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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14 17:2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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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그들의 관계는 순삭"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과 이혼 소송 중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모델 이리나 샤크에 초고속으로 차였다고 페이지식스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가 이리나 샤크에게 쿠튀르 쇼를 위해 파리에 가자고 했지만, 이리나 쇼크는 이를 단박에 거절했다.

이리나 샤크의 측근은 "그녀는 카니예 웨스트를 친구로서 좋아하지만, 그와의 (진지한) 관계는 원하지 않는다"라고 귀띔했다.

더불어 이리나 샤크가 뉴스 헤드라인 장식 등 언론과 대중의 관심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측근은 이어 "두 사람이 함께 파리에 나타났더라면 언론에 크게 보도되고 한 달 동안의 뉴스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의 사이에서 낳은 4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이리나 샤이크는 현재 혼자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측근은 "그녀는 지금 당장은 그 누구와도 연결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녀는 싱글이 돼 행복해 한다"라고도 설명했다.

앞서 카니예 웨스트의 44번째 생일을 맞아 두 사람이 프랑스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등장했던 바. 비행기에서 내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항에서 포착됐다. 한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벌써 이들이 교제한 지 몇 주 째"라고 전하며 둘의 사이가 '연인'으로 공고히됐다.

하지만 측근은 "그녀는 그의 생일 파티에 친구로서 갔다. 50명이 더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이리나 샤크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카니예 웨스트와는 그의 곡 '파워'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nyc@osen.co.kr

[사진] 카니예 웨스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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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올랜도센티넬'은 14일(현지시간) 캐릭터 탈을 쓴 직원이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OK손가락' 모양을 해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거액의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올랜도센티널 캡처]
미국 유명 놀이공원이 'OK 손가락' 표시 때문에 거액의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캐릭터 탈을 쓴 직원이 아이와 사진을 찍어주며 백인 우월주의를 의미하는 이 손가락 모양을 했다는 주장이다.

14일 올랜도센티넬·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두 가족이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법원에 올랜도의 유명 놀이공원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낸 두 가족은 지난 2019년 2월과 3월 각각 혼혈인 5살과 흑인인 6살 자녀와 함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이들 가족의 자녀는 이곳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의 펠로니우스 그루 캐릭터 인형 탈을 쓴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게 된다. 이들은 소장에서 이 직원이 자녀들에게 'OK 손가락' 표시를 만든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흑인인 게이시 모레노 가족은 "인형 탈을 쓴 직원은 이 손짓이 백인우월주의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았고, 상부에선 이를 방치했다"며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차별적 행동이 반복되는 동안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019년 8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이에 대해 항의하고 조사를 요청했지만, 놀이공원 측은 상품권과 무료입장권으로 무마하려 했다며 "정신적 충격과 모욕·명예훼손 등의 피해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이들 가족은 놀이공원 측에 10만 달러(1억1500만원) 넘는 피해보상금을 청구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관해 답변할 수 없다"면서도 문제의 손짓을 한 직원은 해고됐다고 밝혔다.

손가락 엄지와 검지를 붙여 원을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펴는 'OK' 손동작은 통상 어떤 일이 잘됐거나 승낙하는 의미에서 오래 통용돼왔다. 하지만 최근 백인우월주의단체 '백인의 힘'(white power)이 이 손짓을 자신들의 '사인'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OK' 손을 아래로 할 경우 이 단체 첫 글자인 W와 P와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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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뉴질랜드 모스크(이슬람사원) 총격 사건 당시 51명을 희생시킨 살인범이 법정에서 이 표시를 하며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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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맨 하준수가 전 연인 A씨와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A씨가 "합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A씨는 13일 엑스포츠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하준수와 합의했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다. 절대 합의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법률 대리인이 하준수 측에게 합의 제안서를 보내기도 전에 (합의)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더라. 사전에 연락을 취했을 때도 회신이 없었는데 갑자기 무슨 합의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A씨는 하준수와 그의 연인 안가연이 이날 진행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정상 참여한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정말 불쾌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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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는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하준수와 8년 간 결혼을 전제로 교제 및 동거했다고 주장하며 "하준수가 헤어지기 전 안가연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특히 A씨는 하준수와 사귀던 당시 유방암 투병 중이었던 사실도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와 관련, 하준수는 외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A씨가 '저와 가연이가 교제하거나 결혼하더라도 축하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다가 또 하준수는 A씨와 관계를 모두 정리한 이후 안가연과 관계를 다시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아메리칸리그가 8년 연속 '별들의 잔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아메리칸리그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NL)와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5대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메리칸리그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승리를 거둔 뒤 코로나 19 여파로 2020시즌을 건너뛰고 2021년 다시 승리를 챙겼다.

