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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1 09:5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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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범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한 'X파일' 논란에 대해서는 엄호하면서도 윤 전 총장의 정치 시작과 국민의힘 입당시기를 두고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된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X파일에 대한 언급은 굉장히 부적절한 언급이었고, 기본적으로 윤 전 총장에 대한 흑색선전이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진실이 아닌 내용을 담고 있거나 크게 의미가 없는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문서가 돌아다닐 만한 결함이나 잘못이 있었다면 작년에 그것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가 윤 전 총장을 압박했을 것"이라며 "정말 윤석열 X파일이 있다면 당사자는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 "만약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당 차원에서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문서 내용을 열람한 적이 없기 때문에 먼저 판단하지는 않겠다"며 "네거티브에 대응하는 노하우와 전문 인력이 있기 때문에 범야권 주자라면 입당하는 순간부터 당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윤 전 총장의 입당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앞서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보좌관을 지낸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전날(19일) 윤 전 총장과 처가 관련 의혹이 정리된 파일을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방어가 어렵겠다. 윤 전 총장이 국민 선택을 받기 힘들겠다"고 했었다.

반면 이 대표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입당을 저울질하고 있는 윤 전 총장을 향해 "8월까지도 고민을 못 마치면 정치를 못 할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 대표는 해당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버스 안 타도 당 경선버스가 8월엔 출발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 그런데 윤 전 총장의 어지간한 고민도 끝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FXCITY

이어 "입당 자체는 더 빨리해야 한다. 경선 버스를 막판에 올라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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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과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울릉도에서 사부 이장희와 함께한 다섯 멤버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데뷔 50주년을 맞은 이장희는 절친 송창식, 조영남의 축하를 받았다. 멤버들이 이들의 우정을 부러워하자, 이장희는 신성록과 차은우에게 “너희 둘이 오늘 마지막이라고?”라며 “지금까지 만났다는 게 인연이다. 좋은 친구, 그게 인생에 가장 큰 성공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신성록은 멤버들과 마지막 밤을 보내며 "사부님들을 만난 것도 좋았지만, 너희들과 어울려서 일을 안 할 때도 우리끼리 연락하는 게 좋았다"라고 속 마음을 털어놨다. 차은우 역시 “얼마 전에 ‘아는 형님’에 나갔는데 제작진들이 저한테 형들의 향기가 난다고 하더라. 촬영을 간다기 보다는 매번 형들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밝혔다.

다음 날 멤버들은 신성록, 차은우와 함께 카약을 타며 추억을 쌓았다. 이승기는 신성록에게 “제일 편한 형을 꼽으라면 형이었다. 같이 있는 것 차제가 편했다”라고 했고, 신성록은 “나도 네가 그냥 편했다. 동생인 너한테 심적으로 의지를 많이 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차은우는 직접 쓴 자필편지를 낭독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그는 “함께한 시간 동안 즐겁고 행복했다. 매주 다른 사부님들을 만나면서 배운 것도 많지만 형들한테 배운 게 더 많은 것 같다”면서 “새로운 멤버들 와서 잘 지내도 가끔은 절 그리워 해 달라. 칭찬받는 거 좋아하는 승기형, 메뉴 고르는 세형이형, 추위 많이 타고 겁이 많은 동현이 형, 박학다식 엉성록 성록이 형, 그리고 멋쟁이 차은우. 다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라고 애교 섞인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집사부일체' 측은 신성록, 차은우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하차 이유는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집사부일체’ 측은 “항상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준 두 명의 형제 신성록, 차은우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차한 두 사람의 뒤를 이을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누가 새 멤버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뽐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파워볼실시간

사진l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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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진이 동안미모의 비결을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티키타CAR'에는 배우 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진의 변하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가 언급되자, 유진은 "솔직히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나이 먹는 거에 자신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진은 "그런데 마흔이 넘어가니 주름이 신경 쓰인다. 주름 때문에 웃는 게 겁이 난다"며 "그래서 지금은 관리를 위해서 1일 1팩을 하고 있다. 확실히 다르더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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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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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차도-김하성 2021/ 6/20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5)이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교체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으로 교체 출전한 김하성은 6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양 팀이 5-5로 맞선 8회 2사 2루에서 험브리의 4구째 시속 88.6마일(142.6km) 슬라이더를 받아쳐 결승 투런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토미 팸이 앞에서 2루타를 쳐서 내가 끝내고 싶었다. 안타를 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홈런이 나와서 생각없이 기분좋게 그라운드를 돌았다. 9회 마크 멜란슨이 나오니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홈런 소감을 전했다.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항상 말을 하지만 타티스 주니어는 우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다. 큰 부상이 아니면 좋겠다. 나는 경기에 나갔을 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타티스 주니어의 회복을 기원했다.

[사진] 팸-김하성 2021/6/20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9일 덕아웃에서 강남스타일 춤을 추며 화제가 된 김하성은 “블레이크 스넬이랑 놀다가 계속 강남스타일 이야기를 해서 춤추며 놀다가 덕아웃에서도 추게 됐다. 원래 이런 것을 잘 못하는데 동료들이 호응을 잘해줘서 좋았다”며 웃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을 만원 관중을 채운 펫코 파크의 샌디에이고 팬들은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서저 “레츠고 킴!”(Let’s go Kim!)을 외쳤고 김하성이 홈런을 치자 모두 열광했다.

김하성은 “한국에서는 내 응원가와 이름을 많이 들었지만 미국 팬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니 정말 기분 좋았다. 한국에서 끝내기 홈런도 쳐봤고 국제대회에서도 홈런을 쳐봤지만 꿈꾸던 무대에서 중요한 홈런을 쳐서 기쁘다. 내 야구 인생에서 톱2~3에 들어가는 최고의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팬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관중들이 많이 들어오니 더 재밌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를 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fpdlsl72556@osen.co.kr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포르투갈과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다시 한 번 극찬했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포르투갈은 승점 3점으로 3위, 프랑스는 4점으로 1위다. 3차전 맞대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팀이 가려지는 중요한 일전이다.

사실상 16강 결정전에서 양 팀의 'No.7' 호날두와 그리즈만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호날두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유로의 신이다. 지난 독일과 2차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호날두는 유로 본선 12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예선을 포함하면 43골인데 이 역시도 1위다. 또한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가지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로 합산 최다 득점(19골) 기록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호날두는 18골을 넣어 클로제를 맹추격 중이다.

그리즈만도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차전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만든 그리즈만은 유로 본선 7골에 성공했다. 이는 앨런 시어러(잉글랜드)와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다. 그리즈만보다 본선에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12골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9골의 미셸 플라티니(프랑스)뿐이다.

이처럼 유로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두 명이 3차전에서 격돌한다. 특히 그리즈만은 그동안 호날두를 롤 모델로 꼽으며 존경심을 드러낸 바있고,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도 호날두를 존중했다.

그리즈만은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는 모든 선수들에게 영감의 원천이다"면서 "36세의 나이에 그가 하는 일은 정말 대단하다. 호날두는 모든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완벽한 선수다"고 극찬했다.

호날두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 특히 그리즈만과 메시는 바르셀로나 팀 동료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즈만은 메시도 빼놓지 않았고, "호날두와 메시 같은 선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두 선수를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게 돼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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