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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9 11:4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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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더선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망주 공격수를 놓고 벌이는 장외 북런던 라이벌전.

인터밀란의 핵심 유망주 마르틴 사트리아노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북런던 라이벌로 유명한 토트넘과 아스널이 이번 여름 사트리아노 계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트리아노는 20세의 젊은 공격수로, 2020년 고국 우루과이 나시오날을 떠나 인터밀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유스팀에서 30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아 1군 세리에A에서도 3경기 엔트리에 등록됐었다. 플레이 스타일이 슈퍼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닮아 '제2의 즐라탄'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실력을 갖춘 유망주지만, 인터밀란이 재정난으로 인해 선수들을 팔아 재정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이를 토트넘과 아스널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노리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두 팀 뿐 아니라 에버튼과 웨스트햄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명문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역시 일찍부터 사트리아노를 관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트리아노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6개팀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트리아노와 인터밀란의 계약은 2024년 만료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행사 참석 언론사 추첨으로 72곳 선정
15분 출마선언, 40분 질의응답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기로 한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앞에 윤 전 총장의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세워져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 3월4일 검찰총장직을 내려놓은 지 118일 만에 정치인으로서 ‘국민 검증대’에 서게 된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윤석열이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자리’라는 제목으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다. 그는 먼저 오후 1시5분부터 15분 동안 정권교체를 전면에 내세운 선언문을 통해 대선 출마 결심 계기와 자신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출마 장소가 윤봉길 기념관인 만큼 애국과 헌법 정신을 비롯해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는 메시지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한다.

이후 오후 1시 20분부터 40분 동안 진행되는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윤석열 엑스(X)파일’ 의혹과 국민의힘 입당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잠행을 이어오며 ‘전언 정치’라는 비판을 받아온 윤 전 총장이 정치인으로서 자질을 평가받는 첫 번째 관문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모두 113개 언론사의 취재 신청이 몰리면서 윤 전 총장 대변인실은 추첨을 통해 방송사 11개, 신문사 36개, 인터넷 언론사 25개 등 모두 72개의 참석 언론사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검찰총장’이라는 단어는 빠졌다. 윤 전 총장의 ‘청년 참모’인 정치평론가 장예찬씨는 이날 <시비에스>(CBS) 라디오에 출연해 “행사 제목에도 ‘전 검찰총장’이라는 언급은 빠져있다. 이제 검찰총장이 아닌 정권교체를 위해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새로운 윤석열의 모습을 알려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들과 질의응답에 관해서도 그는 “(기자들과의 질문을) 사전에 조율했다는 이야기는 전혀 들리지 않고 있다. 아무런 준비된 대본이나 질문지 없이 그대로 진행된다”며 “(엑스파일 등) 어떤 질문이든 가리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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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권성동 등 국민의힘 현역 의원 20여명은 행사 시작 30분 전에 기자회견장을 찾아 윤 전 총장과 비공개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복당이 결정된 당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복당이 결정된 당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소영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조국은 사내새끼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홍 의원은 28일 저녁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정책 토크쇼에서 "지금은 페미니즘을 이야기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며 "휴머니즘을 얘기하면 이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성범죄에 있어서 속된말로 '여자가 당했다고 하면 당한 것'이라는 것"이라며 "대법원에서 잘못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성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판결도 이해가 되긴 하지만, 너무 나간 판결 아닌가 생각한다"며 "'성인지 감수성'이란 판결을 처음 쓴 대법관이 사법연수원 동기"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성인지 예산을 줄인다고 하면 여성계에서 가만 안 있는다"며 "욕은 안 얻어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월급 받아서 내가 써본 일이 없다. 집안 모든 경제권은 통째로 집사람이 다 갖고 있다"며 "나는 밖에 나와서 세상일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내 각시(부인)가 잘하든 잘못하든 무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국사태' 때 조국이 (하는 처신을) 보고 '그 새끼 사내새끼 아니다' 잘못했으면 자기가 (감옥에) 들어가야지 각시가 들어가나"라며 조 전 장관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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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과거에도 이를 지적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10월22일 MBC '100분 토론'에서 "나는 내 각시를 그런 식으로 내몰지 않는다, 내가 왜 조국에게 화가 났겠는가, 쟤는 사내새끼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홍 의원은 "어떻게 부인(정경심 동양대 교수)이 저렇게 몰리고 있는데 장관직을 하루라도 더 하려고 미적거리고 있나, 여자에게 '너 감옥 갔다온나'라니, 그런 법이 어디있나"라며 "(나 같으면) 내가 책임지겠다. 내가 감옥에 가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김소영 기자 sozero815@asiae.co.kr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오딘: 발할라 라이징

카카오게임즈가 29일 정식 서비스하는 대형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그래픽이 특징이다.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거대한 대륙을 그대로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주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트가 준비돼 있다.

사전 예약에 400만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무료, 구글 플레이스토어→롤플레잉)

라인게임즈의 유료 게임 ‘브레이브 카노’.

라인게임즈의 유료 게임 ‘브레이브 카노’.
브레이브 카노

라인게임즈가 출시한 신작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다. 약 70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으며, 각 스테이지 클리어 조건이 수집과 보스전, 달리기, 방탈출, 전쟁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보다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게임 중 획득할 수 있는 코인을 활용해 무기와 방패, 의상 등을 구매하고 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5900원, 애플 앱스토어→액션)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펜트하우스' 주동민 PD에 이어 박선호 PD까지 SBS를 떠난다.

SBS 자회사인 제작사 스튜디오 S는 박선호 PD가 29일자 퇴사를 공식화했다.

박선호 PD 역시 배우 안효섭이 주연을 맡아 하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SBS 드라마 '사내 맞선'의 연출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주동민 PD와 마찬가지로 '사내맞선'은 박선호 PD가 프리랜서 형식으로 연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사내맞선'은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직장인 신하리가 자신의 회사 대표 강태무(안효섭)와 맞선을 보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박선호 PD는 '기름진 멜로' '수상한 파트너'를 연출한 SBS의 간판 PD 중 하나다. 주동민 PD에 이어 박선호 PD까지 간판급 PD들이 줄이어 퇴사하며 SBS는 당분간 드라마PD 기근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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