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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5 18:1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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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 넘어진 김아랑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1.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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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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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이 1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새 출발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노엘은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새롭게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노엘은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개척하기 위해 최근 1인 레이블을 설립, 본격적으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힙합을 시작, 직접 만든 노래들로 힙합씬에서 조금씩 인정 받았던 노엘은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를 통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다양한 래퍼들과 작업을 하며 ‘서머 19’ ‘18’F/W’ ‘더블노엘’ 등 자신의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노엘은 앞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리치드 컴퍼니를 통해 개성 강한 음악을 만들어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노엘은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hmh1@@news1.kr


[OSEN=하수정 기자] 리마인드 우정 여행 중 윤예희가 눈물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4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가 양희경, 윤예희와 함께 속초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일우는 30대 시절 유럽 여행 멤버였던 양희경, 윤예희와 속초로 리마인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아침 일찍 집을 나와 양희경과 윤예희를 차례로 픽업한 김일우는 속초로 향했다. 이들은 과거 유럽 여행 당시를 회상하며 감회에 젖는가 하면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며 가는 내내 이야기 꽃을 피웠다.

속초에 진입하자 김일우는 “두 분이 다 아시는 그 분을 보러 가겠습니다”라며 어딘가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해 그를 만난 양희경과 윤예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대화 도중 윤예희와 김일우는 그에게 “건물주님”, “많은 걸 가지셨군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고 해 과연 그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숙소에 들어가기 전 재래시장을 들러 각종 해산물을 산 일행은 짐 정리가 끝나자 마자 곧바로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김일우와 윤예희는 연예계 대표 요리 고수 양희경의 보조를 자처했고 주방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일우의 표정이 굳어갔고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급기야 “나 좀 쉴래”라며 주방을 벗어난 김일우가 숙소 밖으로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예고에서는 화가 난 양희경과 눈물을 흘리는 윤예희의 모습이 포착되어 과연 이날 주방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일우, 양희경, 윤예희의 리마인드 속초 여행이 그려질 KBS 2TV ’살림남2’는 1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파워볼사이트

/ hsjssu@osen.co.kr
[매경골프포위민 이용 기자]

골프볼의 딤플 모양이 다른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표면을 빈틈없이 딤플로 채워 비거리와 안정성을 향상시킨 각 브랜드들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과거에는 줄 무늬, 그물 무늬 등 여러 모양의 딤플이 사용됐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분화구 형태의 원형 딤플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골프볼을 자세히 살펴보면 제조사마다 딤플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딤플의 깊이뿐만 아니라 형태와 개수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딤플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까.
우선 원형 딤플이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건축학적으로 원 형태의 구조물은 외부 충격을 견디는 힘이 다른 도형에 비해 강하기 때문이다. 원형 딤플은 임팩트 순간 골프공의 형태 변형이 일어날 때 다시 복구되는 힘이 커지므로 골프공의 반발력이 증가한다. 하지만 딤플의 모양은 임팩트 순간뿐만 아니라 비행 중인 상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행 중인 골프공은 반드시 공기 저항을 받게 되고, 볼의 앞뒤 표면에 작용하는 압력 차이 때문에 생기는 형상 저항(Form Drag)을 받게 된다. 이때 딤플의 개수보다는 딤플이 골프볼의 표면을 얼마나 차지하느냐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만약 똑같은 크기의 원형 딤플로만 구성돼 있을 경우 딤플이 공 표면을 차지하는 비율인 ‘딤플 커버리지’가 8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만약 딤플 수가 많더라도 딤플 사이에 빈 공간이 많으면 볼 비행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딤플 커버리지는 단순히 딤플의 개수가 많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딤플이 골프볼 표면을 얼마나 빈틈없이 채우고 있는지에 대한 비율이다. 딤플 커버리지가 높으면 공기 저항이 줄어들어 비거리와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딤플 커버리지 증가가 핵심,
브랜드만의 특별한 딤플 디자인

