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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0-31 13:33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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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광주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한 뒤 마스크를 잠깐 벗고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묻는 전 당원 투표를 개시한 31일,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보궐 선거 공천은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이어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재보궐 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5년 전 약속을 무참히 깨버리고 정당의 헌법을 바꾼다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밝혔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공개사과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김 대변인은 "진정성 없는 사과에 피해 여성은 이낙연 대표 앞으로 '무엇에 대한, 어떤 것에 대한 사과냐'고 공개질의서까지 보냈다고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일제히 민주당 비판에 나선 가운데, 공천 강행은 피해자에 대한 '3차 가해'라는 주장도 나왔다. 김미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피해자들은 지속적인 2차 가해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민주당이 나서서 3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과 한 약속을 파기하는 것이 책임을 다하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보궐선거에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없도록 선거법을 손보자는 주장도 나왔다. 지난 7월 28일 '당선인의 중대한 과실 및 부정부패로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인을 추천했던 정당은 공천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박원순 오거돈 방지법안'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법안을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키자.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당원투표에 관해 이날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민주당은 이날 10시부터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에 대한 찬반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실시 중이다.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 선거를 실시하면 해당 선거구에 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현행 당헌에 '전당원투표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단서를 붙이는 개정안에 대한 투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파워볼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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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렌더링. 출처=트위터 @OnLeaks

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조기 출시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갤럭시S21울트라가 벌써 생산에 들어갔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롤란드 콴트의 트위터를 인용해 갤럭시S21울트라가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단순 시제품 생산인지, 대량 양산인지는 확인해야 한다고 했지만 갤럭시S21의 조기 등판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합한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초기 갤럭시노트는 대화면과 'S펜'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패블릿(폰+태블릿) 시장을 개척했다. 하지만 현재 갤럭시노트는 갤럭시S 대비 화면이 0.1인치 크거나 같다. 게다가 대화면이라는 특징은 이제 갤럭시Z 시리즈가 자리를 꿰찬 상태다.



이에 따라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단일 라인업으로 합치면서 폴더블폰인 갤럭시Z 시리즈와 차별화를 두는 전략을 채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갤럭시S21도 갤럭시노트 시리즈에만 들어갔던 S펜 스타일러스를 탑재하고 내년 1월 초에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 갤럭시S 신작을 공개한 뒤 3월에 제품을 출시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평소보다 일정을 한 달 가량 앞당길 것이라는 얘기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 제재로 신제품 출시에 어려움을 겪는 화웨이의 빈 자리를 노리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갤럭시S21 시리즈는 미국과 중국 시장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75, 한국 등 나머지 시장에서는 삼성 엑시노스2100을 채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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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positions of President Donald Trump and Democratic nominee Joe Biden on abortion rights. (AP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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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 경쟁률 모두 서강대가 성대 앞서
합격생 성적은 성대가 정·수시 모두 높아
성대 3년 취업률 74.4%…서강대는 59.2%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들은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을 정해도 대학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내게 맞는 대학은 어디인지, 졸업 후 취업에 유리한 대학은 어느 곳일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데일리는 수험생 길잡이 역할을 위해 종로학원하늘교육과 공동으로 ‘학과 vs 학과’를 연재한다. 대학 간 비교 시에는 졸업 후 취업률, 중도탈락률, 신입생 충원율 등 정량 지표를 주로 활용, 객관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수험생에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해 대학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편집자 주>


사회대 혹은 사과대로 불리는 사회과학대학은 정치외교·심리·사회학·통계학 등 사회현상을 탐구하는 대학이다. 인문계에선 서울 주요대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경영대학 다음으로 인기가 있다. 특히 서강대, 성균관대의 경우 사회과학계열을 통합선발하고 있어 입학후 본인 적성에 따라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시 선호도 서강대가 근소 우위… 성적은 성대 승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21학년도 서강대 사회과학부 모집인원은 101명,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은 433명 선발해 선발규모는 성균관대가 4배 이상 많다. 서강대 사회과학부는 사회학·심리학·정치외교학 총 3개 학과로 구성되며 학부 선발 외에 수시 일부 전형에서는 전공으로 선발한다.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의 경우 행정학·정치외교학·신문방송학·사회학·사회복지학·심리학·소비자가족학·아동청소년학·경제학·통계학으로 총 10개 학과로 더 다양하다. 학부 선발 외에 수시 일부 전형에서는 전공예약제로도 선발한다.

최근 3년간 정시 평균 경쟁률은 서강대 6.2대1, 성균관대 5.8대 1로 서강대가 근소하게 앞섰다. 서강대 사회과학부는 △2020학년도 6.3 대 1 △2019학년도 5.9 대 1 △2018학년도 6.4 대 1이었으며 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5.2 대 1 △2019학년도 6.0 대 1 △2018학년도 6.4 대 1로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최근 입시인 2020학년도 경쟁률은 서강대가 높게 나타났지만 이는 성균관대 모집인원이 더 많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며 “정시에서 서강대와 성균관대 모두 영어를 가산점으로만 반영하고 있으나 서강대는 영어 1~3등급 차이가 2점, 성균관대는 8점으로 영어 성적이 다소 부족했던 학생들은 서강대로 더 몰렸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시 결과에선 성균관대가 서강대를 앞섰다. 2020학년도 정시 합격자 70%컷을 기준으로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이 성균관대가 96.0으로 서강대 93.3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성균관대의 추가 합격인원이 207명으로 서강대(28명)보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점수가 더 높았다. 두 대학 모두 가군에 있어 동시 지원이 불가능한 만큼, 수능 성적이 높았던 학생들의 선호도는 성균관대가 높았던 셈이다.

