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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4 13:2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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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色 그룹 포스터
[동아닷컴]








KBS2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의 그룹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5월 7일(금)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 최선영)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다.

14일(수), ‘이미테이션’ 측이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의 그룹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청순 발랄 에너지를 뿜어내는 ‘티파티’부터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무장한 ‘샥스’, 청량한 소년미를 자랑하는 ‘스파클링’까지 각 그룹의 매력을 200% 담은 그룹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룹 포스터 속 티파티는 청순하고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깨끗한 화이트톤 의상을 갖춰 입은 정지소(마하 역), 임나영(현지 역), 민서(리아 역)의 인형 같은 자태와, 화사한 핑크톤 배경의 조화가 두 눈을 환하게 밝힌다. 더욱이 미소를 머금은 세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내는 샥스의 강렬한 마라맛 포스터 또한 관심을 높인다. 센터 이준영(권력 역)을 중심으로 선 유리(도진 역), 안정훈(재우 역), 휘영(이현 역), 종호(혁 역)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다크한 카리스마가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더욱이 맹렬히 타오르는 불길을 헤치고 나오는 듯한 멤버들의 비주얼과, 그 속에서 더욱 강렬하게 빛나는 멤버들의 눈빛이 여심을 요동치게 한다.

반면 스파클링은 탄산수보다 청량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룹 포스터 속 윤호(유진 역), 이수웅(현오 역), 성화(세영 역), 산(민수 역)은 파스텔톤 의상을 갖춰 입고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뽐내 관심을 높인다. 무엇보다 네 사람의 입가에 피어난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설렘을 자아내며 샥스와는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처럼 KBS ‘이미테이션’을 통해 데뷔를 앞둔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은 실제 아이돌 그룹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과 찰떡 같은 컨셉 소화력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이에 그룹 포스터만으로도 입덕을 유발하는 새로운 아이돌 그룹 티파티, 샥스, 스파클링의 다채로운 매력과 활약이 담길 ‘이미테이션’에 관심이 고조된다.

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390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톱스타’ 라리마, ‘완성형 아이돌’ 샥스, ‘성장형 아이돌’ 티파티,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 등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세계관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제작진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을 연출한 한현희 감독과 김민정, 최선영 작가의 만남이 이뤄져 기대를 높인다.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금)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파워사다리

<사진 제공> KBS ‘이미테이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박인비 프로. 사진은 2015년 롯데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김세영을 축하해 주는 박인비의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박인비 프로. 사진은 2015년 롯데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김세영을 축하해 주는 박인비의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박인비 프로. 사진은 2015년 롯데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김세영을 축하해 주는 박인비의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세영(28)의 골프는 통계나 상황으로 설명되지 않는 특별함이 있다. 국내 무대에서 뛸 때부터 극적인 순간에 만들어내는 버디나 이글은, 동반 경쟁자의 혀를 내두르게 하고 지켜보는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지난 2015년 4월 코올리나 골프클럽(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도 기적 같은 우승을 이루었다. 당시 3라운드까지 김세영이 선두, 김인경이 2위, 박인비는 3위를 달렸다.

최종라운드에서 심하게 흔들렸던 김세영은, 그러나 위기마다 돌파구를 찾으며 전진했다. 특히 정규라운드 마지막 18번홀(파4) 김세영의 티샷이 물속으로 향하면서 우승컵은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박인비에게 돌아가는 듯했다. 김세영은 세 번째 샷을 그린 근처로 보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고, 박인비는 짧은 파 퍼트를 남겼다.

그대로 경기가 끝날 수 있었지만 김세영의 칩샷이 거짓말처럼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승부가 연장으로 이어졌다. 같은 홀에서 계속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김세영은 약 150야드를 남기고 시도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이글로 연결해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에 정식 데뷔 후 8번째 출전 만에 2승째를 기록하는 쾌거였다.

당시 얼떨결에 우승을 놓쳤던 박인비는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하며 김세영을 축하해 주었고, 김세영은 우승 공식 인터뷰에서 "내 생애 최고의 샷은 따로 있다"고 밝혀 현지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김세영이 언급한 본인의 최고의 샷은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17번홀 홀인원으로 우승한 장면이었다. 당시 상대는 유소연이었다.

한국의 대표주자인 김세영과 박인비가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등장할 때마다 골프 팬들은 6년 전 기억을 떠올린다.

특히, 두 선수가 이번 주 열리는 대회 첫날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벌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전망이다. 한국시각 15일 오전 3시 6분에 김세영, 박인비, 그리고 크리스티 커(호주)가 1번 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프로(사진제공=LPGA). 박인비 프로(사진제공=Getty Images).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프로(사진제공=LPGA). 박인비 프로(사진제공=Getty Images).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프로(사진제공=LPGA). 박인비 프로(사진제공=Getty Images).

코스는 코올리나가 아닌 새로운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397야드)으로 바뀌었다.

