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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6 11:1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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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원 해결사 '척척세종' 취약계층에 한달 427건 민원 지원
변기 보수하는 척척세종 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변기 보수하는 척척세종 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시청에서 이런 일도 해주는지 몰랐는디, 세종시가 참 살기 좋은 도시네…"

세종시 연기면 노후 단독주택에 홀로 사는 80대 A씨는 설거지할 때마다 부엌 바닥이 물바다로 변해버려 골머리를 앓았다.

싱크대 하수구를 통해 드나드는 쥐 때문에 배수 호스가 망가지면서 틈 사이로 물이 새기 때문이다.

배관공을 불러 수리할 형편이 안되다 보니, 테이프로 구멍을 대충 막아두긴 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었다.

어느 날 이웃에 사는 이에게 불편함을 얘기했는데 이웃 주민이 시청에서 무상으로 민원을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며 A씨 대신 신청해줬고, A씨는 접수 사흘 만인 지난 19일 수리를 받을 수 있었다.

세종시가 운영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척척세종' 팀은 배수 호스 전체를 교체해줬을 뿐만 아니라 주방 등이 고장 나 전구가 한쪽만 켜져 있는 것을 보고 등 기구와 전구도 추가로 보수했다.

A씨는 "오랜 세월 혼자 살다 보니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대신 접수해준 이웃에게도 감사하고 방문해주신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무원 4명과 공무직 3명으로 구성된 척척세종은 2대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이용해 2개 조로 나눠 지역 소규모 공공시설물을 보수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시설물 보수하는 척척세종 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설물 보수하는 척척세종 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5년 1월 출범한 뒤 현재(지난달 말)까지 마을회관과 경로당, 도로·교통시설물, 보도블록 등 공공시설물을 개·보수하고 취약계층 주택의 전구·형광등을 교체하고 파손된 문짝, 방충망, 타일 등을 보수하는 등 3만2천524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하루 14건, 한 달로 따지면 평균 427건에 달하는 수치이다.

양성균 생활민원담당은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 증가하면서 생활용품이 고장 나거나 파손됐을 때 수리하기 어려워 불편을 겪는 세대가 많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말했다.

본인이 겪어야 하는 불편은 크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사소한 민원이어서 오히려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지원하게 됐다.

김민순 민원과장은 "형광등을 갈거나 변기가 막히는 등 문제는 재료비는 얼마 안되지만 출장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부르기가 어렵다"며 "공무원인 저희야 인건비가 필요 없으니까 저렴한 비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 비용으로 치자면 사실 소소한 것인데도 어르신들은 손을 부여잡으며 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생활 불편 사항의 경우 가구당 5만원, 공공시설물은 30만원 이내 비용에서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예산은 운영비와 홍보비, 차량 유지비 등을 합쳐 연간 8천600만원 밖에 되지 않지만, 제도 시행 7년 차에 읍·면지역 마을 어르신들 사이에 '척척이'로 통할 정도로 정책 홍보 효과도 크다.

척척세종 팀이 현장에 직접 나가 어르신이나 장애인의 어려움을 듣다 보면 사무실에서 머리로는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 사항들을 마주할 때가 많다.

지난 19일 장군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노부부 가구의 집을 방문했을 때도 처음에는 당초 신고사항인 방충망 수리를 나갔다가 일거리를 '덤'으로 얻었다.

양성균 담당은 "팔에 장애가 있으시다 보니 접이식으로 된 현관문의 방충망 테두리를 밀고 당기며 사용하는 과정에서 훼손이 된 것으로 판단했다"며 "방충망을 교체한 이후 문에 손잡이를 추가로 달아 드려 이용이 편리하시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노부부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겨주는 데 감동했다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문 앞까지 배웅을 나와 직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척척세종 팀은 정기적으로 마을회관·경로당 등을 돌며 생활민원서비스 신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용자가 대부분 노인층이라 낙상으로 인한 골절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실내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출입문의 문고리도 둥근 모양에서 격자식으로 교체했다.

