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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1 19:2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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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서 '경남 섬 서포터즈' 출범
서울·대구·전남 등 전국에서 143명 신청
월 1회 정도 섬 체험하고 SNS로 홍보

[통영=뉴시스] 홍정명 기자= 21일 경남 통영 소재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3층 강당에서 열린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1.05.2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의 섬 806개를 직접 답사·체험하고, 섬의 문화와 경관을 널리 알리는 섬 지킴이 조직인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식'이 21일 통영 소재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3층 강당에서 열렸다.실시간파워볼

'경남 섬 서포터즈'는 도에서 지난해 10월 전국 공모를 통해 희망자를 모집했는데, 경남은 물론 서울·경기, 대구·경북, 충청권과 전남 등 전국에서 143명이 신청했다.

연령대는 2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골고루 분포해 있고, 직업군도 해녀, 학생, 자원봉사자, 엔지니어, 직장인, 퇴직자, 여행가 등 다양했다.

이들은 향후 월 1회 정도 섬 답사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섬을 직접 체험하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으로 홍보하는 섬 리포터 역할을 하게 된다.

국민의 섬에 대한 친밀 공감대를 조성해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신선한 중간매개자 역할을 담당하며, 무엇보다 섬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민간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앞으로 섬 서포터즈와 함께 섬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회성 응원단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섬 주민들과 교류하는 '새로운 이웃'으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전원 참석이 어려워 전체 인원의 5분의1 수준인 30명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김경수 도지사의 영상 기념사에 이어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의 환영사, 강석주 통영시장의 축사와 함께 서포터즈들의 선언문 낭독, 소통과 교류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번 첫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간소하게 했지만, 경남 섬의 무한한 가치 발견과 국민 누구나 한 번쯤 살고 싶고, 기꺼이 가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이웃'으로 함께 할 것을 서로 약속했다.


[통영=뉴시스] 홍정명 기자= 21일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들이 첫 탐방지인 한산도 충무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1.05.21. photo@newsis.com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에 이어 첫 탐방지로 선정된 통영 한산도행 배에 올랐다.

통영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한산도 앞바다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침략한 왜군 함대를 궤멸시킨 세계 3대해전으로 불리는 '한산대첩'이 있었던 역사적인 장소다.

조선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인 한산진이 설치되어 섬 전체가 민족 자긍의 역사와 구국의 혼이 서린 성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섬 서포터즈 김영민(창원시 진해구) 씨는 "대한민국의 영토인 섬을 잘 보존하여 대대손손 건강하게 유지하고, 섬의 공간적 가치를 재발견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보석으로 홍보하는데 기꺼이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영상 기념사에서 "남해안의 섬과 바다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다"면서 "경남도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섬이 되어야 찾아가고 싶은 섬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섬 서포터즈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섬 공동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시고, 섬의 보존과 홍보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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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10421 삼성 김동엽. / dreamer@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직 정확하게 (1군 복귀) 일정을 잡기 어렵지만 좋은 소식을 안고 돌아올 것이다".

허삼영 삼성 감독이 김동엽의 1군 복귀 시점에 관한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다.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동엽은 21일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허삼영 감독은 "아직 정확하게 (1군 복귀) 일정을 잡기 어렵다. 한 경기로 판단하는 건 이르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코치들도 계속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데 완벽하게 되어야 1군에서 오랫동안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엽은 오재일, 호세 피렐라와 함께 중심 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길 바랐는데 조만간 좋은 소식을 안고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삼영 감독은 20일 대구 키움전 우천 취소가 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월요일 경기의 여파가 심하게 왔는데 어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며 어느 정도 체력을 회복했다고 본다. 연습할 때 타구 속도도 잘 나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삼성은 박해민-구자욱-호세 피렐라-오재일-강민호-이원석-김헌곤-김지찬-김상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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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종환이 21일 오후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7회 들꽃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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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성격은 육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성격별로 건강 관리방식에 차이가 있고, 스트레스 수치로 벌어지는 차이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가 소개한 성격과 건강의 상관성에 대해 알아본다.

1. 자기도취적 성격

본인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 건강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일 것으로 설명된다.

2. 호기심 많은 성격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이 뛰어나면 회복 탄력성이 좋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에 호기심이 많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이며 타협적인 기질이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신체활동을 선호하고 두뇌를 활용한 활동도 좋아한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 덕분에 심신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다.파워볼실시간

3. 외향적 성격

사교적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은 면역계가 좀 더 튼튼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감기에 덜 걸리는 경향이 확인됐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스트레스가 적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비결일 것으로 추정된다.