사전 인터뷰에 참가한 두 선수 모두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강조했다. 박인비는 "그린이 대체로 한국식 포대그린이 많은 곳이어서 세컨샷을 굉장히 잘 쳐야 하는 골프장"이라며 "세컨샷을 잘 친다면 어느 정도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김세영은 "그린을 미스 했다면, 정교한 치핑 기술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고 레귤러온을 중요하게 언급했다.

김세영은 이번 시즌 그린 적중률 10위(75.0%), 평균 타수 18위(71타)를 기록 중이다. 시즌 1승을 거둔 박인비는 그린 적중률 23위(72.2%), 평균 타수 1위(69타)에 올라있다.파워사다리

동반하는 커크는 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두었고, 올해는 4개 대회에 출전해 세 번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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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서울경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러시아의 적대적 행동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면서 제3국에서 정상회담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통화는 취임 6일 뒤인 지난 1월26일 이후 두번째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사이버 공격이난 선거 개입과 같은 러시아의 행위에 대해 단호히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미국의 흔들림 없는 약속을 강조하면서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군사력 증강에 우려를 표하고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을 지원하고 대규모 병력을 집결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한 경고 목소리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의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수개월 내에 제3국에서 정상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

유럽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등과 회담 후 우크라이나의 영토보전을 위한 흔들림 없는 지원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국무부 성명을 통해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보도문을 통해 “미국 측의 요청으로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 통화가 이뤄졌다”면서 “양국 관계 현 상황과 일부 국제 현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쟁과 관련, 2015년 ‘민스크 평화협정’에 근거한 정치적 해결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2~23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 정상회의에 초청한 사실과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정상급 대면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고 크렘린궁은 소개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통화는 러시아에 경고 목소리를 내면서도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평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푸틴 대통령과 첫 통화 때 러시아의 야당 지도자 탄압, 해킹 의혹 등을 놓고 기싸움을 벌였고 지난달 17일 미 방송과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을 ‘살인자’로 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러시아의 반발을 샀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러시아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도 바이든 대통령이 양자 관계 정상화와 전략적 안정성 및 군비 통제, 이란 핵문제, 아프가니스탄 정세, 글로벌 기후변화 등에서 협력 구축에 관심을 표시했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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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펜트하우스2' 안연홍이 배우 엄기준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안연홍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안연홍은 '펜트하우스2'에서 로건리(박은석)의 조력자이자 하은별(최예빈)의 개인 학습 플래너에서 집착녀로 변모하는 진분홍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안연홍은 '펜트하우스2' 촬영장에서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던 김소연과 최예빈을 언급했다. 그는 "소연이도 그렇고 예빈이도 그렇고 서로 상의도 많이 하고 격려도 주고받아서 촬영을 하면서 큰 힘이 됐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펜트하우스2' 단톡방에 대해 "아직 톡방에는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아는 지인과 엄기준 씨 매니저가 인연이 있더라. 엄기준 씨가 저랑 촬영을 하면서 마주치지 못해서 아쉽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펜트하우스3'에서는 좀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검색을 해보니까 동갑이더라. 근데 서먹서먹할 것 같다. 역할도 그렇고 뭔가 다가가기 어렵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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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프로야구 삼성의 베테랑 마무리투수 오승환(39)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한국 나이로 불혹임에도 여전히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비결이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루틴을 지킨다. 평균 이상의 운동량은 물론 알맞은 식단 조절이 필수다. 평소 밥, 국, 반찬 3종 세트를 멀리하는 대신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 구단에 맞춤형 도시락을 요청하고 후배들에게 메뉴를 전파하는 등 바쁘게 움직인다. 오승환은 “살찌는 것보다는 관리하는 게 낫지 않은가. 프로라면 당연하다”며 수줍게 웃었다.

지난 2월 스프링캠프가 시작되자 구단에 직접 단백질 도시락을 도입했으면 한다는 제안을 전했다. 오승환은 “시즌 중에는 원정경기를 다녀야 해 식단을 완벽히 관리하기 힘들다. 비시즌에 철저히 신경 쓰려 했다”며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다.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경산볼파크 식단을 책임지는 이민정 영양사가 나섰다. 소, 돼지, 닭, 생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락 메뉴를 고안했다. 소 안심·등심·채끝 구이, 수비드 닭가슴살, 연어구이, 잡곡밥, 렌틸콩, 삶은 계란과 아보카도, 샐러드 등을 내놓았다. 일반식과 함께 차려 선수들이 원하는 대로 선택하도록 했다. 이민정 영양사는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처진다. 체력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단백질은 웨이트 트레이닝 등 운동량이 많은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영양소다. 선수단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도 단백질 도시락을 운영 중이다.

후배들도 덕을 봤다며 입을 모은다. 오승환은 투수 최지광, 이승현, 홍정우 등 동생들에게 평소에도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브랜드, 메뉴 등을 추천해줬다. 최지광은 “선배님이 관리하시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말씀대로 시켜서 먹어봤는데 다들 맛있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시즌 중에는 힘쓰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한다. 무조건 잘 먹고 잘 쉬는 게 중요하다. 후배들에게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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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sportsworldi.com 사진=삼성라이온즈, 이민정 영양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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