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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2 12:2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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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관으로 이동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관으로 이동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뉴스1
'윤석열 X파일'의 존재를 주장해 정치권에 파장을 몰고 온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해당 문건의 공개 의사를 밝혔다.

장 소장은 2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X파일의 공개 의사를 묻자 "공장장님(김어준)이 원하면 생태탕처럼 한 3일 정도 시간을 달라"며 "그러면 여기서 다 까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조건이 있다. 법적으로 문제없게 해 달라"고 단서를 달았다.

장 소장은 해당 문건에 담긴 내용과 관련해 "개인적인 문제도 있고 처와 장모와 관련된 문제(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진행자가 '개인적인 얘기라면 검찰시절 얘기냐'고 묻자 "네"라고 긍정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의 의혹, 처의 의혹, 장모의 의혹, 세 챕터별로 의혹들을 정리해놓고 밑에다가 '이건 이렇게 공격할 필요가 있다', '이건 예전에 해명된 거다' 이런 식의 정치적인 판단 내용까지 다 들어가 있더라"고 전했다.

진행자가 X파일 존재를 먼저 언급한 야당 의원들의 문건에 대해 묻자 "그건 다른 문건인 것 같다. 여러 버전이 있는데 (내가) 갖고 있는 문건은 거의 아무도 못 봤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소장은 "조심스럽게 얘기한 게 어떠한 기관의 개입이 있었지 않았을까라고 추측을 해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 기관이 검찰인가, 경찰인가"라고 묻자 "아니다. 다 아니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다"며 "맞아도 아니라고 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다만 "어떤 특정한 막 권력기관이 개입을 해 가지고 막 미행을 했거나 도청을 했거나 막 계좌 추적을 하거나 그렇게 한 건 아니"라면서도 "그렇지만 혼자서 만들기는 어렵다. (자금의) 액수가 있다"고 했다.

X 파일에 자금의 흐름과 금액이 명시됐다는 점을 들어 일반인은 접근할 수 없고 최소한 기관의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누군가가 개입됐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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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구장, KIA와 LG 경기. 1회초 1사 만루 터커의 1루수 땅볼과 김민식의 삼진으로 KIA가 득점에 실패했다. 터커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는 시즌 초반 자신의 타격 부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눈치였다. "타격은 그래프처럼 올라왔다가 떨어지기도 한다"는 것이 터커의 설명이었다.

그의 말대로 5월에는 타격 그래프가 상승곡선을 그렸다. 멀티히트 경기가 늘어났고, 4월 0.235였던 타율도 0.306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6월이 되자 또 다시 타격감이 바닥을 쳤다. 16경기에서 타율 1할7푼2리에 불과했다.

타율도 타율이지만, 터커에게 부족했던 건 타점 생산 능력이었다. 타점을 배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는 것이 수치로 드러난다. 출루해 있는 주자수 부문에서 리그 3위(212명)에 올라있었다. 그러나 이 중 득점으로 유도한 주자수는 25명에 불과하다. 주자가 있을 때 타율은 2할4푼2리(124타수 30안타)밖에 되지 않았고, 득점권 타율은 2할3푼5리(68타수 16안타)에 그쳤다. 터커는 규정 타석을 채운 외국인 타자 중 타율(2할4푼5리), 장타율(0.349), OPS(0.691) 최하위에 처져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지난 2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터커의 타격 그래프가 좀처럼 반등하지 않는 것에 대해 "대답하기 어렵다. 기록적으로 좋았던 타자였기 때문이다. 좋은 예로 지난 19일 경기 첫 타석에선 약간의 차이로 빗맞아 홈런이 되지 않았다. 그 다음 두 차례 타석에선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는데 야수 정면이었다. 터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타석이 아쉬웠을 것"이라며 "감독으로서 팀으로서 터커가 안 좋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만 한 번의 기회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터커의 안 좋은 시기가 전환되기 바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며칠간 터커와 얘기했을 때는 어프로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자 같은 경우 어떤 타구가 나오느냐에 따라 피드백이 나오기 마련이다. 19일 경기 같은 경우 세 타석에서 강한 타구들이 나왔다는 것이 긍정적인데 결국은 안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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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나지완. 스포츠조선DB
헌데 터커가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자 윌리엄스 감독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찾아왔다. 결국 지난 21일 터커를 나주환 이우성과 함께 말소시켰다. 터커는 2019년 5월 중순 KBO리그를 밟은 뒤 첫 말소를 경험하게 됐다. 터커의 빈 자리는 내복사근 부상에서 회복된 나지완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나지완은 개막 이후 1할대 타율로 타격감이 부진하긴 했지만 부상까지 겹치면서 4월 27일 한화전 이후 재활에 몰두했다. 그리고 6월 초부터 기술훈련에 돌입한 뒤 지난 16일부터 퓨처스(2군) 경기를 네 차례 치렀다. 그리고 1군 훈련에 합류해 22일 수원 KT전에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캡틴' 나지완이 터커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을까.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연패를 끊어냈으니 다시 기세 잡아서 플옵 진출, 더 나아가 우승이 목표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프레딧 대 한화생명의 '2021 LCK 서머' 1라운드 2주차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화생명이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1로 프레딧을 잡아냈다. 3연패를 끊고 드디어 '2021 LCK 서머'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이동주의 무력이 폭발했다. 이동주는 '호야' 윤용호를 상대로 그웬과 비에고를 선택하며 라인전부터 한타에서 대활약상을 선보였다.

그는 경기 후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패하고 있어서 힘들었는데 연패를 끊어내서 다행이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동주는 "다른 팀들이 우리에 대해 파악을 잘했던 것 같다. 스프링 때부터 우리 팀이 어떤 방식으로 이기는지에 대해 잘 준비해온 것 같다"며 3연패의 패배원인을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경기 아프리카전에 대해 "탑이 강해서 그쪽으로 풀어나간다. 저도 이제 잘 준비해서 이겨 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두두' 이동주의 인터뷰 전문이다

> 프레딧을 2대 1로 잡아냈다. 먼저 승리 소감은?

