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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18 18:2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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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보성경찰서와 함께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보성군 유튜브에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안전속도 5030'은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하향하는 정책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전국에 확대 시행됐다.

보성군은 보성경찰서의 요청을 받아 '안전속도 5030' 제도를 알리는 콩트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바뀐 제한 속도를 무시하고 과속을 하는 루피가 경찰에게 잡혀 경찰서로 호송된 후 누구보다 철저하게 안전속도를 지키는 운전자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실제 보성군청 공무원과 보성군 경찰서 교통과 직원들이 직접 연기자로 참여해 찍은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미숙한 연기에도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구독자 김혜영 씨는 "실감 나는 연기에 가슴이 철렁했다"면서 "5030안전속도 지키기에 동참하겠다"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겼다.

보성군은 '안전속도 5030'에 이어 보성경찰서와 두 번째 콜라보 영상으로 최근 많은 피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제작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부터 군민들의 피해를 막을 계획이다.

한편 보성군은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지역을 알리고 각종 시책과 제도를 알리는 유튜브 제작단 BS 특공대를 결성해 군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 행정안전부와 적극 행정 우수기관, 전라남도에서 적극 행정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출처 : 보성군청 보도자료

▲ 두산 베어스 장원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장원준하고 1년에 한 번 이야기하는데."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베테랑 좌완 장원준(36)을 이야기했다. 장원준은 17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4-1로 앞선 8회초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18년 만에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두산은 6-2로 승리해 3연패에서 벗어났다.

불펜 전환 후 최고의 공을 던졌다. 장원준은 직구 최고 구속 144km를 기록했고, 주 무기 슬라이더를 적극 활용해 삼성 타자들을 잡아 나갔다.

장원준은 경기 뒤 "선발을 해봤기 때문에 승리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더 완벽히 던지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직 불펜 1년차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아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어제(17일)는 될 수 있으면 장원준이 던지게 해서 마무리하게 하려 했다. 공 끝도 좋아졌다. 장원준하고 잠깐, 1년에 한 번 이야기하는데. 이야기해보니 손끝에 공이 붙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하더라. 옆에서 봐도 그래 보이고"라고 답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어제 보니까 구속이 144km 이렇게 나오더라. 지금 본인 밸런스나 이런 걸 자기 마음 먹은 대로 공이 가니까 얼마나 좋겠나. 본인 생각대로 공이 안 가면 던지는 선수가 답답하다. 이 정도 페이스를 유지만 해줘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장원준이 자신을 '불펜 1년차'라고 소개한 마음가짐도 높이 샀다. 김 감독은 "불펜을 처음 하는 것이고, 불펜을 처음 한다는 말보다는 어떻게 보면 재기를 한다는 말이 맞다고 본다. 그동안 최고의 투수였다가 무릎과 허리 부상으로 2군에서 계속 재활을 했다. 지금 자기 임무를 하고 있는데, 어떤 보직이든 상관없이 본인 임무 충실히 하면서 페이스를 찾아간다는 게. 본인이 지금 자리를 떠나서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운드에 선다는 것만으로 좋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베테랑의 첫 기록을 축하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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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이미지 원본보기[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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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타선이 침묵하며 이길 경기를 놓친다. 타선이 모처럼 기지개를 켜면 마운드가 흔들린다. 키움 히어로즈가 거듭된 엇박자로 창단 두 번째 불명예를 썼다.

키움은 17일 고척 LG 트윈스전에서 5-6으로 패하며 7연속 루징시리즈 늪에 빠졌다. 2-4로 뒤진 5회말 2사 만루서 박병호의 3타점 싹쓸이 적시타가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음에도 불펜이 무너지며 패했다.