수시 인기는 서강대가 압도…성적은 성대가 역시 앞서

수시 경쟁률의 차이는 두드러졌다. 서강대가 최근 3년 평균 44.2 대 1로 성균관대 27.4 대 1 보다 높았다. 서강대는 △2020학년도 40.3 대 1 △2019학년도 46.4 대 1 △2018학년도 45.9대 1이었으며 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31.6 대 1 △2019학년도 24.2 대 1 △2018학년도 27.1 대 1이었다. 수시 역시 성균관대의 모집 인원이 서강대 보다 4배 이상 많아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던 것으로 분석된다.동행복권파워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중에서는 서강대 학업형이 27.1 대 1, 성균관대 계열모집 17.1 대 1로 서강대가 더 높았다. 해당 전형의 경우 두 대학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서강대의 경우 수능이후에 서류를 제출할 수 있어 서류 미제출 시 불합격이 돼 수능 성적에 따라 진학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른 학종인 서강대 종합형, 성균관대 학과모집전형에서도 2020학년도를 기준으로 서강대(17.9 대 1)가 성균관대(11.6 대 1)를 앞섰다. 학과별로는 서강대의 경우 사회학이 20.5 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정치외교학 17.9 대 1, 심리학 15.5 대 1 순이었다. 성균관대는 △통계학 16.0 대 1 △심리학 13.2 대 1 △사회학 12.2 대 1 △사회복지학 10.4 대 1 △아동청소년 8.8 대 1로 통계학이 가장 높았다.

논술전형 역시 전년도 경쟁률이 서강대가 98.3 대 1로 성균관대 89.6 대 1 보다 높았다. 이는 수능최저기준 차이 때문으로도 볼 수 있다. 서강대의 경우 3개 등급 합이 6, 성균관대는 2개 등급합이 4(영어 2등급 필수) 이내여야 한다. 또 서강대는 탐구 1과목 반영 하지만 성균관대는 2과목 평균(소수점 절사)을 반영해 서강대의 수능최저기준이 낮다.

수시 역시 합격생 성적은 성균관대가 서강대를 앞섰다. 수시 학종에서 성균관대(계열모집) 합격자의 내신 등급 70%컷이 1.8등급으로 서강대(학업형) 2.2등급 보다 높게 나타났다. 논술전형의 경우 서강대(논술 일반) 70%컷은 5.1등급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의 경우 자체발표에 따르면 △1~1.99 등급 7.70% △2~2.49 등급 16.90% △2.5~2.99등급 18.50% △3등급대 35.40% △4등급대 이하 21.50% 등으로 나타났다.

취업률은 성대, 대학원 진학률은 서강대↑

교육성과를 나타내는 취업률에서는 성균관대가 3개년 평균 74.4%로 서강대(59.2%)를 앞섰다.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성균관대 취업률은 △2019년 74.3% △2018년 71.6% △2017년 76.9%, 서강대는 △2019년 61.5% △2018년 59.0% △2017년 57.9% 등이었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서강대는 △사회학 62.0% △심리학 61.8% △정치외교 55.6% 등으로 사회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균관대는 △소비자가족학 82.5% △통계학 78.8% △경제학 77.3% △사회학 76.6% △신문방송 73.9% △심리학 66.1% △행정학 67.7% △아동청소년학 65.0% △정치외교 62.3% △사회복지 61.1%로 소비자가족학 취업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학원 진학률은 취업률과 반대로 서강대가 3개년 평균 15.4%로 성균관대 8.4%보다 높게 나타났다. 두 대학 모두 진학률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서강대 대학원 진학률은 △2019년 19.0% △2018년 15.2% △2017년 13.3%, 성균관대는 △2019년 9.5% △2018년 7.9% △2017년 7.8% 등이었다.

재학생 만족도를 나타내는 최근 3년간의 중도탈락률은 서강대가 2.9%, 성균관대가 1.9%로 서강대 중도탈락률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서강대의 중도탈락률은 △2020년 3.8% △2019년 2.6% △2018년 2.1% 등으로 증가 추세다. 중도탈락률은 자퇴·미등록·미복학으로 학생이 많이 빠져나갈수록 상승하기에 학생 만족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신입생 학과 선호도를 보여주는 신입생 충원률은 최근 3개년 평균 서강대 99.7%, 성균관대 100%로 큰 차이가 없었다.




서강대 사회과학부,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지표 비교(자료=종로학원하늘교육·대학알리미, 그래픽=이동훈 기자)


신중섭 (doto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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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핼러윈 데이면서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예년의 늦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오늘 저녁에는 블루문과 미니문이 동시에 겹치는 평생 한 번도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알아봅니다. 박희원 캐스터!

지금 이태원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캐스터]
지금 이태원은 간밤의 상황과 달리 인적이 드문 모습입니다.

보시듯 오고 가는 시민이 거의 없어서 한산한데요, 오늘 이태원의 클럽과 주점 일부는 문을 닫는 자발적 휴업에 들어갑니다.

저녁까지 어떤 분위기가 이어질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국의 하늘에 차차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밤에는 수도권 지역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선선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 17도, 대전과 대구 19도, 광주 20도까지 올라 예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부터 밤사이 중부와 남부 곳곳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립니다.

비의 양은 5에서 10mm로 많지 않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됩니다.

화요일 아침 서울 기온은 3도, 수요일 아침은 0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오늘 저녁 하늘에는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 '블루문'이 떠오릅니다.

거기에 이번 보름달은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작은 '미니문'입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39분, 달이 가장 둥글어지는 시간은 밤 11시 49분입니다.

'핼러윈 데이'에 '블루문'이면서 '미니문'인 보름달이 뜨는 것은 평생에 한 번 보기도 힘든 현상입니다.파워사다리

오늘은 축제를 즐기기보다, 집에서 달맞이를 감상하며 뜻깊은 주말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YTN 박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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