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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8 07:5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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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실시간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슬기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하지만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슬기는 최근 유노윤호의 신곡 ‘Eeny Meeny’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사진=슬기 인스타그램


▶[병신년(丙申年) 야심작] 돌아온 줌마 라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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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와 맨체스터시티 주전 수비수 카일 워커는 손흥민을 위로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6일(한국시간)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0-1로 패배한 뒤 안타까워하는 손흥민의 어깨를 감싸며 다독였다.

손흥민을 향한 워커의 메시지는 그라운드에서 끝나지 않았다. 워커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흥민을 위로하는 사진을 올리며 "손흥민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달라"고 적었다.

워커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동료였다. 2009-10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뛰었고, 손흥민이 2015-16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이적해 오면서, 2시즌 동안 함께 했다.

2017-18시즌 "우승하고 싶다"며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한 워커는 그해 프리미어리그 우승 멤버가 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워커의 프로 경력에서 첫 번째 우승이었고, 26일 카라바오컵은 9번째 우승 트로피였다.

2007-08시즌 리그컵 이후 우승이 없는 토트넘에서 6번째 시즌을 맞이한 손흥민은 독일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도 한 번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아쉬워한 선수였다. 워커는 손흥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수 있는 선수다.

워커처럼 토트넘을 떠난 뒤 정상에 선 선수는 또 있다. 불가리가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다. 2008년 토트넘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베르바토프는, 이적 첫해부터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파워사다리

베르파토프는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우승 경력이 없는 해리 케인을 향해 "토트넘은 그에게 맞지 않다"며 이적을 촉구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9차 항암 치료를 앞두고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철민 근황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김철민 근황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김철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30 항암 9차 하는 날. 이겨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항암 치료를 앞두고 머리를 삭발한 모습을 하고 있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그는 같은 해 11월 개 폐암 치료 목적으로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했으나 그로부터 10개월 뒤 부작용으로 복용을 중단하고 항암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19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구충제가 암을 죽이지는 못했다. 통증에는 도움을 줬지만, 그때뿐이고 이건 아니라고 느꼈다”며 “지난 5월에 검사를 했는데 간 수치가 높아져 100을 넘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뉴스8’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뉴스8’ 방송 화면 캡처)
이후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여러 매체를 통해 꾸준히 항암 치료 상황과 심경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 김철민은 유튜브 채널 ‘백은영 기자의 뿅토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가 지금 (몸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폐와 간이 많이 안 좋다”며 “이번에 찍은 MRI 결과도 너무 안 좋게 나왔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암이라는 게 무서운 것 같다. 다 낫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래가다가 이제 끝나는 거잖나”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김철민은 9일 뒤인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기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 여러분의 사랑 너무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김철민”이라는 글을 올려 다시 투병 의지를 다지며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고, 팬들은 댓글로 그의 쾌차를 기원했다.엔트리파워볼

장구슬 (guseul@edaily.co.kr)
오세훈 서울시장, 재구조화 사업 보완 밝혀
"이미 250억 들여 공정 34% 진행
세금 한푼도 헛되이 쓸 수 없어
월대 복원 등 통해 역사성 강화"
시의회에 '협치 제스처' 분석도
박원순 설치 민주주의委 해체수순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공사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광화문광장 공사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행정의 연속성과 최소 400억원의 원상복구 비용을 감안했다는 설명이다.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등 주요 정책 추진 시 협조가 절실한 서울시의회와의 관계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11월 중순, 많은 논란에도 공사가 착공됐다”며 “이미 34% 공정이 진행됐고 2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상복구안의 경우 복구비용까지 최소 400억원의 매몰비용이 발생한다”며 “현재 계획된 안을 바탕으로 하되 역사성과 완성도를 더 높여 광장사업을 조속히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의 3대 보완·발전 방향으로 △역사성 강화 △스토리텔링 보완 △광장과 주변 민간건물의 연계를 제시했다. 오 시장은 “경복궁 앞 월대는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이후 오랜 세월 역사 속에 잠들어 있었다”며 “월대 복원은 왕과 백성이 소통하고 화합하던 상징적 공간의 복원으로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복원할 월대 길이는 50m 정도다. 서울시는 월대를 약간 볼록한 형태로 복원하고 해당 지점 율곡로 도로는 유선형으로 구조변경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월대 복원이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진 않지만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완공이 1∼2개월 늦어질 수 있다고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애초 올해 10월이었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완공 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은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걷기 편한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광장 서편 차도(세종문화회관 쪽)를 없애 공원화하는 대신 동편 도로(주한 미국대사관 쪽)를 양방향 차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경제정의실천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예산낭비, 교통 체증 심화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했다.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현장. 연합뉴스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현장. 연합뉴스
오 시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시절 관훈토론회에서 “시장 권한대행이 시작해선 안 됐을 사업”이라며 “정당하지 않고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브리핑에서는 “시민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헛되이 사용하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서울시장의 책무”라며 “시장이 바뀔 때마다 광장이 공사장이 되는 비합리적이고 소모적인 역사가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이 부동산·코로나19 방역 등 주요 공약 시행을 위해 서울시의회에 협치의 손길을 내밀었다는 분석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110명 중 101명인 상황에서 오 시장이 이들 정책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의회 협조가 필수다.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창경궁과 종묘를 녹지로 연결하는 종로구 '율곡로 도로구조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창경궁과 종묘를 녹지로 연결하는 종로구 '율곡로 도로구조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박 전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으로 설치된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오는 7월 2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연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없어진다”며 “존속 여부를 검토하고 있고 시의회 소관위원회와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는 시민숙의예산,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등을 주관하는 서울시장 직속 기구다. 2019년 설립 당시 예산편성 권한이 막강하고 시의회 권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송민섭·안승진 기자 stsong@segye.com
▲ 손흥민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 손흥민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출신 폴 로빈슨이 손흥민을 걱정했다.

손흥민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아쉬움을 참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채 눈물을 흘렸다. 손흥민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가레스 베일은 물론 맨시티 선수들이 차례로 다가와 그를 위로해줬다.

이 장면을 본 로빈슨은 28일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손흥민은 매우 감성적인 선수다. 지난 일요일에 확인할 수 있었듯이 말이다. 그는 토트넘에 오랫동안 있었고, 결승전이 서포터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 선수들과 서포터들 사이에는 강한 유대감이 있다. 선수들은 이기지 못했을 때 팬들을 실망시킨 것처럼 느낀다. 그들은 팬들에게 보답하길 원한다”라고 눈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토트넘은 2008년 이후 13년 동안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로빈슨은 “이 엄청난 클럽은 정말 오랫동안 우승컵과 인연이 없었다. 만약 우승컵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가 있다면 해리 케인과 위고 로리스일 것이다”라며 “손흥민도 안타깝게 느껴졌다. 나는 그가 얼마나 감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했는지 알기 때문이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토트넘의 우승 실패로, 많은 이들이 손흥민의 이적을 우려하고 있다. 로빈슨은 “나는 그들이 올여름 손흥민 같은 선수들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 그들은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같은 보상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독이 필요하다”라고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길 바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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