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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2 20:0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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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VID-19 patient is treated in the ICU unit of the Shohadaye Tajrish Hospital in Tehran, Iran, Saturday, April 17, 2021. After facing criticism for downplaying the virus last year, authorities have put partial lockdowns and other measures in place to try and slow the coronavirus’ spread, as Iran faces what looks like its worst wave of the coronavirus pandemic yet. (AP Photo/Ebrahim Noro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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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1일 KIA와 홈 경기에서 쐐기 3점 홈런을 날린 LG 라모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프로야구 우승 후보 LG와 NC가 나란히 연패를 끊고 공동 1위를 달렸다.파워볼엔트리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7 대 3 낙승을 거뒀다.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다.

9승 6패가 된 LG는 NC와 함께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3위 삼성(9승 7패)과는 0.5경기 차다.

주장 김현수가 5회 역전 결승 2루타 등 2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로베르토 라모스도 7회 쐐기를 박은 3점 홈런, 이형종이 1회 솔로 홈런 등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두산에서 이적해온 선발 함덕주가 2⅓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난조를 보였지만 김윤식이 2⅔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후 김대유-송은범-정우영-고우석 등 필승조가 1이닝씩을 막아내 승리를 지켰다.

LG가 1 대 3으로 뒤진 5회말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KIA 선발 김유신이 1사 2루에서 홍창기를 투수 땅볼로 유도해 2루 주자를 런다운 상황에 몰았다. 그러나 태그를 하려다 공을 놓치는 실책을 범해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다.

상대 실수로 이어진 기회를 LG가 놓치지 않았다. 이형종이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추격한 데 이어 김현수가 좌중월 2루타로 단숨에 승부를 4 대 3으로 뒤집었다. 7회는 라모스가 2사 1, 2루에서 KIA 필승 좌완 불펜 이준영을 우월 3점 홈런으로 두들겨 승부를 사실상 갈랐다.

KIA는 전날 에런 브룩스를 앞세운 시즌 첫 선발승의 기운을 잇지 못했다. 7승 8패로 롯데, 두산, 한화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NC도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kt와 홈 경기에서 4 대 3으로 이겼다. 2연패에서 탈출하며 LG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kt는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8승 7패로 이날 삼성에 대패를 당한 SSG와 공동 4위를 이뤘다.

롯데는 두산과 부산 사직 홈 경기에서 홈런 공방전 속에 10 대 9로 이겼다. 이대호가 6회말 1사 1, 2루에서 역전 결승 3점 홈런으로 팀의 시즌 첫 연승을 안겼다.

한화도 대전 홈에서 키움에 4 대 3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한화는 키움을 4년 만의 7연패에 몰아넣었다. 키움은 5승 1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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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SNS 통해 계정 복구 알렸다
"몇 달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성공"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텐아시아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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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SNS 계정의 복구 소식을 알렸다.

박은혜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몇 달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내 인스타 로그인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사도 하고 정신없는 몇 달을 보냈는데, 이제 모든 게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촬영을 앞두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두 손을 모은 채 살짝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박은혜의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박은혜가 원래 계정의 복구를 위해 한 달여 간 최선을 다했지만 복구가 쉽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계정을 통해 활발한 소통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차민준(윤현민 분)의 누나 차이현 역으로 열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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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사망보상금 4억3000만원 약속했지만
보상금 지급할 질병청 예산 4억5000만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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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사망할 경우 약 4억3700만원의 일시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정작 보상금을 지급해야 할 질병관리청에는 단 4억5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 한 명의 사망자만 발생하더라도 예산은 바닥이 난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질병청은 지난 1월 '이상반응 관리' 목적으로 5억4900만원의 예산을 편성받았다.

이 중 피해보상금 지급을 위한 예산은 4억5000만원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지침 관리 명목 4400만원, 소책자 제작 비용 5500만원 등이다.

