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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0 15:2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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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조사 대상기간 내 아파트 거래, 땅투기 없어 …“위법성은 아직 확인 안돼”

국방부는 군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의심거래 사례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 결과, 21명에 대해 정밀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늦게 제출한 9명을 제외한 대상자 369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며 “21명을 일단 추렸고, 이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거래 목적과 위법성 등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금주 중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명은 국방부가 조사 대상으로 잡은 기간 아파트를 거래한 내역이 확인됐다. 전수조사 대상자 중 토지 거래는 한 건도 없었다고 부 대변인은 덧붙였다.다만 “21명의 위법성·불법성이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국방부 관계자는 전했다. 국방부는 21명을 포함한 3695명 전원에 대한 조사자료도 수사단에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 3월 국방시설본부에 근무하는 군무원이 군 내부 정보를 사전에 알고 토지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내부정보를 이용한 위법 거래를 한 사례가 있는지 자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 대상지는 정부 택지개발지구 8개소, 부대개편을 포함한 군사시설 52개소 등 총 60개소로, 사업 고시 날짜를 기준으로 5년 이전부터 해당 업무를 담당한 현역 군인과 군무원들의 개인정보활용 동의를 받은 뒤 부동산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별수사본부는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위법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추가 조사 및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직원들의 가족에 대해서는 확인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전역자들도 조사 대상에서 빠져 ‘반쪽’ 조사라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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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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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가수 백지영이 JTBC 음악 프로그램 '싱어게인' 우승자 TOP3를 만난다.
10일 JTBC에 따르면 JTBC 예능 프로그램 '유명가수전'이 오는 18일을 기점으로 금요일 밤에서 화요일 밤 9시로 방송 시간을 옮긴다.

14일 방송에서는 '유명가수전 - 유명家 미니콘서트 레전드편'이 방송된다. 아이유, 양희은, 김범수, 이승철 등 그동안 출연한 유명가수들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시간대를 옮긴 후 첫 방송되는 '유명가수전' 7회에서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유명가수로 찾아와 TOP3와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싱어게인-무명가수전' TOP10에 이름을 올린 37호 가수 태호가 '갓 유명가수'로 TOP3와 함께한다.

데뷔 21년 차 유명가수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해', '내 귀에 캔디'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포크계의 전설 장필순과 듀엣곡 '그 다음날(We'll Find The Day)'을 발표하기도 했다.

유명家를 찾아 온 백지영이 전할 명곡 비하인드 스토리와 후배 유명가수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태호와 함께 만들어 갈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안긴다.홀짝게임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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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BBNews=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BBNews=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물로 2연패를 끊었다. 승차도 줄였다. 타선이 화끈했고, 마운드 또한 단단했다. 결과는 완승이었다. 김하성(26)은 대타로 나서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1의 승리를 거뒀다.

앞서 3연전 두 경기를 모두 패했던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아쉬움을 털어냈다. 콜로라도 원정을 앞두고 분위기도 바꿨다. 동시에 지구 1위 샌프란시스코와 승차도 2.5경기에서 1.5경기로 줄였다.

김하성은 9회초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다. 삼성 라이온즈 출신 다린 러프가 마운드에 있었다. 러프는 데뷔 첫 투수 등판.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1타점을 올렸다. 10-1에서 11-1을 만드는 타점이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크리스 패댁이 3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라이언 웨더스가 3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더했다. 에밀리오 파간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이었고, 드류 포머란츠가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9회 오스틴 애덤스가 올라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만들었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도 홈런을 때리며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에릭 호스머가 3안타 1타점, 트렌트 그리샴이 1안타 2타점을 더했다. 장단 16안타를 폭발시키며 대승을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자니 쿠에토는 3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네 번째 투수 호세 알바레즈도 1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9회에는 러프가 마운드에 올라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브랜든 크로포드가 8회말 희생플라이를 치며 팀의 무득점 패배를 막았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2안타를 쳤고, 버스터 포지-에반 롱고리아 등이 안타를 때렸다. 전체적으로 8안타를 쳤지만, 득점권 8타수 1안타에 그치는 등 집중력이 부족했다.

2회초 크로넨워스의 선제 투런포가 터졌고, 이후 타티스 주니어의 투런 홈런이 다시 폭발했다. 단숨에 4-0 리드. 3회초에는 매니 마차도와 호스머의 안타로 무사 1,2루가 됐고, 윌 마이어스가 적시타를 쳐 5-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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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1사 1,2루에서 타티스 주니어의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와 1점을 더했고, 그리샴이 2타점 3루타를, 호스머가 적시타를 치며 9-0까지 간격을 벌렸다. 8회말 1사 2,3루에서 크로포드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9-1이 됐으나 9회초 호르헤 마테오의 적시 2루타, 김하성의 희생플라이를 통해 2점을 만들며 1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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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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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의 인품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허재-허웅-허훈 '허삼부자'와 김진수-장현성-장항준 '김장장' 트리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농구대통령' 허재의 피를 이어받아 코트 위에서 맹활약을 떨치고 있는 허웅-허훈 형제는 아버지의 예능DNA까지 똑 닮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허웅-허훈 형제의 훤칠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허웅은 "저는 외모가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스타일"이라고, 허훈은 "제 장점은 꽃사슴 같은 눈"이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웅은 팬들 사이에서 '농구계 천정명'이라고 불린다고.

