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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7 15:4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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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정확한 사망원인 및 사고경위 조사 중"

© News1 DB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김정근 기자 = 육군 장교가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파워볼사이트

육군에 따르면 17일 오전 7시43분쯤 경기도 고양시 소재 부대 소속 A중위가 영내 독신숙소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중위는 이후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인근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오전 8시21분쯤 숨을 거뒀다고 육군이 전했다.

A중위가 쓰러져 있던 곳에선 총기와 탄창이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중위가 이 총기를 사용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육군은 "현재 군사경찰에서 (A중위의) 정확한 사망원인과 함께 사고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 273명에 이르렀던 군 사망사고는 2017년 75명까지 줄었다가 2018년과 19년엔 각각 86명, 그리고 작년엔 55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발생한 군 사망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극단적 선택을 포함한 군기사고가 44명, 익사사고 등 안전사고가 11명이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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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훈 '렌위치' 대표 "한인사회 머물지 말고 주류사회와 소통해야"
대전 개최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참가…"청년들 미국 진출 도울것"



샌드위치 판매 성공신화 한인 첫 NBA 구단주 주세훈 렌위치 대표
[본인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인사회보다는 주류사회와 철저히 어울리면서 사업을 했어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가장 큰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를 운영하는 주세훈(미국명 레니 주·57) 대표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는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인근에서 소규모로 샌드위치 가게를 창업한 지 32년 만에 뉴욕에서 직영 매장 20개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400만 개의 샌드위치를 팔아 5천만 달러(565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지난 8일 입국해 격리를 마친 주 대표는 1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인 1세들이 미국에 살면서 고국을 쳐다보고 있을 때 저는 고객인 미국 주류사회를 위한 일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간호사, 의사, 소방관, 경찰 등 봉사자들에게 지난해 6개월 동안 샌드위치를 무료로 제공한 그 이유 중 하나다.

"우리는 봉사하는 영웅들을 위해 '히어로 포 히어로'라는 캠페인을 펼쳤어요. 샌드위치 수만 개를 기부했죠. 뉴욕이 코로나19 피해가 심했잖아요. 한인들이 뉴욕에서 돈을 벌어 뉴욕을 위해 쓴다는 이미지가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주 대표는 다른 요식업에도 펀딩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부동산업을 주로 하고 있다.

특히 2019년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주의 일원이 되는 성공 신화도 썼다. 1조4천억원으로 평가되는 밀워키 벅스 구단의 공동 구단주로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연고지로 1968년 창단한 이 구단은 지난해 2위에 올랐고, 현재 디비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빌리언에어(10억 달러) 이너서클인 유대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인지도를 쌓았기에 구단주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 대표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한인 차세대나 한국 청년들에게도 "주류사회와 소통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인사회에만 머물면 안 돼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되 주류사회로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외부와의 끊임 없는 교류는 물론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그렇다고 주 대표가 한인사회와 고국의 발전을 외면한 것은 아니다. "나중에 성공하면 반드시 그 과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하곤 했다.

그 첫걸음으로 24∼27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 월드옥타 뉴욕지회 회원의 자격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관심이 많다. 채용의 기회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 재능 있는 청년들의 미국 진출을 적극 도울 생각입니다. 우리 매장에도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싶고요. 한국의 식품도 미국으로 수입해 유통할 계획입니다."

주 대표는 '렌위치' 한국 지사 설립 의사도 밝혔다. "샌드위치가 더는 대체 음식은 아닐 것이며 코로나19로 식생활이 변화하고 있다"는 판단과 함께 고국에서 번 돈을 고국을 위해 쓰고 싶은 생각에서다.

한국 지사 개설에 뜻을 둔 투자자와 미팅을 했고, 다음 달 초까지 가급적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직영점을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밀워키 벅스 오너 레니 주
[본인 제공]


경기도 평택 출신인 그는 서울에서 자랐고 20세 때인 1983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해 낮에는 대학을 다니고 밤에는 닥치는대로 일했다. 1989년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작은 샌드위치 가게 '레니스'를 창업했다.

성탄절 하루만 쉬고 364일 동안 매일 새벽 5시 가게에 나와 준비하고 6시에 오픈해 오후 9시 문 닫을 때까지 쉬지 않고 샌드위치를 팔았다. 지금은 미국 뉴욕에서 샌드위치를 가장 많이 파는 기업인이 됐다.파워볼사이트


렌위치 광고가 나오는 전광판 고 앞에 선 주세훈 대표
[본인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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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배윤정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태교여행 중이다.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꽃이 좋아요. 날씨만 더 좋았어도 #제주도여행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교여행으로 제주도를 찾은 배윤정은 씨야 출신 이보람, 배우 최소은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세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임신했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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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총기 사고 (PG) / 사진 = 연합뉴스


오늘 오전 육군 모 부대에서 중위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총기와 함께 탄창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군사경찰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과 함께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 김 현 기자 / hk0509@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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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사면론 사과한 이낙연에 "솔직한 게 좋아"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1.5.1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1.5.1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여권의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7일 일각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데 대해 "아직도 공감대가 다 마련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마 대통령께서 국민 여론도 참작하시면서 잘 살피실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전화인터뷰에서 이 부회장의 사면론에 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공감대가 부족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계에서는 지난달부터 미·중 간 무역갈등과 세계 주요국의 반도체 패권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경제상황을 고려해 이 부회장을 사면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를 이끌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정치권에서도 이에 호응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다른 대권 주자인 이광재 의원은 이 부회장의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고, 정 전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원욱 의원도 이 부회장의 사면을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정 전 총리는 이 부회장의 사면에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시스템 반도체 같은 것은 앞으로 좀 따라잡아야 되는 입장인데, 대규모 투자 같은 게 이뤄지려면 그게(이 부회장의 사면이) 필요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국민도 많으신 것 같다"며 가능성을 열어놨다.

대권을 두고 경쟁하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전날(16일) 당 대표 재임 시절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을 거론한 것을 사과한 데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올해 초 자신이 언급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국민 사이의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것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다"며 "그러나 저는 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그 잘못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우리 정치인들이 솔직한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잘못한 부분은 바로 잘못했다 얘기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얘기인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와 호남의 지지를 두고 경쟁하는 데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정 전 총리는 전북 진안, 이 전 대표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모두 호남을 기반으로 대권에 도전하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 전 대표와 지지층이 겹친다는 평가에 대해 "이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이낙연 대표는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고, 저는 후발주자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경선 연기론에 관해서는 "후보들은 경쟁하는 선수다. 선수들이 게임의 룰을 만들 수는 없다"면서 "지도부가 어떻게 하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한지 방안을 만들어서 일정이나 이런 것들을 계획해야 된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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