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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8 10:4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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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지난 22일 하교 후 실종된 경기 성남시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실종 7일째인 28일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분당 실종 고교생 야산서 끝내 숨진 채 발견…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사진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일대에서 경찰이 지난 22일 하교 후 엿새째 행적이 묘연한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xanadu@yna.co.kr

분당 실종 고교생 야산서 끝내 숨진 채 발견…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사진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일대에서 경찰이 지난 22일 하교 후 엿새째 행적이 묘연한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xanadu@yna.co.kr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33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연수원 정문 인근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김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주변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인에 의해 외력이 행사된 정황은 보이지 않고 상처 등도 없어 현재까지는 김 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인은 유족 동의를 거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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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top@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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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쾌걸남녀 바캉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전소민은 "석진이 오빠 아무리 놀려도 오늘 절대 큰 소리 안 낼 거다. 노래해야 해서 목 아끼셔야 된다더라"라고 말했다. 지석진의 MBC '놀면 뭐하니?' 속 MSG워너비 활동을 언급한 것.

양세찬은 "가수 납셨다"라고, 하하는 "유튜브에서 이름표 뜯다가 노래하던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채영과 허영지가 게스트로 등장해 춤을 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종국은 "이 형 오늘 진짜 멘트 안 하네"라며 지적했다. 이에 지석진은 "환호 엄청나게 했다"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다 같이 목청껏 '런닝맨'을 외쳐보자"고 제안했다. 지석진은 크게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이에 유재석은 "명수 형 이후로 최악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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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에서도 이러기를 바라지 않는다. 왜 내가 하는 프로그램마다 다니면서 깽판을 치는지 모르겠다"라고 해 폭소케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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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로 데뷔 팀은 세리에B 노바라 칼초였다.

2012년 보아비스타 유스를 떠나 이탈리아행 표를 끊었다. 이적료는 4만 유로. 첫해부터 구단 핵심 자원으로 맹활약했다. 23경기 4골 2도움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당시 페르난데스를 지도한 마우로 보르게티 감독은 그의 첫인상을 뚜렷이 기억했다. 프로 축구 선수로 보기엔 너무나 앳된 소년이었다며 웃었다.

보르게티는 2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인터뷰에서 "겸손한 아이였고 결코 평범한 친구는 아니란 느낌을 받았다"면서도 "하나 얼굴이 너무 앳됐다. 이탈리아에 막 도착했을 때 도저히 프로 축구 선수론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일정 부분 수긍이 간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 스포츠'도 "지난 9년간 꽤 많은 것들이 변한 것 같다"는 말로 페르난데스 외모 변화를 설명했다.

하지만 실력과 인성은 예나 지금이나 '진짜'였다. 보르게티는 과거 영국 대중지 '더 선'과 인터뷰에서 "페르난데스는 그때도 훌륭한 인성을 지닌 청년이었다"며 "축구 실력은 말할 것도 없다.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내가 알기론 (노바라 칼초가) 페르난데스에게 오퍼한 유일한 구단이었다. 선수 역시 우리 제안을 즉시 수용했고. 정말 열심히 훈련하는 친구였다.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열일곱 어린 나이에도)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줄 알았던 남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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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이승기의 득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라운드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

AFC는 27일(한국시간) 동아시아 ACL 조별 예선 1라운드 최고의 골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에는 전북의 이승기의 득점이 포함됐다. AFC는 "왼쪽 상단 코너로 환상적인 골을 만들었다. ACL 2회 우승 경험이 있는 전북 현대는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3번째 트로피를 향한 여정에 나섰다"고 언급했다.

전북은 26일 오전 1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치앙라이와의 2021 ACL H조 예선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전북의 ACL 첫 득점 주인공은 이승기였다. 전반 35분 이용의 크로스를 치앙라이 수비가 걷어낸 것을 쿠니모토가 머리로 내줬고 이것을 오른발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한편, 이승기 이외에 디오고(빠툼 유나이티드), 스테판 슈뢰크(유나이티드 시티), 샤오웬(베이징FC), 레안드로 다미앙(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후보에 올랐다.

현재 선두는 62.94%의 득표율로 다미앙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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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촬영 중 배고픔을 호소했다.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는 경기 북부에서 펼쳐지는 슈퍼 히어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코미디언 김민경,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게스트로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장거리 이동에 지친 백지영은 오전 11시경부터 배고픔을 호소했다. 김민경은 "언니 많이 힘든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고, 백지영은 "나 배 너무 고파"라며 손을 바들바들 떨었다. 김종민은 "당 떨어졌대"라고 말했고, 김민경은 "언니 조금만 힘내라. 지면 못 먹는다"고 격려했다.

백지영은 점심 복불복 게임을 하기 위해 폭포 앞으로 이동하라는 제작진 요청에 "이걸 왜 내려가? 이따 다시 올라와야 하는데 왜 내려가. 밥은 언제 먹으려고 내려가. 방송국 놈들아. 먹이고 시켜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은 "여기는 밥맛이 다를 거다"고 응원했다.

이후 멤버들은 이동 갈비를 걸고 목청 스피드 퀴즈 등 치열한 복불복 게임을 펼쳤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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