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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4 09:0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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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계열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AP 연합뉴스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계열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AP 연합뉴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가 앞서 사용 중지됐던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계열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사용 재개를 권고했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긴급회의를 열고 얀센 백신이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증(TTS)이라는 드문 증상을 나타낸 여성 15명의 사례를 검토한 뒤 이같이 권고했다.

ACIP는 얀센 백신의 이익이 이 백신과 연관된 드문 혈전 증상의 위험을 능가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ACIP는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에게 얀센 백신을 권고한다는 종전의 권고안 내용을 유지하되, 백신의 라벨에 ‘50세 미만 여성은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증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문구를 추가하기로 했다. J&J도 해당 문구 내용에 동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ACIP는 CDC로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얀센 백신을 맞은 800만여명 가운데 모두 15명의 여성에게서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보고를 받고 사례를 검토, 투표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 13일 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증이 나타난 사례 6건을 검토하고 있다며 해당 백신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로 얀센 백신과 연관된 혈전증 사례를 파악한 결과 모두 15명의 혈전증 환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2명은 드문 뇌 혈전증이었다.

이들은 모두 여성이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숨졌다. 7명은 입원 중이며 나머지 5명은 퇴원했다.FX시티

15명의 환자 중 13명은 50세 미만의 여성이었다. 혈전증을 보인 남성은 없었지만 CDC는 남성에게는 위험성이 ‘제로(0)’라고는 보지 않고 있다.

ACIP가 얀센 백신의 사용 재개를 권고함에 따라 미국에서는 곧 얀센 백신의 접종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후에는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이번 권고안을 승인한 뒤 FDA가 긴급사용 승인의 권고 문구를 수정하는 절차가 남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유현준, 골대 향해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3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KCC 유현준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1.4.23 warm@yna.co.kr
유현준, 골대 향해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3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플레이오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KCC 유현준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1.4.23 warm@yna.co.kr
(전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가 많이 안 던져서 그렇지, 확률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가드 유현준(24·178㎝)이 자신의 슈팅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유현준은 23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3점 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넣어 KCC의 92-74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전반에 팀이 한때 12점 차로 끌려가는 위기에서 유현준은 1, 2쿼터에만 11점을 집중하며 후반 역전의 발판을 놨다.

유현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득점보다 수비에서 상대 (김)낙현이 형을 잘 막은 것이 더 기분이 좋다"며 "요즘은 슛에도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자랜드 주전 가드 김낙현은 9점에 그쳤고 3점 슛 6개 가운데 1개만 넣었다. 반면 유현준은 3점 슛 6개를 시도해 4개를 꽂았다.

유현준은 "사실 가드가 슛이 들어가면 다른 파생되는 공격 옵션이 많아져서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며 "제가 슛이 약하다고 저를 버리면 저는 더 넣을 생각"이라고 자신했다.

농구에서 '버린다'는 말은 외곽 슛이 약하다고 판단하는 선수를 외곽에서 수비하지 않고, 그 수비수가 다른 선수에게 도움 수비를 하는 상황을 뜻한다.

기자들이 '전자랜드가 유현준 선수를 버린 게 맞느냐'고 확인하자 유현준은 "(상대가) 도움 수비를 가서 찬스가 많이 났다"고 답했다.

그는 '오히려 1차전 때 전자랜드 박찬희 수비를 버린 것이 아니냐'고 묻자 "정규리그 때 전자랜드에서 저를 버리는 수비를 해서 복수심에 저도 1차전 때 그렇게 했다"고 인정하며 '박찬희의 외곽은 안 들어간다고 확신한 것이냐'는 물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은근슬쩍 넘어갔다.

그러면서 "제가 외곽을 던지면 어느 정도 확률이 있다"며 "저는 슛이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한양대 재학 시절 기대치와 비교해 프로에서 보여준 것이 아직 부족하지 않으냐는 말에 유현준은 "프로에 적응은 했는데 아직 제게 주어진 역할이 보조적이어서 그렇다"며 "앞으로 연차가 쌓이고 맡은 역할도 많아지면 더 보여줄 것이 많다"고도 말했다.FX시티

유현준은 "25일 3차전에서 끝내도록 준비하겠다"며 "오늘 경기처럼 상대가 초반부터 타이트하게 나오겠지만 1쿼터부터 집중해서 잘 마무리하겠다"고 4강 플레이오프의 3-0 완승을 다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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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황의조의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가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에 부닥쳤다.

