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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06 10:2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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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된 NCT DREAM, 나잇값 못하는 태도 논란
데이식스 영케이, DJ 프로정신+인성 빛났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NCT DREAM-데이식스 영케이/사진 = SM엔터테인먼트-텐아시아 사진DB

그룹 NCT DREAM-데이식스 영케이/사진 = SM엔터테인먼트-텐아시아 사진DB
≪최지예의 찐담화♪≫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가요계의 '찐'담화를 주도합니다.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표류하는 이슈를 날카롭게 보고 핵심을 꼬집겠습니다.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태도는 볼썽사나웠고, 데이식스 영케이의 프로 정신은 빛났다.

멤버 전원 성인이 됐다며 성숙한 활동을 약속한 NCT DREAM은 나잇값을 못 했다. 반면, 라디오 DJ 석에 앉은 영케이는 프로다운 태도를 지키며 빛나는 인성을 보여줬다.

NCT DREAM은 지난 1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방송 중 불성실하고 진지하지 못한 태도를 지적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룹 NCT DREAM-데이식스 영케이/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NCT DREAM-데이식스 영케이/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마크와 천러는 시종일관 서로 장난을 치며 산만한 행동으로 분위기를 흐리고, 그것도 모자라 영케이의 행동을 따라 하며 낄낄대고 웃었다. 재민은 주어진 질문에 단답하거나 논점을 벗어난 횡설수설 대답으로 영케이를 난처하게 했다. 급기야 천러는 미니 게임을 하던 중 지성에게 급발진하며 화를 내기도 했다.

NCT DREAM의 방송을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6년차 아이돌에게 프로의식을 기대하는 것은 큰 기대였을까.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였다.

데이식스 영케이는 NCT DREAM 보다 데뷔가 약 8개월 앞선 선배다. 선배에 대한 예의까지 바란 것은 아니다. 하지만, 패널로 참가한 방송에 충실히 임해야 하는 것은 아이돌을 넘어 방송인으로써의 기본적인 책무다. 질문에 대충 답하고 급기야는 영케이에 손가락질하고 따라 하며 웃어대는 NCT DREAM의 모습은 어린 스타의 치기어린 행동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NCT DREAM의 안하무인적 행동이 계속될수록 영케이의 프로정신은 빛났다. 영케이는 어수선한 가운데 DJ로서 중심을 잡으며 최선을 다했다. 단답이 돌아와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가려 노력했고, 방송 내내 높은 텐션을 유지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룹 NCT DREAM-데이식스 영케이/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NCT DREAM-데이식스 영케이/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방송이 끝나고 난 뒤 영케이는 NCT DREAM과 셀카 촬영을 하고, 멤버들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끝까지 DJ로서 예의를 지켰다.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 나와준 NCT DREAM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동료이자 선배로서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넸다. 그 순간에도 NCT DREAM은 자기들끼리 희희낙낙하며 영케이는 안중에도 없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영케이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고, NCT DREAM은 고개를 꼿꼿이 세운 채 웃기 바빴다. 또 한번 극명히 갈리는 영케이와 NCT DREAM의 태도였다.

이런 모습에 팬들조차 고개를 저었다. 일부 팬들은 'NCT DREAM의 이런 모습은 더는 봐 줄 수 없다'며 '탈덕'을 선언했고, 또 다른 팬들은 'NCT DREAM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면서 대신 사과하기도 했다. 여러 신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사랑을 받아온 NCT DREAM은 팬들의 '사랑'에 '오만'으로 응답했다.

무엇보다 NCT DREAM은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잘못했다. 많은 스타가 미디어 앞에서 각별히 공손하고 매너 있게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미디어는 곧 대중과의 연결 통로이기 때문이다. NCT DREAM은 눈앞의 영케이와 스태프는 물론이고, 그 너머의 대중에게도 오만방자한 것이다.

영케이는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으로 빛나는 인성을 보여주며, 여러 아이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 '10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뜻의 NCT DREAM은 무례와 실망만을 줬다.

이 와중에 NCT DREAM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과나 어떤 입장 표명조차 없는 상황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NCT DREAM과 SM이 초심을 잃은 것인가 의심이 들 정도다. 파워볼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라는 말을 기억하길 바란다. 정상을 향해 오르기는 어렵지만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음주자에 이목 집중 상황서 동석한 10여명 중 목격자 없어
재판부 "발생 2년 뒤 신고한 경위도 부자연스럽다" 판단
회식 중 술자리 모습(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회식 중 술자리 모습(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목격자가 없는 상태에서 피해자 진술에 근거해 회식 자리 동료 추행범으로 몰렸던 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2017년 여름 대전의 한 식당에서 회사 동료들과 함께 회식하다 큰 양푼에 술을 따라 돌아가며 마시는 이른바 '사발식'을 했다.

A씨 동료인 20대 여성 B씨는 이후 귀가 중 다른 사람들에게 "사발식 과정에서 A씨가 음주를 만류하는 척하면서 사발을 가져가려다 내 신체 일부를 만졌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9년께 B씨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검찰은 조사를 거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재판에 넘겼다.