두 아들의 외모 부심에 허재는 "소녀팬은 내가 원조다. 독보적 원톱이었다"라고 인기 셀프 자랑에 나섰다. 허재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자유로운 리듬과 창법으로 구사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아버지 허재의 자유분방한 노래 실력에 허웅은 "나 이런 노래 처음 듣는다"라고, 허훈은 "마이 웨이로 부른다. 편곡을 해버리네"라고 센스 만점 감상평을 전해 큰 웃음을 안겼다.

허웅-허훈 형제의 코트 위 신경전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형 허웅은 "훈이와 경기하는 날이면 감독님이 제가 훈이를 맡게끔 작전을 변경하신다"라고, 허훈은 "시험 일주일 전부터 형과 신경전에 돌입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의 피 튀기는 경쟁에 허재는 "둘이 형제가 아닌 것처럼 죽기 살기로 붙더라"라고 전했다.

허재의 남다른 예능 사랑도 공개됐다. 최근 방송계에는 허재가 예능 출연을 위해 감독직을 거절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이에 허재는 "예능을 하며 젊어지는 것 같고 정말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허웅-허훈 형제 역시 "아버지가 예능을 시작하고 훨씬 젊어졌다"며 "아버지가 계속 연예계에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특히 허웅-허훈은 "어머니가 아버지의 예능을 보시면서 말을 조리 있게 해라, 서장훈 반만 따라가라고 말씀하신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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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웅-허훈은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서열이 아래다"라고 전해 허재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허재는 "나는 그냥 지금 이대로 사는 게 좋다"라고 자포자기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아내를 향한 깜짝 손하트까지 선사해 MC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허재의 아내가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 앞으로 이사하고, 전지훈련까지 함께 내려가 지냈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울예대 89학번 동기 김진수, 장현성, 장항준도 32년 지기다운 입담 티키타카를 과시했다. 이들 세 사람은 최근 너튜브 채널을 개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널의 제작자이기도 한 김진수는 "너튜브 수익금으로 세 사람 명의로 된 11층 건물을 짓는 게 목표"라는 야심 폭발한 모습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밥은 누가 사냐는 질문에 "항준이가 산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와 둘이 밥 먹으면 누가 계산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아내 카드로 내가 산다"라고 답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장항준은 "아내는 잘 되고 나서도 인간성이 전혀 안 변했다. 태도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아내 자랑을 이어갔다. 김진수의 아내 자랑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진수의 아내는 신승훈의 'I Believe' 등 200곡을 작사한 양재선 작사가다. 이날 김진수는 'I Believe'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장현성과 장항준은 노후 계획의 일환으로 서로를 사돈으로 내정했다고 털어놨다. 장현성의 아들은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우수한 학업 성적까지 거두고 있다고. 장항준은 "우리 딸은 아내 김은희를 닮아 성품이 참 좋다. 초등학교 2학년 이후로 아침에 깨워본 적이 없다. 알아서 혼자 잘한다"라고 폭풍 딸 자랑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서로에게 서운한 점은 없냐는 물음에 "이제 그런 단계는 지난 것 같다. 서로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건강 하나"라고 답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장현성은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라는 말로 세월과 우정에 대해 돌이켜보게 했다.

'티키타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티키타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AS로마로 새롭게 부임한 가운데 에릭 다이어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 훗스퍼는 판매 불가(Not For Sale)를 선언했다.

영국 '스포츠몰'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음 시즌 새로운 감독과 함께하는 가운데 올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 무리뉴 전감독이 다이어와 호이비에르를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판매할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토트넘에서 전격 경질됐다. 성적 부진과 선수단과의 불화가 주된 이유로 지목된다. 무리뉴 감독은 2년 차의 매직을 발동할 마지막 기회인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결승전을 앞두고 구단을 떠나게 됐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빠르게 일자리를 되찾았다. 경질 2주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와 계약을 이끌어냈다. 다음 시즌부터 바로 지휘를 하게 되는 무리뉴 감독은 그 전까지 영국 '토크스포츠'의 패널로 활약하게 된다.

이렇듯 AS로마에서 다음 시즌을 구상해야 하는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애지중지했던 선수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구단 측에 다이어와 호이비에르의 영입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선수는 무리뉴 감독의 핵심 멤버였다.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 체제 아래 센터백으로 줄곧 기용 받았다. 잇따른 실책이 나와도 다이어는 붙박이 주전에 가까웠다. 더불어 호이비에르는 무리뉴 감독의 작품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샘프턴에서 무리뉴 감독이 원해 영입된 선수다. 호이비에르는 신임 아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무리뉴의 감독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몰'은 "어떠한 경우에도 토트넘은 두 선수가 로마로 이적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영국 '더 선'도 "새로운 감독이 최종 발언권을 갖겠지만 토트넘은 그럴 생각이 없다. 다이어와 호이비에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이 팀의 핵심 멤버다"라고 전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로마 부임 이후 전 소속팀 선수들의 영입을 계속해서 바라고 있다. 현재까지 언급된 선수들로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다비드 데 헤아, 도니 반 더 비크 등이 존재한다. 과연 그의 소망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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