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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7 16:4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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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프랑스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가 2일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가 2일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파리생제르맹(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3)의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그가 결코 PSG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음바페는 2022년 여름에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잔류와 이적을 두고 확실한 정리가 필요한 상황. 이미 많은 빅클럽에서 음바페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이적설이 달아오르고 있다.

PSG는 일찌감치 음바페와 재계약 협상에 나섰지만, 음바페 측은 세 차례 PSG의 재계약 제의를 거부했다. PSG도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음바페가 없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알 켈라이피 회장은 음바페가 PSG를 떠날 가능성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분명히 말하겠다. 음바페는 PSG에 잔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음바페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다. 자유계약(FA)으로 떠나게 될 일도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음바페는 메시·호날두 시대를 잇는 차세대 스타 선두 주자로 꼽힌다.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있고, 이번 시즌에도 리그 21경기(교체출전 4회)에서 27골 7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파워볼사이트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내는 가운데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도 그를 탐내고 있다. 하지만 알 켈라이피 회장은 “음바페가 어느 팀으로 가겠는가? PSG와 경쟁할 수 있는 팀이 몇이나 있는가? PSG는 음바페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팀”이라면서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재계약 협상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 여기는 파리이고, 음바페의 나라다. 음바페는 리그앙과 파리,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할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음바페가 PSG에 잔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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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해결모임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육비해결모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딸이 사망한 이후 손자를 키우고 있는 외조부도 사위를 상대로 양육비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외손자의 미성년 후견인인 A씨가 사위이자 외손자의 친부인 B씨를 상대로 낸 양육비 청구 상고심에서 A씨의 양육비 청구인 자격을 인정하고 B씨에게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A씨의 딸은 2006년 2월 B씨와 혼인했고, 그해 8월 아이를 낳았다. 2012년 12월 A씨의 딸은 B씨와 별거한 뒤 혼자 아이를 키웠고 2014년 9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2016년 5월 사망하면서 소송은 종료됐다.

A씨는 딸이 사망할 무렵부터 외손자를 키우기 시작했다. 이후 소송을 통해 미성년 후견인으로 선임됐고, B씨의 양육권도 제한됐다.

B씨는 이혼소송 중 사전 처분에 따라 A씨 딸에게 양육비로 매월 70만원을 지급했지만, A씨가 아이를 돌보기 시작한 뒤로는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A씨는 법원에 양육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은 A씨에게 청구인 자격이 없다며 각하했다.

미성년 후견인은 민사상 부당이득 반환 청구권 행사를 통해 친부모를 상대로 이미 사용한 양육비를 청구할 수는 있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은 양육비를 미리 청구할 수 있는 규정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2심은 이혼과 자녀의 양육책임을 규정한 민법 837조를 유추 적용해 미성년 후견인인 A씨가 B씨를 상대로 양육비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며 B씨에게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대법원도 "미성년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양육비의 적시 확보가 중요하고, 자녀의 복리를 위해 미성년 후견인의 양육비 청구를 긍정하는 것이 정의 관념에 부합한다"며 B씨의 재항고를 기각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현행 법령의 문언만을 고집하면 미성년 후견인이 장래 양육비를 청구할 방법이 없다"며 "입법 공백 상황에서 법원이 민법 제837조의 유추 적용을 허용해 미성년 자녀의 복리에 부합하기 위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첫 판시"라고 설명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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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제시가 '제시의 쇼!터뷰'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각오도 전했다.

제시는 7일 오후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이하 '쇼터뷰') 1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정식 아나운서, 김한진 PD와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쇼터뷰’는 제시가 진행하는 토크쇼다. 제시가 직접 게스트들을 만나며 전매특허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신선한 진행 방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먼저 제시는 “첫 방송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년이 된 지 몰랐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많은 것이 이뤄진 것 같아 구독자 분들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쇼터뷰’ 인기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답게 하는 게 비결이다. 아무도 못 할 것이다”며 “저는 제가 끌리는 대로 움직인다. 인터뷰이 보면서 진행한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진행자로서 힘들었던 시기도 돌이켜봤다. “음악도 해야 하고 촬영도 해야 한다. 사람이다 보니 가끔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며 “그래도 이 프로그램이 없으면 팬들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쇼터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 모든 프로그램 중에 1순위다”며 “이제는 제 프로그램이다. 다른 프로그램은 다른 사람들이 많다”고 웃으며 답했다.

김한진 PD는 “대본도 짧게 짜서 가지고 간다. 95%는 제시가 톡톡 튀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 다음이 항상 궁금해진다”고 제시에 대한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1년 전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제시는 “제가 고집이 정말 세다. 그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려고 했다”고 말했다.

제시는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는 말왕을 꼽았다. 그는 “프로그램이 잘 안 됐을 때 같이 해줬다”며 “회자가 많이 됐고 조회수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제시는 “게스트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에이티즈, '마마무' 화사를 초대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제시는 “제가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진심과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한편 ‘쇼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모비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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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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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인스타


노홍철이 화장실에서 코믹한 셀카를 찍어 화제다.

7일 방송인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잘 먹고 잘 논, 엎어진 물보다 빠른 주말 뿅! #thㅏ회적거리두며thㅏ진때리기#이렇게살면기분이조크든요#하고싶은거하thㅔ요#재미없게thㅏ는건죄#thㅏ십삼thㅔ#노홍철만thㅔ#좋아!가는거야!"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화장실 구형 변기 위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노홍철다운 코믹한 셀카가 보는 이를 웃게 만든다.

한편 노홍철은 JTBC '그림도둑들'과 웹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4'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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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유벤투스의 팬 커뮤니티에서 최근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김민재(24, 베이징 궈안)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김민재가 유럽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다 우승팀(36회) 유벤투스다. 지난 3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SIC'에서 "김민재는 다음 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뛸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고보도했다.

김민재는2019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소속인 베이징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던 김민재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군면제까지 받았고, 이에 토트넘 훗스퍼 등 다수의 유럽 구단들과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양한 이적설은 결국 소문에 그쳤고, 김민재는 베이징에 잔류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SIC'는 유벤투스가 김민재에게 4,500만 유로(약 60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협상안까지 언급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 '칼치오메르카토' 등도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뤘다. 현지 매체 역시 김민재가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베이징이 기존에 요구했던 1,500만 유로(약 203억 원)보다 훨씬 몸값이 저렴해졌을 것이라는 점을이적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꼽았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의 팬 커뮤니티인 '유베FC'가 김민재를 언급했다. 현재 유벤투스는 마티아스 데 리흐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레안드로 보누치, 메리흐 데미랄까지 총 4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키엘리니와 보누치는 각각 36살, 34살로 나이가 있어 대체자 영입이 필요하다.

또한 유벤투스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라는 또다른 센터백 자원이 있다. 로메로는 2019년 여름 제노아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고 이적과 동시에 제노아로 재임대를 떠났다.올 시즌을 앞두고는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했고, 현재 완전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이에 '유베FC'는 "로메로의 이탈과 맞물려 데 리흐트의 새로운 센터백 파트너"라는주제로 5명의 선수를 언급했다. 여기에 김민재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이 매체는 김민재에 대해 "신체적으로 강점이 있는 수비수지만 먼저 유럽 무대 적응이 필요할 것이다"며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와 함께 이름을 올린 선수 중에서는 기존 유벤투스 선수들도 있었다. 데미랄과 유망주인 라두 드라구신도 다음 시즌 더 많은 기대를 받을 수 있는 재목으로 거론했고 헬라스 베로나의 마테오 로바토, AS모나코의 브노아 바디아실도 후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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