연패하고 있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 드디어 첫 승이다. 진짜 길었는데 서머 첫 승의 느낌은 어떤가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좋지도 않다. 그냥 '아 이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연패를 끊어내서 다행이다.

> 3연패 동안 패배 원인은 무엇으로 분석했는가

다른 팀들이 우리에 대해 파악을 잘했던 것 같다. 스프링 때부터 우리 팀이 어떤 방식으로 이기는지에 대해 잘 준비해온 것 같다. 이제는 다르다. 예전에는 우리 플레이 방식이 원패턴이었다면 최근에 어떻게 하면 다양하게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구상하고 있다.

> 프레딧전을 앞두고 밴픽은 어떻게 준비했나

원래는 루시안이 살면 가져오려했지만 밴도 계속 당했다. 서로 생각이 비슷한 가운데 우리가 밴픽 짜온대로 얼추 맞춰진 것 같다.

> 2, 3세트 탑 비에고를 픽했다. 최근 LCK에서 비에고의 활약이 좋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는 요새 탑에서 나오는 챔피언들 상대로 비에고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들 이제 비에고가 버그가 많아서 서머 때 늦게 풀리겠다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천천히 한 것 같은데 최근 많이 연습하더라. 1-2주 내로 자주 등장할 것 같다.

> 아쉽게 2세트를 패배했는데 팀적으로 어떤 피드백이 오갔나

쵸비 선수가 1렙 때 죽은 게 컸다. 쵸비 선수가 세트를 픽할 경우 연습 때 하던 부분인데 방심했다. 상대 대처가 좋았다.

> 2, 3세트 호야에게 나르를 두 번 내줬는데 밴을 하지 않은 이유는?

저는 나름대로 나르 카운터 픽으로 비에고를 준비했다. 일부러 나르를 풀어주고 비에고로 상대했다. 나르의 성장을 막아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호야 선수와의 맞대결은 딱히 잘한다는 느낌은 안들었고 평범한 LCK 탑라이너 느낌이었다.

> 다음 경기가 아프리카와의 매치다. 먼저 각오는?

일단 아프리카는 탑 위주로 플레이를 한다. 탑이 강해서 그쪽으로 풀어나간다. 저도 이제 잘 준비해서 이겨 보도록 하겠다.

> 요새 기세 좋은 기인과의 맞대결은 어떻게 예상하는가

서로 정글러가 많이 오는 쪽이 좋을 것 같다. 탑에 아서 선수가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

> '2021 LCK 서머' 목표는 무엇인가

이제 연패를 끊어냈으니 다시 기세 잡아서 플옵 진출을 노리겠다. 그리고 우승까지 바라보겠다.파워볼게임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제가 그동안 부진한 모습이 많았는데 아직 발전 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오늘보다 더 나날히 좋은 모습 보이겠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쳐

코미디언 이경규가 '개는 훌륭하다'에서 문제견인 카네코르소 달의 위험성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는 맹견 카네코르소 달의 문제 행동이 담겼다.

이날 이경규는 "오늘 만날 카네코르소는 지나친 경계 때문에 보호자 어머니가 70바늘을 꿰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경규의 경고대로 VCR에 등장한 달은 제작진들에게 엄청난 공격성을 보였다. 보호자가 달을 베란다에 분리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달은 창문에 달려들었고, 제작진들은 결국 철수했다.

보호자는 "카네코르소 클럽에 가입해서 모임에 갔다. (모임에) 브리더도 있으니까 통제법을 물어보고 인터넷에 있는 정보도 활용했다"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사람이 오면 귀를 세우고 공격 자세를 취한다"며 문제 상황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때까지 방송하면서 이런 문제견은 처음 봤다"며 역대급 문제견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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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G7 정상회의 후 첫 국무회의
"포용적 회복은 절실한 과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후 첫 국무회의를 열고 “주요 선진국 정상들은 방역에서도 경제에서도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서도 우리나라가 이룬 성과에 대해 한결같이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다자정상회의든 양자정상회담에서든 우리의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은 다른 선진국들과 함께 중요한 국제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지위로 초대받은 의미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와 지정학적인 어려움에도 불국하고 우리 국민들은 결코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함께 발전시켜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위대한 우리 국민이 이뤄낸 성취”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세계적인 방역 모범국가로서 K방역은 국제적 표준이 됐고, 세계경제의 침체 속에서 가장 빠른 회복력을 발휘하며 한국 경제의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제조업 강국의 위상을 튼튼히 다져 나가고 있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수소차 등 미래 핵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과 디지털 역량은 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며 “인류 공통의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에서도 우리의 역할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한국의 높아진 국가적 위상을 강조하면서도 사회적 불평등 등 미흡한 점도 짚었다. 문 대통령은 “어떤 때는 선진국이지만, 어떤 때는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아직도 세계 하위권이거나 평균 수준에 미달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소관 부처가 특별하게 점검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최근 광주 건물 붕괴, 이천 물류센터 화재 등 후진적 사고가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 이후 심화된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이루는 것은 전 세계적인 과제이면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과제”라며 “한국판 뉴딜의 추진을 더욱 가속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제 규모 면에서 국가적 체급은 높아졌지만 사회 불평등 문제는 여전히 해소하지 못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국가 경제의 빠른 회복과 높아진 국가적 위상도 국민 개개인의 삶 속에서 체감되어야만 함께 희망을 가지고, 함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의 국가적 발전을 외교와 경제 협력에 적극 활용하면서, 국민 모두의 실질적인 삶의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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