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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3 14:2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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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42)이 손흥민(29, 토트넘)의 기록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아 논란이다.

제이미 캐러거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금주의 베스트11을 짜면서 모하메드 살라를 빼고 손흥민을 넣었다. 20골, 4도움의 살라보다 17골, 10도움의 손흥민이 낫다는 판단이었다. 공격포인트로만 따지면 살라가 24고 손흥민은 27이다. 골과 도움의 가치를 두고 영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오웬은 자신의 SNS에 “요즘 사람들은 선수들의 도움에 대해 골만큼 많은 가치를 주고 있다. 하지만 10골 중 1골은 진정한 도움에서 나오지만, 5야드짜리 패스를 해서 골을 만들고 마치 30야드짜리 패스인 것처럼 소리치는 경우도 있다”면서 도움기록에 거품이 끼어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의 도움기록에도 다소 거품이 있다는 논리다.

그러자 또 다른 레전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SNS에서 오웬에게 반박했다. 그는 “난 오웬의 의견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골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때로는 골을 넣는 것보다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미드필드에서 최고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결정을 내려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노력을 평가절하하지 말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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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웬은 “동의한다. 하지만 내 관점은 일반적으로 도움보다 득점이 더 어렵다는 말이었다. 두 기록에 대해 동등한 잣대를 들이대기는 어렵다”고 재차 주장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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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이 재연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박재현과 과거 연인 사이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김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영은 박재현과 교제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김하영은 "오빠랑 예전에 3년 정도 사귀었는데 10년 전에 헤어졌다. 저희가 그때는 '서프라이즈' 말고는 일이 없었다.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일은 건드리지 말자고 했다”며 박재현과 결별 후에도 인연을 유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하영은 "오빠는 지금 결혼을 해서 편한 사이가 됐다"며 "오빠가 여자친구도 소개를 시켜줬다.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둘이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또 김하영은 "지금은 (박재현의 아내가) 재현 오빠가 말을 안 듣으면 '언니 이런 일이 있었어. 너무 속상해요'라고 먼저 전화까지 하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홍경민은 "사실 친구처럼 지내고자하는 두 분의 의지가 있다면 그거는 그렇다 쳐도 아내분이 굉장히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박재현의 아내는 "(남편과 언니가 사귀었다는) 기사가 나가고 친구들에게 '너 괜찮아?'라고 연락이 왔다. 정말 아무렇지 않다. 이미 오빠랑 만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던 일이고 과거이지 않나. 저는 이렇게 같이 보는 게 좋다. 가족 같다. 언니도 친언니 같고 가족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파워볼

이에 더해 김하영은 박재현 가족과 "같이 여행도 자주 간다"면서 "(박재현이) 장가 못 갈 줄 알았다. 저 인간 누가 데려가나 했다"고 말하자, 박재현의 아내는 "제가 데려갔다"고 쿨하게 말하며 함께 웃음 지었다.

khj80@news1.kr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승연(28)이 "흡연 장면 위해 한 달 간 담배를 배웠다"고 말했다.

휴먼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제작)을 통해 데뷔 10년 만에 첫 장편 영화 주연작에 도전한 공승연. 극 중 혼자가 익숙하고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꺼리는 진아를 연기한 그가 13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에서 ""고 밝혔다.

공승연은 감정을 누르는 연기를 소화한 것에 "사실 무표정한 연기라고 해서 처음에는 편할 줄 알았다. 감정만 빼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데 중간중간 인물 내면에 돌이 들어오고 일상에 파문이 생긴다.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관객이 어떻게 느낄지 보여지는 것에 대해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정 조절을 많이 하려고 했다. 섬세하고 미세한 감정 표현이 어렵더라. 나에게는 크게 느껴지지만 겉으로 내가 느낀 감정이 잘 보일지 고민이 많이 됐다. 그때마다 현장 편집본이 많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화 속 잦은 흡연 장면에 대해 "이 작품 때문에 담배를 배웠다. 한 달 정도 연습했는데 정말 힘들더라. 영화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담배를 버리는데 너무 홀가분 했다. 한편으로는 흡연자들이 내 흡연 장면을 보면 어색하게 보지 않을까 싶다. 흡연 장면에서 어색함이 많이 남아 개인적으로 아쉬운 장면이기도 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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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정다은, 그리고 서현우가 출연했다. 홍성은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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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티샷 [AP=연합뉴스]
김세영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선수는 대회 전 코로나19 검사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

LPGA투어는 작년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대회를 재개하면서 대회 때마다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해왔다.

LPGA투어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퓨어실크 챔피언십 때부터 백신 접종 완료 선수의 진단 검사 면제를 시행한다.

