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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1 12:3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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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장흥(전남)=나요안 기자] [저소득 아동가구 12 곳 선정…장흥 아동들의 밝은 미래 만들기에 최선]


장흥군, 아동가구 재래식 화장실 zero화 프로젝트 추진.
전남 장흥군은 아동들의 안전한 최저 주거권 보장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난 10일 군청에서 협약을 맺고 '재래식 화장실 Zero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읍면 마을 전수조사를 실시해 재래식 화장실 실태 조사를 마쳤다. 화장실 개보수가 시급한 저소득 아동가구 12곳을 선정했다.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의 아동 주거 빈곤율이 10.8%로 타 시도에 비해 높아, 그만큼 열악한 화장실에서 고통을 참으며 생활하는 아동들이 많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며 "화장실 개보수를 시작으로 공부방 주거 지원, 의료 지원, 지역 복지까지 관심을 넓히는데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총 사업비는 5500만 원으로 다음달부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확보된 사업비 3000만 원을 초과한 사업비는 지역 내 기업, 단체, 개인 후원가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민 1호, 나눔천사'로 첫 기부자로 나섰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연 주거환경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아동들의 미래를 위해 힘써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4메카·4시티의 주역인 장흥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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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형석]

허문회 롯데 신임 감독이 1일, 사직구장에서 취임식을 치르고 본격적으로 사령탑 임무를 시작했다.

허문회 감독의 전격 경질로 롯데 감독의 잔혹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롯데는 11일 "신임 감독으로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고 있던 래리 서튼을 선임했다"라며 "이석환 대표는 그동안 팀을 이끌어 준 허문회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2019년 10월 롯데와 3년 계약을 한 허문회 감독은 1년 7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롯데는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KBO리그 최초 외국인 사령탑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떠난 뒤 사령탑 잔혹사가 계속되고 있다.

2011년 부임한 양승호 감독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두고 2012년 10월 팀을 떠났다.

지휘봉을 넘겨받은 김시진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2012년 10월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두고 자진 사퇴했다.

2014년 10월 이종운 감독 선임도 파격적이었고, 작별 과정도 놀라웠다. 이번에도 계약 기간은 3년이었지만, 단 1년 만에 사령탑을 교체했다.

2015년 10월 바통을 넘겨받은 조원우 감독은 2000년 김명성 전 감독 이후 처음으로 롯데 사령탑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롯데는 조 감독과 2년 재계약을 했는데, 2017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뒤 재계약을 미루다가 3년 재계약을 마쳤다. 하지만 조 감독은 두 번째 계약의 임기는 단 1년만 채우고, 2018년 말 교체됐다.

롯데는 2004~05년 팀을 이끌었던 양상문 LG 단장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하지만 팀이 최하위로 처지자 전반기 휴식 후 단장과 감독이 동시에 물러났다. 공필성 감독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치렀다.

롯데는 2020년 사령탑 후보의 인터뷰를 통해 허문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팀 성적 부진에 성민규 단장과 허문회 감독 사이의 불화설이 계속 제기되며 팀이 흔들렸다. 지난 시즌 종료 후에도 감독 교체 움직임이 있었으나 2021시즌을 그대로 맡기기로 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도 선수 기용 문제 등으로 안팎으로 시끄러웠고, 팀 전력에 비해 최하위(12승 18패)까지 추락하자 결국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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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컬 명가 메이저나인의 첫 걸그룹 블링블링(Bling Bling)이 신곡 포인트 안무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블링블링(차주현, 유빈, 마린, 최지은, 아야미, 나린)은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CONTRAST(컨트라스트)'의 타이틀곡 'Oh MAMA(오 마마)' 포인트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Oh MAMA'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신곡 안무의 일부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절도 있는 손의 움직임에 엄지와 새끼 손가락을 번갈아 치켜세우는 포인트 안무가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매일경제
블링블링(Bling Bling)이 신곡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사진 = 메이저나인


데뷔 활동을 통해 풋풋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블링블링은 'Oh MAMA'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블링블링의 미니 1집 'CONTRAST'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데뷔 싱글 'G.G.B(지지비)'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대비'에 초점을 맞춰 블링블링의 쿨하고 시크한 모습과 여성스럽고 새침한 매력을 모두 담아냈다.