관심을 끈 건 단연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였다. 이날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겸 리드오프로 선발출전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었다. 선발투수로는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첫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좌익수 플라이로 유도한 오타니는 맥스 먼시를 2루수 땅볼로 아웃시켰다. 이후 후속 놀란 아레나도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특히 지난 겨울 콜로라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둥지를 옮겨 홈 팬들에게 야유를 받은 아레나도에게 100.1마일(약 161km)의 빠른 패스트볼을 던져 볼 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기도.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겸 리드오프로 타석에서 공을 치고 1루로 질주하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겸 리드오프로 타석에서 공을 치고 1루로 질주하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타석에선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2타수 무안타. 1회 초 첫 타석에선 내셔널리그 선발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초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코빈 번스를 상대해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5회부터는 J.D 마르티네스와 교체돼 생애 첫 올스타전을 마무리지었다.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맥스 슈어저. AP연합뉴스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맥스 슈어저. AP연합뉴스
◇양팀 선발 라인업

▶아메리칸리그=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잰더 보가츠(보스턴 레드삭스)-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라파엘 데버스(보스턴)-마커스 세미엔(토론토)-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테오스카 에르난데스(토론토)-세드릭 멀린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셔널리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맥스 먼시(LA 다저스)-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닉 카스테야노스(신시내티 레즈)-제시 윈커(신시내티)-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필리스)-브라이언 레이놀드(피츠버그 파이어리츠)-아담 프레이저(피츠버그)
3회 초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는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 AP연합뉴스

3회 초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는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 AP연합뉴스
기선을 제압한 건 아메리칸리그였다. 무사 2, 3루 상황에서 세미엔의 내야 적시타가 터졌다. 이후 3회 초에 한 점을 더 달아났다. 게레로 주니어가 장타를 폭발시켰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완 코빈 번스의 3구째 89.7마일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비거리 142.6m의 대형 홈런이었다.

아메리칸 리그는 5회 초 2점을 더 보탰다. 1사 1, 3루 상황에서 게레로 주니어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을 밟았다. 이어 2사 2루 상황에선 잰더 보가츠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5회 말 내셔널리그 첫 득점을 홈런으로 생산하고 있는 J.T. 리얼무토. AP연합뉴스

5회 말 내셔널리그 첫 득점을 홈런으로 생산하고 있는 J.T. 리얼무토. AP연합뉴스
오타니-랜스 린-카일 깁슨-나단 에오발디의 호투에 밀려 한 점도 뽑지 못했던 내셔널리그는 5회 말 그레고리 소토를 상대로 득점의 문을 열었다.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리얼무토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폭발시켰다.

하지만 아메리칸리그는 6회 초 한 점을 더 달아났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마이크 주니노(탬파베이 레이스)가 타이후안 워커(뉴욕 메츠)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1-5로 뒤진 내셔널리그는 6회 말 한 점을 추격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포수 주니노의 포일로 3루 주자 마차도에게 추격 득점을 허용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펼쳐진 쿠어스필드의 전경.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펼쳐진 쿠어스필드의 전경. AP연합뉴스
아메리칸리그는 8회 말 제러드 월시(LA 에인절스)의 슈퍼 캐치로 실점을 막아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맷 반스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는 듯했지만, 제러드 월시가 넘어지면서도 공을 잡아냈다.

아메리칸리그는 5-2로 앞선 9회 말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올려 승리를 매조지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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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인 김혜경 씨가 14일 친문(친문재인) 적자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 빈소를 찾았다.
김 씨는 이날 오후 김 지사 장인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을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김 씨는 검은색 원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장례식장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모습 등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 방역에 주력하고 있는 이 지사는 김 지사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여러 방안을 검토해왔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 News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 News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 장인상의 빈소에 방문했다. 2021.7.14/뉴스1
김 지사 측은 전날 “김 지사의 장인 김봉옥 씨가 전날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며 “조문을 받으나 되도록 가족과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후 여권의 대선주자인 박용진 김두관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도 빈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이 김 지사의 장인상 빈소를 찾는 건 본경선에서 친문 적자인 김 지사의 지원을 기대하는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지사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친문이 맞느냐’는 물음에 “친문, 비문 이런 식으로 구분하지만 뭐 사실은 저도 문재인 대통령을 뽑았다”며 “친문이 맞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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