보르도 현지 언론 지롱댕 포에버는 23일(한국시각) 장-밥티스테 지니스 현지 스포츠 법률 전문 변호사의 말을 통해 보르도의 현재 재정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앞서 보르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주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와 메디아프로의 중계권 계약 철회 사태로 인해 보르도 역시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 구단주인 킹 스트리트는 구단 인수 후 많은 자금을 투자했지만 더이상 구단에 투자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알렸다.

이어 "때문에 구단은 보르도 법원의 관리하에 들어갔고 임시 대표 역시 선임됐다. 보르도 구단이 지속 가능하도록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지니스 변호사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하면, 만약 구단이 아예 돈이 없다면 정말 보르도의 종말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리그 역시 재정적인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DNGC(Direction Nationale du Contrôle de Gestion)라는 기구를 통해서 각 구단의 재정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현금 잔고가 없다는 건 임금 지급 능력도 없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리그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실수하지 않았다면 보르도는 5부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 3으로 강등될 것"이라고 전했다.

5부리그가 프로구단이 내려갈 수 있는 마지막 단계다. 그 아래는 세미 프로와 아마추어들이 뛸 수 있는 리그다. 물론 자력으로 하부리그로 내려가는 건 막지 않고 있다.

지니스 변호사는 "보르도 구단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다시 투자가 가능한 기업으로부터 인수되거나 지역 연합으로부터 인수되는 것이다. 재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것은 다음 시즌 리그1에서 계속 뛸 수 있는 구단의 이상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보르도의 현재 상황 때문에 황의조를 비롯한 선수단의 거취 역시 위태롭다. 구단이 현금 확보가 어려우면 결국엔 판매 가치가 있는 선수들을 판매해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파워볼게임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지롱댕 보르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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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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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인스타그램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민영이 꽃미모를 과시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민영은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민영은 사진과 함께 "꽃길만 걷게 해주시겠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던 광고촬영현장! #굽높은하이힐 #날좀봐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담겨있다. 오프숄더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 머리에 화관을 쓴 민영의 미모가 꽃보다 아름다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정이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곡 '롤린'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뉴스엔 이민지 기자]

MSG워너비 블라인드 그룹 미션 조 ‘우장산’과 ‘수락산’의 명단이 공개됐다.

4월 2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복불복 추첨으로 완성된 4개 조 중 우장산 조와 수락산 조의 블라인드 그룹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우장산 조에는 ‘김남길-노주현-류준열’, 수락산 조에는 ‘박해일-송중기-조니뎁’이 포진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전 연습 없이 단 한 번의 리허설만으로 그룹 지정곡 미션에 도전한 우장산과 수락산 조의 모습이 담겼다.

유야호는 “세 분 매력이 어떻게 섞였을까” 궁금하다며 “귀만 믿고 느낌대로 갑니다”라고 편견 없는 심사기준을 밝혀 그룹 미션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디션의 첫 그룹 미션은 바로 우장산(김남길, 노주현, 류준열) 조. 유야호가 ‘국악 보이그룹 멤버’로 점 찍은 김남길은 또 한 번 재능을 뽐내 흥을 끌어올렸다. 노주현과 류준열은 토크 라이벌로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류준열은 노주현을 향해 “가수 자격증 있는 것 아니냐”며 난데없는 논란(?)으로 현장을 흔들어 놓는가 하면 “같이 목소리를 섞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숨겨왔던 콤플렉스를 밝혔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우장산 조는 “‘이분은 내가 깔고 가겠다’하는 분 있습니까?”라는 유야호의 물음에 모두 수락산 조의 “송중기”를 외치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 과연 이들의 노래 하모니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박해일, 송중기, 조니뎁의 수락산 조 대결에서는 송중기와 유야호의 예측불가 토크가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1대 1 면접 당시 충격의 ‘다이너마이트’와 나이 논란(?)으로 눈길을 모은 송중기는 그룹 미션에서도 유야호를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특히 송중기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꼼꼼히 살피고 있음을 밝히며 유야호를 향해 ‘편견 없는 오디션’을 진행해달라 요구했는데, 유야호는 “편견이 없으니까! 송중기씨가 여기 있는 거예요!”라며 분통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우장산 조에서 가장 만만한(?) 지원자로 뽑힌 송중기는 자신이 속한 수락산 조에서는 유력한 ‘메인 보컬’로 꼽혔다고 해 실제 그룹 미션에서 실력을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며 그룹 미션이 시작되기 전 ‘화음 금지 요청’을 한 지원자가 등장했다고. 단 1번의 리허설로 지정 미션곡을 맞춘 이들 사이에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졌던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4일 오후 6시3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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