캘러웨이의 모든 볼에는 자사의 특허 기술인 육각 딤플이 적용돼 있다. 캘러웨이 골프공 개발팀은 “육각 딤플은 골프 공의 표면을 빈틈없이 채워주기 때문에 공 전체를 100% 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정 면적을 빈 공간 없이 메우려면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 중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 중 원에 가까운 형태일수록 외부 충격에 강하다. 즉, 육각형 딤플은 볼을 빈틈없이 채우면서도 원과 비슷한 복원력으로 강한 반발력을 만드는 것이다.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는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딤플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팀은 “Pro V1이 처음 세상에 나온 2000년 이후 약 1900개 이상의 딤플 패턴을 디자인하고 테스트를 거친 끝에 이번 2021년형에 딤플 모양, 개수 및 배열까지 새롭게 설계해 공기역학적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에는 총 388개, Pro V1x에는 348개의 4면체 딤플이 적용됐다. 타이틀리스트는 원형 딤플 사이에 생기는 공간을 보다 작고 견고한 4면체로 디자인해 딤플 커버리지를 줄인 것이다.

브리지스톤은 새로운 딤플 디자인을 개발해 클럽 페이스와 볼의 마찰 효과를 향상시켰다. 지난 3월에는 필드의 물리학자 브라이슨 디섐보가 올해 새로 출시된 브리지스톤 e12 컨택트, 일명 컨택비(Contact B)라 불리는 골프공에 대해 과학적인 원리를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브리지스톤 컨택비는 특이하게도 딤플 속에 미세한 돌기가 돌출돼 있는 형태로 설계됐다. 돌기를 감싸고 있는 딤플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비행기 날개 모양으로, 각 딤플이 빈틈없이 맞물리며 빈 공간 없이 공의 표면을 채웠다. 디섐보는 “골프공의 딤플 디자인에는 많은 과학이 담겨 있다”며 “딤플 중앙에 위치한 돌기로 임팩트 시 클럽에 닿는 면적을 38% 향상시켰다. 닿는 면적이 많아진 만큼 더많은 마찰이 발생하기 때문에 헛도는 현상을 방지하고 보다 일직선으로 공을 날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왼쪽) Pro V1 (오른쪽) Pro V1x

(왼쪽) Pro V1 (오른쪽) Pro V1x
국내외 투어프로는 물론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의 2021년 버전이 출시됐다. 올해 신제품은 코어부터 표면까지 이름 빼고 모두 바뀐 것이 특징이다. 골프공의 중심에 해당하는 코어와 케이싱 레이어가 최상의 스피드를 이끌어 더 멀리 보내는 구조로 변화를 줬다. 타이틀리스트만의 독자적인 코어 제작 과정인 ‘ZG 프로세스’보다 더 진보한 ‘2.0 ZG 프로세스’로 만들어진 Pro V1의 솔리드 코어와 Pro V1x의 듀얼 코어를 감싸는 하이 플렉스 케어싱 레이어는 반응력이 뛰어나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고 롱 게임에서 스핀양을 낮춰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커버는 쇼트 게임에서 필요한 스핀양을 많이 만들어 내기 위해 부드러운 캐스트 우레탄 엘라스토머를 사용했다.
캘러웨이 슈퍼소프트

캘러웨이 슈퍼소프트

캘러웨이 슈퍼소프트
캘러웨이 2021년형 슈퍼소프트는 압도적인 부드러움과 비거리로 많은 골퍼에게 사랑받았던 슈퍼소프트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소프트한 타구감을 제공하는 소프트 컴프레션 코어가 적용돼 롱 게임에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이 최적의 조합을 이뤄 빠른 볼 스피드를 내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캘러웨이만의 딤플 특허 기술인 육각 딤플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최적의 탄도와 볼의 비행을 유도한다. 슈퍼소프트의 컬러는 유광 마감의 화이트와 옐로, 무광 마감의 핑크, 레드, 오렌지, 그린 등 총 6가지로 출시된다.
브리지스톤 e12 컨택트