질병청 측은 "단 한 사람에 사망일시보상금을 지급하면 (예산은) 끝이다"면서도 "다만 지금 추경예산안을 협의하고 있고,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부분에도 내부적인 예산이 있다"며 일부 추가적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정은경 질병청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을 통해 백신 접종 후 피해보상제도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1조(예방접종 등에 따른 피해의 국가보상)에 따라 예방접종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의심될 경우 피접종자, 또는 보호자가 이 같은 내용을 보상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접종자(보호자)로부터 제출받은 피해보상신청서를 시·도지사가 질병청에 제출, 질병청은 120일 이내에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보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안전하다' '믿고 맞아도 된다'라고 호언장담하던 정부가 사실은 충분한 보상금 예산도 책정하지 않고 있었다"며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터널 속, 방역을 위해 애쓴 국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실제 지급 가능한 예산을 하루빨리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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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스페인 사상 최초로 아빠의 복중에서 자란 아기가 탄생한다. 아빠가 아기를 낳는 것도 공식적으로는 사상 처음이다. 출산을 앞둔 스페인의 트랜스젠더가 최근 스페인의 한 방송에 출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의 삶을 선택한 루벤 카스트로(27)가 바로 그 주인공. 카스트로는 스페인 TV 텔레싱코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는 27살 루벤입니다. 지금 임신 중이구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TV 카메라 앞에 선 루벤은 얼굴만 보면 영락없는 남자였다. 특히 귀 밑으로 수염까지 기르고 있어 우연히 마주치면 그의 성별을 의심할 사람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이기 때문에 임신이 가능했다.

루벤은 "아기를 갖고 싶어 생물학적 (가임) 능력을 제거하지 않았다"며 "덕분에 꿈꾸던 아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여자에서 남자로 변신한 트랜스젠더의 임신은 루벤이 최초다. 적어도 공개적으로 알려진 트랜스젠더의 임신은 그가 사상 처음이다.

루벤은 이에 대해 "스페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지만 모르긴 해도 나 같은 경우가 더 있지 않을까 싶다"며 "따가운 시선이 부담스러워 임신이나 출산을 공개하지 않은 사람(트랜스젠더)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벤이 특별한 조명을 받는 이유는 또 있다. 그는 현재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트랜스젠더의 임신을 주제로 한 다큐다. 루벤은 "남자가 임신을 하고 보니 병원에 다니는 것부터 시작해 어려운 점과 곤란한 점이 한둘이 아니더라"며 "다큐를 통해 이런 문제들을 사회에 알리려 한다"고 말했다.

임신 39주차인 그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임신은 정말 놀라운 경험인 것 같다"며 "정말 예쁜 나날, 믿기 어려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큐에서 그는 이런 심경도 그대로 풀어낼 생각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선 뚜렷하고 확고한 입장을 견지했다. 루벤은 "(비록 내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지만) 태어나는 아기에게 나는 (엄마가 아니라) 아빠"라며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성적 정체성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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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소화전 확보 위한 불법 차량 강제 처분 훈련
22일 경남 김해시 동상동에서 불법차량을 강제처분하는 소방훈련이 진행됐다. 이형탁 기자

22일 경남 김해시 동상동에서 불법차량을 강제처분하는 소방훈련이 진행됐다. 이형탁 기자
"삐용삐용"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동상동 일대에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졌다.

좁다란 골목 한가운데에 불법 주차된 SUV차량. 소방대원들이 힘껏 밀어보지만 꿈쩍도 않자 15톤급 소방차가 경적을 내며 해당 차량의 후미를 밀어버렸다.

몇몇 주민들은 "뭔 일이냐"며 화들짝 놀랐다. 단순 교통 사고는 아니다.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처분하는 소방 훈련이다.

소방당국은 실제 이런 불법 주차든 합법 주차든 긴박한 상황에 따라 차량을 밀어 버려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다. 화재 현장 도착의 골든 타임은 겨우 7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소방법에 따라 합법 주차면 소방당국의 심의를 거쳐 보상을 하고 불법 주차면 일절 보상하지 않는다.

김해동부소방서 장민영 119구조대원은 "7분의 골든 타임이 있는데 불법 주정차로 화재진압이 지연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시민들의 협조가 되지 않으면 결국 자신들에게 피해가 간다"고 말했다.

22일 차량 강제 개방 뒤 소방호스를 소화전에 연결시키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동부소방서 제공

22일 차량 강제 개방 뒤 소방호스를 소화전에 연결시키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동부소방서 제공
김해 동상동은 연간 화재 74건, 구급 624건, 구조 124건 등 소방활동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하지만 도로가 편도 1차선 등으로 대개 협소하고 불법 주차 차량이 많아 소방대원들이 소방 활동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훈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앞선 훈련대로 차량을 밀어 진입통로를 마련하더라도 불을 끄기 위해서는 때에 따라 물을 끌어다 쓸 소화전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따라 소방대원들은 소화전 앞에 불법 주차된 차량의 차문을 강제로 개방해 소방호스를 연결시키고 들판에 난 화재를 5분만에 진압했다.

조영삼 김해동부소방서 지휘조사 팀장은 "이번 훈련은 소방활동의 행정력 강화와 도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소방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헀다.동행복권파워볼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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