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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30 14:1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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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일평균 확진자수 따라 단계 조정 방침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22시 운영시간 제한 등 조정 예정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이하로 유지되면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파워볼게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평균 1000명 이하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통제되는 경우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그간 현행 거리두기 1단계 수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떨어져야 새로운 체계를 적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정부는 그 시점을 '평균 1000명 이하'로 변경했다.

정부는 현재 5단계(1→1.5→2→2.5→3단계)인 거리두기 단계를 1~4단계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단계별 기준을 인구 10만명당 평균 확진자 수로 정하고, 단계에 따른 사적모임 규모를 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명 미만(전국 기준으로 약 500명 미만)이면 1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는 1명 이상(전국 약 500명 이상), 3단계는 2명 이상(약 1000명 이상), 4단계는 4명 이상(약 2000명 이상)일 때 시행하기로 했다.

당초 개편안은 인구 10만명당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0.7명 미만(전국 기준 363명 미만)이면 1단계 적용, 이후 2~4단계에서는 각각 0.7명 이상, 1.5명 이상, 3명 이상 등으로 제시했지만 이를 수정했다.


개편안에 따른 거리두기 단계 전환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새로운 체계에서는 단계에 따라 사적모임 규모도 달라진다. 1단계는 제한이 없고 2단계에서는 8인까지(9인 이상 모임금지), 3~4단계에서는 4명까지(5인 이상 모임금지) 모이는 것이 허용된다. 다만 4단계 때는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도 적용된다.

아울러 거리두기 개편안에는 다중이용시설 영업금지 조치를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돼있다. 클럽·헌팅포차·감성주점 등 일부 유흥시설을 제외하고는 4단계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영업시간 제한은 2단계부터 밤 12시, 오후 10시까지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중대본은 "단계 간소화와 의료역량을 반영해 전환 기준은 상향 조정하고 시설 규제는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을 실시해 기존에 적용됐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2시 운영시간 제한 등은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리두기 개편안은 경상북도 내 12개 군에서 시범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시범 적용은 5월 2일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3주 더 연장돼 5월 23일까지 유지된다. 정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요청이 있으면 시범 적용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현지 기자 chj@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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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투구하고 있다./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즐겁고 행복하다".

KIA 타이거즈 우완 장현식(26)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이적후 거의 배팅볼급 투수였다. 그러나 해가 바뀌자 불펜의 포식자로 거듭났다. 극적인 변신으로 KIA 불펜의 기둥이 되었다. 투수로서 전성기를 맞이한, 거의 마무리급 필승맨이다.

장현식은 지난 29일 한화 이글스와의 광주경기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2-2로 팽팽한 8회 마운드에 올랐다. 단 1볼넷만 내주고 4탈삼진을 곁들여 2이닝을 완벽하게 지웠다. 팀은 연장 11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3연승을 질주했다.

구위가 장난이 아니었다. 직구 구속이 153km까지 올라왔고 슬라이더의 궤적이 훨씬 날카로워졌다. 포크까지 구사하면서 타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마치 마운드의 포식자처럼 타자들을 잡아냈다. 1세이브3홀드(1패), ERA 2.30을 기록중이다. 최근 10경기는 0.73에 불과하다.

벌써 14경기째 등판이다. 팀의 22경기 가운데 64%나 등판했다. 3경기 가운데 2경기에 마운드에 오르는 꼴이다. 시즌 초반 너무 많은 등판을 해 팬들의 걱정이 크다. 그러나 타선 침묵으로 연장전만 6번을 치르는 등 접전 상황이 이어지는 통에 오르지 않을 수도 없다.

작년보다 월등하게 좋아진 비결은 무엇일까? 힘을 뺏기 때문이었다. 장현식은 경기후 "오늘 경기도 평소와 다름 없이 힘 빼고, 던지는 순간 타자와의 승부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던지는 폼이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장현식은 이어 "이전에는 투구시 일찌감치 힘을 쓰는 경향이 있었다. 때문에 구속과 구위가 모두 좋지 않았다. 올 시즌에는 코치님들의 조언에 따라 릴리스 포인트에 힘을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구위와 구속 모두 좋아진 것 같다"고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작년 이적후 11.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이제는 다르다. 없어서는 안되는 필승맨이 되었다. 선발이 아니어도 즐겁다. "스프링캠프에서 선발투수를 준비했기에 시즌 초반까지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팀에 도움이 되어 너무 행복하다. 지금 주어진 보직에 맞게 운동하고, 마음가짐을 가지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행복권파워볼

마지막으로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닝 파트에서 효율적으로 운동과 관리를 도와주시고 있어서 하루하루 즐겁게 던지고 있다. 지금 모습대로 시즌 끝날 때까지 아프지 않고 완주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sunny@osen.co.kr

기사제공 OSEN
매경닷컴 MK스포츠

30일 오후 영화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온라인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수영과 황찬성이 참석했다.

최수영과 황찬성이 최태준의 등신대를 사이에 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매일경제

사진=와이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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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김연아(가운데), 아사다 마오(오른쪽). /AFPBBNews=뉴스1
김연아(가운데), 아사다 마오(오른쪽). /AFPBBNews=뉴스1
일본의 아사다 마오(31)와 한국의 김연아(31) 2000년대 세계 여자 피겨스케이팅을 양분했다. 주니어 무대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세계 최고였지만 성인 레벨에서는 김연아를 넘지 못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가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이날 아사히TV에 출연해 김연아에 대한 추억을 꺼냈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를 "운명과도 같은 존재"라 떠올렸다.

아사다 마오는 "13살 때부터 '한국에 나처럼 잘하는 선수가 있다'고 들었다. 경기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 앞으로 좋은 라이벌이 될 것이라 예감했다. 운명 같은 존재"라 말했다.

2004~200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파이널과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모두 우승했다. 김연아는 두 대회 은메달이었다.

첫 시니어 대회인 2006~2007시즌 그랑프리파이널은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은 아사다 마오가 금메달을 땄다.

2008~2009시즌 김연아가 4대륙선수권과 세계선수권, 2009~2010시즌 그랑프리 1차와 벤쿠버 동계올림픽까지 연속해서 석권하며 아사다 마오는 '2인자' 자리가 굳어졌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가 없었다면 나도 이렇게 잘할 수 없었다. 함께 피겨스케이팅 인기를 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회상했다.

둘의 마지막 인연은 소치 올림픽이었다. 아사다 마오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 같다. 거기서 함께 사진도 찍었다. 그게 마지막"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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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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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이스라엘 종교축제 영상이 충격을 준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시행중인 나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모습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현지시각으로 29일 이스라엘 북부 메론산에서 촬영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날 메론산에는 유대정교회 전통 축제인 ‘라그바오메르’(Lag B'Omer)를 위해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백신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방역 조치들을 완화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1만명을 조건으로 축제를 허가했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 전역에서 650대 가량의 버스가 모여들어 3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0만 명이 축제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SNS에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거리와 무대, 관람석 등을 가득 메운 수만 명의 인파가 동시에 들썩이며 춤을 추는 모습이 보인다.
결국 참사로 이어졌다. 좁은 공간에 엄청난 인파가 한꺼번에 모여 이리저리 밀리다가 수십 명이 압사하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BBC는 현재까지 3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



사고 후 현장 사진에는 흰 천으로 덮인 시신 수십 구가 땅바닥에 줄줄이 누워있는 모습도 나온다.
당초 현지 매체들은 관람석이 무너지며 발생한 사고라고 보도했지만 구조 당국은 “지나치게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생긴 압사”라고 설명했다.

사고 소식을 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끔찍한 재앙이 발생했다”고 말했다.하나파워볼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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