루징시리즈 사슬이 7연속까지 이어졌다. 5월 26~27일 광주 KIA 타이거즈(2패·백신 취소 1경기)전부터 루징시리즈 흐름이 시작됐고 5월 28~30일 잠실 LG전, 6월 1~3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 4~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8~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11~13일 인천 SSG 랜더스전, 15~17일 고척 LG전까지 7차례 3연전에서 줄곧 1승2패에 머물렀다.파워볼게임

KBO 공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히어로즈 창단 첫해였던 2008년 이후 두 번째이자 13년만의 불명예다. 당시는 우리 히어로즈 시절로 7월 29~31일 목동 한화전부터 9월 12~14일 목동 LG전까지 악몽이 이어졌다. 베이징올림픽 브레이크가 끼어있음에도 흐름을 끊지 못했다. 그해 히어로즈는 여름의 악몽을 극복하지 못한 채 8개 구단 중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 기간 스윕패가 없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지만 승패마진은 -8이었다. 7연속 루징시리즈가 만들어진 20경기 성적은 6승14패(승률 0.300). 같은 기간 최하위다. 불명예 전까지 42경기서 23승19패(승률 0.548)로 4위를 유지했으나 지금은 7위로 쳐졌다. ‘역대급’ 혼전의 중상위권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인 사이클 저하는 순위 싸움의 동력을 잃게 만든다.

고민의 원인은 투타 엇박자다. 마운드는 어느 정도 버텨주고 있는 가운데 타선이 심각한 연쇄 슬럼프에 빠졌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불명예 기간 키움 팀 타선은 타율 0.226, 75득점에 그치고 있다. 득점은 최소 2위, 타율은 가장 낮다. 이정후와 박동원이 공격을 주도하고 있지만 박병호, 서건창 등 주축 타자들의 사이클이 떨어져있었다. 여기에 15실책(공동 1위)으로 수비 집중력마저 흔들리고 있다. 마운드가 평균자책점 3.18로 리그에서 손꼽힐 만큼 잘해주고 있기에 타자들의 집단 슬럼프가 너무도 뼈아프다.

홍원기 감독은 타자들의 타순에 변화를 주거나 선발 라인업을 다양하게 들고 나오는 등 활로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선수들의 응답이 없는 상황이다.

개막 직후 조쉬 스미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제이크 브리검을 데려오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은 올 시즌에도 가을야구 이상의 성적을 노린다는 의미다. 하지만 타선의 침체에는 좀처럼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2021년 키움의 여름은 유독 시리다.

고척|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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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폐암은 흡연자의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폐암 환자의 30%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다. 담배와 멀다고 무조건 안심해선 안 된다는 뜻. 비흡연자가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WHO(세계보건기구)는 비흡연 폐암의 증가 원인으로 주방 요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꼽았다. 실제 비흡연자 중 요리를 자주 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3.4~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대한폐암학회에서는 이밖에 간접흡연, 석면, 라돈 방사선 노출, 기존 폐질환 등이 비흡연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목했다.

▷​주방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어떤 식품이든 불을 이용해 요리하면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달라붙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간접흡연=간접흡연은 직접흡연보다 더 해롭다. 담배 연기에는 흡연자가 뱉어내는 '주류연'과 담배가 대기 중에서 타들어가면서 발생하는 '부류연'이 있는데, 간접흡연자가 주로 흡입하는 부류연은 주류연보다 담배 독성물질이 더 많이 포함된다. 실제로 부류연은 주류연에 비해 니코틴이 3~5배, 타르는 3.5배, 일산화탄소는 5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석면=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석면은 폐 속에 쌓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만성염증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폐가 딱딱해지는 섬유화가 발생하며, 결국 폐암까지 진행된다. 석면 제품의 사용이 흡입 위험 요인이다. 석면이 선박이나 건물을 지을 때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직접 다루는 근로자나 선박을 수리하는 곳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라돈=라돈은 방사성 물질이 붕괴되면서 생기는 기체로 색깔이나 냄새가 없고, 맛도 느낄 수 없다. 주로 토양이나 암석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다. 건물 벽 내부나 파이프, 지하실 등을 통해 나온다. 공기 중에 있는 라돈은 호흡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원소가 쪼개지면서 알파선이라는 방사선을 배출하는데, 이 알파선이 폐 조직을 파괴해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창문이나 환풍기 같은 시설이 없는 지하실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고, 건물 내부 환기를 자주시켜야 한다. 건물의 갈라진 틈새로 라돈이 배출될 수도 있어 이런 부위를 시멘트 등으로 잘 막아주는 것도 중요하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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