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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9 09:1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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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故 손정민 씨 사망 사건에 대해 알아본다.

5월 29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故 손정민 씨 사망 사건 관련 제작진이 입수한 자료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 당일의 타임라인을 재구성해보고, 의혹의 중심에 있는 친구 A씨의 가족을 직접 만나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본다. 또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실시한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故 손정민 씨 사망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 본다.

지난 4월 28일, 한 개인블로그에 실종된 대학생 아들을 찾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아들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실종 당일 인상착의와 마지막 행적까지, 아들을 찾는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글을 게시한 지 하루 만에 ‘꼭 찾길 바란다’라는 댓글이 수천 개 달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들의 무사 귀환을 기다렸다. 하지만 아버지가 글을 올린 이틀 뒤인 4월 30일, 간절하게 찾던 아들은 한강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다.

숨진 아들의 이름은 손정민. 지난 4월 24일 친구 A씨의 연락을 받고 밤 11시경 반포 한강 공원으로 향한 정민 씨는 4월 25일 새벽까지 이어진 친구 A씨와의 술자리를 마지막으로 5일간 실종되었다가 안타깝게도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드러난 정황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서 술을 마시다 함께 잠이 들었고, 새벽 4시 30분경 잠에서 깬 A씨는 친구 정민 씨가 보이지 않아 홀로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정민 씨 시신 발견 이후 시간이 흘러도 사망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자 마지막까지 함께 있던 친구 A씨의 행적에 화제가 집중됐다. 자신의 휴대폰이 아닌 정민 씨 휴대폰을 들고 귀가한 점. 새벽에 부모님과 함께 한강공원으로 친구를 찾으러 다시 돌아간 점. 또 당일에 신었던 신발을 실종 다음날 버린 행동들을 보고, 일각에서는 A씨가 정민 씨 죽음에 개입되어 있고 위와 같은 행동들이 그 증거를 은폐하기 위한 정황이 아니냐는 의혹들을 제기했지만,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그 날 과음을 했던 상태라서 당시의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도 이 사건과 관련된 수많은 제보가 도착했다. 그날의 진실을 꼭 밝혀달라고 당부하는 내용부터, 사건에 대한 자신의 추리를 설명하는 제보까지. 그런데 이중엔 사건 당일 정민 씨와 친구 A씨를 목격했지만 민감한 사건이라 카메라 앞에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다는 제보자들도 있었다. 오랜 설득 끝에 제작진은 총 다섯 그룹의 목격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일의 퍼즐들을 한 조각씩 맞춰보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하루하루 의혹들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가설과 추정들이 퍼져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지난 27일 경찰은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한달 가까이 이어진 수사 결과, 손정민 씨의 죽음에 범죄가 연관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경찰은 수사를 통해 어떤 사실들을 확인했을까?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들은 경찰의 수사 결과에 수긍할 수 있을까? 경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이어나겠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SBS 제공)파워볼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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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이 열렸다. CF스타상을 수상한 가수 임영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45억 원 건물 매입설을 부인했다.

임영웅 측 관계자는 28일 OSEN에 “임영웅이 법인명의로 건물을 매입한 것이 아니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영웅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약 217평 규모의 6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가격은 45억 원대. 하지만 임영웅이 아닌 회사가 매입한 걸로 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김호중 등과 함께 트로트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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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토트넘 훗스퍼의 레전드이자 독일 축구계에 한 획을 그은 위르겐 클린스만이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올 시즌 토트넘은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위에 그치며 간신히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진출권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FA컵, 유로파리그는 일찌감치 탈락했고 결승에 올랐던 리그컵 역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며 우승컵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에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즌이 끝나기도 전인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포함한 다수의 매체들은 "케인이 구단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 토트넘은 이미 대체 공격수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케인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리그에서23골 14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쓸어 담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또다시 무관에 그쳤고, 이에 케인이 새로운 도전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높은 이적료가 변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373억 원) 가량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런 상황에서 클린스만은 케인이 떠난다면 손흥민도 토트넘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EPL에서17골 10도움을 올리는 등 리그에서 손 꼽히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11월부터 재계약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들리지 않고 있다.

클린스만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이 떠난다면 분명 문제다. 왜냐하면 손흥민도 '잠깐만, 나도 이번에 이적할래'라고 말할 수도 있다. 지금 토트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케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 선수단 보강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미 또다른 토트넘 출신의 폴 스튜어트 역시 영국 'PA통신'을 통해 "만약 케인이 떠난다면 손흥민 역시 이적을 고민할 수 있다. 손흥민은 이미 자신이 월드클래스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당연히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그 역시 케인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슷한 견해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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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보다 당원 의사반영 비율 높아져..유권자도 2000명에서 33만명으로
당원 강세 나경원의 역전? 당심도 민심따라 이준석?..여론의 관심 쏠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본선에 진출한 나경원,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홍문표(왼쪽부터)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본선에 진출한 나경원,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홍문표(왼쪽부터)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5명 후보의 운명은 결국 당심(黨心)이 가를 것으로 보인다. 내달초 진행되는 본경선에서는 지난 26일까지 진행된 예비경선보다 당원 의사 반영 비율이 높아지고, 투표권을 가진 당원 수도 훨씬 많아지기 때문이다.