척척세종 팀이 설치한 미끄럼 방지 매트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척척세종 팀이 설치한 미끄럼 방지 매트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하나로 저온 스팀 살균기를 활용해 신발장과 싱크대, 화장실 등을 소독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사업을 시작한 지 몇 년 지나다 보니 시 조치원청사 별관 내 물품 보관 창고에는 각종 공구와 조명, 콘센트, 환풍기, 싱크대·세면대·변기 부품, 문고리, 방충망 등이 즐비해 웬만한 철물점이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김 과장은 "일이라고만 생각하면 힘들어서 못 한다"며 "갈 때는 화가 나셔서 찡그리고 계시던 어르신이 일이 끝나고 나면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바뀌시는 걸 보면, 뿌듯하고 보람도 느낀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 선보여(사진=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 선보여(사진=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는 높아진 부킹난 속 남들보다 빠르게 티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2주 빠른 골프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티스캐너는 지난 2017년 골퍼와 티(Tee)를 가장 쉽고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 시작한 필드 부킹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2주 빠른 골프 예약'은 기존 티타임 오픈 일자보다 최대 2~4주 먼저 티타임을 오픈하며 인기 티타임 선점 기회를 제공하는 일종의 티스캐너 회원 혜택 서비스다.

티스캐너 단독 티타임 선오픈 골프장으로는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한림안성(28일 전) △한림용인CC(45일 전) △골프존카운티 안성W(45일 전) △골프존카운티 안성H(45일 전) △골프존카운티 진천(45일 전) △골프존카운티 화랑(60일 전) 등 총 6곳이다.

또한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티타임 오픈은 티스캐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티타임 선오픈 골프장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다음 달 말까지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명에게 라운드 시 유용한 △퍼티스트 △티스캐너 5만 원 할인권 △아담스콧 팔토시 등의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7월 2일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골프 성수기 시즌을 맞아 티스캐너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한 라운드 횟수 △1회 △3회 △10회 △20회에 따라 경품을 100% 누적 지급하는 '2021 티스캐너 리워드'도 진행한다.

지정된 횟수 마다 △티스캐너 1만 원 할인권 △티스캐너 3만 원 쿠폰팩 △티스캐너 10만 원 할인권 △캐디톡 미니미 LT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파워볼
강신혁 티스캐너 팀장은 "티스캐너는 점차 치열해지는 골프장 예약 경쟁에서 더욱 많은 골프장의 티타임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해당 골프장들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티스캐너는 앞으로도 보다 간단하고 편리한 부킹을 통해 골퍼들이 라운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스포츠경향]
샌디에이고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Getty Images코리아
샌디에이고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Getty Images코리아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허술한 수비력으로 메이저리그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타티스 주니어는 26일 LA다저스전에서 2회초 무사 1루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타구를 처리하다 실책을 범했다. 이로써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15경기 출전 만에 9번째 실책을 기록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ESPN은 1983년 스콧 플렉처 이후 시즌 첫 15경기에서 나온 최다 실책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38년 만에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막강한 타격 실력을 발판삼아 메이저리그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거포로 꼽힌다. 2019년에 데뷔한 그는 전날까지 리그 157경기에 출전해 45홈런·106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11년 3억 2000만 달러(약 3500억원) 장기 계약을 맺은 것은 그의 빼어난 타격 실력 때문이다.동행복권파워볼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와 부상 여파로 고전했지만 그는 지난 5일 애리조나를 상대로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렸고, 지난 18일 다저스와의 펫코 파크 홈 경기에서 시즌 2호를, 그리고 이번 다저스 원정에서 이틀 연속 멀티홈런을 몰아쳤다. 타격 재능은 확실히 빼어나다. 하지만 내야의 핵인 유격수로 수비에서 실책이 이어지면서 반쪽짜리 선수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그룹 아스트로(ASTRO) /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그룹 아스트로(ASTRO)가 한계 없는 성장형 아티스트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올 유어스)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아스트로는 약 2년 3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라는 큰 기대 속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를 발매했다. 발매 전부터 화려한 비주얼 변신뿐만 아니라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예고했던 터라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아스트로는 컴백 후 길지만은 않은 3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눈부신 변화와 성과를 이뤄내며 또 한 단계 성장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아스트로가 일궈낸 성장의 흔적들을 3가지로 정리했다.