블링블링은 타이틀곡 'Oh MAMA'를 통해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을 내뿜으며,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 및 화려한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홀짝게임

한편, 블링블링의 미니 1집 'CONTRAST'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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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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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미국의 12~15세 청소년들이 화이자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미국 중, 고등학생들이 집단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허가를 12세에서 15세까지의 청소년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자넷 우드콕 FDA 커미셔너는 "이번 조치는 청소년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해 주는 동시에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팬데믹을 끝내는데 더 가까워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의 윌리엄 그루버 백신임상연구 및 개발담당 수석부사장은 블룸버그에 "어린 아이들이 팬데믹을 야기할 수 있는 남겨진 잠재 요인"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파이자와 바이오엔텍은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연령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백신이 100%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실험에 참여한 2260명의 청소년은 백신 접종이 완료된 젊은 어른의 수준을 초과하는 항체를 생성했고, 부작용은 16세에서 25세 사이의 연령층과 같았다고 설명했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병원의 백신전문가인 크리스틴 올리버 박사는 뉴욕타임즈에 "이것은 대단한 뉴스"라며 "우리는 이 연령대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화이자의 2회 접종 백신은 지난해 미국에서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이 허가됐다. 모더나와 존슨앤존슨 백신의 사용허가 대상은 18세 이상이다.

카이저가족재단에 따르면, 미국 내 12~15세 인구는 약 1700만명으로, 전체 미국 인구의 5.3%에 달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3월부터 생후 6개월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신 연구에 착수했다. 실험은 △5~11세 △2~5세 △6개월~2세 등 3개 연령대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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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임동욱 특파원 dw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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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팔아 모은 동전, 반짝반짝 닦아서 기부
박 할머니가 모은 100원짜리 동전들. 영주시 제공. 뉴시스

박 할머니가 모은 100원짜리 동전들. 영주시 제공. 뉴시스

손수레에 실린 커다란 상자 속, 반짝반짝 빛나는 100원짜리 동전을 한가득 채워온 할머니가 나타났습니다. 할머니는 50만원에 달하는 동전을 모아왔다는데요.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는 걸까요?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야기의 주인공 박모(81) 할머니는 지난 7일 오전 경북 영주의 한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끌고 온 손수레 안에는 동전이 가득했습니다.

낯선 장면에 직원들이 이유를 묻자 박 할머니는 “나보다 못한 사람들 도와주려고”라고 답하며 살포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할머니의 선행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5월 50만원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에는 3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 30만원을 기부해 이번이 벌써 4번째인데요, 이렇게 할머니가 지금까지 이웃과 나눈 금액은 160만원에 이릅니다.

박 할머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손자 2명을 홀로 키우며 근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날 가져온 동전 50만원도 지난 2월 기부 후 3개월 동안 폐지를 팔아 꾸준히 모아온 돈이었죠.

“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봐…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

행여나 동전이 더럽다는 이유로 안 받아줄까 걱정했던 할머니는 동전 한 개 한 개를 정성껏 닦아서 가져왔습니다. 할머니의 귀한 마음 덕분에 동전은 더욱 반짝반짝 빛났죠.

이런 진심은 할머니의 동전 수레를 받은 복지센터 직원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권경희 영주1동장은 “동전이 그토록 빛났던 이유와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직원 모두가 감동했다”며 “할머니의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오롯이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박 할머니가 기부한 돈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른 이들을 위해 매일같이 폐지를 줍고 동전을 닦았을 할머니의 손길을 생각하면 동전에 서린 온기가 느껴지는데요. 그 정성이 할머니의 바람대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하게 닿길 응원해 봅니다.동행복권파워볼

[아직 살만한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희망과 믿음을 주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아직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살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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