2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안팎에서는 전날(28일) 발표된 본경선 진출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가나다순)의 승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당헌·당규는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합산해 차기 당 지도부를 가려낸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당 대표 후보자가 8명에 달해 사상 최초로 예비경선을 도입, 본경선과 달리 당원 투표 50%-여론조사 50% 비율로 결정했다. 본선 결과의 예측가능성을 떨어뜨리고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려는 의도라는 게 한 선관위원의 설명이다.

당원투표를 2000명 샘플로 진행한 예비경선과 달리 본경선에서는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대의원이 포함된 선거인단 33만여명이 모두 투표권을 가진다. 비율도, 유권자도 늘어난 당원투표의 위력이 훨씬 강화되는 구조인 셈이다. 예비경선 당원투표에서는 나경원 후보(32%)가 이준석 후보(31%)를 근소하게 눌렀는데, 이 차이가 본경선에서는 증폭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국민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51%)가 나경원 후보(26%)를 압도적으로 제치면서 최종 1위로 예비경선을 통과하는 이변을 연출한 점이 오히려 당원 조직력을 한껏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전국 당원들의 결집력을 높여 당원 투표율이 사상 최고치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원 지지세가 높은 나경원·주호영·조경태·홍문표 후보가 예비경선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당원들 사이에서 신예 이준석 후보를 견제하자는 공감대가 퍼진다면 주호영 후보에게 분산된 표심이 나경원 후보로 결집하는 양상이 나올 수도 있다. 주 후보는 예비경선 당원투표에서 20%를 얻어 나 후보(32%)와 이준석 후보(31%)에 이은 3위에 그쳤다.

이와 달리 압도적으로 이준석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민심(民心)에 당심이 견인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예비경선 득표율을 두고 당에서는 당심과 민심의 편차가 과거보다 많이 줄었다며 놀란 분위기다.

지난 4·7 재·보궐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당원 투표보다는 전국민 여론조사의 선택을 받은 오세훈 당시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됐고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당원들이 이 같은 결과를 목도하면서, 민심을 따라야 내년 대통령선거에서도 유리하다는 일종의 학습효과가 일어났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당에서는 어느 쪽이 되든 적어도 이번 예비경선이 전당대회 흥행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데에 적잖이 고무된 분위기다. 한 선관위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예측이 무의미하다는 것이 모든 선거의 묘미 아니겠나"라며 "앞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시간이 펼쳐질 것이다. 최대한 많은 국민, 당원들과 소통해 여론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고 나가는 게 남은 과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는 내달 9~10일 이틀간 진행되며 11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지도부를 선출, 발표한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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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하는 '의족 골퍼' 한정원 (서울=연합뉴스) 한정원이 2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9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한정원은 체육 교사 출신이며 2018년 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한정원은 2013년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후 테니스, 조정 등의 종목을 거쳐 '의족 골퍼'로 활약 중이다. 2021.5.28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티샷하는 '의족 골퍼' 한정원 (서울=연합뉴스) 한정원이 2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9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한정원은 체육 교사 출신이며 2018년 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한정원은 2013년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후 테니스, 조정 등의 종목을 거쳐 '의족 골퍼'로 활약 중이다. 2021.5.28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3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에 의족을 한 아마추어 골프 선수 한정원(5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12번째 홀에서 첫 파를 기록했다.

한정원은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천54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매 홀 타수를 잃다가 12번 홀(파4)에서 처음 파를 지켰다.

오후 5시 15분 현재 14번 홀까지 마친 한정원은 32오버파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체육 교사 출신 한정원은 2013년 교통사고를 당해 장애가 생겼고 이후 테니스, 조정 등의 종목을 거쳐 이번 대회 추천 선수 자격으로 나왔다.

한정원은 이날 경기 시작 전 SBS골프와 인터뷰에서 "정말 기쁘고, 아침에 일어나서 초등학교 때 소풍 가는 들뜬 마음으로 눈을 떴다"며 "막상 대회장에 와서 현실이 닥쳐오니 많이 긴장되고 머리가 하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저는 장애인이지만 다른 선수분들은 모두 비장애인인 것처럼 골프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모두 격의 없이 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의족 골퍼' 한정원, 신중한 퍼팅 (서울=연합뉴스) 한정원이 2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9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퍼팅하고 있다. 한정원은 체육 교사 출신이며 2018년 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한정원은 2013년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후 테니스, 조정 등의 종목을 거쳐 '의족 골퍼'로 활약 중이다. 2021.5.28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의족 골퍼' 한정원, 신중한 퍼팅 (서울=연합뉴스) 한정원이 2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9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1번 홀에서 퍼팅하고 있다. 한정원은 체육 교사 출신이며 2018년 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한정원은 2013년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후 테니스, 조정 등의 종목을 거쳐 '의족 골퍼'로 활약 중이다. 2021.5.28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한정원은 2016년 일본 장애인오픈 골프대회 여자부 2위, 2018년 호주절단장애인선수권 여자부 우승, 같은 해 세계장애인골프선수권 여자 스탠딩 금메달,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필드 골프 개인전 1위 등의 성적을 냈다.

그는 "세미 프로 테스트 통과가 1차 목표고 나중에 시니어 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며 "패럴림픽에 정식 종목이 되면 태극 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소영(24)은 "장애 없이 하기도 힘든데 장애를 갖고 골프를 치신다는 것이 대단하신 것 같다"며 "저희와 즐겁게 플레이하시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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