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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4 18:4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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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성훈이 2종 소형 운전면허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성훈의 유튜브에 '방성훈 오토바이 면허 3일컷. 내기 결과 공개합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성훈은 "오늘도 어김없이 어제에 이어서 4시간 주행을 채우러 왔다. 오늘까지 8시간을 채우고 마지막 날 2시간을 더 하면 10시간이 된다. 그날 시험을 보는 걸로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둘째 날이라 그런지 더욱 능숙해진 주행 실력을 선보였다. 어느새 4시간 연습을 마치고 날이 어두워지자 성훈은 식사를 하러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면서 "나는 여기에 라면 먹으러 오는 것 같다. 오늘 또 4시간 주행을 마쳤고 라면을 먹는다"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라면을 해치웠다.





대망의 마지막 날이 되자 성훈은 "결전의 날이 왔다. 연습 주행 시간은 아직 2시간이 남았다. 10시간을 마친 다음에 오늘 바로 시험에 도전을 할 거다"라며 "이 학원 창설 이래 2종 소형 면허에 도전한 인원은 총 500명 정도다. 그중 탈락자는 5명 정도가 있다고 했다. 1%의 바보가 될 순 없다"라며 당당한 기색을 보였다.

성훈은 같이 시험을 보는 사람들과 만나 "만약에 떨어지면 1%의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험을 보기 전 몸풀기로 연습 주행을 한 성훈은 첫 번째 구간에서 탈선을 해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1코스를 지나쳐 바로 3코스로 진입해 넘치는 자신감으로 속도를 내봤지만 선생님의 조언에 바로 속도를 줄이고 가르침을 받았다.

먼저 시험을 본 앞선 이는 여유롭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훈은 "현재까지는 아무 생각 없다. 앞으로도 아무 생각 없을 것 같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천천히 주행을 시작한 성훈은 난이도 최상의 1번 굴절 코스에 진입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무사히 통과했다. 2코스와 3코스 또한 어려움 없이 통과했다. 마지막 관문인 4코스 또한 완벽하게 통과한 성훈은 주차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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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마친 성훈은 "다행히 한 번에 합격을 했다. 99%의 사람들 안에 들어갔다. 그런데 남들 다 따는 거 땄다고 하니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훈 유튜브 캡처

https://www.youtube.com/watch?v=_ZeGqM5JwR8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상보)
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방침을 공식화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가 재정투입을 지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논의를 본격화하자 재정당국도 추경안 마련에 착수한 셈이다.

그러나 적자국채 발행없이 올해 더 걷히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만 사용한다는 구상인 데다 보편지원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민 위로금'을 포함한 최대 30조원 규모의 추경을 예고한 여당과는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일괄지원을 주문하는 여당과 재정건전성 유지를 앞세운 재정당국 사이에 또 한번의 갈등이 예상된다.


2차 추경 선언한 곳간지기…하반기 추경 사실상 확정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및 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및 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구기관장 및 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2차 추경 검토 방침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고용회복과 포용강화가 동반된 완전한 경제회복'을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기울일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추가적 재정보강조치, 즉 2차 추경예산 편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차 추경과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화한데 이어 정부도 추경 편성작업에 공식 착수하면서 하반기 추경이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필요하다면 큰 폭으로 증가한 추가 세수를 활용한 추가적인 재정 투입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주문한지 약 일주일 만이다.


여당은 최대 30조원, 정부는 20조 이하



2차 추경이 공식화했지만 홍남기 부총리는 규모와 지원범위에 대해선 여당과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홍 부총리는 "당초 세수전망 때와 다른 경기회복 여건, 자산시장부문 추가세수 그리고 우발세수의 증가 등으로 상당부문 추가세수가 예상된다"며 "추경은 기본적으로 추가 적자국채 발행 없이 추가세수를 활용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올해 1분기 기준 국세수입은 8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9조원이 더 걷혔다. 부동산 가격상승과 거래량 증가로 양도소득세가 늘었고, 지난해 기업들이 예상과 달리 '깜짝' 영업이익을 내면서 법인세가 증가한 영향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가가 올해 4월말 1조원대 상속세 납부를 한 것도 한몫했다.

당초 정부는 2021년도 본예산에서 국세수입으로 282조7000억원을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300조원 안팎의 국세가 걷힐 전망이다.

17조여원의 추가 세수에 기존 지출구조조정을 가정하면 적자국채 발행 없는 추경 규모는 최대 20조원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여당에서 거론하는 30조원대 '슈퍼' 추경과는 10조원 이상 차이가 난다. 올해 1차 추경으로 이미 국가채무가 965조9000억원으로 늘어나는 데다, 2025년부터 적용예정인 재정준칙을 지키기 위해선 적자국채 추가발행은 어렵다는 게 재정당국의 입장이다.

