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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8 17:4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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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28일 오후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정문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노동자 추모조형물 제막식'에서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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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홈런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는다."

KIA 프레스턴 터커가 최근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결승타까지 뽑아냈다. 27일 광주 한화전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3으로 뒤진 7회말 2사 1,2루서 한화 김범수에게 풀카운트서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간 2타점 결승 2루타를 쳤다. 타구가 한화 중견수 노수광의 글러브에 들어갈 듯하다 그라운드에 맞았다.파워볼실시간

경기 후 터커는 "따로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지난주부터 스윙이 좋아졌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오늘은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주에 타격코치님들과 타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타석에서 딱딱한 느낌이라 리듬을 찾는 연습을 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터커는 "중견수(한화 노수광)가 잘 잡는 선수다. 그 순간 긴장했다. 그러나 앞으로도 좋은 타격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야구라는 게 항상 모르는 것이다. 잘 하는 선수라고 해서 항상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타격은 잘 할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다. 지난주에 부진했지만, 이번주에 점점 올라오고 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2스트라이크 이후 승부가 돋보였다. 볼3개를 골라낸 뒤 결승타를 생산했다. 터커는 "오늘 타점을 기록한 투수의 경우 작년에 많이 봤던 투수라서 타격하는데 익숙했다. 타구를 센터쪽으로 보내려고 노력했던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듯 하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타격코치와 항상 노력한다. 공이 안 맞는 부분, 간발의 차로 뜬공이나 파울이 나는 부분 보완하기 위해 코치들과 협업하고 있다. 한화의 경우 시프트를 잘 사용하는 팀인데, 보통 당겨 치지만 바깥쪽 공이 많이 들어와서 밀어쳤다"라고 했다.



익숙하지 않던 1루 수비가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에 영향을 미쳤을까. 터커는 "처음에는 당연히 조정기간이 있었다. 1루 수비에 집중하고 훈련을 열심히 했고 포지션 변화를 했지만 타격 결과로 영향을 많이 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1루 수비는 개선의 여지가 있고 남은 기간 수비 연습을 통해 보완하겠다"라고 했다.

아직 홈런이 없다. 터커는 "KIA에 왔을 때 홈런을 만들려고 했다기 보다 공을 세게 치려고 했다. 그러다 보니 작년에 홈런을 많이 쳤다. 그런 기조로 나간다면 이번 시즌 홈런에 대해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끝으로 터커는 팬들에게 "시즌은 144경기를 해야 한다.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작년에는 스프링트레이닝 길었고 훈련기간이 길었다. 작년에는 컨디션이 좋았다. 올해도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다.

[터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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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배우 천정하가 세상을 떠났다. 씨네허브 제공


배우 천정하가 세상을 떠났다.

28일 연합뉴스는 천정하가 지난 27일 낮 12시 30분께 향년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고인은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천정하는 홍익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연기 활동을 해왔다. 연극 '청춘예찬' '쥐'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장판' '궤짝'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많은 작품에 참여해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영화 '라디오데이즈'와 '소녀', 드라마 '불새' '악의 꽃' '비밀의 숲' '경우의 수' 등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며 더 많은 대중과 소통했다.동행복권파워볼

고인은 최근까지도 JTBC '괴물'과 tvN '마우스' 등 안방극장에 모습을 자주 비췄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벽제장-일산푸른솔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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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34)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현재 류현진의 몸 상태가 괜찮다"고 설명했다. 하루 정도 더 휴식을 부여할 수는 있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는 않을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가 4회 투구 도중 다리 쪽에 불편한 증세를 느껴 코치진을 마운드로 불렀다. 3⅔이닝 동안 공 62개를 던지면서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 투구를 펼치고 있었다.


구단은 당시 "류현진이 경미한 오른쪽 둔부 좌상으로 교체됐다"고 알렸다.


류현진은 경기 뒤 "부상까지는 아닌 것 같다. 조금 몸에 긴장 증세가 나온 것 같다. 심한 건이 전혀 아니다. 부상이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다. 내일부터 정상적인 운동을 시작할 것이다. 부상자 명단(IL)까지는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밝히며 걱정을 덜었다.


올해도 류현진은 토론토의 대체불가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2패, 27⅔이닝,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가 토론토 야수들을 질책하는 기사를 쏟아낼 정도로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지만, 류현진은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고 있다.


토론토도 걱정을 크게 덜었다. 올겨울 뉴욕 메츠와 트레이드로 영입한 스티븐 마츠가 4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2선발 임무를 해내고 있지만, 나머지 선발진은 불안한 상황이다. '스포츠넷 캐나다'의 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이날 류현진이 선발 등판을 거르지 않는다는 소식은 토론토에 매우 긍정적인 뉴스"라고 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번 주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리즈 중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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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면 폭행.."두 딸 성적 대상으로 여겨, 엄벌 마땅" 징역 10년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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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미성년자인 자신의 어린 두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헌행)는 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13세미만미성년자위계간음,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각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A씨는 큰딸 B양이 만 8세였던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 중학교에 입학하기까지 대전 중구 자신의 집에서 신체를 만지고 유사성행위를 강요하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작은딸 C양을 상대로는 C양이 만 7세였던 지난 2018년 유사성행위를 하다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고, 지난 1월에는 성관계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똑같이 해달라”며 C양을 또다시 강간했다.

A씨는 딸들이 요구를 거부하면 침대 위로 내동댕이치는 등 학대하기도 했다.

이같은 범행은 집에 있는 동생 걱정에 피해사실을 알리지 못했던 B양이 결국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재판부는 “어린 두 딸을 성적 쾌락의 해소 대상으로 여겨 추행하고 간음했고, 피해자들은 평생 큰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한다”며 “가장으로서 보호막이 아닌 두려움과 공포의 존재가 됐고, 큰딸의 신고가 아니었다면 더 큰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여 엄벌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벌금형을 제외한 범죄 전력이 없고,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판시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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