4. 금욕적 성격

욕구를 절제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불편한 상황에 성급히 불평을 토로하지 않는다. 문제는 건강상 이슈에 대해서도 이 같이 대처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몸이 아플 때도 별다른 문제가 아니라고 넘긴다거나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욱 건강상 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5. 성실한 성격

성실한 사람은 대체로 꼼꼼한 판단으로 좋은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건강에도 잘 신경 쓰는 행동을 보인다. 보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움직이며 흡연, 음주 등 건강에 해가 되는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도 꾸준히 잘 챙겨 먹는다. 재정적으로 보다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정신 건강도 좋은 편이다.

6. 충동적 성격

충동적인 사람들은 건강에 이롭지 않은 위험한 행동을 할 확률이 높다. 약물 남용, 알코올 중독, 도박과 같은 행위 중독에 이를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정신과 신체 건강을 위협 받을 가능성이 있다.

7. 불안한 성격

매사 신경이 날카롭고 불안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뇌졸중, 심장질환과 같은 건강 상태를 보일 위험이 있다. 불안감이 큰 사람은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을 보일 확률 역시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8. 적대적 성격

적대감은 심장질환과 같은 건강상 문제와 연관을 보인다. 분노와 공격성을 쉽게 드러내는 사람은 편두통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다. 식욕 이상 항진증,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등과도 상관성이 있다.

9. 긍정적 성격

긍정적인 미래상을 그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전반적인 신체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 심지어 아플 때도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한다. 자신에게 나타난 질병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나름의 유머를 찾는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10. 비관적 성격

반대로 회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몸이 아프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을 더욱 불행하게 인식한다. 극복 의지가 떨어지고, 이로 인해 삶의 질은 더 나빠진다.

걱정이 많으면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기 어렵고 수면을 취하는데도 어려움이 생겨 건강 상태가 더욱 안 좋아진다. 한편으로는 지나친 걱정이 자신의 몸 상태를 계속 살피도록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일부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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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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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생명 거의 잃을뻔"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을 중태에 빠뜨린 고등학생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1일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 선고 공판에서 중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된 A(17)군과 공범 B(17)군에게 장기 8년∼단기 4년의 징역형을 각각 선고했다.

아울러 범행 장소인 아파트 내 주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몰래 들어간 혐의(폭처법상 공동주거침입)로 기소된 B군의 여자친구 C(17)양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A군과 B군에 대해 “피고인들은 평소 권투를 배웠고 싸움에 능해 또래들보다 우위에 있었다”며 “피해자에게 컵라면을 훔쳐 오라거나 새벽에 만나자고 요구했는데, 따르지 않자 권투 연습을 빌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권투 연습은 피고인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명분에 불과했다”며 “피해자는 머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잔혹하게 폭행을 당했고 생명을 거의 잃을 뻔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언어 능력과 운동 능력이 떨어져 장기간 재활치료가 필요하고 학교생활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며 “피고인들의 책임이 매우 무겁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소년인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C양에 대해서는 “주거침입 당시 일정 수준의 폭력을 예상할 수 있어 책임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면서도 “소년보호 처분조차 받은 적 없는 초범인 점은 고려했다”고 말했다.

앞서 A군과 B군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중구 한 아파트 내 주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몰래 들어가 동급생 D(17)군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격투기 스파링을 하자’며 D군에게 머리 보호대를 쓰게 한 뒤 2시간 40분가량 번갈아 가며 심하게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휴관 중인 아파트 내 체육시설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해당 사건은 피해자의 부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글을 올리며 세간에 알려졌다. 피해자의 부모는 가해자들의 엄벌을 호소했고 37만 5000여 명이 이에 동의했다. 피해자의 부모는 “잔인하고도 무서운 학교 폭력으로 우리 아들의 인생이 망가졌다”며 “우리 아들이 깨어나도 다시 온전하게 일반인처럼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거라는 예후가 더 많이 보인다”고 호소했다.

D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녀 의식 불명 상태였다가 한 달여 만에 의식을 찾았으나 정상적인 생활은 불가능하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A군에게 장기 9년∼단기 4년의 징역형을, B군에게 장기 10년∼단기 5년의 징역형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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