◆ 성숙함으로 채운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

아스트로는 그동안의 앨범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All Yours'에서 가감 없이 펼쳐 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댄스곡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총 10곡의 수록곡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닛곡에서는 단체곡에서 느낄 수 없던 멤버들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All Yours'에 MJ, 진진, 라키의 자작곡이 수록됐다는 점에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볼 수 있다. 아스트로는 이에 소속사를 통해 "계속 노력해서 언젠가 멤버들의 자작곡으로만 채워진 앨범을 만들고 싶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 따로 또 같이 빛난 '아스트로'

이번 'All Yours' 활동은 데뷔 6년 차인 아스트로의 내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활동이었다. 아스트로는 역대급 강렬한 에너지와 섹시함으로 타이틀곡 'ONE'(원)의 무대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그뿐 아니라 수록곡 'All Good'(올 굿)과 '별비(gemini)'로 아스트로만의 청량함과 달콤함을 그려내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 3주간의 활동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무대 위 여섯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컬러풀한 시너지뿐만 아니라 멤버 각자의 매력도 돋보였다.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앨범 콘셉트와 어울리는 가죽, 망사 등 스타일링으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두드러졌다. 또한, 예능, 라디오와 같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서 여섯 명의 멤버 모두가 센스 있는 입담과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 놀라운 '자체 신기록' 경신

완성도 높은 앨범과 아스트로의 독보적인 매력이 만나 '자체 신기록 경신'이라는 새로운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타이틀곡 'ON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고, 3일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체 최단기간(18일 오후 5시 기준) 2000만 뷰를 달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스트로는 끝없는 노력과 성장을 국내외의 다양한 차트로 증명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로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의 약 4배에 달하는 28만 장을 기록했다. 가온차트 15주 차 리테일 앨범과 BGM(비지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차트 20개국 상위권에 랭크됐고, 빌보드 리릭 파인드 글로벌 차트에서 처음으로 21위를 기록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데뷔 후 첫 1위에 올랐고,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처럼 두 번째 정규 앨범 'All Yours'로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하며,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한 아스트로.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정규 2집 공식 활동을 마친 아스트로는 오는 5월 1일 '2021 ASTRO JAPAN ONLINE FANMEETING -All Yours-'(2021 아스트로 재팬 온라인 팬미팅 -올 유어스-)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스포츠경향]
샌디에이고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Getty Images코리아
샌디에이고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Getty Images코리아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허술한 수비력으로 메이저리그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타티스 주니어는 26일 LA다저스전에서 2회초 무사 1루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타구를 처리하다 실책을 범했다. 이로써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15경기 출전 만에 9번째 실책을 기록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ESPN은 1983년 스콧 플렉처 이후 시즌 첫 15경기에서 나온 최다 실책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38년 만에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막강한 타격 실력을 발판삼아 메이저리그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거포로 꼽힌다. 2019년에 데뷔한 그는 전날까지 리그 157경기에 출전해 45홈런·106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11년 3억 2000만 달러(약 3500억원) 장기 계약을 맺은 것은 그의 빼어난 타격 실력 때문이다.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와 부상 여파로 고전했지만 그는 지난 5일 애리조나를 상대로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렸고, 지난 18일 다저스와의 펫코 파크 홈 경기에서 시즌 2호를, 그리고 이번 다저스 원정에서 이틀 연속 멀티홈런을 몰아쳤다. 타격 재능은 확실히 빼어나다. 하지만 내야의 핵인 유격수로 수비에서 실책이 이어지면서 반쪽짜리 선수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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