대우는 정확한 슈팅으로 최영은을 뚫어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강원은 흐름을 살리기 위해 고무열, 김대원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대구는 동점을 위해 노력했다. 전반 37분 세르지뉴 프리킥은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43분 정승원 슈팅도 무위에 그쳤다. 결국 전반은 강원의 1-0 리드로 끝났다.

대구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박한빈 대신 안용우를 넣었다. 강원은 조재완이 부상을 당해 김동현으로 바꿨다. 이후 후반 2분 김영빈이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올리며 대구와의 점수차를 벌렸다. 대구는 김우석을 빼고 김재우를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고 이근호를 내세워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좀처럼 강원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파워볼

오히려 강원이 흐름을 잡았다. 교체 투입된 실라지가 날카로운 슈팅을 연이어 날렸다. 내내 몰아치던 강원은 후반 24분 한국영의 추가골이 나오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후반 24분 실라지 득점까지 나왔으나 직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대구는 수비 라인을 올려 최후의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31분 츠바사, 후반 36분 오후성, 후반 40분 정승원이 연이어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강원은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역습을 이어갔다. 후반 45분 고무열이 역습 상황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대구 골문을 노렸지만 최영은이 막았다. 후반 추가시간 김수범 헤더도 최영은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강원의 3-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강원FC(3) : 김대우(전 28분), 김영빈(후 2분), 한국영(후 24분)

대구FC(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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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어쩌다 가족' 권은빈, 신원호가 광규네 하숙집에 봄바람을 불고 올까.

4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연출 이채승 / 극본 백지현, 오은지/ 제작 송아리미디어)에서 권은빈(성하늘 역)과 신원호(원호 역)의 어색함 가득한 첫 만남이 공개된다.

앞서 성하늘(권은빈 분)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절친에 충격을 받아 유학 생활을 접고 집으로 돌아왔다. 실어증은 고쳐졌지만 친구와의 추억에 잠겨 슬퍼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는 죽은 친구와 똑닮은 새로 들어온 하숙생 원호(신원호 분)를 보고 충격을 받아 어떻게 그를 대할지 궁금증이 더해진 상황.

이런 가운데 서로 마주한 채 인사를 나누고 있는 성하늘과 원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어색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성하늘과 해맑은 얼굴로 손인사를 건네는 원호는 풋풋한 청춘 남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상승시킨다.

그러나 잠시 후, 멋쩍은 표정의 원호와 얼굴에 당혹스러움이 서려있는 김근영(박근영 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들은 예상치 못한 성하늘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런가 하면 성하늘은 이들을 뒤로한 채 집을 빠져나와 골똘히 생각에 잠긴다. 그녀는 심란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원호를 향한 은근한 관심을 드러낸다고 해 죽은 절친을 빼닮은 그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절친의 죽음으로 트라우마까지 생긴 성하늘과 그녀의 사정을 모르고 의문만 품게 된 원호가 어떻게 가까워질지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와 또 다른 가족들의 재미난 에피소드가 풍성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11일 낮 12시 50분 방송. (사진=송아리미디어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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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임이 10일 서울 영등포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김도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임이 10일 서울 영등포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2030대 의원들이 지난 4·7 보궐선거 패배와 관련해 "돌아선 국민의 마음의 원인은 저희를 포함한 민주당의 착각과 오판에 있었음을 자인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권리당원들이 "당선은 지가 잘나서고, 선거 패배는 청와대 탓"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선거 패배 원인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민들의 분열·분노를 언급한 점에 대해 "지난해에도 조국대전은 있었으나 180석을 만들어줬다. 이제 와서 이러는 저의가 뭔가"라며 되물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임은 10일 서울 영등포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배은망덕한 초선들은 낙선만이 갈 길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오영환·이소영·장경태·장철민·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유세 현장과 삶의 현장에서 만난 20대 30대 청년들은 민주당에 싸늘하고 무관심했고 지난 1년 동안 많은 분의 마음이 돌아섰음을 현장에서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권리당원 A씨는 "재보선을 앞두고 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인해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언론사들이 이를 제대로 써주지도 않고 마치 정부가 모든 것을 저지른 것처럼 썼다"라며 "이런 상황에 초선의원들이 내부총질하며 국민들의 뒤통수를 때려선 안된다"라고 했다.

권리당원들은 "조국 전 장관으로부터 촉발된 검찰 개혁 과정에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분열했다"는 초선의원들의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권리당원 B씨는 "작년에도 조국대전이 벌어지고 있었지만, 당원들이 대통령에 힘을 실어줘 공수처 설치, 검경 개혁 등을 위해 180석을 만들어줬다"라며 "이제 와서 조국 전 장관을 소환해 보궐선거에서 졌다고 하는 것을 보니 어불성설이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초선의원들을 용서할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언론 개혁을 못해 보궐선거에서 졌다고 생각한다.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권리당원이 아니라 초선의원이다"라며 "오히려 초선의원들은 어떻게 입법 활동을 했는지 되묻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권리당원 C씨는 "상식적인 시민들은 이번 선거의 패배 원인이 LH, 부동산, 특검 등등 이슈로 보지만 초선의원들은 조국 전 장관으로 본다"며 "지난해 총선 당선 이후 단 한번도 집단행동을 안한 애들이 이제 와서 이러는 저의가 뭔가. 또 선거 패배 원인을 내부에서 찾는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뭔가"라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의 원인이 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발언도 나왔다.

권리당원 B씨는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분의 과오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장 공천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LH 공사가 터지기 전에는 지지율이 50%였다. 이 선거는 이기는 선거였다"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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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4연패를 이끈 ‘야통’ 류중일 전 감독이 10일 삼성-KT전이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유니폼이 아닌 평소 즐겨 입는 콤비 정장 차림으로 구장에 온 류중일 전 감독은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를 보러 야구장을 찾았다고 한다.

류중일 전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구단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경북고 후배인 이승엽 SBS 스포츠 해설위원과 이야기꽃을 피웠다. 류중일 전 감독은 지인과 함께 중앙 테이블석에 앉아 경기를 관전했다.

한편 경북고와 한양대를 거쳐 1987년 삼성에 입단한 류중일 전 감독은 KBO 리그의 대표적인 원클럽맨으로 꼽힌다.

1987년과 1991년 유격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2000년 현역 은퇴 이후 수비, 작전, 주루 등 여러 분야를 맡으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국가대표팀 코치와 감독로 활동하면서 야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류중일 감독은 2011년 삼성 사령탑 부임 후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끄는 등 삼성 왕조를 구축했고 2018년부터 3년간 LG 지휘봉을 잡았다.

류중일 전 감독은 철저한 선수 관리와 믿음의 야구로 선수단을 이렇다 할 잡음과 우승 후유증 없이 잘 이끌며 덕장으로 평가받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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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여전히 입덧으로 고생 중인 사실을 밝혔다.

조민아는 4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8개월 만삭 사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만삭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다정히 입맞춤을 하거나 서로를 감싸안은 조민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민아는 만삭임에도 여전히 마른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한 누리꾼은 "배가 하나도 없는데 임산부 맞으신가요? 너무 말랐으니 살 좀 찌우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조민아는 "살이 안찌고 싶은 게 아니에요. 아직 토덧이 있어서 저도 너무 속상한 부분입니다"라고 의연하게 답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이 다시 "아직도 입덧이 심하신 거에요? 까꿍이(태명)가 엄마를 너무 고생시키네요. 힘드시겠어요"라고 하자 조민아는 "그래도 아이가 건강하다니 다 괜찮습니다"라며 태어날 아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지난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대표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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