1심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며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사발을 들고 술을 마시는 사람을 모두 쳐다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추행을 하느냐'는 취지로 반발하며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B씨 진술이 일관된 상황에서 범행이 있었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나 A씨와 B씨 외에 현장에 있던 10여명 중 추행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없다는 점과 범행이 이뤄지기 힘든 정황 등을 근거로 A씨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음주하는 사람에게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었던 순간에 추행했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A씨가 술을 마시고 사발을 B씨에게 넘기는 순서였다"며 "B씨 주장대로 A씨가 음주를 만류하려 했다면 사발을 빼앗으려 하기보다는 아예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2년이 지난 뒤 신고한 경위도 다소 부자연스럽다"며 "A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은 파기해야 한다"고 판시했다.동행복권파워볼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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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알렉스 포르투갈 대표 차출로 9월 중순 입국
한국전력 사닷도 올림픽 출전 가능성 변수
OK금융그룹 외국인선수 레오(OK금융그룹 제공) © 뉴스1

OK금융그룹 외국인선수 레오(OK금융그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OK금융그룹의 레오(쿠바)가 7개 구단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빠른 지난 2일 입국했다.

2020-21시즌 V리그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KB손해보험의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도 이번 주말이면 입국하는 등 새 시즌 코트를 누빌 외국인 선수들이 속속 들어올 전망이다.

OK는 2021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V리그 MVP 출신인 레오를 선택했다.

레오는 2012-13시즌 자유계약선수로 삼성화재에 입단해 2013-14시즌과 2014-15시즌까지 총 3시즌 동안 활약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레오는 V리그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레오를 필두로 대부분의 외인 선수들이 7월 중순 입국할 예정이다. 2주 간의 격리를 마치고 다음달 의정부서 열리는 KOVO컵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일부 팀들은 소속 외국인 선수의 대표팀 차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자부 우리카드의 경우 재계약을 한 알렉스 페헤이라(포르투갈)가 포르투갈 대표로 차출, 유로 대회에 출전해야한다.

이로 인해 알렉스는 8월 KOVO컵에 출전하지 못하고, 9월 중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알렉스는 이미 지난 시즌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부상 등만 없다면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캐피탈도 보이다르 브치세비치(세르비아)의 차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라이아웃 전체 6순위로 뽑은 브치세비치는 세르비아 대표팀 명단에 올라있는데 아직 유럽선수권대회에 출전할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다음 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데, 만약 뽑히게 된다면 9월 입국도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세터와의 호흡이 중요한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현대캐피탈은 브치세비치의 세르비아 대표팀 차출 여부에 신경을 크게 쓰고 있다.

V리그 최초의 이란 출신 외국인선수인 바르디아 사닷도 아직 입국 일정이 미정이다.

최근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대표로 뛰었던 사닷은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올림픽에 나갈 경우 8월5일이 지나야 입국할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않다면 예정대로 7월 중순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한국전력서 뛰었다가 삼성화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카일 러셀(미국)의 경우 자가격리 면제 신청 여부가 변수다. 한국인 와이프가 있어 구단에서 격리 면제 신청을 해놓은 상황인데, 이럴 경우 7월 중순보다 좀 더 여유있게 7월 말에 팀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의 링컨 윌리엄스도 큰 이상이 없다면 7월 중순 한국에 들어와 2주 간의 격리 등을 마치고 이달 말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홀짝게임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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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드FC 제공.[OSEN=이균재 기자] ‘고등래퍼’ 이정현(19, 싸비MMA)이 드디어 ROAD FC 넘버시리즈에 출전한다.
이정현은 9월 4일 원주 종합체육관서 개최되는 로드몰 ROAD FC 059서 다브런 콜마토브(22, 아산 킹덤MMA)와 –57kg 플라이급으로 대결한다.

2020년 5월 아프리카TV-ROAD FC 리그(ARC 001, AfreecaTV ROAD Championship)로 종합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한 이정현은 ROAD FC의 차세대 스타다. 현재까지 종합격투기 4전 전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현은 경량급 특유의 빠른 스피드는 물론이고, 타격으로 상대를 KO 시킬 수 있는 강력한 펀치도 갖고 있다. 고등래퍼4에 출연, 래퍼로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지난달 12일에는 자신의 첫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음악과 운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종합격투기의 스타로 떠올랐다.

4연승의 거침없는 상승세로 이정현은 ROAD FC 넘버시리즈에도 처음 출전하게 됐다. 상대는 다브런 콜마토브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파이터다. 이정현과 마찬가지로 빠른 스텝과 함께 강한 펀치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ARC 001에서 홍승혁을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렸다.

김대환 ROAD FC 대표는 “이정현은 ROAD FC의 새로운 스타다. 그동안 국내 선수와 대결하다가 드디어 외국 선수와 매치업이 성사됐다. 콜마토브도 이정현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빠르고, 시원시원한 타격을 갖춘 선수다. 경량급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타격전이 예상되는 매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현이 출전하는 로드몰 ROAD FC 059는 9월 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메인 이벤트 박정은과 심유리의 아톰급 타이틀전이 예정돼 있다./dolyng@osen.co.kr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가슴을 만지려고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미수 등 혐의를 받는 남성 A(33)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향후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6호선 DMC역 승강장 내에서 이동하고 있는 여성 B(25)씨의 왼쪽 가슴 부위를 만지려다가 B씨가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오후 11시30분쯤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A씨와 언쟁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한 뒤 각각의 진술을 듣는 과정을 거쳤다.

경찰이 B씨에게 범행 사실을 묻자 B씨는 횡설수설하면서 현장을 이탈하려고 했고, 이에 경찰이 지하철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여준 뒤 강제추행 미수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일 신원 확인을 한 뒤 귀가 조치했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구체적인 혐의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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