추경을 통한 지원 방식에도 시각차가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2월 여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COVID-19)에서 벗어나면 민주당이 (1차 추경 편성에서) 요구한 전국민 위로금을 검토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여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추가재정 투입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린 이후 전국민 휴가비 또는 위로금 같은 보편적 지원 방안을 거론해왔다.

그러나 홍 부총리는 이날 추경을 공식화하며 용처로 △백신공급과 접종 등 재난대책 △하반기 내수대책 및 고용대책 △소상공인 등 코로나 위기에 따른 취약계층 및 피해계층 지원 대책을 제시했다. 여당이 요구한 전국민 위로금 대신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강조한 것이다. 평소 "한정된 재원으론 보편지원보다 선별지원이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전국민 위로금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여당과의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동행복권파워볼

세종=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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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과 계약할 당시 신태용(오른쪽) 감독. /AFPBBNews=뉴스1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과 계약할 당시 신태용(오른쪽) 감독. /AFPBBNews=뉴스1
신태용(51)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에 월드컵 예선 '첫 승점'을 안겼다.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피파랭킹 173위)는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7차전에서 태국(106위)과 2-2로 비겼다.

인도네시아가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승점을 얻은 건 6경기 만에 처음이다. 지난 2019년 12월 신 감독 부임 전까지 인도네시아는 5전 전패, 3득점 16실점이라는 초라한 기록에 그친 팀이었다.

그러나 신 감독이 이끈 인도네시아는 달랐다. 전반 5분 만에 선제 실점을 허용하고도 전반 39분 카덱 아궁(발리 유나이티드)의 동점골로 쫓아갔고, 후반 5분 추가실점 이후엔 에반 디마스(페르시자)의 골로 재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과는 귀중한 승점 1점이었다.

지난 2019년 9월만 하더라도 인도네시아는 안방에서 태국에 0-3으로 완패할 만큼 무기력했다. 더구나 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팀인데, 조 최약체인 인도네시아가 이변을 만들어냈다. 그 중심에 신태용 감독이 있는 셈이다.

프로축구 K리그2 안산그리너스에서 뛰고 있는 아스나위(22)도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도네시아의 첫 승점에 힘을 보탰다. 아스나위는 신 감독의 추천을 통해 K리그에 진출한 K리그 첫 인도네시아 선수다. 또 K리그1 전북현대 임대 이적이 확정된 태국의 사살락 하이프라콘(25)은 후반 35분 교체로 출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오는 8일 오전 1시 45분 같은 장소에서 베트남과 격돌한다. 이른바 박항서(62)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과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의 '한국인 감독 더비'다.

K리그2 안산그리너스 소속의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아스나위. /AFPBBNews=뉴스1
K리그2 안산그리너스 소속의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아스나위.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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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기사 이미지[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온주완이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3’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3 #penthouse D-day 부디 내가 악이라면 나조차도 벌 받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한 실내 공간에서 ‘펜트하우스3’ 대본을 읽고 있는 온주완의 모습이 담겼다. 온주완의 깔끔한 수트 핏과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온주완은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미스터 백’ 비밀을 품고 로건(박은석)과 함께 한국으로 찾아온 의문의 인물 준기 역으로 분한다. ‘펜트하우스3’는 오늘(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온주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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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 출전한 허인회, 김태훈 프로. 사진제공=KPGA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 출전한 허인회, 김태훈 프로. 사진제공=KPGA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 출전한 허인회, 김태훈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21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4명의 챔피언 가운데, 허인회(34)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16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는 4일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157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32강전에서 유송규(25)를 상대해 한 홀을 남기고 2홀 차 승리를 맛봤다.

허인회와 유송규는 2번홀(파5)에서 나란히 첫 버디를 낚은 뒤 유송규가 3번과 4번홀(이상 파4)까지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면서 2홀 차를 앞섰다.

그러나 허인회는 후반에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10번홀(파4)과 14번홀(파4) 버디를 뽑아내며 동률을 만들었고, 유송규가 파 행진하는 사이 15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판세를 뒤집었다.

반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제패한 문도엽(30)은 김영수(32)와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 차로 패했다. 김동은(24)과 문경준(39)은 전날 64강전에서 탈락했다.

1번 시드를 받은 김태훈(36)은 32강전에서 서형석(24)을 만나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둘은 14번 홀까지 균형을 이루었고,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서형석이 1홀 차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김태훈은 17번홀(파3) 버디로 올스퀘어를 만든 뒤 18번홀(파5) 버디로 역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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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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