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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7 15:3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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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7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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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으로서 미달이었다고 생각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9~2020 시즌 리빌딩을 실시했다. 2018~2019 통합 우승 주역인 이대성과 라건아는 전주 KCC로 트레이드됐고, 팀의 심장이자 KBL 최고의 레전드였던 양동근은 2019~2020 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파워볼

2020년 여름 외부 FA(자유계약) 4명이 현대모비스로 합류했고, 외국 선수도 모두 달라졌다. 새로운 버전의 현대모비스가 탄생했다.

하지만 변화만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 수 없다. 새로운 팀을 만들려면, 기존의 중심 자원이 탄탄함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현대모비스는 2007~2008 시즌부터 10년 넘게 팀을 지킨 함지훈(198cm, F)에게 주장을 맡겼다.

함지훈을 중심으로 한 현대모비스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시즌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기는 했지만, 시즌 중반부터 치고 나가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0~2021 시즌 정규리그 2위(32승 22패)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남겼다.

함지훈은 27일 오전 전화 통화에서 “숀 롱이 시즌 직전에 발목을 다쳤다. 그래서 시즌 초반에는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또, 새로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는 시간이 필요했다. 이로 인해, 위기가 많이 찾아왔다”며 시즌 초반의 어려움을 먼저 말했다.

하지만 “외국 선수의 기량이 올라왔고, 새로운 선수들도 시즌을 치르면서 우리 농구에 점점 녹아들었다. 그래서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올라왔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성적을 낸 원동력을 이야기했다.

양동근이 은퇴한 후, 함지훈은 현대모비스에서 처음으로 주장을 맡았다. 주장으로서 한 시즌을 온전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함지훈은 “솔선수범하는 것에 중점을 두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주장의 역할을 다했다고 보지 않는다. 냉정하게 보면, 내 역할을 잘 못했다. 그래서 부족한 게 많았다. 주장으로서는 미달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고참 선수들이 없었다면, 내가 주장 역할을 수월하게 이행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주장으로서의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봤다.

주장으로서 자신을 낮게 바라봤다. 하지만 함지훈은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빅맨이다. 2020~2021 시즌 종료 후 FA가 된 함지훈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3억 5천만 원(연봉 : 2억 8천만 원, 인센티브 : 7천만 원)의 조건으로 현대모비스와 또 한 번 계약을 체결했다.

물론, 함지훈의 2020~2021 시즌 보수는 이전 시즌(2019~2020 시즌 보수 총액 : 4억 5천만 원)에 비해 약 22% 삭감됐다. 그러나 함지훈은 “삭감 폭이 조금 있다고는 하지만, 구단과 수월하게 계약을 진행했다. 이전 FA 계약과 다를 것 없이 진행했다(웃음)”며 만족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고, 이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 이번 시즌에도 잘했지만, 다음 시즌에는 더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렇게 하려면 부상이 없어야 한다. 부상 없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어린 선수들을 생각했다.

본인은 주장으로서 ‘미달’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주장으로서 팀원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주장이 해야 할 기본적인 임무만큼은 놓지 않았다. 그런 사소함은 ‘주장 함지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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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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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T1419의 레오가 '뮤직 엑세스(Music Access)'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는 지난 25일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뮤직 엑세스'의 인기 코너 '팝 앤 고잉(Pop&Going)'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해 화려한 입담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날 레오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레오는 DJ 렉스, 게스트 알렉사와 함께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진행하며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레오는 첫 라디오 방송답지 않은 매끄러운 진행으로 고정 게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레오의 영상 클립 등이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레오가 속한 그룹 T1419는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앨범 'BEFORE SUNRISE Part. 2(비포 선라이즈 파트 2)'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EXIT(엑시트)'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2000만뷰를 돌파하며 T1419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T1419는 최근 'EXIT' 활동을 마무리하고 차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오가 출연하는 라디오 '뮤직 엑세스-팝 앤 고잉'은 매주 화요일 2시 아리랑 라디오 채널에서 방송된다.파워볼게임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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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남양주시 대형견 습격 사망사건 현장에서 50대 여성을 물어 숨지게 한 대형견이 행동반경 확인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 남양주시 야산에서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한 대형 유기견에 대한 안락사를 반대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물림 사고 이후 대형견의 안락사를 반대하거나 입양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뉴스1이 경찰과 남양주시 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견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경찰과 남양주시 동물 관련부서 등에 전화를 걸어 “그 개의 숨을 끊으면 안 된다” “내가 키울 수 있게 해 달라”는 등의 문의를 해 왔다.

남양주시 한 관계자는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관련 문의전화가 많이 온다”고 전했다.

문제의 개는 현재 입양이 불가한 상태다. 시와 경찰은 ‘견주’를 찾을 때까지 이 개를 안락사시키지는 않을 방침이다. 유족도 견주를 찾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견주를 찾는 등 수사가 마무리되면 이 개의 처분 방식을 논의할 수 있다.

개물림 사고 당시 CCTV. YTN 보도화면 캡처

피해 여성 A씨는 지난 22일 오후 남양주시 진건읍의 지인이 일하는 공장에 들렀다가 오후 2시37분쯤 인근을 산책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개는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가 포획됐다.

개가 달아난 뒤 A씨는 공장건물 쪽으로 20m가량을 기어 이동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의 사인은 ‘과다출혈 쇼크사’라는 1차 구두소견이 나왔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결과는 15일가량 걸릴 전망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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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2023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뛰어넘겠다” (샤오미)

‘대륙의 실수, 중국판 애플’로 불리던 중국의 샤오미가 삼성까지 노린다.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은 물론 삼성전자까지 뛰어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올해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선 뒤 3년 내 삼성전자가 차지한 ‘왕좌’에 앉겠다는 계획이다.

27일 중국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날 발표한 5개년 계획을 통해 향후 3~5년 내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스마트폰시장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홍미’ 브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루 웨이빙 샤오미 부사장은 “샤오미가 3분기 연속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3위를 차지했다”며 “2분기엔 애플을 넘어서 2위에 올라설 예정”이라고 공언했다. 또 이르면 2023년께 삼성전자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4700만대다. 삼성전자가 7650만대를 출하하며 22%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애플이 2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5240만대를 출하,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15%를 점유했다.

하지만 3위인 샤오미와는 근소한 차이다. 올해 1분기 샤오미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4900만대를 출하하며 14%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애플과 샤오미의 점유율이 각각 14%, 11%임을 상기하면 샤오미의 ‘공언’을 허세로 보긴 힘들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중국 샤오미 본사. [샤오미 제공]

중국 샤오미 본사. [샤오미 제공]
샤오미의 최근 성장세는 매섭다. 미국의 무역제재에 화웨이의 지위가 급격히 약화된 데 따른 반사이익을 고스란히 샤오미가 누리게 되면서다. 루 부사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12개 국가에서 삼성전자, 애플 등 쟁쟁한 경쟁 업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계 2위 시장인 인도를 비롯해 러시아, 스페인, 폴란드,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네팔, 미얀마 및 콜롬비아에서 스마트폰 판매 대수 1위에 올랐다.

유럽에서는 주요 스마트폰 공급업체 2위로 자리 잡았고, 동유럽만 놓고 보면 2분기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업계에선 샤오미의 약진이 최근 들어 중저가폰 판매 비중이 커지는 삼성전자에 위협이 될 것이란 분석이 적지 않다. 특히 5세대(5G) 스마트폰시장 경쟁에서 샤오미를 비롯한 중국 중저가폰에 밀리는 모양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5G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가성비 좋은 5G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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