(왼쪽) e6 컨택트 (오른쪽) e12 컨택트

(왼쪽) e6 컨택트 (오른쪽) e12 컨택트
브리지스톤 ‘컨택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e12 컨택트는 딤플의 혁신을 통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복한 볼이다. 이 볼은 아이오노머 커버, 액티브 가속 맨틀(이너 커버), 그라데이셔널 코어 3피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이오노머 커버는 타구감이 다소 딱딱하고 어프로치 스핀양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컨택비에 독자적인 특허 기술 ‘Contact Force Dimple’을 적용해 딤플 중앙에 위치한 돌기로 클럽에 닿는 면적을 38% 향상시켰다. 덕분에 더 많은 마찰을 발생시켜 헛도는 현상을 방지하고 공이 클럽 페이스에 더욱 잘 붙게 만들었다. 돌기 주변을 감싸고 있는 비행기 날개 모양의 딤플은 비행시간과 캐리 거리를 증가시키며 일직선으로 뻗어 나가도록 돕는다.
[매경골프포위민 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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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사진=보배드림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사진=보배드림

강원 속초시 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 시비로 생후 20개월 아이를 태우고 있던 여성 운전자가 남성 운전자에게 맞아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일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운전 중 시비 폭행. JTBC 뉴스에 나왔던 여자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뉴스 방송 이후 너무 힘들었다. 저는 잘못한 게 없는데 내가 왜 잘못한 사람이 돼 있지라는 생각에 며칠을 울었다"며 "고소장 접수했고, 상대도 저를 맞고소한 상태라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 글을 쓴다"고 말했다. 사건 정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4시쯤 속초 시내 교차로에서 차선 변경으로 시비가 붙었다. 당시 2차선에 있던 A씨 차량이 1차선으로 차선을 바꿨고, A씨 앞에 있던 남성 운전자 B씨 차량은 차선을 변경하지 못했다.

그러자 B씨는 속도를 내며 A씨 차량에 따라붙었다. 멈춰 선 A씨 차량을 향해 한참 경적을 울리기도 했다.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사진=보배드림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사진=보배드림

B씨는 차를 세운 뒤 내려 A씨에게 다가왔다. A씨가 "지금 누구한테 빵빵거리는 거냐"고 묻자 B씨는 "(A씨가) 운전 뭐 같이 해서 빵빵거렸다. 아이가 들으니까 일단 차에서 내려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싸움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A씨는 "제가 잘못한 건 경찰에 신고 못했던 것과 남자를 상대한것, 아이를 차에다 두고 내려서 해결하려 한 것"이라며 "내리지 말았어야 했다. B씨가 배로 밀쳐서 팔로 밀어내며 '당신 뭐냐'고 했더니 손등과 손목 사이로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범퍼에 맞는 순간 방광이 풀려 그 자리에서 소변을 봤다"며 "만신창이가 되면서 눈이 뒤집혔다. 차를 옆으로 뺀 뒤 내려서 죽기살기로 덤볐다"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A씨가 길 옆으로 차를 빼고 B씨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곧 B씨에게 머리채를 잡힌 뒤 바닥에 내팽개쳐졌다. 이 사건으로 A씨는 손가락 인대가 파열돼 전치 6주 이상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씨 행동이 돌변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갑자기 B씨가 태도를 바꿔 '여자분 상대로 이런 건 잘못했다'고 했다"며 "뒷짐지고 몸을 90도로 꺾어 자신을 때리라고 했다"고 황당해했다.

/사진=보배드림

/사진=보배드림

그러면서 "다음 날 B씨가 개인적 일로 법원에 다녀오면서 감정조절을 하지 못했다고 (문자로) 사과했다"며 "메시지로 본인이 이렇게 말했는데 이게 보복운전이나 보복폭행이 아니고 뭐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를 본 대다수 누리꾼들은 B씨의 폭행 행위를 비판했지만, 일각에서는 A씨의 운전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제가 도로에서 그렇게 맞을 짓을 한 거냐"며 "운전 18년째 하면서 사고 한 번도 안 났다. 만약 제가 마동석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B씨에게 문자로 입원하고 고소할 거라고 하니 '그러게 누가 덤비랍니까?'하고 답장이 왔다"며 "그러더니 B씨가 병원에 찾아와 한쪽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고 하더라. 얼굴 보기 싫으니 가라고 했고 그 날 이후 연락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A씨는 B씨를 폭행 혐의로, B씨는 일방적 폭행이 아니라며 A씨를 맞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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