앞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지난달부터 백신을 맞은 선수는 대회 전 진단 검사 대상에서 뺐다.

LPGA투어는 또 대회 기간에 외부 식당에서 식사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도 완화해, 식당 밖에서 먹는 패스트푸드 식당 이용은 허용하기로 했다.

올해 LPGA투어에서는 단 한 명의 선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지 않았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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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충돌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 고위 지도부 16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국제사회가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 사상자가 어린이를 포함해 수백 명에 이르는 등 피해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여진 기자!

지금까지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는 지난 10일부터 대규모 무력충돌을 벌여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7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무력 충돌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양측에서 지금까지 어린이 15명을 포함해 최소 6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자지구 내 사망자가 56명, 부상자는 320명이고 이스라엘에서는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12일 새벽 가자지구 내 하마스의 주요 시설 수십 곳을 전투기로 폭격해 가자지구 사령관 등 고위급 지도자 16명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이스라엘이 사흘간 가자지구를 350여 차례 공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맞서 하마스 측은 이스라엘 중남부 도시에 천 발이 넘는 로켓포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지난 사흘간 로켓 천5백 발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2014년 7주간 벌어졌던 '가자 전쟁'에 쓰인 총 로켓의 1/3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대공 방어 시스템인 아이언돔을 가동해 날아드는 로켓 90%를 요격했다고 과시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쩌다 이런 일이 발생한 겁니까?

[기자]

종교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양측의 오랜 갈등이 폭발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시작된 지난달 중순부터 이스라엘 경찰과 팔레스타인 주민 간에 크고 작은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라마단 기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광장을 이스라엘이 폐쇄하자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차에 불을 지르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강행하면서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는데요.

지난 7일 무슬림이 가장 거룩한 날로 여기는 '권능의 밤'을 맞아 동예루살렘의 알아크사 사원에 팔레스타인 주민 수만 명이 모여 종교의식을 치렀는데 이 중 일부가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였고 이스라엘 경찰이 이를 강경 진압하면서 양측이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성전 내부까지 들어가 이스라엘 경찰이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데 많은 무슬림이 격분했는데요.

'예루살렘의 날'이라는 이스라엘 국경일이던 10일 하마스는 사원에서 이스라엘 경찰이 철수할 것을 요구한 뒤 오후부터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포를 발사했습니다.

[앵커]

이스라엘이 로켓포 공격을 막아내는 데 썼던 아이언돔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우리 군도 2030년대 초반까지 '한국형 아이언돔'을 개발한다는 계획이지요?

[기자]

이스라엘군은 트위터에 아이언돔이 텔아비브와 이스라엘 중부 상공에서 빗발치는 로켓포를 요격하는 순간이라며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밤하늘에 아이언돔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로켓포와 부딪치면서 마치 폭죽이 터지는 듯한 광경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언돔은 미국의 자금과 기술 지원을 받아 이스라엘 방산 기업이 개발한 단거리 로켓포 방어체계로 2011년 실전 배치됐습니다.

아이언돔은 날아오는 로켓포가 실제 위협이 되는지 분석해 로켓포가 인구 밀집 지역이나 중요기반시설에 떨어질 위험이 있을 때만 요격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요격 가능 범위는 4∼70km입니다.

아이언돔이 발사하는 요격미사일은 한 발에 8만 달러, 우리 돈 약 9천만 원에 달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앞서 우리 군도 아이언돔 구매를 검토했는데요.

포대당 600억 원 정도 드는 데다, 수도권에 대한 북한의 동시다발적인 장사정포 공격 대응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통해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2030년대 초반 전력화를 목표로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앵커]

양측 무력충돌에 대한 국제 사회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국제사회는 친소 관계에 따라 양쪽으로 갈렸습니다

아랍 국가들은 팔레스타인 편에 섰습니다

[타랄 나지 / 팔레스타인인민해방전선 사무총장 : 모하메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지도부와 국민은 이스라엘의 불법 점유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저항을 지지한다고 전 세계에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동맹인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와 독일 등은 하마스의 로켓포 선제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자지구 무장 정파를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이스라엘을 적극 두둔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양측의 분쟁이 곧 끝날 거라는 게 제 기대이자 희망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신의 영토로 수천 발의 로켓이 날아들 때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은 하마스의 로켓 공격을 규탄하면서도, 이번 사태를 촉발한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대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두 번째 긴급회의를 열었지만, 미국의 반대로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안보리 회의 소집만으로도 충분한 우려가 전달된다며 공동성명 발표가 오히려 당사자를 자극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YTN 이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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