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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07 09:41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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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일본의 무인 탐사선이 6년 만에 소행성의 토양을 담아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인류가 확보한 최초의 소행성 내부물질이라며 일본이 떠들썩한데요.
중국에선 달 탐사선과 귀환선이 첫 도킹에 성공했습니다.파워볼실시간
강대엽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두운 밤하늘, 한 물체가 긴 꼬리를 그리며 대기권에 진입합니다.

일본의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 2호'에서 분리된 캡슐입니다.

캡슐에 담긴 건 소행성 류구의 토양 표본, 지난 2014년 탐사선을 쏘아 올린 지 6년 만에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캡슐은 호주 우메라 사막에 착륙했고, 인류 최초로 탄소 성분의 토양을 가져왔습니다.

▶ 인터뷰 : 유이치 와키 / 일본 시민
- "일본의 기술로 소행성에서 채취한 토양이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증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과학자들은 태양계 형성 과정과 탄소로 구성된 생명체 기원의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귀환선과 첫 도킹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 우주선이 달 궤도에서 도킹에 성공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입니다.

탐사 과정에서 중국은 미국에 이어 달 표면에 국기를 꽂은 두 번째 나라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식량과 과학실험장비 등 약 3톤의 물건을 실은 화물선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 화물선은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짐을 운송하는 21번째 우주선으로 기록됐습니다.

MBN뉴스 강대엽입니다.

영상편집 : 양재석

#MBN #국제 #줄리아니 #방귀소동 #일본 #소행성탐사선 #류구 #국제 #강대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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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주진우 기자(왼쪽), 방송인 김어준,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오른쪽)이 함께 있다. 뉴스1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를 진행했던 주진우 기자와 ‘나꼼수’ 동료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주 기자가 자신과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한 김 이사장에게 “전화 받으라”고 공개 발언을 하자 김 이사장은 “연락 온 적이 없다”며 “그가 윤석열 집단과 절연했다는 믿음을 갖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김 이사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통화내역을 공개하면서 주 전 기자에게 전화가 걸려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주진우 기자가 저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한 모양인데, 지난번 공개 질의 올리고 지금까지 통화한 내역(에 없다)”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설령 전화 통화를 했다 한들 (글을 올릴 당시에) 이미 공론의 장에서 답을 듣겠다고 했으니 거기에 올리라고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번 답변으로도 아직 그가 윤석열 집단과 절연했다는 믿음을 갖지 못했다”며 “진실을 향한 주진우 기자의 진정성을 다시 확인하는 그날을 앙망해 본다”고 지적했다.

앞서 주 기자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기자’를 통해 김 이사장이 제기한 4가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영상에서 주 기자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에게 윤석열 총장을 소개해주고 양 전 원장에 대한 ‘충성맹세’를 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자리는 없었다. 두 사람을 소개시킨 적 없다”고 주장했다.

본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찾아가 수사지휘권 발동을 반대하고 따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내가 뭐라고 (장관에게) 그랬겠는가”라고 억울해하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

주진우 기자. 유튜브 ‘주기자’ 캡처
주 기자는 “여러분이 갖는 아쉬움을 이해한다. 저 미숙하고 부족한 점 많다. 그 부분은 꼭 채우겠다”며 “명확히 밝히는데 저는 검찰개혁을 적극 지지한다. (검찰개혁은) 꼭 우리가 이뤄야 한다. 제가 수십 차례 수백 차례 강조했다”고 역설했다. 해당 영상 말미에 김용민 이사장을 향해 “용민아, 전화 받아라”라는 당부를 남기기도 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에 익명의 ‘저격 글’을 올린 데 이어 지난 3일 주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윤석열 총장과 관련한 의혹을 해소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압박했다.

김 이사장은 주진우 기자를 ‘윤석열 패밀리’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는 뼈아픈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4가지의 공개 질의를 던졌다. 김 이사장이 남긴 질문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윤 총장의 회동에 왜 참석했는지 △‘검언 유착’ 의혹에서 한동훈 검사장 입장을 대변한 이유 △추미애 장관에게 수사지휘권 발동이 부당하다고 한 이유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윤 총장 회동 보도를 저지하려 한 이유 등이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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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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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가 1-2회 방송만으로 ‘킬링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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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연출 김형석 김민태) 측은 12월7일 살 떨리게 웃기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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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2일 첫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는 주인공 강여주(조여정 분)와 한우성(고준 분)의 '하드 캐리'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마성의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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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를 접한 시청자들은 “살벌한데 이토록 코믹한 드라마는 난생처음입니다. 원픽 결정 끝”, “조여정, 고준 역시 연기력도 되고, 작품 안목도 있는 듯.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영화 보는 줄 알았네요~ 스크린에서 봐도 무방한 퀄리티”, “식상한 부부 이야기인 줄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튀긴 아이스크림 같은 드라마 맞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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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이 같은 반응은 시청률로 곧장 나타났다. 첫회에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회는 시청률 1위는 물론 시청률 상승 효과까지 본 것. 지난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 2회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5%, 2부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부는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를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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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7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2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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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2.0 밑으로 내려간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소머즈’, ‘셜록’처럼 오감이 발달돼 0.000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대체불가 캐릭터 ‘강여주'를 만들어낸 조여정은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미소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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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국민 남편'이자 '프로 바람꾼'인 한우성 역의 고준은 '꾸러기 매력'의 소유자다. 조여정과는 실과 바늘과 같은 케미스트리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표정, 손짓, 움직임 하나하나 섬세한 부분까지 제작진과 의논을 한다고 해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최강 ‘킬링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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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청자들의 안구정화를 선사한 ‘차수호 역’의 김영대, ‘고미래 역’의 연우는 등장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조여정과 범상치 않은 케미 텐션을 보여준 김영대는 빛나는 비주얼에 귀여움을 한 스푼 더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연우 또한 단번에 우성의 눈길을 사로잡은 여신 미래의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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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촬영 현장에서 조여정, 고준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최고의 호흡과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다음 주부터는 이제껏 접하지 못한 복합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진=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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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9~11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온ㆍ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채용박람회에는 모두 12개 업체가 참여해 73명을 모집한다.

온라인 채용은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면접과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활용한 동영상 녹화 면접으로 이뤄진다.

구직자가 키오스크를 이용해 면접 동영상을 녹화하면 구인기업에서 동영상을 확인하고, 채용을 결정한다.

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27명을 모집한다. 하루 3개 업체가 참여해 대면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정보 제공, 면접ㆍ이력서 클리닉 등 필수적인 부대행사만 연다. 사전 예약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채용박람회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ㆍ자격요건ㆍ근무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나 수원일자리센터 홈페이지(http://gyeonggi.work.go.kr/suwon)에 들어가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첫 온라인채용박람회를, 11월 18~20일 두 번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파워볼게임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직자들이 원하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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